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보건소는 지난 14일 서부청사 2층 중강당에서 직원 및 의료기관 감염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AI 인체감염증’은 AI 바이러스의 인체감염으로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된 가금류나 포유류와의 접촉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최근 해외에서 고병원성 AI 인체감염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가금류와 야생조류뿐 아니라 포유류에서 감염이 확인되고 있어 이에 따른 철저한 대비와 대응훈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AI 유행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보건소 및 축산 부서 직원, 의료기관 감염 담당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강연 ▲실행기반 훈련 ▲실습기반 훈련의 3단계로 진행했다. 교육강연은 권정훈 경북대 수의학과 교수를 초빙해 ‘AI 인체감염증 대응’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후 가금류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에 따른 살처분 실시 상황 ▲살처분 인력(고위험군) 관리 중 AI 인체감염증 의사환자 발생 ▲확진사례 발생에 따른 국가지정 치료병상 입원상황 등을 가정한 역할극을 시연했으며, AI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운영하는 어르신 참여 프로그램인 ‘꿈꾸는 시니어, 지금이 청춘이다’가 다양하고 손쉬운 활동위주 구성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꿈꾸는 시니어, 지금이 청춘이다’는 선학실버문화원에서 지난 6일 첫 회차가 성황리에 진행된데 이어, 13일 열린 두 번째 시간 역시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활기찬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즐겼다. 올해로 5년째 이어지는 이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신체활동과 소통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인생의 후반부를 더 풍요롭고 긍정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대표적인 시니어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4회로 운영되며, ▲라인댄스 ▲베일 벨리댄스, ▲손가락 운동과 요가 동작을 활용한 두뇌 자극 ▲풍선 체조 ▲숟가락 난타 등 어르신들이 무리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일주일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다”면서 “댄스와 체조, 난타 등 큰 무리가 없는 동작으로 운동과 재미를 더할 수 있어 더 자주 열렸으면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친환경농업 관련 최초로 기관과 개인부문에서 수상하면서 친환경농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진주시는 (사)친환경농업협회 주최로 지난 14일 밀양시 선샤인테마파크에서 열린 '제13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에서 ‘2025년 친환경 육성사업 우수 시·군 평가’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경남도에서 경남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친환경 육성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진주시는 이 분야에서 최초로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개인 부문에서도 ‘친환경재배단지(회장 강기현)’가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경상남도는 친환경농업 육성 방향에 따른 전략품목 육성 시책에 따라 농업환경 중요성 인식 및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매년 정량평가와 현장심사를 통해 우수 시군을 평가하고 있다. 진주시 친환경 재배단지는 지난 2019년도 ‘우리들미곡영농조합’ 23ha, 34명의 농업인들로 시작해 2025년 올해 80ha에서 내년 111ha로 최대 31ha가 증가돼 관내 친환경 학교급식도 충분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신
경남일간신문 | 가을철 진한 꽃향기를 전한 ‘2025 진주국화작품전시회’가 연장 전시를 통해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25 진주국화작품전시회’는 지난 10월 29일 개막해 16일까지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올해는 10만 5000여 점의 예술성 짙은 작품들이 전시돼 각양각색의 진귀한 조형미와 함께 그윽하고 진한 국화향기로 ‘가을동화’의 대미를 장식하면서 내년을 기약했다. 이번 전시회는 당초 지난 9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지만,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16일까지 1주일 연장 전시를 할 만큼 큰 인기를 실감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국화 모종 심기 체험은 전시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천년고도 진주의 역사와 현재를 표현한 다양한 모형작을 비롯해 국화로 표현한 진주의 상징 ‘촉석루’와 ‘공북문’ 등 다채로운 작품 앞에서는 사진을 촬영하려는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이번 국화작품전시회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와 함께 풍성한 즐길 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발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15일 대한불교 조계종의 15대 종정이자 통도사 방장인 ‘성파스님’이 ‘2025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행사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파스님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과 진주역 차량정비고를 방문해 국내외 공예작가가 출품한 150여 점의 작품을 관람했다. 특히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특별전시장 제2전시실(一無, 그 길 너머로)에서는 불교예술의 대가인 성파스님의 옻칠 병풍 ‘금강산도’와 현대 추상미술의 대가 故이성자 화백의 콜라보레이션 전시가 진행되고 있어 전시장 방문의 의미를 더했다. 성파스님 작품 전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성파스님의 옻칠을 활용한 작품이 비엔날레 전시와 조화를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점에 주목해 여러 차례 제안한 결과 성사됐다. 이에 성파스님과 조규일 시장, 그리고 조일상 예술감독의 오랜 인연 또한 이번 방문의 중요한 계기가 됐으며, 이러한 배경 속에서 성파스님의 대표작 ‘금강산도’가 진주에서 공개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전시장에는 전시에 참여한 진주 전통 소목장이 함께하여 진주소목의 가치를 알리며 본인의 작품을 설명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은 인도네시아 방문에 이어 지난 14일 호주 캔버라를 방문해 문화·외교·우주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위한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 먼저 조규일 진주시장은 호주 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 of Australia)를 방문하여 ‘마이클 쿡’ 박물관 진흥 및 관람객 참여 담당 부국장과 ‘크레이그 미들턴’ 디지털 혁신 및 전략 수석 큐레이터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 ‘한류(HALLYU)’ 관련 전시에 진주 실크등(燈)을 접목하는 것에 대해 협의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인 진주 실크등이 호주 국립박물관의 한류 관련 전시 분위기와 구성을 더욱 다채롭게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호주 국민들에게 한국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진주시의 도시 브랜드를 함께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이클 쿡 부국장은 “한국과 호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아름다운 진주 실크등이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진주시와 다양한 방식의 협업 가능성을 열어두고 긍정적으로 검토하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진양호공원에 ‘무장애 데크로드’가 포함된 ‘진양호 노을길’이 준공돼 장애인을 비롯한 이동 약자들도 진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진주시는 오는 24일 진양호공원 우약정 주차장에서 ‘진양호 노을길 준공 기념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진양호 노을길’은 진양호반을 따라 이용하고 있는 양마산 둘레길을 이용해 이동 약자를 포함해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무장애 데크로드’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무장애 도시를 지향하는 진주시가 진양호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다. ‘진양호 노을길’은 일반인 코스와 이동 약자를 위한 무장애 코스로 나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데크로드의 준공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그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공유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노을길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시작하여 총 2159m의 길이로, ‘아천 북카페’부터 취수장, 마당바위, 상락원 뒤편 화목길까지 이어지는 경로를 포함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이달 27일까지 2026년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식재료 공급업체 △배송인력 등 제공업체 △출하농가회 관리업체 총 3개 분야의 공급업체를 모집 공고하고, 24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운영계획을 보고했으며, 식품위생법, 축산물위생관리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인허가 및 면허를 득한 공급업체 등을 모집공고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모집공고는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학교급식 등 공공급식에 공급해 지역농산물 선순환 체계 구축과 공공급식의 공공성과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공급식에 공급함으로써 급식의 질을 높이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4년 관내 11개 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42개교로 확대했으며, 내년부터는 관
경남일간신문 |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이 일본에 이어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으로 수출지원에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개척단은 지난 10일과 11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주시 수출기업 해외전략 설명회’를 성공리에 마치고, 12일과 13일에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문화콘텐츠 교류와 디지털 교육협력ㆍ수출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이끄는 개척단은 12일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진주의 전통문화와 예술, 공예 콘텐츠를 인도네시아 내 한류기반 문화사업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문화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특히 진주시는 지난 8월 자카르타 현지에서 진주시의 대표 문화 브랜드인 ‘한국의 빛-진주 실크등’ 전시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개척단은 ‘2025 한-인도네시아 디지털 파트너십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 행사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교육부의 디지털 교육정책에 따라 진주시 기업 ㈜아라소프트의 디지털 저작 도구 ‘나모오서’를 300만 교사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 계약을 공식 체결했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3일 상평복합문화센터 2층 프로그램 강의실에서 진주시 신중년(50세 이상 64세 이하)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중년 인생이모작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인생이모작학교’는 올해 2회째를 맞는 진주시의 신중년 정책사업으로, 노동시장 은퇴를 앞두고 생애 과도기에 직면해 있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이들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의 시작을 돕기 위해 지난 10월 14일부터 13일까지 5주간 총 10회의 교육과정을 편성해 운영한 프로그램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생애설계, 건강, 재무, 여가 등 신중년 세대가 고민하는 관심사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신중년에게 은퇴 후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신중년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인생이모작학교 수료를 통해 얻은 새로운 배움과 만남이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신중년 세대가 재도약하는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며 “올해 인생이모작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내년에 더 나은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뉴실버세대(퇴직을 앞두거나 은퇴한 50세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복지재단은 13일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우수 사업의 사례 논의 및 복지 서비스 질 향상 모색을 위해 관내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장애인주간보호시설 4개소의 대표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용자 안전관리 및 돌봄서비스 개선 방안,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복지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각 시설에서 추진 중인 특화 프로그램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사업의 추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설 대표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주간보호시설 간 네트워크가 한층 단단해졌다”며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진주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설 운영에 필요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들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민원담당 공무원 특이민원 대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시민상담관을 초청해 특이민원 유형별 응대요령과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강의는 박재병 시민상담관이 맡아 국민권익위원회 조사 자료와 실제 사례를 토대로 특이민원의 발생요인과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해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교육에 앞서 ‘스토리텔링 마술공연’이 진행돼 민원업무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휴식의 시간을 제공함은 물론 동료 간의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마련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장정오 민원여권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대응역량을 갖춰 친절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민원응대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올해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지원에 집중한 한 해로 평가된다. 특히 최고의 창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다른 시군과 차별화한 다양한 정책으로 창업기업의 도전과 열정에 응답하고 있어‘창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창업가들의 ‘Play Ground’ 창업 인프라 조성, 1인 예비창업자 발굴 성장 프로그램인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부터 창업 기반과 함께 인적 네트워크를 갖춘 대학을 통한 ‘창업 중심대학’ 추진, ‘지역혁신 벤처펀드 출자’, ‘J-Startup 페스티벌’ 개최에 이르기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사업을 꼼꼼하게 추진하는 한편, 관계 기관들과의 든든한 협업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 창업가의 꿈 실현위한 창업 인프라 조성 박차 창업가들의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실현될 수 있는 창업가들의 ‘Play Ground’인 창업 인프라 조성에도 빠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020년 개관한 ‘진주지식산업센터’는 총 66실의 입주 공간이 있으며, 현재
경남일간신문 | 진주청과시장 상인회(회장 김영주)는 수정동 청과거리에서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과시장의 특색을 살린‘전통시장 잔치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과시장 대표 상품인 과일을 테마로 한‘과일 원가데이 행사’를 비롯해 가수 서백, 한송이, 한보라, 윤이나 등의 축하공연이 마련되어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중앙지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과일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주 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진주청과시장의 특색을 담은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마음껏 즐기고, 전통시장의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과시장 잔치한마당행사가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전통시장의 매력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와 체험 중심의 행사를 추진 중이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주민참여형 산불예방 캠페인인 ‘2025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사봉면 오동마을, 대곡면 유동마을, 집현면 기동마을, 판문동 상촌마을 등 4개 마을이 산불방지 우수마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마을 선정은 해당마을 주민들이 영농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 등 불법 소각을 스스로 단속하고 마을단위 산불예방 캠페인 참여, 영농부산물 파쇄 등 산불방지를 위한 마을 자율적인 활동과 적극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산림청에서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주민 참여형 산불예방 캠페인으로, 해마다 불법소각 근절과 산불예방에 모범을 보인 마을을 선정하고 있다. 시에서는 올해 291개 마을이 녹색마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산림연접지 소각행위가 발생하지 않은 마을 중에서 산불예방 활동에 동참한 주민실적 등을 고려해 추천 결과 4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됐고, 우수마을에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을 부착해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산불방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각산불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