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가 후원하고 통영들꽃연구회가 주최한'제24회 통영들꽃연구회 정기전'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회는 들꽃이 만개하는 봄을 맞아 들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자연을 매개로 시민들과 교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통영들꽃연구회 회원들이 정성과 노력으로 가꾼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은은한 들꽃의 향취와 자연의 소중함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 자생 한국 들꽃(야생화)의 발굴과 보존을 위해 준비된 희귀종을 포함한 야생화 200여 점이 선보였으며, 시민과 전국 들꽃 애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들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자연의 소중함과 우리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전시회를 통해 들꽃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지역 자생식물 보존의 중요성이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4일 ~ 26일까지 전국 각지의 시민 선수단과 가족·응원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김해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행사장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활기찬 축제 열기 속에서 통영에 대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 홍보 부스에는 멸치와 미역, 건어물 세트, 나전칠기 명함집 등 통영시만의 색깔이 담긴 다양한 답례품이 전시돼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소식을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관심 기부자’제도도 함께 운영해 연락처를 남긴 방문객에게 멸치 오란다, 꿀빵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음악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도시 통영답게, 담당 공무원이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방문객의 마음속에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를 깊이 새겼다. 김실환 세무과장은 “전국 각지의 체육인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축전 현장에서 통영의 우수한 답례품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크고 작은 전국 행사를 발 빠르게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저변을 넓히고, 모금된 기금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원예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정서 안정과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25일까지 약 한달간 운영됐다. 아파트 20개소 총 2,09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325명은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분갈이 실습 ▲나만의 반려식물 심기 체험 ▲식물 관리상담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화분에 식물을 심고 가져갈 수 있도록 해 일상에서 식물을 가까이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5명의 원예심리상담사 지도하에 식물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식물을 매개로 한 정서적 안정 효과를 높였다. 이태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식물을 단순한 관상용이 아닌 ‘반려’의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는 5월 7일부터 9월 17일까지 주 1회, 총 20회기에 걸쳐 치매안심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12명을 대상으로 문화로 치유『마음치유, 봄처럼』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로 치유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대상자의 특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단체인 문화나눔터(多)와 협업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문화로 치유 프로그램은 전문강사와 함께 ▲회상 중심의 미술치유 ▲트로트 음악 감상 및 클래식 연주 중심 음악치유 ▲신체활동을 결합한 무용치유 등 다각적 문화예술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도모하고, 사회적 교류를 통해 우울감 완화 및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을 돕는 창의적 활동을 제공해 독립적인 일상생활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문화예술 활동은 인지 기능 유지뿐 아니라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통영소방서와 협업해 지난 4월 한 달 동안 관내 화재취약계층 463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사업을 집중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경상남도소방본부와 경남도 및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체결한 '주택용 소방시설 등 설치 협업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통영소방서, 통영시자원봉사센터와 실무협의를 거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관내 화재취약계층 463가구를 우선 보급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소속 봉사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본격적인 보급에 앞서 관할 119안전센터에서 실무 중심의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하며 전문성을 갖췄다. 사전 교육을 마친 봉사자들은 각 읍면동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소화기 전달 및 사용법 안내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가정 내 화재위험 요인 점검 등 실질적인 소방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 발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오는 5월 2일 강구안 해상무대 및 일원에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두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JTBC'슈퍼밴드2'로 이름을 알리고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는 듀오 ‘첼로가야금’의 공연이다. 첼리스트 김솔다니엘과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으로 구성된 이 팀은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돼 동서양의 음악적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 사운드를 선보여 왔다. 첼로의 깊이 있는 울림과 가야금의 섬세한 선율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에서는 ‘몽환’, ‘비범한 카우보이’ 등 감각적인 레퍼토리로 강구안의 밤을 채울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청년포차, 로컬마켓 등 먹거리와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스마트 관광 게임형 미션투어, 포토존 인증이벤트, 인생 두컷 촬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강구안 일원에서 본격 운영되며, ‘첼로가야금’의 공연은 오후 7시에 해상무대에서 시작된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디지털 사이니지 라이브 스케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체험은 어린이들이 그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7일,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개시했으며,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고유가 영향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이며, 1인당 지급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이다. 거창군에 따르면 첫날 27일 낮 12시 기준 지급 대상자 5천여 명 중 605명이 신청해 약 12%의 지급률을 기록하는 등 시행 첫날부터 원활한 지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24일 전담창구 준비사항을 사전 점검한 데 이어, 지급 개시 당일 전담창구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1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대상 군민께서는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2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4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양상호 함양부군수는 지급 첫날인 27일 함양읍사무소와 수동면사무소에 설치된 지원 창구를 찾아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민원 대응 체계를 살폈다. 이날 현장에서는 신청 절차와 대기 상황, 창구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하고, 어르신 등 방문 민원인의 불편 사항이 없는지 점검했다. 특히 신청이 집중되는 초기 단계인 만큼 원활한 접수와 신속한 처리를 위해 인력 배치와 안내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함양군은 이번 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안내 요원 배치와 신청 절차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접수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하고,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병행 운영해 군민들이 더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양상호 부군수는 “지급 초기에는 신청이 집중될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운영에 최선을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 27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선발된 ‘26년도 연안안전지킴이” 4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은 이날 위촉식에서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 전 주요 임무 및 응급처치법과 같은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적극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된 연안안전지킴이는 관내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으로 선발, 연안해역 순찰 및 안전관리 시설물 점검 등 사고 예방 업무를 수행한다. 올해 위촉한 연안안전지킴이는 사천시 삼천포 구항, 남해군 미조남항 등 총 2개 구역을 2인 1조로 오는 5월 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약 6개월간 활동 예정이다. 안상용 해양안전과장은 “연안안전지킴이 활동이 관내 연안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 체계를 확고히 하여 안전한 연안해역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4일 경상남도 인재개발원 제23기 중견리더과정 장기교육생 100여 명이 지역의 대표 생태관광지 거창창포원을 방문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경훈 경상남도인재개발원장 등 인솔자 4명과 교육생 96명이 참여해, 여러 조로 나누어 2시간 정도에 걸쳐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거창창포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생들은 거창창포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탐방하며 환경 미화가 닿지 않는 곳 구석구석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직접 주우며 깨끗한 거창창포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교육 관계자는 “평소에 정원과 수목원을 자주 다니는데, 거창창포원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지 처음 알았다”며 “가족들과 함께 거창에 다시 방문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거창창포원은 개장 이후 누적 관광객 250만 명이 다녀갔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정원으로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해 10월에 개최하는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에 많이들 찾아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경남일간신문 | 밀양여성리더봉사회는 27일 가곡분회경로당과 가곡4통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대상 통합인지놀이교실 ‘똑똑 두뇌 청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남동발전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공동협력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정서적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통합인지놀이지도사 자격을 갖춘 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흥미로운 교구와 교재를 활용해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도안 색칠 후 8등분으로 퍼즐을 맞춰보는 활동과 ‘브레인 톡’을 활용한 두뇌 인지훈련은 어르신들의 집중력과 사고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으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여성리더봉사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두뇌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27일 여성회관에서 멘토와 멘티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MOM’s 터치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MOM’s 터치 멘토링은 밀양시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의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주 양육자가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망을 형성하며 부모 역량을 강화하도록 도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 1부에서는 밀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 박유숙 임상심리사를 초빙해 ‘지치지 않는 돌봄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대인관계 및 공감 기술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교육 내용을 실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사업의 취지와 향후 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이나 상담, 체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양육자가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멘토와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가는 동행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손순미 밀양시 여성가족과장은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서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26일 은혜교회 등불봉사단과 협력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등불봉사단원 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집 안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관리가 어려웠던 공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대상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안병우 등불봉사단장은 “작은 노력으로 이웃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란 밀양시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주신 등불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7일 시장실에서 밀양교육지원청과 예림초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병구 밀양시장과 박정화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예림초등학교 부지 내에 어린이 수영장, 돌봄 센터 등 교육·문화·복지 기능이 어우러진 다목적 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예림초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은 물론,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활용되어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여건 조성, 정보 공유, 사업 계획 수립, 부지 활용 등 다방면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실무 중심의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방향 설정부터 기능 배치, 주민 활용성, 학생 안전성 확보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예림초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간을 공유하고 가치를 함께 키워가는 대표적인 협력 모델이 될 것”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 2026]에 올해 4회차 ‘창원 공동관’을 운영하고 제조AX 기업 4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다. 상담 312억·계약 203억… 전년 대비 상담 2.5배·계약 4배 ‘퀀텀점프’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참가기업 4개사는 전시기간 중 수출상담 42건, 21,110천달러(약 312억 원), 계약추진 35건‧13,725천달러(약 203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 계약추진 금액은 1년 이내 실계약 체결이 유력한 금액으로, 우리 시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 성과를 확보했다고 볼 수 있다. ◇ 스웨덴·튀르키예·독일 기업과 MOU 3건…글로벌 제조AX 파트너십 구축 참가기업들은 박람회에서 유럽 글로벌 기업과 3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장기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플로우(윤수한 대표)는 스웨덴 A사와 ‘시제품 공급 및 양산’ 상호협력 협약을, 튀르키예 H사와 ‘소형 수전해 수소발전기 공동개발’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