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 완료에 따라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 이동 사유가 발생한 1366필지로 산청군청 재무과 및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청군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 토지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 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재무과나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 받은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오현기 산청군 재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자료다”며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내 제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7466억원을 편성해 산청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제1회 추경보다 611억원 늘어난 이번 추경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산불과 7월 극한호우 피해 복구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특히 연내 집행이 불가능한 사업이나 불요불급한 예산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과감히 줄여 피해 복구 사업에 집중 투입한다. 이를 위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에 250억원을 편성해 실질적인 군민 일상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 제출된 추경은 오는 9월 1일부터 8일까지 개회하는 제307회 산청군의회 임시회에 상정돼 심의와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무엇보다 이번 추경은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편성했다”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사업으로 군민 안전과 삶의 안정을 조속히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27일 오전 산청군 시천면 외공마을 해오름약초 농장에서 김선희씨가 새순이 올라오는 여름 두릅을 채취하고 있다. 지난 3월 대형산불과 7월 극한호우로 김선희씨는 농작물 피해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시 아침이면 새싹이 돋는 여름 두릅 수확으로 얼굴에 생기를 찾고 있다. 풍파를 이겨내고 다시 새순을 틔운 여름 두릅은 마치 두 차례의 재난을 겪은 산청군민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듯 하다. 6월부터 본격적으로 수확하는 여름 두릅은 잎과 가지에 가시가 없어 봄 두릅보다 식감이 훨씬 부드럽다. 특히 지리산 기슭 덕천강의 청정 환경에서 자라 싱그러운 향으로 풍미가 큰 게 특징이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시천면은 한국수력원자력㈜ 산청양수발전소가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산청양수발전소 사업자지원사업비로 마련한 이번 성품은 어르신 활동보조기(20대), 선풍기 (41대), 쿨링매트(58개), 쌀(20㎏, 36포대) 등 1100여 만원 상당이다. 기탁받은 성품은 저소득 노인과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계환 (사)대한노인회 시천면분회장은 “홀로 생활하는 외로운 이웃을 위해 감사한 마음을 전달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양수발전소는 해마다 사회환원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희망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오는 9월 한 달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 첫째주)을 맞아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군민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혈관 수치를 인지하고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기관 및 사업체 레드서클 존 운영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이용한 걷기 챌린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홍보 △현수막, 전광판 등을 활용한 옥외광고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군민들의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축제관광재단은 ‘2025년 힐링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하반기 6회 운영을 8회로 확대해 오는 9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각 기수별로 2박 3일(매주 수~금요일) 일정으로 실시한다. 대상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교원, 교육직 공무원 등으로 현재 기수별(36명 이내) 참여자를 상시 모집(선착순)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지리산과 동의보감의 고장 산청이 지닌 치유·웰니스 자원과 전통문화를 체험있게 구성했다. 공진단 만들기와 배꼽 왕뜸 등 한방 체험을 시작으로 극단 큰들 공연 관람 및 풍물 체험, 동의보감촌 웰니스 투어와 남사예담촌 탐방 및 족욕체험, 목면시배유지 ‘목화야 놀자’ 프로그램 참여, 대원사계곡길 힐링 트레킹, 약초시장 약초 체험 등이 이뤄진다. 산청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산청 힐링아카데미는 지리산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번 프로그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여름방학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창원한마음병원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5개 지역아동센터(산청군공립, 참포도, 황금수레, 지혜샘, 화계) 아동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대구 이월드 탐방 등 다양한 체험이 이뤄졌으며 체험에 앞서서는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서은영 산청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지난해 창원한마음병원과 인연으로 올해 이렇게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아동들이 여름방학을 즐겁게 마무리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면, 생비량면, 차황면, 생초면, 금서면에 위치한 5개 지역아동센터로 구성된 산청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교육, 문화,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11개 읍면 자율방재단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 강의를 비롯해 재난 발생 시 임무와 주민 대피 행동 요령, 태풍·호우·산불 등 재난별 대응 절차 등이 이뤄졌다. 산청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각종 재난 상황 대응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자율방재단은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자율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학령기(1~6학년) 아동 및 가족 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산청요 도예체험 및 천연화장품 만들기 체험이 이뤄졌다. 특히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아동들의 집중력과 창의성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도 해소했다. 산청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 남사예담촌이 국민들이 직접 뽑은 ‘스타마을 20선’에 선정됐다. 25일 산청군에 따르면 단성면에 위치하고 있는 남사예담촌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스타마을 20선에 지정됐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스타마을은 지역의 고유한 특색과 자원을 바탕으로 차별화 전략을 가지고 있는 마을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200여 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선정은 전문 심사위원단이 평가하고 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이뤄졌다. 남사예담촌은 지역 고유의 자원 활용, 체험콘텐츠의 독창성·차별성·숙박·식사의 질, 스토리텔링, 타 관광자원과의 연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남사예담촌이 가진 전통과 역사,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제1호 마을인 남사예담촌은 고풍스러운 한옥과 돌담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불린다. 또 지난 2011년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정 후 한복체험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가족센터는 지난 23일 가족문화센터에서 ‘다함께 프로그램-우리가족 건강삼계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다문화 3대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통해 가족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40여 명의 3대 가족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삼계탕과 과일 찹쌀떡을 만들기와 함께 세대공감 이심전심 음악 퀴즈가 이뤄졌다. 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문화 확산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22일 산청군 단성면 묵곡생태숲(성철공원) 황토 건강길에 보랏빛 맥문동이 만개해 맨발길을 찾은 관광객들의 눈과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 지난해 조성된 황토 건강길은 묵곡생태숲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져 자연을 그대로 느끼고 싶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맨발길 체험 후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 잔디마당 등 가족 단위, 연인, 친구 등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군청사 1층 민원과 내에 텔레코일존을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텔레코일존은 인공와우나 보청기에 탑재된 텔레코일(Telecoil) 기능을 활용해 주변 소음을 최소화하고 안내자의 음성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보조 청취 장치를 활용해 운영한다. 산청군은 텔레코일존이 청각장애인과 고령으로 인한 난청 민원인의 불편이 최소화되고 정보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현기 산청군 재무과장은 “군청사를 약자가 쉽게 찾아올 수 있고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 받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지방세 1:1 맞춤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읍면 세무업무 담당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지식을 갖춘 세무담당 등 3명의 직원들로 전담반을 구성해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세무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납기 내 징수율 제고 등 세무업무 전반을 다뤘다. 특히 정기분 재산세(토지분) 부과에 앞서 지방세법과 주요 민원 발생 사례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고품질 납세 서비스 제공과 징수율 제고 등 세입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산청군은 이번 교육을 비롯해 올해 특수시책으로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 참석자들은 “지방세법이 너무 방대해 세무업무를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 배우고 관련 업무 매뉴얼까지 제공받아 많은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무업무 담당자들의 지속적인 업무능력 향상을 통해 신뢰받는 세무행정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70세 이상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발적인 면허 반납 유도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를 위해 기존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 지급이 20만원 상당의 산청사랑상품권 지급으로 확대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 반납 혜택을 받은 적이 없는 군민으로 신청은 운전면허증 소지 후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김재명 산청군 건설교통과장은 “고령운전자의 운전 능력 저하 등 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독려하고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