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마산항 친수공간(3‧15해양누리공원 및 합포수변공원)의 이용 불편 개선과 함께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마산항 친수공간은 2021년 10월 3‧15해양누리공원이 최초 개방(부분)되고, 2022년 4월 합포수변공원까지 시민품으로 돌아왔으며,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의 위‧수탁 협약 체결을 통해 창원시에서 관리‧운영 중에 있다. 산책로, 보도교와 야외무대, 여름철에 운영되는 물놀이장, 바닥분수 등 다양한 시설 제공을 통해 창원 시민의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마산항 친수공간 관리를 위한 기존의 유지관리 사업들과 더불어 그간 주요 민원 불편 사항을 반영한 시설 개선 및 사계절 향기나고 꽃피는 테마별 꽃길 조성 등을 위하여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7월 내 준공을 목표로 다양한 볼거리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도심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마산항 친수공간을 시민분들이 보다 잘 누릴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아름다운 마산 앞바다가 펼쳐진 이곳에서 낭만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진해신항 개항과 가덕도신항, 항만배후단지 등 항만 인프라 건설·운영에 따른 항만·물류 분야의 일자리 창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항만·물류산업은 AI, 로봇,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첨단 시설, 장비와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항만에도 적용되어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2-5단계, 2-6단계)는 무인 원격 컨테이너크레인 및 자동 이송 장비를 도입해 자동화 항만으로 운영하고 있고, 진해신항도 이와같이 건설·운영될 예정이다. 이처럼, 항만‧물류산업의 트렌드에 따라 창원시는 스마트 항만‧물류 전문인력 수요 급증에 대비하여 2022년부터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미래 항만·물류 산업을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 4개 분야로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스마트 메가포트(진해신항, 부산항 신항 2-5단계, 2-6단계) 개항에 따라 스마트 항만을 운영·유지보수 할 수 있는 기능인력을 양성한다. 전문 교수진, 전문 시설을 보유한 기관에 민간 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26년 1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마산합포구 진북면에서 산림 드론감시단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의 실질적 활용을 기반으로 산불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창원드론협회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이론과 실습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드론감시단 및 담당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드론 기술 이해와 활용 방안에 관한 지식 전달이 진행됐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드론 비행 실습에 참여, 산불 예방을 위한 실질적 훈련을 경험했다. 드론감시단은 창원시 내 산불취약지역을 순찰 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창설됐다. 이들은 주기적으로 드론을 활용해 산림을 관찰하며 산불 가능성을 추적한다. 특히 주요 취약 지역의 데이터 수집 및 상황 분석을 통해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드론감시단의 주요 활동 기간은 산불 사고가 빈번한 1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특히 산불 취약 시간대에 집중적인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드론 기술을 이용한 산불 예방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26년 1월 26일부터 창원시 의창구 읍성로 34번길 17-10에서 창원의 첫 식당형 노인일자리 사업단 ‘남문불백’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남문불백'은 조선시대 창원읍성의 남문에서 그 이름을 따,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낸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이다. 창원특례시와 창원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이 사업단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또한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건강하고 정성 가득한 음식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소통을 도모한다. 창원시는 1월 23일 정식 개소를 앞두고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현장을 방문해 사업단의 시작을 응원했다. 남문불백은 단순한 식당의 역할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운영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하게 될 예정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남문불백은 창원의 첫 식당형 사업단으로, 어르신들의 안정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정서적·경제적 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창원읍성 남문의 역사적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월 23일 경상남도 마산의료원, 우리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와 요양이 연계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는 가정 내에서 지속적인 의료관리와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창원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재택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 시 재택의료센터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및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의료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제5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여성친화 관점에서 정책 보완·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 기반의 정책 파트너 조직이다. 시민의 시선으로 정책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행정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5기 시민참여단은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며, 100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위촉 기간은 올해 3월부터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간이다. 제5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신청은 이메일·우편‧방문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시는 지난 2011년 여성친화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2025년 세 번째 재지정으로 여성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특히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시민참여단은 행정과 시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국제 친선결연도시인 미국 잭슨빌시를 방문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이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지난 23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단은 중학생 11명과 인솔공무원 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창원특례시가 추진 중인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는 지난해 7월 잭슨빌시 청소년들이 창원시를 방문해 홈스테이를 진행한 데 따른 답방 형식의 교류이다. 교류단은 1월 6일부터 23일까지 15박 18일 일정으로 잭슨빌시 줄리아 랜던중학교 등 3개 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정규수업 및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하고, 참가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미국의 가정문화와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잭슨빌시청과 시의회, 주립대학교 등 주요 공공기관을 견학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등 글로벌 감각과 국제적 소통 능력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는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상호 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친선·우호도시와의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자체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집행 실적이 우수한 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경남도 하반기 적극집행 목표율 대비 도내 1위를 달성하며 지난 하반기 동안 적극적으로 재정을 운영한 부서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재정의 효율적 집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평가는 본청, 직속기관·사업소, 구청, 읍·면·동을 4개 그룹을 대상으로 하반기 집행률, 적극집행 대상액 규모, 시설비 집행률·규모, 소비투자 부문 집행률 등 다각적인 지표를 활용했다. 그 결과, △최우수 부서로는 노인장애인과, 창원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의창구 행정과, 성산구 반송동이, △우수 부서로는 항만물류정책과, 마산합포도서관과, 진해구 행정과, 마산합포구 월영동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하반기 적극집행을 통해 경남도 목표율 대비 107.5%를 기록하며 도내 1위를 차지했으며,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행안부 목표액 대비 3분기 119.10%, 4분기 102.6%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각 부서의 적극적인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2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국립창원대학교 공무원교육센터와 함께 6급 공무원 교육생 38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창원대학교 공무원교육센터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공무원 리더로서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생들은 △자원봉사의 이해 △1365자원봉사포털 안내 △공무원의 사회적 역할 등 자원봉사 전반에 대한 과정을 이수하며, 공공영역에서 자원봉사가 갖는 의미와 역할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는 단순한 참여 활동이 아니라 행정과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공직자가 자원봉사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행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기반”며 “앞으로도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국장 조성민)은 지난 22일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항만사업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주요 항만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두 차례(19일, 22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부산항의 핵심 거점인 부산항만공사 신항 홍보관과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진해 신항에 위치한 동원글로벌터미널 부산(주)는 물류 관리와 항만 운영의 우수 사례를 명확히 보여주는 주요 거점으로, 스마트 물류의 흐름과 최신 역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직원들이 항만사업 전반을 깊이 이해함으로써, 창원이 북극항로 시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전 세계 물류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항만기술산업 클러스터 구축, 피지컬 AI 기반 항만장비 MRO(유지관리) 체계 확립, 항만·물류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등 세부 추진 과제를 단계적으로 수립·추진할 계획이
경남일간신문 | 창원시의회 최정훈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기업인·노동자에게 수여하는 상과 관련해 신뢰성·투명성을 강화하고자 ‘창원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최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의 핵심은 ‘기업사랑 공적심사위원회’를 조례에 명문화하는 것이다. 현행 위원회는 ‘창원시 기업사랑 공적심사위원회 운영 규정’을 근거로 운영되고 있으나, 제도적 근거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특히 개정안은 심사 기준 내 정량평가 비율을 70%에서 80%로 확대하도록 규정했다. 평가 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여 수상자 선정이 명확하고 투명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은 지난 20일 산업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26일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기업인·노동자에 대한 예우·지원 차원에서 △최고경영인상 △산업평화상 △최고노동자상 등을 시상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0.7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인 3.35%와 경상남도 평균 상승률 1.16%에 비해 낮은 수치로, 창원시의 지가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산정됐다. 정부는 2026년 목표 시세반영률은 전년 수준으로 설정하여 균형성을 제고하고, 시세 변동분만 공시가격에 반영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인위적인 가격 인상을 배제하고 실질적인 시장 가치 변동분만을 반영하여 시민들의 보유세 부담을 최소화했다. 지역별 상세 변동률을 살펴보면, 성산구가 0.9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어 진해구 0.71%, 마산합포구 0.66%, 의창구 0.56% 순으로 나타났다. 마산회원구는 0.38%로 5개 구 중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표준지 8,871필지 중 단위면적(㎡)당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상업 중심지인 성산구 상남동 11-7번지(광동힐타운)로 6,278,000원을 기록했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마산합포구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1일 오후, 김만기 신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문화·예술 분야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창원문화복합타운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창원문화복합타운은 공연장과 전시공간, 상업·숙박시설 등이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문화시설이다. 시는 해당 시설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의 파급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이어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를 방문해 오는 2월 예정된 시범운영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는 창원종합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내 문화예술교육센터에 조성된 공예 창작 지원 공간으로, 다양한 공예 분야의 창작 활동을 위한 공방과 기자재실 및 교육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향후 관내 청년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과 국가산단 근로자들이 참여할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청년층의 건강한 여가생활 및 스포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 상반기 신청자 350명을 오는 2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은 3대 프로스포츠 구단 연고지라는 지역적 강점을 적극 활용한 창원시의 차별화 된 청년 지원정책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며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1인 보수월액 기준 중위소득150% 이하인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0만 원의 복지 포인트가 제공되며, 이를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은 물론 헬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 등록비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세까지 연장 적용함으로써 지원대상을 확대했으며, 모집 방식을 반기별로 변경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상반기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청년은 복지 포인트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월 13일까지 창원 대표축제 연계 상품, 특색있는 체류형 관광상품, 스포츠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할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소재지 제한은 없으며 시는 심사기준에 따라 세 가지 분야(△대표축제 연계, △체류형, △스포츠 관광 연계)의 창원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을 전담할 우수 여행사 3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되는 전담여행사는 2026년 12월까지 활동하며 △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서 지정서 발급, △ 상품 홍보비, △ 콘텐츠 개발비, △ 상품 운영비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담여행사 모집을 통해 창원의 대표축제와 지역 자원, 스포츠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창원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라며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