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양군보건소는 2024년 5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764건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등록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의 성인이 임종 과정에 이르면, 연명의료 및 임종 간호(호스피스)에 관한 본인의 의사를 사전에 문서로 남기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투석 등의 연명의료를 받을지에 대한 본인의 결정을 미리 기록하고, 임종 과정에서 자기결정을 존중하는 데 도움을 준다. 등록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3층 금연·건강클리닉실을 방문하면, 전문 상담원과 1:1 상담을 통해 의향서를 작성하고, 절차 및 내용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등록된 의향서는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에 보관되어 법적 효력을 가지며, 언제든지 내용 변경이나 철회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통해 주민들이 자기결정을 존중받으며, 편안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의 관심을 부탁했다. &nb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함안곶감축제위원회(위원장 임영오, 사무국장 이진혁)가 주관한 제15회 함안곶감축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함안체육관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아라가야의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곶감’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3일간 2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21개 농가가 참여한 직거래장터에서는 품질 좋은 함안곶감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에는 △곶감직거래장터 △곶감경매 △지역특산물 판매장 운영 △교환권 이벤트 △무료 체험행사 2종(목공예체험, 팔찌만들기 체험) △곶감차 시음 행사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인 23일에는 아라앙상블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개막식이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축제를 축하했다. 또한 곶감말이떡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며 방문객들과 함께 떡을 나눠 먹는 풍경이 펼쳐져 지역민과 함께하는 겨울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 24일에는 ‘노래가 좋다’ 박상현과 ‘미스트롯’ 제이린의 축하공연과 함께 곶감노래자랑 예선이 펼쳐졌다. 아울러 곶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이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의료취약계층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취약계층 질병 예방(뇌 질환, 특수질병) 검진사업’ 대상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또는 2026년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가입자의 경우 12만 7,500원 이하, 지역 가입자의 경우 6만 원 이하로 2026년 1월 1일부터 함양군 지역 내 주소를 둔 군민이다. 검진 항목은 뇌 질환 검진의 경우 ▲신경학적 검사 ▲뇌 자기공명 영상(MRI) ▲뇌 자기공명 혈관조영술(MRA), 특수질병 검진은 ▲전립선암(남) ▲난소암(여) ▲갑상선기능검사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검사 등이며, 이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시행된다.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등본, 의료급여수급자 증명서 또는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등을 갖춰 함양군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선정된 대상자는 경상남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질병 예방 검진 사업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란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제도와 시책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개선·확대되는 주요 군정 시책을 분야별로 정리해, 군민들이 정책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특히 ▲안전·생활·교육·환경 ▲기업·창업·청년 ▲복지·보건 ▲주거·교통 ▲농림·축산 ▲문화·체육·관광 총 6개 분야의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만들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정책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알기 쉽게 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홍보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함양군은 해당 안내 책자를 읍·면사무소와 군청 민원실 등에 비치하고, 각종 군정 홍보 채널을 통해 군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 대표 누리집에 게시해 군민은 물론 함양군을 방문하는 방문객도 누구나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실생활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영어역량 강화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1월 26일부터 2월 7일까지, 총 2기에 걸려 진행되며, 총 57명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참가한다. 1기는 1월 26일부터 31일까지 40명, 2월 2일부터 7일까지 17명이 참여해 기수별 5박 6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캠프는 부산시에 있는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 생활하며 체험활동 중심의 몰입형 영어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영어캠프는 단순한 어학 수업을 넘어, 생활 속 영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소그룹 영어 회화를 비롯해 주제별 영어 체험활동, 상황 중심 역할극, 문화 체험과 연계한 실습형 수업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출발 현장을 찾은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영어역량 강화 캠프가 아이들에게 영어가 부담이 아닌 즐거운 도전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축구협회는 지난 24일 함양군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병오년 한 해의 무사고를 기원하는 ‘2026년 신년회 및 안전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김재웅·이춘덕 경상남도의회 도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이중권 함양군축구협회장, 김성배 함양FC 감독 및 관내 축구클럽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 인사말, 축구협회장의 축문 봉독,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안녕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성스럽게 마련된 제례를 올리며, 승패를 떠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운동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동호인들의 땀방울을 격려하는 담백한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구는 그라운드 위에서 땀 흘리며 서로의 호흡을 맞추는 과정 그 자체로 우리 군의 화합을 상징한다”라며 “올 한 해 단 한 건의 부상 없이 건강한 에너지가 함양군 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기후 위기로 인한 해양환경 변화와 어촌 인구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촌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2027년 해양수산보조사업’을 신청 접수하고, ‘어항기반시설 확충 및 도서지역 균형발전’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2026·2027년 해양수산보조사업 신청·접수 우선 시는 어업인의 안정적인 경영기반 마련을 위해 1월 15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2027년 해양수산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대상 사업은 ▲수산자원 조성 ▲양식산업 진흥 ▲수산물 유통·가공 및 판로 지원 ▲해양 사고 예방 등 총 36개 사업(2026년 4개, 2027년 32개)으로 수산종자 방류 사업,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 등을 통해 기후 위기에 강한 수산업 체질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신청 대상은 관내 어업인, 어촌계, 수협, 수산물 가공·수출업체 등이며, 희망자는 사업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창원시 수산과 또는 각 구청 수산산림과(산림농정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별 지원 요건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어촌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난포·심리항)’을 본격 추진함과 동시에, ‘27년 신규 대상지 공모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난포·심리항은 지난해 11월 해양수산부 공모에 최종 선정된 마산합포구 구산면 난포·심리항 어촌회복형 사업을 위해 총사업비 100억원(국비 70억, 지방비 30억)을 확보했다. 올해 3월부터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여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단순한 노후 시설 보수를 넘어 어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안전·편의·환경‘ 개선에 역량을 집중한다. 기후 변화에 대비한 방파제·물양장 등 안전시설 확충과 접안도로·창고와 같은 생활 SOC 개선, 그리고 파도막이 및 가로등을 통해 어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편리한 어업환경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다한다. 이번 사업의 성과를 창원시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난포·심리항 사업에 멈추지 않고 2027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신규 공모를 위한 준비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신규 대상지를 발굴하고 전문가 및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마산항 친수공간(3‧15해양누리공원 및 합포수변공원)의 이용 불편 개선과 함께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마산항 친수공간은 2021년 10월 3‧15해양누리공원이 최초 개방(부분)되고, 2022년 4월 합포수변공원까지 시민품으로 돌아왔으며,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의 위‧수탁 협약 체결을 통해 창원시에서 관리‧운영 중에 있다. 산책로, 보도교와 야외무대, 여름철에 운영되는 물놀이장, 바닥분수 등 다양한 시설 제공을 통해 창원 시민의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마산항 친수공간 관리를 위한 기존의 유지관리 사업들과 더불어 그간 주요 민원 불편 사항을 반영한 시설 개선 및 사계절 향기나고 꽃피는 테마별 꽃길 조성 등을 위하여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7월 내 준공을 목표로 다양한 볼거리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도심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마산항 친수공간을 시민분들이 보다 잘 누릴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아름다운 마산 앞바다가 펼쳐진 이곳에서 낭만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진해신항 개항과 가덕도신항, 항만배후단지 등 항만 인프라 건설·운영에 따른 항만·물류 분야의 일자리 창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항만·물류산업은 AI, 로봇,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첨단 시설, 장비와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항만에도 적용되어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2-5단계, 2-6단계)는 무인 원격 컨테이너크레인 및 자동 이송 장비를 도입해 자동화 항만으로 운영하고 있고, 진해신항도 이와같이 건설·운영될 예정이다. 이처럼, 항만‧물류산업의 트렌드에 따라 창원시는 스마트 항만‧물류 전문인력 수요 급증에 대비하여 2022년부터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미래 항만·물류 산업을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 4개 분야로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스마트 메가포트(진해신항, 부산항 신항 2-5단계, 2-6단계) 개항에 따라 스마트 항만을 운영·유지보수 할 수 있는 기능인력을 양성한다. 전문 교수진, 전문 시설을 보유한 기관에 민간 위
경남일간신문 | 2026년 함양군이장단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 23일 오후,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읍면 이장단 회장과 총무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올해 새롭게 선출된 읍·면 이장단 임원 간 상견례와 함께 향후 2년간 함양군이장단협의회를 이끌어 갈 임원을 선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원 선출은 입후보 및 추천, 투표를 거쳐 진행됐으며, △회장에는 박윤섭 마천면이장단협의회장이 연임됐고, △부회장으로는 서흥석 수동면이장단협의회장, 전병영 서상면이장단협의회장, 하신효 병곡면이장단협의회장이 △감사에는 강오문 함양읍이장단협의회장, 강정규 지곡면이장단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지난 2년간 함양군이장단협의회를 이끌어 온 데 이어 이번 총회를 통해 연임이 확정된 박윤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임기 동안 많은 분의 배려와 협조 덕분에 맡은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장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양군 발전과 이장단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전국 27개 축제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밀양아리랑대축제는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축제 중 우수성을 인정해 선정·지원하는 축제다. 이번 선정으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026~2027년 2년간 국비 및 홍보·마케팅 등 지원을 받게 된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밀양의 대표 문화자산인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펼쳐지는 밀양 대표 축제다.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해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개최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정부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것은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온 축제의 가치가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밀양만의 문화와 품격을 담아 더 많은 분들이 찾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로(보안)등 및 경관조명 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가로등 6,157등과 보안등 12,012등을 포함해 총 18,169등의 조명시설과 주요 교량 4개소의 경관조명 시설 전반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점등 불량, 고장시설, 시간 오류, 노후 부품 등 이상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점검결과 이상이 확인된 시설은 현장 조치 또는 긴급보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야간 도시 경관의 핵심인 주요 교량 경관조명의 연출 기능 정상 여부도 함께 살펴,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아름답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선사할 방침이다. 박종수 도시과장은 “야간 조명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신속한 정비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야간 보행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평일 근무 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의 편의 제공을 위해 매주 화요일(법정 공휴일 제외) 오후 8시까지 시청 민원실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요 야간 민원실에서는 △여권 신청 및 수령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인감증명서 발급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발급 △토지대장·지적도 발급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 2013년 2월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특히 대면 확인이 필수적인 여권 신청 민원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권 신청을 위해서는 신분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수수료가 필요하며,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재발급 시에는 기존 여권을 제출해야 한다. 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일과 중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민원실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시민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우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밀양의 인적·문화적·산업 자원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생학습을 시민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취·창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학습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 분야는 △지역특화 프로그램 △학습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지역사회 기여 프로그램의 3개 분야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소재지를 두고 주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며 ‘평생교육법’ 및 관련 법령에 따라 인가·등록·신고된 기관이다. 기관당 1개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관에는 최대 3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13일부터 2월 20일까지며,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밀양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지역 평생교육의 거점이 될 밀양평생학습관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