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0여 명을 대상으로 꽃바구니 만들기 소진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주체로 활동 중인 군민참여단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바쁜 일상과 다양한 현장 활동으로 누적된 피로를 덜고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직접 꽃을 다듬고 구성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꽃바구니를 완성했으며,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며 웃음과 대화를 나누는 등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미숙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장은 “군민참여단이 평소 지역 곳곳에서 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처럼 잠시 멈춰서 서로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즐겁게 활동하면서 거창군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여성친화도시의 핵심 파트너인 군민참여단의 활약이 거창군의 성평등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단이 활력 있게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5일 부산롯데월드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즐거움이 한가득’ 가족관계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가 놀이공원을 함께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고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과 가족은 놀이기구 탑승, 퍼레이드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이렇게 놀이공원에 와서 하루 종일 함께 웃고 뛰놀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체험이 아동과 부모님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아동의 성장에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거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가족이 함께하는 뜻깊은 체험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군등산협회(회장 이인영)가 주관한 ‘2025년 거창군민 한마음 합동 산행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450명의 군민이 참가해 가을 정취 속에서 함께 걸으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원상동체육공원에서 출발해 건흥산을 오르는 산행코스와 창동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트레킹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걸으며 가을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했다. 대회식에는 구인모 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이재운 군의장, 박주언·김일수 도의원, 신중양 군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유인환 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등산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하게 산행을 마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아름다운 가을 길을 걸으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날이 됐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군민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생활체육과 여가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3일'거창군 육아드림센터 건립사업'설계공모 작품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사업이 진행되는 거창읍 대평리 1362-34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육아드림센터의 효율적인 건립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총 32개의 작품이 접수되어 디자인, 기능성, 안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5개의 우수작이 최종적으로 심사됐다. 그 중 육아드림센터가 지향하는 각 공간의 효율적 이용과 유기적인 연계뿐만 아니라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 공공산후조리원 & 행복맘센터와의 조화로운 디자인 등이 고려된 ‘건축사사무소 이재’의 작품이 최종 우승작으로 선정됐다. 최종 당선작은 공공산후조리원과의 관계 설정과 디자인의 연속성적인 측면, 내부 중정을 중심으로 설정한 공간 간의 명확한 위계와 가변적인 흐름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육아드림센터는 거창적십자병원, 공공산후조리원과 연계하여 임신 · 출산 · 육아의 통합 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거창군의 육아 지원 시스템을 한층 강화할 예정으로 총 사업비 100억을 투입해 연면적 2,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군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 다목적구장, 제2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거창군축구협회(회장 서임성) 주관으로 ‘제11회 거창군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이재운 군의장, 박주언·김일수 도의원, 신중양 군부의장 및 군의원, 유인환 체육회장, 백찬문 경남축구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축구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참가 선수단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청년부 5개팀, 장년부 4개팀, 직장부 4개팀, 실버부 3개팀 4개 부문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직장부, 청년부, 장년부 3개 부문에 더해, 거창·산청·함양 3개 군의 베테랑 축구 동호인들이 출전하는 실버부가 새롭게 신설되어 대회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총 17개팀, 445명 동호인이 참가해 우정과 열정이 넘치는 축구 축제 한마당을 마련했다. 대회 결과, 직장부는 ▲우승 서울우유 FC ▲준우승 군청 썬더스 FC가 차지했고, 청년부 및 중년부는 ▲우승 강남 FC ▲준우승 고스트 FC가 차지했으며, 실버부는 거창·산청·함양군 협회 간 친선경기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4일 ‘브라질에서 삼성전자까지 : 외국인이 한국에서 꿈을 이루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중학생 청소년들에게 삼성 드림클래스 찾아가는 임직원 멘토링을 실시했다. ‘삼성 드림클래스’는 2012년부터 삼성복지재단이 운영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25년에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선정되어 대학생 멘토와 소속 중학생 간의 멘토링 프로그램, 삼성 임직원과 학습전문가들의 입체적인 멘토링 및 체험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 삼성전자 DS부분에 재직 중인 레오나르도 멘토는 ▲브라질에서의 성장 과정과 한국 기업에서의 도전 ▲삼성전자 DX와 DS 등 반도체 이야기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소통과 끈기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소년들에게 도전정신과 열린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레오나르도 멘토님이 반도체 만드는 법과 DS와 DX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좋았다”며 “또 외국어를 자신감을 가지고 하다 보면 잘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영어를 열심히 해보자는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CC는 지난 27일 마리초등학교 학생 16명과 학부모, 교사를 초청하여 ‘제2회 거창CC 지역 어린이 골프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4월 가조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열렸던 제1회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로, 임시휴장일을 활용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골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체험 기회를 제공한 뜻깊은 자리였다. 체험은 먼저 골프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을 보유한 경기진행 팀장이 진행한 안전교육으로 시작했다. 이어 아이들은 퍼팅 체험을 통해 골프채와 그린에 친숙해지도록 한 후, 골프카트를 타고 코스를 직접 둘러보며 신나는 투어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골프가 어려운 운동인 줄 알았는데 직접 해보니 신기하고 재밌어 계속하여 골프를 쳐보고 싶다”고 말했다. 심선이 거창골프장사업소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골프라는 스포츠의 재미와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내년에도 계속해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CC는 골프 꿈나무 육성을 통한 지역 스포츠인 저변 확대를 위해 골프 체험학습과 골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2일 청정한 가을을 맞아 거창읍 심소정길 하천변에서 생활폐기물 소각처리시설 직원 19명과 공공재활용 선별시설 직원 15명이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두 시설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폐기물처리시설 근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하천변에 불법 투기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이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은 “우리가 처리하는 폐기물 외에도 이렇게 하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조금이나마 더 깨끗한 거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거창군에서 발생되는 쓰레기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애쓰시는 소각시설과 재활용선별시설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민·관이 협력해 분기별로 환경정화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거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처리시설은 연간 8,545톤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공공재활용 선별시설은 연간 3,273톤의 재활용품을 선별하여 깨끗한 생활환경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24일 위천면 원당마을에서 여성민방위기동대, 마을 이장,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농촌형 소화전의 실제 사용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천 119안전센터의 협조를 받아 진행됐다. 농촌형 소화전의 구조와 사용 요령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주민들이 직접 소화전을 사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종호 위천면장은 “동절기를 앞두고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주민 스스로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마을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천면은 관내 35개 농촌형 소화전 함에 사용 안내문을 부착해 주민들이 쉽게 사용법을 익히고, 화재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부각의 본고장 경남 거창군 거창창포원에서 열린 『제3회 천년부각축제』가 지난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거창이 '부각의 고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맛은 세계로, 전통을 빛나게'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 약 1만 5천여 명이 방문해 전통 부각의 깊은 맛과 문화를 함께 즐겼다. 이번 축제는 풍성한 문화적 향유를 넘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축제 기간 부각제품 판매액 4천만 원을 달성하며 전통 부각의 높은 브랜드 가치와 시장성을 재확인했으며 여기에 거창군수출협회 회원사와 샤인 머스캣 농가 등 동반 행사에 참여한 10개 부스가 3천만 원의 판매액을 추가, 총 약 7천만 원 규모의 지역 대표 상품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판매 실적을 넘어, 거창군의 농식품 산업과 로컬푸드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부각의 고장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축제는 부각의 역사와 전통을 널리 알리는 전시공간과 관람객들이 부각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공간을 마련해 높
경남일간신문 | 거창사과의 명성과 전통을 기리는 ‘제13회 거창사과데이’ 행사가 지난 25일 거창군민의 대표 쉼터인 거창창포원에서 ‘사과로 함께하는 날, 거창사과 장날’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관외에서 진행되던 사과데이를 농가 참여 확대와 군민 소통 강화를 위해 관내에서 새롭게 진행한 첫 행사로, 농업인·소비자·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도의원·군의원, 농협장, 한국사과자조금관리위원회,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그리고 사과농가와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은 풍년감사제를 시작으로 거창사과발전협의회 정창현 회장의 개회사, 신성범 국회의원과 구인모 군수, 이재운 의장의 축하 및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거창사과 100년의 미래’를 알리는 전시홍보관 운영과 사과 시식 ·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체험·이벤트가 열려 군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거창사과발전협의회 정창현 회장은 “올해는 폭염과 가을장마 등 어려운 재배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정성과 기술로 맛과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5일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호통판사’로 잘 알려진 천종호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초청해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명사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거창군보호관찰소협의회 주최로 마련됐으며,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이재운 군의회 의장, 곽성채 거창보호관찰소장, 학부모와 학생,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천종호 판사는 강연에서 “청소년의 잘못된 선택 뒤에는 외로움이 자리하고 있다”며, “꾸중이 아닌 희망으로 아이들이 다시 설 수 있도록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법정에서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하며, “청소년 한 명이 바로 서면 사회가 달라진다”는 메시지로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천 판사님은 법의 기준 뒤에 따뜻한 인간애를 품은 분으로, 오늘 강연이 우리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꿈을 펼치는 명품교육도시’라는 비전 아래 청소년이 스스로의 꿈을 찾고 성장할 수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묘사철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26일과 11월 1일 장날 2회에 걸쳐 (사)거창시장번영회 주관으로 ‘풍성한 가을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지역상권 활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지역가수와 음악동아리 초청공연 ▲거창사과·오미자·한우불고기 등 지역 농특산물 시식코너 ▲풍선아트 체험 ▲반짝세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행사 당일 거창전통시장에서 3만 원 이상 물건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주차장 특설무대에서 TV, 자전거 등 100여 종의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하며,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하는 환급 행사도 함께 운영해 소비자의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시장에 활력이 돌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협력해 전통시장이 더욱 활기차고 찾고 싶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딩동딩동 LED 무선초인종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경상남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보조금 5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한 것으로, 청각장애와 난청으로 초인종 소리를 듣기 어려운 독거노인 등 3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복지이장, 생활지원사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경남행복지킴이)이 발굴·추천한 이웃들로,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설치된 무선초인종은 방문자가 벨을 누르면 빛과 소리로 신호를 전달해 소리를 듣기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인종 설치와 초기 안부확인은 복지이장, 봉사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맥가이버 봉사단’이 맡아 진행하며, 사후 모니터링은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다. 신종호 위천면장은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어려운 면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통합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오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2주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영업 중인 개인·법인사업자 중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에 해당하는 업종이며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은 행정안전부 선정 기준에 따라 가격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현장 점검해 결정한다. 지정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표찰 제작 지원 ▲종량제봉투 등 물품지원 ▲공공요금(전기·수도 등) 일부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현재까지 거창군 내 지정업소는 18개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거창군 누리집 공고에서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확인한 뒤, 거창군청 경제기업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전자우편 중 편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고물가 속에서도 착한가격업소가 군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 업소를 꾸준히 발굴하고 실질적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