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11일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삼성합천병원 앞 교차로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합천군청 공무원과 안전보안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등 40여 명이 참가해 “아이 먼저”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어린이 안전문화 조성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의 ▲교통법규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위험 환경 ▲불법 광고물 ▲안전 미인증 제품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실시하었으며,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 신고 활성화를 위한 ▲안전신문고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단원들이 참여하여 또래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안전신문고 가입 및 신고요령 등을 홍보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캠페인에 참가한 안전히어로즈 학생들과 적극 호응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쾌적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개학기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0일 해빙기를 맞아 도로 비탈면 등 취약 도로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토양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낙석이나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실시됐으며, 김현미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도로 비탈면과 교량 등 주요 도로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아울러, 이날 점검에서는 시설물 균열 여부와 낙석 발생 가능성, 안전시설 이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거창군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도로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의 도로 이용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김현미 부군수는 “해빙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취약시설에 대해 면밀히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군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11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대학교, 거창승강기고등학교, (사)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 경남테크노파크, 승강기 기업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승강기 산업의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거창군이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승강기 산업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기관 ‧ 단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거창군은 ▲승강기 산업 인력 양성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 방안 마련 ▲기업 유치 및 산업 기반 확충 ▲신규 사업 발굴과 지원 확대 ▲정기적인 산‧학‧연‧관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참석자들은 승강기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이러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승강기 산업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관계 기관 ‧ 단체 간 회의를 정례화하고,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실무자 중심의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3월 9일부터 10일까지 군청 대회의실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조직문화커뮤니케이션연구소 양내윤 소장을 초빙하여 ‘직급별 조직문화 개선 간담회’및‘합천군 조직문화 개선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급별로 체감하는 조직문화의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군 조직문화 개선 운동인‘RE:TALK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직급별 간담회는 4·5급, 6급, 7·8급, 9급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여해 소그룹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급별로 느끼는 조직문화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업무 과정에서의 상호 존중 문화 확산과 원활한 소통 체계 구축,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다양한 실천과제를 제안했다. 이어,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특강에는 3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존중·소통·능률로 만드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직급별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중심으로 합천군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1일 미리벌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통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한 밀양시 관계자, 밀양경찰서, 밀양교육지원청,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 밀양시모범운전자회 등 교통 관련 주요 기관·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와 주정차 금지 등 안전 운행을 당부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편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는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지도를 비롯해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창미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안전 지도와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교통 관련 단체 회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주민자치 활성화를 선도할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가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산청군은 지난 10일 산엔청 건강누리센터에서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김수한 의장, 신종철 도의원, 군의원, 각 읍·면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 발대식 및 초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 출범을 알리고, 읍·면 주민자치회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를 통해 이제걸 오부면 주민자치회장이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읍·면별로 흩어져 있던 주민자치 활동을 하나로 묶는 거점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제걸 초대 회장은 “이번 취임식은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 읍·면 주민자치회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 한 걸음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노인분과 및 장애인분과 회의를 각각 개최했다. 이번 노인분과(분과장 박영백) 회의에서는 지역 내 노인복지 현황을 공유하고, 고령화에 따른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독거노인 돌봄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사회 중심의 노인 돌봄 체계 구축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또한 장애인분과(분과장 최혜진) 회의에서는 장애인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및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 강화 등을 주요 안건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 위원들은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권익 증진을 위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군 협의체 관계자는 “사회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예비군은 10일과 11일 이틀간 진주시 예비군 훈련장에서 전반기 ‘작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예비군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지역방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계훈련’은 국가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해 예비군이 맡은 임무를 실제 상황에 맞춰 연습하는 중요한 훈련으로, 각종 비상사태에 대비한 실전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한편, 진주시는 훈련 첫날인 10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훈련장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조 시장은 현장에서 장병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국가와 시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든든한 지역방위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문춘일 진주시 예비군 지역대장은 “시장님의 격려가 장병들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예비군 모두가 맡은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라고 화답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예비군 훈련과 장병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가며, 지역방위와 시민 안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 진주시가 혁신적인 창업가 발굴과 기업가정신의 확산을 위해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접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경상국립대학교, 매일경제, 한국창업보육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경제 기적을 이끈 LG·GS·삼성·효성그룹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경제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창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과 연계해 첫선을 보였으며 LG·GS·삼성·효성그룹 창업주들이 젊은 시절 교류하고 기업가정신을 키웠던 진주시의 역사적 의미를 반영해 각 창업주의 호를 딴 상을 시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전국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전국에서 106개 팀이 참가해 뜨거운 화제 속 성황리에 개최된 데 이어 올해는 총 3개 분야 10개 팀을 선정해 580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기반의 창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진주창업상’을 신설해 지역 청년과 예비 창업가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창업생태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0일 조근제 함안군수가 산불헬기 계류장과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을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영농활동과 등산객 증가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 태세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현장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헬기 기장 등 관계자들과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헬기 출동을 위한 준비 태세에 애로사항이 없는지 점검했다. 또한 대형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산불 현장에서의 공중진화(헬기팀)와 지상진화(산림재난대응단)가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산불 대응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논밭두렁을 태우는 행위나 무심코 담배꽁초를 던지는 행위 등으로 작은 불씨가 번지면 걷잡을 수 없는 산불로 이어진다”며 “온 군민이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0일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가 함안군청 중회의실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행동강령 낭독과 격려사 등이 진행됐고, 2부 정기총회에서는 감사패 전달, 선임장과 인준증 전달, 감사보고, 2025년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심의가 이뤄졌다. 조용찬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쳐 주신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그동안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셨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는 사랑의 생신상 차려드리기, 법 질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0일 읍면동 민원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민원 고충’해결을 위한 시장과의 상호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2차 간담회에서는 민원 최일선에 근무하는 5개 읍면동 민원담당공무원들과 대민업무 중 겪는 고충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천영기 시장은“민원인의 이야기에 끝까지 경청하면서 친절하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복잡하고 까다로운 민원일수록 혼자 해결하려고 애쓰기보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임 동료나 팀장과 서로 의논하며 해결책을 찾아가라”고 당부했다. 한편 통영시는 6월까지 대민행정서비스 접점에 있는 읍면동 민원공무원들과 종합민원실, 세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해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구체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양방향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3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장충남 군수, 정석원 부군수 등 고위공직자를 비롯해 2025년 하반기 신규 임용자와 2026년 승진자 등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김효광 강사를 초빙해 청렴 관련 법령과 공직윤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실천 다짐 선서를 시작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부당한 청탁 사례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해 건강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해군은 그동안 ‘청렴 BOOM-UP 부서 릴레이’, ‘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 선서식’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10일 서면 작장리 일원에 위치한 작장 재해위험 저수지에 대한 개보수공사(1차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상태와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작장저수지는 1986년 준공된 농업용 저수지로 2022년 재해위험 저수지 D등급으로 지정됨에 따라 시설물 안전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해 개보수 사업이 추진됐다. 이번 1차분 공사는 저수지 준설(V=3,310㎥), 사석붙임(A=3,301㎡) 등 제당 정비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사업비는 총 24억 9,200만 원(국비50%, 도비25%, 군비25%)이 투입됐으며, 2025년 5월 착공하여 2026년 3월 1차분 공사를 완료했다. 남해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저수지 시설물 안전성이 강화되고, 인근 농경지 약31ha의 농업용수 안정 공급과 주변 60세대의 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직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 장터 ‘공룡나라쇼핑몰’이 3월 10일 한국소비자협회 주관 ‘2026 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친화브랜드 부문 9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고객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기업, 우수 브랜드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공룡나라쇼핑몰은 품질의 우수성, 서비스 만족도, 소비자 신뢰도 등 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18년부터 올해까지 한 차례도 놓치지 않고 9년 연속 소비자친화브랜드 부문 대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공룡나라쇼핑몰의 독보적인 경쟁력은 ‘고성군 직영’이라는 공신력에 있다. 고성군은 상품 입점 단계부터 현장 점검과 심의를 거쳐 품질을 관리하며, 고성군수가 직접 인증하는 우수한 농특산물만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현재 쇼핑몰에는 120여 개 업체, 530여종의 품목이 입점해 있으며, 대표 상품인 생명환경 쌀을 비롯해 가리비, 굴, 참다래, 버섯 등 청정 고성의 자연을 담은 먹거리들이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공룡나라쇼핑몰은 오픈 초기부터 이어온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