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28일부터 권한대행 체제로 돌입한다.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천시장 출마를 위해 27일 시장직에서 사퇴함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단체장이 선거에 출마할 경우 직무 수행이 제한됨에 따라 시행되는 조치이다. 이에 따라 김제홍 부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사천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시정을 운영하게 된다. 김제홍 사천시장 권한대행은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사업과 시민생활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각종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이번 권한대행 체제 전환과 관련해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는 가운데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박동식 시장은 28일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27일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가시적인 경제 회복 성과 창출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중동발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상권의 선순환 구조를 조기에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특히 예산 파급효과가 큰 1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부진 사유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부서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565억 원 조기 달성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상시 가동하고 있다. 매일 집행 실적을 점검해 재정을 적기에 투입하고 군민 체감 경기를 부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보상 협의 지연이나 행정절차 장기화 등 집행 지연 요인에 대해서는 부서 간 협업과 맞춤형 현장 점검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민생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재정 운용은 시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지난해 행안부 및 경남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던 저력을 바탕으로, 상반기 내 모든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4일 우호도시인 중국 광둥성 윈푸(云浮)시 대표단이 통영시를 방문해 상호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 통영한산대첩축제 당시 윈푸시 부시장단 방문 이후 2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루롱춘(卢荣春) 윈푸시 당위원회 서기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 및 현지 주요 기업인 등 20명이 참여했다. 윈푸시 방문단은 먼저 통영의 조선업체 현장을 방문해 조선 산업 현황과 기술을 견학하며 실질적인 교류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이어 통영시청에서 열린 교류간담회에서는 양 도시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루롱춘 당위원회 서기는 “통영시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호관계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RCEP 중국 광둥 산업혁력회의와 국제석재과학기술 박람회에서 다시 만나 뵙기를 고대한다”라고 초청의사를 전했다. 한편, 통영시와 윈푸시는 진린도독과 이순신 장군의 인연으로 2015년 10월 18일 우호도시 협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10년간 친밀한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4월 24일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진해구 대야구역 재개발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합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대야구역 재개발사업은 현재 기초 및 골조공사 진행 중으로 진해구 여좌동 843-1번지 일원에 2,638세대의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이며, 두산건설, GS건설 및 금호건설의 공동도급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의 사업 추진 여건과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공사 현장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지켜지도록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이어 “시에서도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조합 및 사업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4일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2분기 신속집행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 집행 가속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1분기 실적을 면밀히 분석하고, 상반기 집행의 마지막 분기인 2분기 실적을 극대화하기 위한 담당별 실행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특히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 집중력이 분산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를 ‘선제적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6월 말 상반기 종료 시점까지 신속집행을 지속 추진하되, 선거 국면으로 접어들기 전인 5월 내에 주요 사업의 계약과 지출을 최대한 앞당겨 지역 경제에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풀릴 수 있도록 조기에 집행률을 확보한다는 전략으로, 특히 2분기에는 시설비 지연 사유가 해소된 만큼, 대규모 투자 사업과 수해 복구 사업의 공정 관리에 박차를 가하여 침체된 지역 건설 경기 부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4월부터 5월 말까지가 상반기 성적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골든타임”이라며,
경남일간신문 | 경상국립대학교와 경남대학교는 4월 24일 오전 10시 경남대학교 국제세미나실에서 국가균형성장과 동남권 지역 대학의 동반성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대학이 피지컬 인공지능(AI) 및 우주항공·방산을 포함한 동남권 전략산업 분야의 공동연구, 인력 양성,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혁신을 실현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국립대와 사립대가 손을 맞잡음으로써, 개별 기관의 강점을 결합하고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활용하는 동반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는 거점국립대학으로서 동남권 성장엔진과 연계하여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우주항공·방산 분야 브랜드 단과대학 설립과 AI 교육·연구 거점 허브화를 추진하고 있다. 경남대학교는 경남 최초 AI·SW융합 전문대학원 신설과 초거대 제조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운영을 통해 제조AI 및 피지컬AI 분야에 국내 최고 수준의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양 대학은 협약서에서 ▲미래전략산업 및 지역혁신 대응을 위한 교육·인력양성·연구 협력 ▲제조 AI·AX 및 대학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4월 24일, 부처 예산안 편성을 한 달여 앞두고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고 올해 초 발굴한 주요 국비 사업들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 내년도 주요 국비 사업 건의 규모는 총 130개 사업(건의액 1조 176억 원)으로, 이날 62개 주요 사업(건의액 6,624억 원)에 대해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중점 점검 사업들은 △글로벌 제조융합 S/W 개발 및 실증(70억 원),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확산 및 실증지원 기반구축(45억 원), △글로컬대학 사업(350억 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338억 원),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109억 원), △해상보도교(해양신도시~돝섬) 조성사업(12억 원), △두동지구 진입도로 개설(4억 원), △서마산IC 진출입로 구조개선(10억 원), △마산항 3부두, 4부두 성능개선 사업(10억 원),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284억 원),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5억 원), △무학산 진달래 누리길 조성사업(4억 원), △마산합포구 노후상수관망 정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미래혁신국(국장 장병조)은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실현을 위해 관내 주요 유관기관과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7일 지역 대표 운수업체인 푸른교통(주)을 시작으로 23일에는 관내 제조업체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차례로 협약식을 가졌다. 미래혁신국은 산업, 스마트 도시, 교통환경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고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분야의 시책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부서 업무 특성을 반영한 청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민·관 협력 통한 청렴 실천 활동을 비롯해 각 기관의 특성을 살려 운수업체 종사자 대상 자체 청렴 교육(푸른교통), 위탁사업 수행시 청렴이행 서약 의무화(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을 실천하게 된다. 장병조 미래혁신국장은 “시민 일상의 편의와 지역경제 활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함에 있어 ‘청렴행정’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3일 신원면 신기마을 일원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상황에 대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엘니뇨 현상 등 이상기후로 시간당 100㎜ 이상의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을 가정해 마을단위 주민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집중호우에 따른 △예비특보 발령 △주민대피준비 △대피 명령 △주민대피 순으로 실제상황을 가정해 시종일관 긴장감 있게 진행됐다. 비상 상황 시 대피 당사자인 신기마을 주민들이 훈련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대피거부자에 대한 강제대피 조치와 부상자 이송을 가정해 거창경찰서와 거창소방서가 훈련에 참여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도 점검했다. 특히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 등 우선 대피대상자의 신속한 대피지원을 위해 편성된 주민대피지원단과 지역의 최일선 안전파수꾼인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주민의 자율적 대피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훈련을 참관한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자연재난이 빈번해지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3일 안병구 밀양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주요 사업장 및 민생현장 방문해 현장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밀양에서 개최 중인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대축전은 경남도내 18개 시군에서 41개 종목이 진행되는 가운데, 밀양시에서는 파크골프, 배드민턴, 야구, 풋살 등 4개 종목이 열린다.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약 2,650명의 선수와 임원이 밀양을 찾을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시 관계자들은 밀양배드민턴경기장과 밀양파크골프장을 차례로 방문해 경기 운영 상황과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대회 운영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끝까지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는 용평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와 산외면 남기리 기회마을을 방문해 재해 취약 현장을 살폈다. 용평 급경사지는 지난 1월 붕괴위험지구(D등급)로 지정된 곳으로 낙석 피해가 반복되던 곳이다. 시는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3일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최철진)에서 열린 ‘재료연구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소재 기술 발전을 이끌어온 연구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와 연구원 간의 미래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1976년 한국기계금속시험연구소 발족 이후 50년간 이어온 재료연구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2020년 독립 법인화 이후 ‘글로벌 종합 소재기관’으로 도약한 한국재료연구원의 새로운 미래를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재료연구원은 지난 50년간 불모지였던 국내 소재 산업의 기틀을 닦아왔다. 특히 창원의 주력 산업인 기계, 방산, 원자력 분야 핵심 소재의 국산화를 주도하며 창원이 세계적인 제조 거점 도시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기술적 뿌리 역할을 해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한국재료연구원은 지난 50년 동안 연구와 혁신을 통해 첨단소재 기술을 선도했다”라며, “재료연구원이 축적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은 대한민국이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는 결정적인 밑거름이 됐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창원시와 재료연구원은 현재 진해구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23일 진주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우주 분야 기업 4개 사와 함께 경남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송준광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본부장과 ㈜일켐, ㈜제노코, 지티엘, 한컴인스페이스 대표가 참석해 경남 우주산업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세 건의 협약이 체결됐다. 첫 번째로,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특구 지상국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이 경상남도·진주시·경상국립대학교·KTL 간 체결됐다. 해당 협약은 경상국립대학교 캠퍼스 내 지상국 부지 확보, 관제 시설 구축, 운영비 재원 마련, 기업 및 지역민 대상 민간 개방 운영 등 기관별 역할을 규정했다. 지상국 구축에는 총 92억 원(국비 46억 원, 도비 13.8억 원, 시비 32.2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두 번째로, 경남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이 경상남도·진주시·경상국립대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경상남도 교통정책과 공모를 통해 지난 3월 11일에 선정된 ‘2026년 든든카(Car) 안심케어(Care) 시범사업’을 지역 내 교통약자 와상장애인의 의료기관 이동편의 개선을 위해 4월 24일부터 경상남도에서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든든카 안심케어 시범사업은 특별교통수단 회원 중 와상장애인 이용자가 의료기관 진료를 위해 사설구급차를 이용 시 운행요금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와상장애인’은'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제6조에 따른 중증보행장애인으로서,'거창군 특별교통수단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제8조제1항 및 제2항의 요건을 충족하고, 의사 진단서(소견서)에 ‘누워서 이동해야 하는 사람’ 또는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명시된 사람을 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거창군민은 해당 의사 진단서(소견서)와 신청서 등을 거창군 건설교통과에 제출하면 교통약자 회원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등록된 이용자는 의료기관 진료를 위해 경상남도 내 사설구급차 이용 시, 10km 이내 기본요금(75,000원) 중 자부담금(10,000원)을 제외한 1회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의령군에 주소를 둔 군민 중 소득 하위 70%이며, 의령군은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에 해당돼 일반 지역보다 높은 수준의 지원을 받는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군민(소득 하위 70%) 25만 원이다. 신청은 혼잡 방지를 위해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반군민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를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지류)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 초기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의령군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여름철을 앞두고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2일 양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신호 시장 권한대행과 관계부서 및 읍면동 공무원, 양산경찰서와 양산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한 사전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인명피해우려지역 사전점검 ▲산사태취약지역 및 급경사지 관리 ▲주민대피계획 수립 현황 ▲관련 매뉴얼의 현행화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실질적인 주민대피를 위해 우선대피대상자 발굴 및 대피지원단 구축이 강조됐다. 김신호 시장 권한대행은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이변이 잦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부서와 유관기관이 하나되어 올 여름 한 사람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산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 재난 대비에 한치의 소홀함도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