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가 2026년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경남도는 22일 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해 지역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경남도 대응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최근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 전국 3위를 8년 만에 탈환하고, 총인구가 27년 만에 비수도권 1위에 오르는 등 경남이 거둔 의미 있는 성과를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고 도민 체감 경제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정부는 '대한민국 경제대도약 원년'을 목표로 삼고 거시경제 관리와 양극화 극복에 집중함에 따라, 도는 이에 발맞춰 '희망 Jump(산업경쟁력 강화)'와 '행복 Up(민생경제 안정)' 2대 축, 10대 분야 대응전략을 수립했다. 【 희망 Jump – 주력산업 첨단화와 AI 대전환으로 미래 먹거리 선점 】 주력산업의 첨단화와 미래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경남을 글로벌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먼저 경남을 글로벌 G4 방산 집적지로 육성하기 위해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2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2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경남 섬 발전 종합계획(2026~2030) 수립 용역 중간보고’와 ‘도-시군 섬 정책업무 담당자 회의’를 열고, 지속 가능한 섬 발전 전략과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장기 섬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2026년 섬 지역 정주기반 개선과 생활서비스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섬 발전종합계획 중간보고회에는 도와 시군, 용역 수행업체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향후 5년간 경남 섬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2차 섬 발전 종합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경남의 유인도 80개를 포함한 섬 지역의 특색을 살린 중장기 발전 전략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상위계획 관련 정책분석 △기존사업 여건 분석 △행안부 섬종합개발계획 변화 △거점형 섬 종합개발계획(한산도, 사량도 등) △테마형 섬 개발에 대한 추진 사항이다. 이어서 진행된 ‘도-시군 섬정책업무 담당자 회의’에는 섬 발전사업 등 섬 지역 기반 조성과 교통‧물류‧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연안 7개 시군 담당 공무원 2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2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 비행센터’의 운영 1주년 성과와 향후 발전 계획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KAI 회전익 비행센터’는 지난 2024년 12월 준공 이후 지난 1년간 헬기 시험비행, 성능 검증, 비행 안전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현재 해병대 상륙공격 헬기와 해군의 소해헬기 체계 개발을 수행하는 약 120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진입했다. 진주시는 과거 지역 산업의 기반 약화와 청년 인구의 유출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비교우위를 가진 우주항공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왔으며, 그 결실로 ‘KAI 회전익 비행센터’를 유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AI는 약 475억 원을 투자해 진주시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 회전익 비행센터를 건립했으며, 향후 KAI에서 부지 매입할 것을 포함하면 총 투자 규모는 약 1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24년 수리온 헬기의 이라크 수출 계약을 계기로 KAI의 헬기 사업이 중동과 아시아 등 해외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으로 도내 대학과 대기업 간 협약 기반 인재 양성 및 채용 연계를 지속 추진하며, 정규직 채용 연계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도는 3개 기업과 도내 5개 대학의 협약으로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기업 수요에 맞춘 실질적 인력을 제공해 경남도 청년 취업의 가장 큰 난관인 구인·구직 간 미스매칭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13년부터 협약을 지속해오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은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인제대학교 총 4개 대학과 협약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정규직 채용 인원은 4명이다. 2025년 처음 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의 채용 성과도 우수하다. 한화오션엔지니어링은 거제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약 과정 이수자 16명 중 6명이 정규직 채용됐다. 효성중공업은 국립창원대학교와 협약 과정을 운영해 이수자 24명을 배출했으나, 상반기 채용은 진행되지 않아 실제 채용 실적은 추후 집계될 예정이다. 한화오션엔지니어링 채용담당자는 “이런 기회를 통해 직무에 적합한 지역 인재를 발굴할 수 있어서 의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21일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에서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프로그램인 '디노랩 경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디노랩’은 우리금융그룹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센터(성수, 관악), 경남 센터(양산), 부산 센터(부산동구), 충북 센터(청주), 전북 센터(전주), 베트남 센터(하노이) 총 7개를 운영 중이다. 경남센터 3기로는 ▲브릿센트 ▲써모아이 ▲오션스바이오 ▲옵트에이아이 ▲케미폴리오 ▲페텔 ▲한국주택정보 7개사가 선발됐으며, 입주공간과 투자유치 등을 지원받는다. 이번 3기 발대식 행사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민·관협력을 통한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상남도와 양산시,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선정기업 대표, 창업 유관기관, 투자사 등 40여명이 참석해 ‘디노랩 경남 3기’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는 ▲디노랩 운영 프로그램 소개 ▲최종 선정된 3기 기업 소개(7개사) ▲선정 기업 대상 맞춤형 사전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3기에 선정된 기업들은 앞으로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0일 신성델타테크를 방문해 실증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듣고, 참여기업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신성델타테크의 데이터 수집체계 구축 현황과 AI전환 전략에 대해 파악하고, 향후 사업화와 확산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신성델타테크는 제조 데이터 수집·저장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애로사항 지원 방안과 제조 데이터 인프라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도에 요청했다. 도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 지원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신성델타테크의 데이터 수집 및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언급하며 “신성델타테크의 뛰어난 데이터 수집 및 관리 체계를 타 기업에도 확산할 수 있는 방안을 도 차원에서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남도는 기업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지원과 산업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와 김해연구원은 20일 오후 3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5층 대회의실에서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조기구축을 위한 지역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지역공감대를 확산하고, 동남권 광역교통망 구축이 지역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폭넓게 공유했다. 동남권순환광역철도는 창원(마산역), 김해(진영역), 양산(물금·북정), 울산(KTX역)을 연결하고, 경남·울산을 1시간 생활권으로 형성하는 광역철도이다.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고시 이후 현재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중이다. 수도권과 동남권 간 철도 인프라 격차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광역철도는 동남권 메가시티 실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교통기반시설이다. 이에 토론회는 동남권순환광역철도의 조기구축 필요성에 대한 당위성과 시민 공감대를 강화했다. 토론회는 ▲1부 개회 ▲2부 주제발표 ▲3부 전문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25년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9.3%가 ‘만족’ 이상으로 답하며 높은 정책 체감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6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2025년도 지원금을 받은 대학생 440명이 참여하여 정책효과와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사결과, 학업 및 생활비 마련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비율은 97.5%로 나타났으며 지원금의 주요 사용처는 △ 식비 등 생활비(55.7%), △ 등록금 및 수업료(29.3%), △ 교재비·학원비(12%) 순으로, 지원금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응답자의 98.5%가 창원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높아졌다고 답했으며, 향후 창원 거주 및 취·창업 의향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도 93.6%로 높게 나타나, 청년의 지역 정착 인식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창원 새내기 지원금’은 창원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00만원(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항공 MRO(유지·보수·정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일 진주복합혁신센터에서 항공 MRO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 항공산업의 핵심 분야인 항공 MRO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남도와 진주시, 사천시, 경남테크노파크, 유관기관 관계자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항공서비스(KAEMS) 등 항공 MRO 및 부품 관련 기업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기업들은 항공기 정비물량 확보 애로, 전문인력 수급 문제, 정비 인프라 및 시험·인증 지원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경남도는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항공 MRO 전문인력 양성 및 인력 연계 강화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발굴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제도 개선 협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동훈 우주항공산업과장은 “기업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항공 MRO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과제”라며, “단기적으로 해결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련 사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2025년 경남의 연간 고용률이 63.3%를 기록하며 2000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p 상승한 수치로, 전국 평균 고용률인 62.9%보다 0.4%p 높다. 2021년부터 5년 연속 상승세에 힘입어, 전국 지표를 추월하는 쾌거를 이뤘다. 도는 고용률 상승과 함께 실업률도 감소세를 유지하며 지역 고용지표가 뚜렷한 '청신호'를 켰다고 평가했다. 2025년 경남의 연간 취업자 수는 179만 9천 명으로, 2024년 대비 4만 1천 명(2.3%) 증가했다. 이에 따른 연간 고용률은 63.3%로, 전년(62.1%) 대비 1.2%p 상승했다. 이는 2020년 60.6%를 기록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간 결과이자,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성별로는 남성 고용률은 71.2%, 여성 고용률은 55.3%로 각각 전년 대비 1.2%p씩 상승해 남녀 모두 고른 고용 회복세를 보였다. 고용의 질적 개선을 보여주는 실업 지표 또한 개선됐다. 2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농어촌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350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금 대출금리는 연 1%로, 1월 15일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2.5%)보다 1.5%p 정도 낮다. 특히,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에게는 0.2%p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 0.8%로 지원한다. 융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생산자단체다. 융자 한도는 운영자금의 경우 개인 5천만 원, 법인 7천만 원이며, 시설자금은 개인 5천만 원, 법인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된다. 상환 조건은 운영자금의 경우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2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시군 심사를 거쳐 추천 대상자를 경남도가 확정하며, 도 확정 통보를 받은 뒤 농협을 통해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농어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융자신청 시기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0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찾아 시설 운영 전반을 살피고, 경남마산로봇랜드를 지속 가능한 로봇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직영 전환 이후 연간 입장객 51만 2,357명으로 개관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는 로봇랜드의 운영 안정화와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요성과 및 2026년 계획 △2단계 조성사업 정상화 방안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테마파크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최신 로봇 기술을 접목한 고품질 콘텐츠 개발과 체험시설 확대로 입장객의 재방문율 제고 방안, 수익모델 다각화와 경영시스템 개선을 통한 자생력 확보 방안 등이 논의 됐다. 도는 로봇랜드를 로봇산업 생태계의 핵심 플랫폼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산업진흥과 관광, 미래세대 교육 기능이 연계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고도화하고, 2단계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로봇랜드가 단순 로봇
경남일간신문 |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5~14일(9박 10일) 중국 북경과 심천(深圳)에서 실전형 글로벌 창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글로벌 기업가 챌린지(Global Entrepreneurs Challenge)’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 챌린지는 2024년에 시작하여 올해 3회째를 맞은 한·중 국립대학 간 연계 국제교류형 창업교육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경영학부를 포함해 9개 전공의 학부생 16명이 참여해 단순한 해외 탐방을 넘어 해외 시장을 무대로 한 창업 문제 해결 역량과 실행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생들은 먼저 북경에서 중국의 대표적 혁신 클러스터인 ‘중관촌(中關村)’을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를 학습하고, 샤오미 전기차 공장을 방문해 인공지능(AI) 기반 91% 자동화 공정으로 78초당 1대 생산 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중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속도와 대규모 기반 혁신 전략을 현장에서 학습했다. 이어 풀무원 중국법인을 방문해 제품 포트폴리오 전략, 공급망관리(SCM) 구축, 현지화 경영 성과를 중심으로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학습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폐업·노령·사망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노란우산 희망장려금’은 도내 연매출 3억 원 이하 노란우산 신규 가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 2만 원씩 1년간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돕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7억 원 증액된 17억 원을 투입했다. 노란우산은 폐업이나 노령 등 공제 사유 발생 시 그동안 납입한 부금에 이자를 더해 지급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사실상 소상공인의 퇴직금 역할을 한다. 또한 △연간 최대 600만 원 소득공제 △공제금 수급권 보호(압류·양도·담보제공 금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경남지역 노란우산 누적 가입자는 2025년 기준 18만 3천여 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노후·폐업 대비를 위한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희망장려금은 노란우산 신규 가입 후 30일 이내에 신청할 수 있으며,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시중은행, 중소기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인 ‘DSA 2026 말레이시아 방위산업전시회’에 참가할 도내 방산 분야 수출 중소기업 7곳을 모집한다. 말레이시아 방위산업전시회(Defense Services Asia, DSA)는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 방산 전시회로, 2026년 4월 20일부터 4월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60여 개국, 1,000여 개 방산기업과 각국 국방 관계자, 글로벌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동남아시아 대표 방산 전시회다. 전시회에서는 무기체계와 전력지원체계, 방산 부품·소재·기술 등 방위산업 전반의 최신 장비와 기술이 소개된다. 참가 기업들은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아시아·중동 시장을 대상으로 수출 상담과 신규 바이어, 협력 파트너 발굴 기회 등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방산 분야 중소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이다. 신청은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내 ‘지원사업–지원사업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