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0일 신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각 보건기관에 배치를 완료하며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에 신규 배치된 공보의는 의과 4명, 치과 2명, 한의과 4명 등 총 10명이다. 직무교육에 앞서 장재혁 부군수와 간담회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현황과 공보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직무교육은 신규 공보의들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복무사항, 행정실무, 지역보건사업에 대한 이해, 감염병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선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천군은 공보의가 기존 26명에서 19명으로 감소한 상황이다. 군은 신규 공보의들의 조기 현장 적응과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통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의료취약지역 중심의 공공의료 기능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공보의들은 앞으로 지역주민 진료, 건강상담, 만성질환 관리, 예방보건사업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일선 보건기관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건강지킴이 역할을 맡게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1일 가회면사무소에서 신등천 재해복구사업의 토지 및 주택 관계자 100여명에게 감정평가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5월 중 보상협의를 시작하여 본격적인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시작을 알렸다. 합천군은 지난 7월 극한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회면, 대병면, 용주면 일대에 2,000억원이 넘는 7개의 지방하천에 대하여, 5월까지 순차적으로 보상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그간 여러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미리 주민들에게 토지 편입 예상구역을 알려, 향후 편입부지에 대한 혼선을 방지하는데 집중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주민들에게 작은 것 하나라도 보상에 누락되지 않도록 세밀한 감정평가를 해달라”고 감정평가사에게 주문하였고, 작년과 같은 피해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원활한 보상 협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요청했다. 현재 합천군 전체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을 4월말까지 70% 준공, 6월 우수기 전까지 90%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재해복구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합천군은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공사현장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이 지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체육 강군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군은 이번 대회에 총 22개 종목, 564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종목 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략적인 선수 운영과 집중력을 발휘한 끝에 군부 종합 3위라는 값진 성과를 올렸다. 육상·그라운드골프 등 주요 종목 ‘압도적 기량’ 종목별로는 육상(트랙·마라톤)과 그라운드골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또한 ▲육상 필드 ▲유도 ▲궁도 ▲사격 ▲족구 ▲게이트볼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2위를, ▲볼링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특히 씨름, 골프, 족구 등에서도 작년대비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는 합천군 체육이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종목별 균형 발전을 통해 탄탄한 저변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하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모범상’ 수상으로 스포츠맨십 빛나… 2027년 개최 준비 박차 성적뿐만 아니라 경기 외적인 매너도 빛났다. 합천군은 시군 간 화합에 기여한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의 건강보호와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5-’26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연장한다. 이번 연장 조치는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의 미접종 비율이 여전히 높은 상황을 고려해 결정됐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전국 고위험군 접종률은 42.7%(26. 3. 24. 기준) 수준으로 10명 중 6명이 미접종 상태이며, 합천군의 경우 접종 대상자 1만 8천여 명 중 약 57.5%(1만 700여 명)가 접종을 완료했다. 군은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해 미접종자가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접종을 받도록 독려하고 있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5월 1일(금)부터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한 번 더 접종할 수 있다. 접종 희망자는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코로나19 백신은 입원과 중증 진행 위험을 크게 낮추는 효과가 있
경남일간신문 | (사)한국미술협회 합천지부(지부장 이영진)가 주관한 '제15회 찾아가는 미술관 회원전'이 21일 야로면복지회관 1층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시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와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미술인의 창작활동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서예, 문인화, 서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6점을 선보이며, 지역 작가들의 개성과 수준 높은 예술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영진 지부장은 “찾아가는 미술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4월 25일까지 야로면복지회관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보건소(소장 안명기)는 22일부터 모바일헬스케어 대상자 3차 모집을 시작한다. 모바일헬스케어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스마트 워치)를 연동해 개인의 신체활동, 식생활, 건강지표 등을 상시 모니터링 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이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분석해 실시간 맞춤형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합천군민 또는 합천군 소재 직장인이다. 기존 1·2차 모집에서는 질환자가 제외됐으나, 3차부터는 고혈압과 당뇨 환자도 지원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단, 인슐린 주사를 투여 중인 환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6개월간 모바일 기반 맞춤형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되며, 사업 전·중·후 총 3회 보건소 방문 검진을 통해 개인별 건강 변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개인 활동량계가 없는 대상자는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활동량계(스마트 워치)를 제공하며, 고혈압·당뇨 환자에게는 혈압계와 혈당계를 지원한다. 비 질환자 역시 사전 검진 결과에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된 ‘2025회계연도 예산·재무 결산검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2025회계연도 예산·재무 결산검사위원으로는 권영식 군의회 의원(대표 위원장)이 내부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재정·회계분야 전문가로 전직 공무원 3명(이행기, 박종철, 김배성)이 외부위원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와 부속서류를 대상으로 '지방재정법' 등 관계 법령과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세부지침, 지방자치단체 결산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합천군 재정규모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사했다. 검사 결과 지방세 미수납액 발생과 납세 태만자 증가, 순세계잉여금 과다 발생, 일부 사업의 국·도비 보조금 미집행, 예비비 집행률 저조 등의 사항이 확인됐다. 이에 위원들은 세입 징수체계 강화와 예산편성·집행의 정확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보고, 재정 운영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함께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영식 대표위원은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갖고 정밀한 세입 추계와 현실성 있는 예산편성을 통해 예산의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간부회의와 2027년(`26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 대한 월별 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장재혁 권한대행은 최근 읍·면별 노인의 날 행사와 각종 체육대회 등 봄철 행사가 활발히 개최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행사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행사 전 사전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입산객 증가에 따라 경각심을 유지하며 긴장을 늦추지 말고 산불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할 것과 민선 8기 군정의 안정적인 마무리를 위해 계획된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신속 집행과 정부합동평가 등 기본적인 업무는 물론 공직기강 확립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도민 생활지원금 및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관련해 군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사전 준비와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몇 년간 산불과 극한호우 등 대규모 재난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민간 대응역량 강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황매산철쭉제를 중심으로 한 홍보관을 운영하며 합천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공동 주최한 이번 엑스포는 전국 지자체와 축제 관련 기관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 축제 박람회로, 3일간 3만 6천여명이 방문했다. 합천군은 봄철 대표 축제인 황매산철쭉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합천 반값여행’ 등 체류형 관광 정책을 함께 홍보하며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3천여명이 참여한 체험형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철쭉 머리핀 만들기와 황매산 나눔카트투어를 접목한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이 합천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주요 관광지 및 축제 홍보물 배포와 함께 ‘합천 반값여행’ 안내를 병행해 실제 방문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며 실효성 있는 홍보를 펼쳤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축제 엑스포는 황매산철쭉제를 비롯한 합천 관광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의 사기 진작과 권익 신장을 위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주 일원에서 ‘제29회 합천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실시했다. 사단법인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소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힐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주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체험과 견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체장애인,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언어장애인 등 다양한 유형의 관내 장애인 47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읍면 공무원들이 함께하며 이동 지원과 현장 안내 등 전반적인 진행을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평소 이동이 쉽지 않아 문화체험이나 외부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뜻깊은 프로그램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감사했다”고 말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16일까지 실시하며, 올해부터 공모 분야를 기존 1개 모델 3개 유형에서 3개 모델 5개 유형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존 공모사업이 시설 확충 등 ‘장소형 사업’에 편중되어 다양한 계층의 세밀한 요구를 반영하기 어려웠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공모 모델을 전면 재구조화하여, 올해는 총 20억 원 규모로, 기존 장소 중심의 사업에 당사자 맞춤형과 역점사업 주제형을 추가해 장소형, 당사자형, 주제형의 3개 모델로 운영된다. 이번 제안사업 공모는 △ 지역발전 및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군정참여형’, ‘생활안전형’, ‘읍면주민주도형’의 '장소형' 3개 유형과, △ 세대 간 소통과 맞춤형 복지를 위한 '당사자형'의 ‘세대공감동행형’ △ 지역의 핵심 미래 전략을 반영한 '주제형'의 ‘관광·체육 특화형’ 총 5개 유형이며, 예산편성 기준에 맞지 않거나, 행사성사업, 특정 개인, 단체만을 지원하는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합천군민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 가능하고, 제안서를 작성해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기획예산담당관에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합천 만들기를 위하여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정부·지자체·군민이 함께 고위험시설 및 군민 관심도와 점검 필요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일상 주변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위험 요소를 발굴·개선함으로써 군민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시책으로, ▲전통시장, ▲요양시설, ▲숙박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다중이용업소 등 총 79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점검 시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드론·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예정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하고, 구조적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신속한 보수·보강으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군민이 일상 주변의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물 점검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주민신청점검제’를 운영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안전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진 만큼 사전 예방 중심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돌봄사업 읍·면장 설명회를 4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돌봄사업의 조기 정착과 현장 중심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장과 맞춤형복지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세부 사업내용 ▲협약기관별 역할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공유한다. 합천군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식사지원은 합천시니어클럽이 맡고 있으며, 주거환경 개선은 자활기업 합천집수리센터가 수행하고 있다. 방문목욕과 가사지원은 합천노인복지센터가 담당하고, 청소와 생활환경 개선은 합천지역자활센터가 지원하고 있다. 또 삼성합천병원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맡고 있으며, 합천군약사회는 방문 복약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읍·면과 협력하여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가 적시에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17개 읍면장과 맞춤형복지담당 계장,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설팅에는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울산대학교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합천군 복지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 컨설팅에서는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우수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추진 방향을 제안했으며, 합천군 기본계획 분석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 방향 제시에 중점을 뒀다. 합천군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읍면별 복지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민관협력 강화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중앙부처와 연구기
경남일간신문 | (사)합천군관광협의회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2026년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다라고(GO!)스테이)’ 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합천군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장기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1차 모집기간은 4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경남지역 외 거주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총 20팀(팀당 1~2명)을 선발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축제 연계 체류형 여행 ▲꽃 명소 감성 여행 ▲반려동물 동반 여행 ▲별·우주 테마 여행 ▲문화유산 탐방 ▲웰니스 치유 ▲워케이션 등 다양한 테마형 콘텐츠로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차별화된 체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5월부터 6월까지 3박 이상 29박 이하 일정으로 합천에 머물며 테마별 자유여행을 진행하고, 관광지 체험 후 SNS 홍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숙박비(팀당 1일 최대 7만원), 체험비(1인당 최대 7만~10만원), 여행자보험료(1인당 최대 2만원)가 실비로 지원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