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0일 산청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군장애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900여 명이 참여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슬로건으로 열린 행사에서는 난타공연과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이 이어졌다. 또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한적십자사 산청지구협의회의 배식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모두가 차별 없이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 조성과 복지서비스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 18일 산청IC 일원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을 시작으로 점등 발원문 독송, 대안스님의 봉축사, 점등식, 탑돌이, 사홍서원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점등에서는 ‘불·법·승’ 구호에 맞춰 봉축탑에 환한 불빛이 들어와 불자들이 일제히 박수를 보냈다. 또 탑돌이에서는 석가모니불 정근을 하며 탑을 돌아 개인의 안녕과 함께 산청군의 발전과 인류의 평화를 염원했다. 산청불교사암연합회는 이번 점등식을 시작으로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봉축 기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안스님(산청불교사암연합회장)은 “점등의 불빛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환히 비추고 군민 모두의 마음에 다시금 희망이 피어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 누리에 충만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18일 삼장면 대원사계곡길 일원에서 ‘경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산청소방서와 의용소방대, 산청경찰서, 산청군산림조합,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 국립공원 내에서 진행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캠페인에서는 등산객 및 주민들에게 산림인접지역에서 영농부산물, 쓰레기, 논·밭두렁 등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와 화목 보일러 남은 재 처리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고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 산림 연접 독가촌, 화목보일러 사용농가를 방문해 남은 재 처리 방법 등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 산청군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제4회 작은영화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청군작은영화관이 환경의 날을 맞아 미래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의 작은 불편으로 지구를 바꿔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문화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우리의 작은 불편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일’이며 지구를 아끼는 13세 이하 어린이(초등학생까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8절 도화지에 자유 양식으로 채색을 완료한 작품을 준비해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산청군작은영화관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불가하며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작성을 위해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참여하는 모든 어린이에게는 팝콘을 증정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시상 부문은 환경상(1명, 상장 및 초대권 20매·팝콘세트 10매), 어린이상(3명, 상장 및 초대권 10매·팝콘세트 5매), 작은영화관상(17명, 초대권 2매·팝콘세트 1매) 등이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0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19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각종 시설물 및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은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도로·교량 등 77개로 유관기관,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시설의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요소 발견 시 신속하게 개선 조치할 방침이다. 또 군민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를 적극 홍보하고 접수된 신고사항은 신속하게 현장 확인 및 처리할 예정이다. 산청군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 및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소한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점검할 것”이라며 “군민들도 주변의 위험요소 발견 시 적극 신고하는 등 많은 협조
경남일간신문 | 경남민속예술축제에서 산청매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17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 산청매구보존회가 참가했다. 이번 예술축제에서 산청매구보존회는 ‘산청매구’ 종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쳤다. 특히 산청 고유의 전통놀이인 매구를 생동감 있게 재현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결과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김종완씨가 지도상을 수상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청의 전통예술을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엔청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만나봄’ 행사를 오는 22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축제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교류를 바탕으로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일상 속에서 누구나 차별 없이 어울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 복지관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행사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운영, 먹거리 부스, 다양한 체험활동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윤숙이 산엔청복지관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종사자 신규채용교육 및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업재해 예방과 종사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 및 사고예방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위험성 평가 등이 이뤄졌다. 특히 △하역·운반기계 안전관리 △밀폐공간 작업 안전수칙 △폭발 및 인화성 물질 취급 안전 △허가 및 관리대상 유해물질 작업 등 실무 중심의 특별안전보건 교육도 진행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종사자들이 안전보건에 관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1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축제 기간 중 다수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행사장 동선 및 출입 관리, 인파 대응, 무대·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 응급의료 및 긴급구조 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 주요 안전관리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경찰·소방 등과 협력해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공유도 강화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는 차황면 황매산 일원에서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16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7.16.~20. 집중호우 재해복구사업 추진(복구)현황 및 부진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지역 내 재해복구 관련 현안 및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태세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재해복구사업장을 비롯해 취약지역의 예방 조치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소관 부서별 재해복구 부진사업 현황과 우기 전 대책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 산사태 복구 및 복구조림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국도·하천·저수지 등 주요 시설의 복구 현황 및 우기 대비 조치 사항 등을 꼼꼼히 살폈다. 산청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TF 회의’를 개최해 사전 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개선 및 보완 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한 재난 사전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성흥택 부군수는 “사전 예방을 통한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장 사전점검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주민들의 건강행태 개선과 건강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인력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24주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선착순 50명) 산청군 건강증진담당으로 하면 된다. 대상은 산청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 64세까지의 성인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지 않은 군민이다. 건강 위험 요인(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이 많을수록 우선 선정된다. 다만 이미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나 2025년 사업 참여자, 개인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모바일 앱과 연동이 불가능한 경우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활동량계가 제공되며 주요 서비스는 △기초 건강검진 △모바일 앱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전문가 상담 및 피드백 △건강정보 제공 등이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15일 산청읍 일원에서 생명존중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라는 슬로건으로 펼친 이번 캠페인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인식 제고를 통해 일상에서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살피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아동위원협의회,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 및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여한 캠페인에서는 거리 홍보와 함께 생명 존중 서약에 동참하고 위기 상황 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병행해 생명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정용범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는 아동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아동 후원과 학대 예방, 어려운 아동 발굴, 각종 기념행사 추진 등 지역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새마을회는 지난 15일 단성시장에서 ‘범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새마을지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고유가로 인한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고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참여를 독려하는 거리 홍보 활동이 이뤄졌다. 특히 전기·가스·유류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에너지 사용 절감 방법을 안내하며 △불필요한 전등 끄기 △대기전력 차단 △적정 실내온도 유지 △대중교통 이용 확대 등 실천가능한 행동 수칙을 적극 알렸다. 고영화 산청군새마을회장은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해 위기 극복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16일부터 ‘2026년 생생국가유산사업 목화야 놀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8년 연속 선정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목면시배 유지, 도천서원 및 목화체험관 일원에서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매주 목요일 진행하는 ‘목화 이야기’를 비롯해 목화 재배 과정을 보드게임으로 구성한 ‘문익점 생생로드’, 지역 어르신들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기록하는 ‘무명에 새긴 이야기’, 목화 도입과 무명베짜기 과정을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VR·AR 체험관’등 총 4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명에 새긴 이야기’는 고령의 주민을 중심으로 전승돼 온 무명베짜기라는 소중한 자산이 소멸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콘텐츠화해 전통 기술의 보존과 계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청의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의 고향인 생초면에서 늘비축구테마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총 1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늘비축구테마센터는 연면적 243.54㎡,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돼 있다. 이 사업은 생초면 체육시설(축구장)과 연계한 관광·휴양 인프라 확충사업으로 추진한 축구테마거리 조성과 함께 이뤄졌다. 테마관 1층에는 축구 역사와 관련한 전시와 영상물은 물론 직접 축구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시설도 있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지난 2월부터는 2층에 관광객이 잠시 쉬어가는 쉼터(커피숍)도 운영 중이다. 특히 생초조각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꽃잔디 축제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연계한 관광자원을 적극 발굴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