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0일 보건소와 보건지소, 남해병원 응급실에서 공공의료 업무를 수행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6명을 배치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현재 남해군에 새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총 6명으로 기존 21명에서 9명이 복무를 마쳤고 신규로 의과 1명, 치과 2명, 한의과 3명만 충원되면서 총 14명으로 조정됐다. 의과 공중보건의는 3명에 그쳐 기존 진료체계 유지가 어려운 상황으로 이에 군은 이동면·상주면·미조면·남면·창선면 권역, 서면·삼동면·고현면·설천면 권역 2개 권역에 1명씩 2명을 배치하고, 보건소의 경우 2명에서 1명으로 조정했다. 남해군은 이들을 중심으로 보건지소 권역별 순회진료와 원격·비대면 진료 체계를 운영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군은 지역 공공의료 공백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안정적인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관리 의사 1명을 추가 모집하는 등 의료 인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곽기두 남해군보건소장은 “올해 9명의 공중보건의사가 복무를 마치면서 보건지소 의료 공백이 우려되지만, 신
경남일간신문 | 장충남 남해군수는 20일 이동면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동면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43억 5,200만원(국비 21억 7,600만원, 도비 2억 1,700만원, 군비 15억 2,300만원, 주민 자부담 4억 3,600만원)이 투입되며, 이동면 무림마을, 정거마을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공사 진행 상황과 공정율 및 향후 일정 등을 보고 받고, 공배관매설, 시공품질, 안전관리 이행 실태 등을 세밀히 점검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면단위 LPG배관망 사업으로 그동안 에너지복지 혜택에서 소외됐던 농촌주민의 에너지 환경 불균형을 해소하고 에너지 사용 비용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실 시공과 안전작업 수칙을 준수하고, 주민의 통행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과 경상남도가 2027년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제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 자격이 대폭 확대된 점이다. 양 기관 모두 기존 주소지 기준에서 벗어나 해당 지역 내 재학생, 재직자, 등록 외국인 등 ‘생활인구’라면 누구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남해군은 총 45억 원 규모로 오는 4월 27일부터 6월 16일까지 50일간 제안사업을 집중 접수한다. 남해군은 사업 성격에 따라 △일반 공모(3억) △청년희망형(3억) △사회적 약자 자립형(3억) △순환경제 상생형(3억) △생활안전형(3억) △읍·면 자치계획형(2억, 28억) 등 7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보편적 군정 발전을 위한 ‘일반 공모’, 청년 맞춤형 지원인 ‘청년희망형’, 취약계층 생활 밀착형인 ‘사회적 약자 자립형’ 등이다. 아울러 공동체 협력을 강조한 ‘순환경제 상생형’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안전형’, 지역 특색을 살린 ‘읍·면 자치계획형’ 사업을 통해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보건소는 위생해충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20~21일 양일간 위생해충 대규모 서식지를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한 1차 스마트 항공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드론 항공 방역은 방역 차량 진입이 어려운 마을 인접 갈대밭(9개소), 저습지(3개소), 매립지(1개소) 총 13개 집단 서식지(637,620㎡)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밀 GPS가 내장된 스마트 드론 6대를 활용하여 일정한 고도와 속도로 비행하며 유충 구제용 약품과 성충 박멸용 약품을 동시에 균일하게 살포했으며, 공중에서 투하된 약품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이슬이 남아 있는 이른 새벽 시간대를 중심으로 방역을 시행했다. 특히 올해는 매립지에 위생해충 포집기 4대를 설치·운영하여 방역 전·후 모기성충 개체수 비교를 통한 방역 효과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정현포 보건행정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선제적 방역활동으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보건소는 5월 중 2차 드론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하절기 내 지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결정한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4월 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군에서 조사한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표준주택의 특성과 비교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주택 소유자의 의견 수렴을 거친 뒤, 남해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공시 대상 개별주택은 총 1만 9,731호이며, 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와 군청 재무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공시된 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인터넷·방문·팩스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장관이 4월 30일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3,152호)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같은 기간 동안 진행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므로, 군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기간 내에 열람하여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운영하는 드림스타트는 지난 16일~18일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종결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아동 14명과 함께하는 졸업여행을 시행했다. ‘꿈꿔라, 빛나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졸업여행은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여행에서는 곶자왈공원, 수월봉 지질 트레일, 제주박물관, 송당동화마을 등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제트보트, 액티브파크, 별빛누리공원 등 다양한 체험학습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나에게 편지쓰기, 멋진 나의 꿈 등 인성코치 및 자기개발 시간도 가졌다. 졸업여행에 참여한 아동은 “ 부모님과 떨어져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와서 정말 즐거웠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지금까지 잘 지도해 주시고 챙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6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남해군체육회 강경삼 회장과 장애인 시설·단체장, 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30여 명, 선수단 150여 명이 참석해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에 남해군 선수단은 게이트볼, 슐런, 육상, 줄다리기, 축구, 큰줄넘기, 플라잉디스크, 제기차기, 조정 등 단체종목 9개와 당구, 보치아, 볼링, 탁구, 쇼다운, 파크골프 등 개인종목 6개를 포함해 체험종목까지 총 16개 종목에 213명이 출전한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종목(육상, 줄다리기, 큰줄넘기, 플라잉디스크, 제기차기, 조정, 당구)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는 “이번 결단식을 통해 선수단이 하나로 결속하고 대회를 향한 의지를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무엇보다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후난성 이양시의 공무원이 남해군에서 6개월간 행정 연수를 실시한다. 지난해 5년 만에 재개된 공무원 연수가 올해에도 이어지는 것이다. 이번 연수에는 이양시 허산구위원회 조직부 소속 리쓰민 씨가 참여한다. 4월 17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6개월간 남해군의 행정 시스템을 배우는 한편 지역문화도 체험할 계획이다. 먼저 남해군의 국제교류 담당부서인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하며 기본적인 근무형태를 배우고, 행정 체계와 업무 방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어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군청 각 부서에서 순환 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남해군은 관내 주요 문화·관광·체육·환경시설 등을 견학하고, 지역 대표 축제 등 주요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2005년 남해군과 자매도시 간 체결한 ‘공무원 상호파견 협정’에 따른 것으로, 지금까지 총 33명의 중국 공무원이 남해군에서 행정 연수를 마쳤다. 아울러, 남해군은 올해 하반기에는 201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역량 강화를 위해‘청년 일경험(인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19~45세)이 기업의 다양한 직무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채용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남해군 소재 구인 계획이 있는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인 기업이나 단체이며, 지원 규모는 총 2명(2개 기업 각 1명 예정)이지만 한 기업이 청년 2명을 채용할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5월 4일까지 군청 경제과를 방문 또는 우편 등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1개월 이내 남해군일자리센터나 워크넷 등을 통해 청년을 공개 채용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2026년 최저임금 기준과 근로기준법을 준수하여 신규 고용한 청년에게 3개월간 일경험(인턴) 프로그램 운영 및 급여를 지급한다. 또한 지원금 한도 초과 급여 및 사회보험 등은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이후 남해군에 운영 결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 기반 현장체험 숲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학교는 남해군이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남해의 우수한 산림 자원을 교육 현장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관내 12개 초등학교 3학년 학생 135명이 참여하는 이번 숲학교는 남해군, 남해교육지원청,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이 협력해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숲해설, 목공체험, 트리클라이밍 등 다양한 현장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학생들이 교실 밖 자연 속에서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의 견고한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 밖에도 오카리나 연주,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문화공간 스페이스 미조에서 독립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 프로그램은 다양한 독립영화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스페이스 미조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회 토요일 오후 3시에 운영된다. 주요 상영작과 상영일정은 △4월 25일 ‘THE 자연인(감독 노영석)’ △5월 9일 ‘막걸리가 알려줄거야(감독 박단비)’ △5월 23일 ‘3학년 2학기(감독 이란희)’ △6월 13일 ‘수카바티: 극락축구단(감독 선호빈, 나바루)’ △6월 27일 ‘봄밤(감독 강미자)’ 등이다. 특히 일부 작품은 ‘감독과의 대화(GV)’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이 영화 제작 과정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4월 25일 상영되는 노영석 감독의 ‘THE 자연인’은 코미디, 미스터리 장르로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영화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도 준비되어 있다. &nbs
경남일간신문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6 지역민 주도 소규모 축제 개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7일 일요일 오후 1시 ‘갯벌을 살리는 회룡 쏙잡이 원정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규모 축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며, 소도시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민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시범 운영으로 열리는 작은 축제는 ‘회룡마을 쏙잡이 원정대’라는 이름으로 회룡농촌체험마을 갯벌에서 펼쳐진다. 재단과 회룡농촌체험마을이 협력해 갯벌 환경의 다양성을 지켜나가자는 생태적 의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회룡농촌체험마을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보물찾기, 팔씨름 대회 등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잡은 ‘쏙’은 가져갈 수도 있다. 특히 회룡마을 주민들이 ‘쏙튀김’, 멸치주먹밥, 어묵꼬치 등 먹을거리를 준비할 예정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행사 후원을 통해 마케팅과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MBC경남 테마 여행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회룡 쏙잡이 원정대’를 적극 알리고, 재단
경남일간신문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 정책 연구 기능을 보완하고 남해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남해관광문화재단 브리프(NTCF Brief)’를 창간하고, 첫 연구 결과인 ‘남해 관광 실태 진단 및 패러다임 전환 대응 연구’를 발표했다. 이번 정책 브리프 발간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이론적 연구를 넘어,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정책 수립과 실행으로 이어져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남해군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누구나 부담 없이 가볍게 살펴볼 수 있도록 기존의 두꺼운 보고서 형태를 벗어나 핵심 내용만 압축한‘브리프(Brief)’형식을 취해 정책 연구의 가독성과 대중적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창간호에 담긴 이번 연구는 국내외 거시적 관광 트렌드와 남해군 방문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내 관광사업체 심층 인터뷰를 교차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남해 관광이 높은 숙박 비중에도 불구하고, 지출이 식당이나 카페 등 단순 생활형 소비에만 머물러 추가적인 관광 수익으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를 촉진을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이며, 신청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지급 대상은 3월 18일 기준 남해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다. 신청기간 내 출생한 신생아와 외국인 중 대한민국 영주권자, 외국인 결혼이민자 및 난민인정자는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온라인·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자는 농협, 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BC카드는 경남은행만 가능)로 지급받을 수 있고, 오프라인 신청자는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신청 초기 현장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홀짝제(온라인) 및 요일제(오프라인)를 시행한다. 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생활지원금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4월 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짝수, 5월 1일에는 홀수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는 ‘홀짝제’를 5월 9일까지 운영한다. 지원금은 본인 인증과 정보 입력 절차를 거쳐 1~3
경남일간신문 | 남해의 맛과 멋 그리고 사람을 잇는 로컬 감성 마켓 ‘남해로ON’이 봄 시즌을 맞아 남해의 일상을 깊이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신규 여행 상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남해로ON’은 지난 3월 첫 시범상품이었던 내동천마을의 ‘바람개비 팜캉스’를 큰 호응 속에 완판을 기록하며 로컬 여행 플랫폼으로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바 있다. 또 4월 10일 ‘남해 로컬스테이3GO 캠프’ 또한 오픈한지 2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재단은 이러한 열기를 이어받아 남해 곳곳의 공간과 이야기를 담은 감각적인 체험 클래스들을 대거 업로드하는 등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체험 라인업은 단순히 보고 스치는 관광이 아닌 ‘남해의 일상을 살아보는 경험’에 포커스를 맞춘 것으로, 다양한 클래스들이 눈길을 붙잡는다. 주요 상품은 △진짜 화가의 작업실에서 즐기는 드로잉 클래스 △남해 바다를 소리를 따라 걸어보는 감각체험 ‘Sea Sound Walking’ △남해 여행 중 달콤한 기억을 직접 만들어보는 ‘스위트 디저트 캔들만들기’ △소금빵 성지에서 직접 만들어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