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월 22일 2026년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양개량제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에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사업은 3년 1주기로 공급되며 2026년 고성읍, 삼산면, 하일면, 하이면 대상으로 사업비 378백만 원을 들여 규산질 61,291포, 석회질 7,630포, 패화석 12,764포를 전량 무상으로 공급한다. 2027년에는 상리면, 대가면, 영현면, 영오면, 개천면, 구만면, 2028년에는 회화면, 마암면, 동해면, 거류면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최된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운영위원회에서는 토양개량제 공급시기를 2~3월로 결정하고, 공동살포 지역 구획 및 공동살포 대행자 선정 등 공동살포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결정했다. 또한, 위원회 개최 이후 공급전까지 공동살포 여부 재조사를 실시하여 공동살포 희망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친환경 농자재는 농사준비의 첫걸음이 되는 만큼 농업인이 원하는 시기에 차질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토양개량제 지원으로 토양 지력을 보전하고,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진)는 1월 22일, 정쉐프(김충은)와 ‘참고마운가게’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나눔 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약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하는 첫 협약으로, 협의체의 사업 취지에 공감한 정쉐프가 참여하게 되면서 2026년에도 참고마운가게 사업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예정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정쉐프는 손님과 함께 일상 속 100원의 정성 기부에 동참하게 되며, 모금된 후원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성군 내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성진 위원장은 “2026년 첫 협약에 함께해 주신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새해의 시작을 나눔으로 열어주신 참여 가게에 감사드리고, 올해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협의체가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참고마운가게’는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지역 나눔 캠페인으로,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본 사업은 연중 운영되며, 참여를
경남일간신문 | 경남 고성군은 1월 22일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조태숙)와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성군과 서울특별시관광협회의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관광산업 발전 및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 양 기관 관광자원의 인적․물적 협력 및 정보 공유 △ 축제, 행사, 관광자원 홍보 등 문화·관광 분야 진흥을 위한 상호 지원 등이다. 협약에 따라 고성군과 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지역 관광정보 제공 및 홍보를 위해 실제적 상호 협력체계를 맺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고성군은 공룡엑스포, 독수리, 자란만 해양치유센터 등 풍부한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해양·생태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교류·협력을 강화하여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새로운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고성군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군민에게 도움되고 고성 관광 발전에 기여하는 축제 발굴 및 지원을 위해 '2026년 고성군 주민참여 축제 공모사업'을 추진으로 2026년 축제 일정을 시작 한다고 밝혔다. 축제 공모 접수 기간은 1월 29일까지며, 군내에 주소를 둔 비영리 법인·단체, 개인 또는 기타 축제 추진기관이면 신청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관광객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 지역 관광자원 활용하여 지속 추진 할 수 있는 축제, 지역 특산품 홍보 및 판매로 지역과 함께 하는 축제 이며, 담당부서 자체평가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축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특히 지역의 유명한 볼거리 먹거리 등을 활용하여 관광객이 유치 될 수 있는지를 평가 할 예정이며, 경기활성화를 위해 특산물 홍보 부스를 필수로 운영 하여야 한다. 이번 공모사업의 총 사업비는 1억1,000만 원으로 축제당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공모는 계획서에 지역 특산품 판매 및 홍보부스운영을 축제 내용에 필수로 포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보건소(소장 이을희)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상급종합병원 및 재활병원 등 재활의료기관에서 의뢰되는 장애인 및 예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장애인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활 전문간호사가 직접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퇴원 이후 겪게되는 신체적 불편함, 사회적·심리적 변화 등 다양한 상황에 준비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일상생활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운영 횟수는 총 8회로 초기상담을 통한 기능평가(MBI), 삶의 질(EQ-5D)평가 및 체력평가, 운동평가 등을 측정하고 가이드북을 기초로 대상자의 건강상태 및 재활요구도를 반영하여 △프로그램 소개 및 등록 평가 △나를 이해하기 △일상생활 동작관리 △보조기기 이해 및 활용 △건강관리 운동 △투양·영양·삼킴장애 관리 △우리 지역 자원 활용하기 △맞춤형 서비스 안내의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퇴원환자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장애인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월 22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성군청 정문 및 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혈액 부족 사태를 예방하고 헌혈을 통한 나눔 문화와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고성군보건소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이 협력하여 진행했다. 행사에는 고성군청 직원은 물론, 관내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생명 나눔의 소중한 뜻을 함께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은 헌혈로 공급받는 혈액에 생명이 달려 있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성군보건소는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헌혈문화 확산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 힘써왔다. 앞으로도 공무원 및 관내 유관기관 등과 적극 협업하여 각 단체의 자발적 헌혈 참여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고성군은 영농작업 후 경작지에 남은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 및 환경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무료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 상반기에도 4월 2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고성군이 직접 운영하는 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무료로 파쇄 작업을 지원하여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 예방은 물론, 미세먼지 발생과 병해충 확산을 줄이고 영농부산물의 퇴비화를 통한 자연순환 실천을 목표로 운영된다. 한다. 파쇄 대상 작목은 고춧대, 콩대, 깻대, 옥수수대, 가지대, 과수 잔가지 등이며, 신청 농가는 △영농부산물 외 이물질(비닐끈, 파이프, 돌, 철사 등) 제거 △1톤 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까지 부산물 운반 및 적재 △파쇄 후 부산물의 자체 처리 등 의무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나 마을은 3월 27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으로 신청하거나, 농업기술센터 2층 농촌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올해부터는 대규모 농가의 파쇄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6.25참전유공자회 고성군지회(지회장 조정규)가 1월 22일, 6.25참전유공자회 사무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6.25참전유공자 및 재향군인회 회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 2026년 사업 예산안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를 위하여 고성군재향군인회에서는 홍삼, 두유 등 건강음료를 준비하여 전달했다. 6.25참전유공자회 고성군지회장 조정규는 “6.25전쟁이라는 격동의 역사 속에서 나라를 지켜낸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회원 간의 소통과 복지향상은 물론, 미래세대에게 보훈의 가치를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2026년 △6.25참전유공자 보훈명예수당 6만 원 인상 △홀로어르신 안부실핌사업 △보훈가족 및 자원봉사단체 연계사업 등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보훈행정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2025년 의료급여 사업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사업, △부당이득금 징수율 등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진료비, 요양비, 장애인보조기기 지원 등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로 고성군은 현재 2,730여 명의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 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재가의료급여 서비스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의료급여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의료급여 제도 운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지역 미래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9개 사업에 총 15억 2,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예산은 지난해 10월 22일 개최된 ‘고성군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대비 규모를 소폭 확대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 지원(4억 8천만 원) △각급 학교별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초·중·고 특성화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4억 2천만 원) △원거리 통학 고등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통학 지원(2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고성교육지원청을 통해 실시하는 영재리더캠프, 미래교육지원센터 ‘삼락’ 운영, 초등학생 영어캠프 등 현장중심의 교육서비스에도 1억 2천만 원을 투입하여 공교육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교육경비보조금이 고성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미래인재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특히, 군은 이번 보조금 지원과 더불어'2024년 교육발전특구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에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문화예술 활동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자생력을 강화해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고,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총사업비는 6,800만 원이다. 지원 분야는 총 5개 부문으로 △문화예술 일반 △생애 최초 지원 △버스킹 공연 지원 △청년예술가 창작지원 △청년 버스킹 챌린지로 구성되어, 신진 예술단체부터 청년예술단체까지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별로 4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공모 신청은 2월 2일까지이며, 고성군청 문화예술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군은 사업의 적정성, 수행 능력,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운영한다. 1차 서면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선정된 단체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고성군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펼치게 된다. &nbs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청년이 지역에 머무르고 생활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거·일자리·생활·참여를 아우르는 2026년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고성군은 청년정책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청년의 삶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사업과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왔으며,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청년의 정착과 자립을 본격화하는 도약의 해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군은 2026년 연초부터 청년의 주거·문화·생활안정·일자리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청년생활기반, 청년참여정책, 청년일자리 3개 분야로 나눠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청년생활기반 분야 “머무를 수 있는 환경 조성… 주거·문화·체류 기반 강화” 청년체류·정착기반 조성 분야는 청년이 고성에 머무르고 살아갈 수 있는 기본 여건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월세지원사업과 △청년 이사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예술과 함께하는 촌캉스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기반의 체류형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촌캉스 사업은 지난해 총 1,244명의 외부 청년이 고성을 방문,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이동은행(무빙뱅크)’을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BNK경남은행과 협력하여, 영오면 사무소와 나눔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이동은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운영은 단순히 금융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송금 수수료 감면 및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고국으로 송금할 때 발생하는 부가 비용을 최소화하여, 농가에서 땀 흘려 번 임금이 온전히 근로자에게 돌아가는‘실질임금 상승’효과를 거두고 있다. 재입국 근로자 핀통 씨는 “은행을 찾아가는 것도 번거롭고 송금 수수료 부담도 컸는데, 직접 찾아와 수수료를 아껴주니 더 많은 돈을 고국에 보낼 수 있게 되어 매우 좋아졌다”라고 환한 미소와 함께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금융 인프라 개선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향후 유관 기관과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수수료 절감과 같은 세심한 지원이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무단이탈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월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체계적인 추진과 연차별 실행력 강화를 위해‘지역보건법’ 및 군 조례에 따라 개최했고, 위원장인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보건소장, 군의원, 보건의료 및 학교보건 관계자 등 총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심의회 위원들은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 변경사항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재택의료센터 총괄관리 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특히, 올해 지역보건의료계획에는 재택의료센터 총괄관리 계획이 포함되어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본격적인 보건의료복지의 통합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고성군은 △군민안심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건강증진체계 구축 및 다분야간 협력 강화 △지역사회 건강·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3대 추진전략으로, 총 13개의 보건의료 관련 세부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류해석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위원장(부군수)은 “지역보건의료계획이 실행력을
경남일간신문 | (사)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회장 이기문)는 1월 20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조직 결속을 다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농업지도 활동 강화와 농업인 역량 향상을 위한 실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회원들은 기후변화, 농업 인구 감소 등 농촌이 직면한 현실에 공감하며, 농촌지도자가 변화의 중심에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보았다. 회원들은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기문 회장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촌지도자회의 현장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회원 간 화합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리더 조직으로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역량은 지역 농업의 큰 자산”이라며,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