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현장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능포동, 둔덕면, 거제면 일원에서 개최된 걷기행사와 연계하여 운영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리플릿을 배부해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현장에서 혈압 측정을 실시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혈압 수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측정 결과에 따른 정상수치 안내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사전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상담실을 통해 만성질환 무료검사 및 건강상담 등 다양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2026년 거제 어린이 공연 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18일과 25일 드림스타트 가족 104명을 대상으로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 ‘슈퍼거북 슈퍼토끼’, ‘매직드로잉 가족극 두들팝’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 관람은 아동의 예술성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와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도모하며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기획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가족은 “평소 아이들에게 읽어주던 동화 내용의 공연을 볼 수 있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며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교훈적인 내용이 적절히 어우러져 만족도가 높은 공연이었다”고 전했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2026년 거제 어린이 공연 주간을 맞이하여 문화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관람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학습지원, 심리 상담, 역사 및 가족 문화 체험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선제적 건강 관리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17일과 24일 양일간 센터 대강당에서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노인공익활동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의 고령화에 따라 인지기능 저하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 시스템으로 연계하여 치매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검사는 치매 예방 사전 교육과 함께 전문가와의 1:1 개별 검사 방식으로 정밀하게 이루어졌다. 검진 결과, 대다수의 어르신이 인지기능 정상 판정을 받으며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검진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에 대해서는 향후 정밀 검진 및 상담을 연계할 것”이라며 “필요시 의료기관 치료와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일자리에 참여하며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자살예방 정책의 실행력을 점검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복지·의료·법률·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자살 현황과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부서 및 기관별 추진사업 점검과 고위험군 발굴·연계 체계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자살시도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응과 재시도 예방을 위해 초기 개입부터 사후관리까지 연계되는 지원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연계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절차를 보다 명확히 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위원장인 민기식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위기 상황 대응을 넘어, 일상 속에서 위험 신호를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까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하는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적절한 지원이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과 체결한 지역상생발전 협약을 바탕으로 양대 조선산업단지와 인근 배후생활권, 지역상권을 함께 잇는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공모 준비에 본격 나선다. 거제시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은 관련 용역을 통해 양대 조선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배후생활권과 상권까지 연계하는 중장기 구상을 마련하고,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과 청년 정주여건, 지역경제 활력을 함께 높이는 거제형 문화선도산단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문화선도산단은 산업단지의 주력업종과 역사성, 입지 여건, 노동자 구성 등을 반영해 통합 브랜드 구축, 랜드마크 조성, 문화프로그램 운영, 재생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거제시와 양대 조선소는 정부의 공모지침과 정책 방향에 맞춰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공간을 넘어 청년이 찾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업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함께 구상하고 있다. 앞서 거제시는 지난 3월 삼성중공업, 한화오션과 지역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노동자 처우개선과 복지향상, 근로환경 개선, 외국인 노동자 안정 정착 지원, 지역 인재 채용 확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등에 공동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시정 소식의 접근성을 높이고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함께거제' 5월호부터 ‘거제뉴스’ 코너 내 ‘시정소식’의 영어 버전을 제공한다. 해당 영어 콘텐츠는 거제시 공식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함께거제' 카카오톡 채널 및 인스타그램에서도 관련 내용을 안내한다. 특히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블로그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영어 번역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1차 번역을 진행하고, 거제시가족센터 통·번역가의 검수를 거쳐 정확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또한, 거제시는 다문화가족 및 이주배경 가족들의 이용이 활발한 가족센터인스타그램 계정에도 관련 소식을 함께 게시하는 등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양대 조선소에도 해당 콘텐츠를 공유하여 외국인 노동자들이 시정 소식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어 버전 시범 운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콘텐츠 이용 현황 및 외국인 주민 반응(조회수 등)을 분석해 나갈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센터 로비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하며 지역사회 응급 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AED 설치는 센터를 이용하는 교육생과 시민은 물론, 센터 인근 산책로와 주변 시설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거제시 보건소의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현재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력보유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자격 교육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 과정이 대폭 확대되면서 어르신부터 일반 시민까지 이용자층이 더욱 다양해지고 방문 인원도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이번 AED 설치가 이용자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센터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수익금을 활용해 휠체어를 비치하고 장애인 전동보장구 충전기를 설치하는 등 공공적 가치를 실현하고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박재자 센터장은 “경력보유여성을 비롯해 센터를 찾는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열린 ‘거제 정원산업박람회’ 현장에서 자원순환 홍보 부스인 ‘찾아가는 ECO 거제’를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자원순환 정책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홍보 부스를 통해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명 운동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및 ▲폐전지 재활용 등 실생활에 유용한 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1회용품 줄이기 범시민 서명운동’에는 총 743명의 시민이 서명에 동참하며 높은 실천 의지를 보였다. 시는 참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친환경 생활 방식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켰다.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쓰레기 감축 성과도 거뒀다. 거제시는 박람회장 내 푸드트럭 등 먹거리 구역에 다회용기 15,000여 개를 보급하여 일회용품 쓰레기 줄이기 실천에 앞장 섰다. 거제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026 거제정원산업박람회 with 거제식물산업전’이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4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정원, 모두를 이어주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세대와 국적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이 정원을 매개로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함께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개회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 퍼포먼스에는 어르신, 다문화가정, 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박람회 주제의 의미를 현장에서 구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가족정원, 주제정원, 쇼가든, 시민참여정원 등 다양한 정원전시가 조성됐으며, 정원산업전과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재추진에 발맞춰 특색있게 조성한 아세안문화존, 체험·공연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돼 많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전국 각지의 관련 업체가 참여한 정원산업전에는 다양한 식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우리 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대학교 성적 우수 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거제시 관내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교 재학생으로, 직전 2개 학기(계절학기 제외)의 평균 성적이 4.5점 만점 기준 4.0점 이상이어야 한다.(4.3점 만점인 경우 4.5점으로 환산 적용) 다만, 보다 폭넓은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휴학생 및 졸업예정자(최종학기 재학생), 국가 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 학교로부터 해당 학기 등록금의 60%를 초과하여 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있거나 지원이 확정된 경우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방문과 등기우편 모두 가능하다.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제시 평생교육과 또는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등기우편은 평생교육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4일 관내에 설립된 신설법인 266개 업체를 대상으로 『놓치기 쉬운 지방세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번 안내문 발송은 신설법인이 지방세 납부 시기 및 신고·납부방법 등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가산세·가산금 등 금전적 손실을 입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제때 지방세를 신고, 납부치 않아 각종 인·허가를 위해 지방세 납세증명서 발급이 필요한 경우, 체납 또는 미납으로 인해 증명서 발급이 제한되는 등 기업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아울러 신설법인의 대다수가 중소기업으로, 대기업과 달리 자체적인 법무·세무 전담 부서를 갖추기 어려워 지방세 관련 자문을 받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거제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창업하는 법인의 지방세 신고·납부 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과점주주 및 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 주민세(종업원분), 주민세(사업소분) 등 신고․납부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주요 지방세 정보를 담은'지방세 안내문'을 제작해 매년 관내 신설법인을 대상으로 발송하고 있다. 세무과 관계자는“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창업하는 관내 법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4일 오후 거제 정원산업박람회 행사장에서 봄철 산불조심기간 마무리 대응의 일환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미순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한 거제시 산림과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거제시산림조합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해 박람회 방문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과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조심기간 종료를 앞두고 산불예방 분위기를 끝까지 유지하고, 많은 시민이 찾는 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산불조심기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작은 실천으로 산불 예방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예방 홍보와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산불 없는 안전한 거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시립도서관에서 주최한 2026년 거제 야외도서관 '봄날의 書(서)핑'은 용산쉼터 일원에서 개최되어 약 2,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건물 안이 아닌 자연 속으로 확장하여 시민들이 잔디 위에서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기는 ‘야외도서관’ 형태로 운영됐으며,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텐트존과 야외 독서존이 조성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무르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고,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초록 잔디 위에 앉아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풍경이 이어지며, 마치 책의 바다를 서핑하듯 다양한 책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다. 또한 행사장에는 바다를 모티브로 한 공간과 ‘파도서가’를 조성해 책과 공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김용세, 최종득 작가 등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어린이들이 벽면에 그림을 그리고 색깔 테이프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어린이 예술존’ 또한 참여형 공간으로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체험 프로그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역 내 예비 창업자와 일반 시민이 일상 속 아이디어를 창업 으로 구현해볼 수 있도록 돕는'2026년 거제시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4월 27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고용 시장 속에서 자신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꿈꾸는 시민들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신중년층부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품은 청년, 그리고 지역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는 로컬 크리에이터에 이르기까지 창업에 열정을 가진 거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창업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무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교육생들은 5월 12일부터 21일까지 총 4회(20시간)에 걸쳐 아주동 노동복지회관 2층 ‘청년다온’에 모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법을 배운다. 특히 최신 트렌드인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마케팅 실행 전략 등 실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습득하게 된다. 거제시는 교육 신청자들에게 사업계획서 작성법 교육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일대일 멘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통해 공무원 복지 향상에 나선다. 거제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거제시지부는 24일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2025년 공무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노사 양측 대표교섭위원인 변광용 거제시장과 유해길 거제시지부장을 비롯한 교섭위원 11명이 참석했으며, 단체교섭 추진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에 체결된 것으로, 지난해 11월 노동조합의 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한 차례 본교섭과 두 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 생일 특별휴가 신설(1일) △ 저연차 공무원 재충전 휴가(3일) 부여 △ 민원실 중식시간 휴무제 시범 운영 △ 당직 운영체계 개편 노력 △ 선거사무 종사 공무원 포상휴가 부여 등이 포함됐다. 변광용 시장은 “이번 단체협약이 거제시 공무원으로서 더욱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더 나은 정책과 제도 마련을 통해 직원복지와 시민의 삶이 한층 풍성해질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