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회장 이병태)는 22일 농업경영인회관 강당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및 예산 집행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연합회는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후계농업경영인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농연 전국대회 참가, 가족 체육대회 개최, 창녕군·평창군 교류 행사 등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참석해 후계농업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병태 회장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밀양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후계농업경영인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교류·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에 추진할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신청 대상 사업은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등 8개 분야 351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림축산식품 관련 산업 종사자 등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사업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뒤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 안내와 세부 기준은 농업e지 누리집에서 사업안내서를 참고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은 검토와 심의회를 거쳐 2월 중 경상남도에 제출되며,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과 생산자단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라며,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아이의 갑작스러운 고열부터 출산 이후 산모의 회복,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재택 진료까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건강을 지키는 공공의료 서비스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밀양시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출산지원금 확대,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운영 등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보건 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 달빛어린이병원·지역응급의료기관 운영으로 의료 공백 해소 2025년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달빛어린이병원(미르아이병원)은 소아 환자가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신속하게 외래 진료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소아 전문 진료체계이다. 사업 초기에는 의료 인력 수급과 병원 운영 여건을 고려해 요일제 방식(주3회)으로 운영되며, 야간·휴일 진료에 대한 수요를 일부 해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제한적인 운영으로 인해 여전히 진료 공백이 발생함에 따라, 밀양시는 의료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2026년 3월부터는 주 7일, 총 41시간 운영으로 전환해 휴일 없이 매일 진료가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단장면 주민자치회는 21일 단장면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1명이 참석해 2025년도 주민자치회 예산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 운영 계획 수립과 주요 과제 추진 방향 및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철호 회장은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단장면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손기헌 단장면장은 “주민들의 경험과 지혜가 모여 주민자치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라며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단장면 주민자치회는 향후 정기 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자치활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1일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을 구성해 롯데호텔 서울에서 샤흐조드 쿠르바노브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총괄부서장 등 우즈베키스탄 관계자들과 면담했다. 이날 면담에는 보부르 후자모프 시르다리야 주 경제부지사와 압둘라힘 우마로브 미르자바드 시장이 함께 참석했으며, 문화예술을 비롯해 농업기술, 산업·농업 인력,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밀양시는 우즈베키스탄과의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 현지 연구 조사를 기반으로 2024년부터 교류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4월 우즈베키스탄 바크쉬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5월에는 밀양아리랑대축제에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우즈베키스탄 문화부를 초청해 문화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양측은 문화예술 교류뿐만 아니라 농업기술, 농업·산업 인력, 관광 분야에 대한 교류 가능성도 함께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시르다리야 주지사의 동아시아 주요국 순방 일정에 맞춰 성사됐으며,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향후 문화교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2026년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 예정인 ‘샤르크 타로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관광객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관광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밀양 관광의 별(Miryang Star Guide)’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우수 관광업체를 발굴·육성해 관광객들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2월 19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업 6개월 이상인 관내 관광 관련 사업자다. 선정 분야는 숙박업소, 일반·휴게음식점, 카페·베이커리, 야영장·캠핑장, 체험프로그램 등 5개 분야로, 분야별 1개소씩 총 5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밀양 관광의 별’ 현판 설치와 상장이 수여되며, 고화질 홍보영상 제작, 화보 촬영, 브랜딩 굿즈 제공, ‘밀양 관광의 별’ 누리집 등재, 온·오프라인 홍보 등 패키지 지원을 받는다. 또한 시는 관광 이벤트와 연계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평가는 1차 서류 및 인터뷰(50%)와 2차 현장평가(50%)를 합산해 진행하며, 2차 현장평가에서는 체험 평가단이 참가해 주요 항목을 점검한다. 접수는 이메일 또는 밀양시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 조성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를 오는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20만원을 2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매월 2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만기 시 본인 적립금 480만원에 매칭 지원금 480만원을 더해, 총 960만원과 발생 이자(본인 적립금의 연4.7%)를 받게 된다. 상반기 모집인원은 25명이며, 신청 기준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직장소재지가 경상남도인 재직자여야 한다. 소득 기준은 가구 중위소득 130% 이하여야 하며, 정부의 자산소득형성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 또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으로 전화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밀양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농업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규 농업인들에게는 농업에 대한 기본지식과 작목 선정 등을 돕기 위해 실시되며, 올해는 총 7개 과정으로 오는 2월 20일까지 농업인교육관, 농업 현장 등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시설채소 토양관리 △농약 안전 사용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포도 재배 △양봉 사양관리 △가지 재배 △사과 전지·전정 등 총 7개 과정으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들이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모든 과정 중에 농업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최병옥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한 해 농사 활동의 기반이 되는 영농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가 ‘치유형 체류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2026년 관광객 1,800만 명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확정했다.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체험·휴식·체류 중심 관광’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관광소비 확대·계절축제 다양화·웰니스 콘텐츠 강화·민관 협력 생태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 △ 안정적 성장세 속 체류형 전환 가속 밀양 관광은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3년 1,510만 명, 2024년 1,524만 명, 2025년 1,6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매년 증가하며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했다. 시는 이러한 성장 흐름을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해 현장 사업 중심의 다층적 계획을 가동한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도전해 지난해 시범 운영한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객이 밀양에서 체험과 식음 등 여행 관련 소비를 하면, 사용 금액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형 여행을 유도한다. 여기에 축제나 관광시설 이용객을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이용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문풋살경기장의 기존 ‘짝수시간제’ 운영 방식을 개선해 ‘홀수시간제’를 시범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삼문풋살경기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시간 단위의 짝수시간제로 운영돼왔으나, 최근 이용 패턴 분석 결과 직장인·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홀수시간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공단은 다양한 이용층의 요구를 반영해 운영 방식 개선에 나섰다.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예약 이용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체 구장 중 2번 구장에만 적용된다. 해당 구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홀수시간제로 운영되며, 나머지 구장은 기존과 동일한 짝수시간제로 운영된다. 시범 운영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이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3월 1일부터 2번 구장에 한해 홀수시간제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다른 구장으로의 확대 적용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nbs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가곡동은 지난 19일 지역 일원에서 가곡동 자원봉사회(회장 김영란)와 함께 겨울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원봉사회 회원과 가곡동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주민들의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등산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불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영란 회장은 “건조한 날씨와 기온상승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최근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요인이 많아진 만큼,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해 밀양시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경민 제5대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19일 취임식을 대신해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경영 행보를 시작했다.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을 선택한 김경민 이사장은 사무실이 아닌 사업 현장에서 공단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체육시설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운영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의 대화를 나누며 시설별 여건과 개선 필요 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김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체계 확립 △조직문화 혁신과 소통 강화 △청렴 윤리경영 실천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강화 등을 향후 공단 경영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김경민 이사장은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공단 경쟁력의 기반인 만큼, 원칙에 따른 책임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는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과 안전한 시설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귀농인의 정착 초기 농업 기반 마련과 주거 지원을 위해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신용 및 담보대출 금리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으로, 세대당 융자 한도는 농업창업자금 3억원, 주택구입지원 7천500만원이다. 상환은 연 2% 금리,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지원 자격 및 요건은 귀농인의 경우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을, 재촌비농업인은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 비농업기간 및 신청기한을, 귀농희망자는 전입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2월 10일까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2월 중 심사를 거쳐 3월 중 사업대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최병옥 농업정책과장은 “귀농인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농업 기반 마련과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역점 과제인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사업’의 총사업비 458억 원이 기획예산처로부터 최종 승인되며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기획예산처의 총사업비 확정으로 2015년 캠퍼스 설립 결정 이후, 장기간 지속된 사업 추진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시는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는 그간 행정절차 지연과 사업비 조정 문제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으나,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방문·협의를 통해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이른바 ‘발로 뛰는 행정’을 이어왔다. 특히, 시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긴밀히 소통·협력하며 총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고, 이번 총사업비 확정은 시의 전략적인 대응의 결과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는 내이동 소재 구(舊) 밀양대학교 부지에 대학본부, 공학관, 기숙사 등 총 6개 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캠퍼스는 밀양의 전략산업인 나노기술에 특화된 교육 거점으로 구축되며, 나노 특화 4개 학과를 중심으로 연간 1,80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당구협회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내이동 J당구클럽에서 제1회 선샤인밀양배 전국 3C 당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밀양시 당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당구 동호인 3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의 3쿠션 종목으로 진행되어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선보였다. 성광모 밀양시 당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밀양시 당구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전국 당구 동호인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밀양시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당구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많은 동호인이 참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밀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의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