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Paul Yun) 교수를 초청해 사천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우주항공 분야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NASA의 주요 우주탐사 프로그램과 세계 우주산업의 흐름, 우주기술이 산업·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폴 윤 교수는 실제 NASA 프로그램과 국제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우주탐사가 미래 산업과 도시 경쟁력에 갖는 의미를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강의에서는 우주항공산업이 더 이상 연구 분야에 머무르지 않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으로 직결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에 사천시가 추진 중인 우주항공산업 정책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공직자들이 폭넓게 공감하고 인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특강은 공직자들이 우주경제와 글로벌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2026년을 목표로 농업 전반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비대면·디지털 행정 도입을 시작으로 농지 관리, 생산 기반 확충, 농업 안전 강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현장에서 작동하는 농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행정은 간편하게, 농가는 편리하게 시는 ‘차세대 농업농촌 통합정보시스템’을 본격 시행해 농업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농업경영체 등록·변경, 공익직불 신청 등 주요 민원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하는 것이다. 특히, 읍·면·동 11개소에 농업e지 모니터를 설치하고, 태블릿 기반 전자신청 시스템을 도입해 ‘서류 중심 행정’도 탈피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행정 접근성이 높아지고, 행정기관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지·농업법인 관리 강화로 농업 질서 확립 시는 농지 이용 실태조사와 농업법인 점검을 통한 공정한 농업 질서 확립에도 나선다. 지난해 농지 이용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3월에는 처분 대상 농지에 대한 청문회를 거쳐 4월에는 농지처분 의무 부과 및 통지가 이뤄진다. 청문회 참여 대상 농지 소유자는 모두 26명으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 다중이용선박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각종 해양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현장 점검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천해경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단을 가동해 관내 주요 유·도선 및 선착장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설 연휴 기간에는 수시 순찰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경남도청, 지자체 등 내·외부 현장전문가가 참여하며, 특히 승객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요소 ▲갑판결빙 낙상 ▲전열기구 화재 등 동절기 안전사고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천해경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고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다”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해양사고 없는 안전한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2025년 실험실 정도관리 검증서를 갱신하고 ERA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만족’ 판정을 받으며 수질 분석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공단은 사천공공하수처리시설 실험실 및 환경기초시설 시험분석 시스템에 대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정도관리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한 정도관리 검증서를 획득했다. 이로써 공단의 수질 분석 절차와 시스템의 신뢰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2025년 10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된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국제 공인 숙련도 시험에서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총유기탄소(TOC), 부유물질(SS), 총질소(T-N), 총인(T-P) 등 전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아 국제 수준의 분석 정확도를 입증했다. 이는 2024년도 최초 인증에 이어 2025년 재인증한 것으로,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품질관리 체계의 결과임을 보여준다. 이번 성과는 2024년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하수수질 실험실 정도관리 공신력 확보 계획의 일환으로, 실험실 정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는 실명의 주요 원인인 ‘3대 실명 질환(황반변성, 녹내장, 당뇨망막병증’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안저검사’를 30세 이상 사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인공지능 기반 안저검사는 AI 분석 기술을 활용해 촬영된 안저 사진을 즉석에서 분석함으로써, 주요 망막질환을 간편하고 신속하게 선별하는 서비스다. 사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총 1,059명의 시민이 안저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15%(167명)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됐다. 특히, 유소견자 중 사후 모니터링에 동의한 137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62명(45.3%)이 실제 병원에서 안질환 확진을 받아 인공지능(AI) 기반 안저검사의 높은 조기 선별 효과를 입증했다. 사천시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안저검사는 사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보건소 2층)에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30세 이상 사천시민 누구나 (고혈압·당뇨 만성질환자 적극 권장)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1인 1회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거북선농촌체험휴양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민요팀이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15회 정기총회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거북선농촌체험휴양마을 민요팀은 2019년부터 정영애 위원장을 중심으로 마을 주민 10명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공연팀으로, 전통 민요를 기반으로 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날 축하공연에서는 주민들의 삶과 정서를 담은 민요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닌 문화적 자산과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특히, 거북선농촌체험휴양마을 민요팀은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행사 및 지역 축제 등에서 총 20회의 공연 실적을 기록하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단순 체험 위주의 농촌관광을 넘어, 주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마을 경쟁력을 높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민요 공연은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2026년 설을 맞이해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사천시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사천몰'에서 전품목 30%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사천몰은 사천시에서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로, 사천시에서 인증한 우수한 농·수산물과 지역 특산품이 입점해 있다. 대표 품목으로는 멸치, 단감, 토마토, 키위, 곡류, 버섯 등 농‧축‧수산‧임산물 및 와인, 젤리 선물세트 등 지역 특산 가공품이 있다. 박동식 시장은 “설을 맞아 가족과 지인들에게 사천의 품질 좋은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사천시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관내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자격기준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으로 나이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최종학력이 졸업·중퇴·수료자 중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사천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여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관내 미취업 청년 20명을 선발해 매월 50만 원씩 4개월 간 총 200만 원의 구직활동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체크카드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교육비, 도서구입비, 시험응시료 등 구직활동과 사회진입에 필요한 비용에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도박업, 귀금속, 주점 등 구직활동과 무관한 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홈페이지) 참고 및 사천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올해는 작년과 비교하여 더 많은 청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자격기준 중 기준중위소득을 180% 이하로 변경한 만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라며,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22일 용두공원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 대응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녹지공원과 직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근 능선에서 연기와 불꽃이 확인된 상황을 가정하여 산불진화차량, 통합시스템 차량 등 다양한 진화 장비를 활용하여 산불을 진압하는 상황을 구현했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하여 기관 간 상황전파를 통하여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 상황판단 회의 운영 등을 통해 초기 대응력 강화 및 실제 재난 상황과 동일한 절차를 구현해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기관의 산불 대응 역량과 협업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을 통해 산불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22일 시장실에서 ‘사천 스카이시티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 시행사인 ㈜태왕디엔디와 실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전심의와 인·허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행정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AI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업무협약식에는 사천시장과 사업시행사 ㈜태왕디앤디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투자기업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을 실무협의체를 통하여 적극 제공한다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사천시는 이번 실무업무협약을 계기로 AI데이터센터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AI·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글로벌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우주항공복합도시 활성화 등 지역 산업 구조의 고도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민·관이 한 팀이 되어 인·허가 애로를 사전에 해소하고, 2026년 건축허가와 착공, 2028년 준공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해 사천을 AI·우주항공 융합 거점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재)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박동식)은 지난 1월 11일부터 22일까지 11박 12일간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에서 관내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겨울방학 글로벌 인재 영어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경상국립대학교에 위탁 운영했으며, 수준별 맞춤형 영어 수업과 상황별 영어 체험 활동 등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함양과 글로벌 감각 육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올해는 지역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 대상을 10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고, 총사업비 2억 4,000만 원(1인당 200만 원)을 전액 지원해 교육 복지 혜택을 강화했다. 캠프에 참여한 120명의 학생들은 낯선 환경에서도 11박 12일간의 합숙 생활을 성실히 완수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으며, 수료식은 그간의 노력을 축하하는 자리로 뜻깊게 진행됐다. 박동식 이사장은 “낯선 경험과 어려움을 스스로 이겨내고 당당히 완주한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사천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육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평생학습관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은 2026년도 1학기 평가인정 학습과정 수강생을 2월 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과정 중 사회복지전공 필수과목인〈사회복지현장실습〉과목은 2월 13일 18시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천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과목당 4만 원이다. 교육부 승인 평가인정 학습과정 13과목을 대상으로 수강생 135명을 모집한다. 사천시평생학습관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은 3월 3일부터 요일별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수업방식은 출석수업기반으로 각 과목별 15주(45시간)이고 수업시간은 19:00~22:00(3시간) 야간반으로 운영한다. 모집 전공 분야는 사회복지학, 청소년학, 상담학 전공으로 학점인정이 호환되는 학습과목이다. 전공 분야 중 수강생들이 선호하는 사회복지학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전공과목과 건강가정사 자격에 필요한 전공과목을 개설해 운영한다. 이번 학기는 청소년지도사 2급,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과 관련한 학습과목도 수강생 모집여부에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와 사천축산업협동조합은 지난 20일 ‘2026년 가축방역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성일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직원, 이형주 사천축협 조합장 및 직원들이 참석해, 가축 질병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역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논의했다. 김성일 소장은 “지역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축 방역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사천시와 사천축협이 유기적으로 소통·협력해 선제적인 방역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은 가축방역에 그치지 않고, 축산물 유통 구조의 효율성 제고와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인 ‘코뚜레 한우’의 경쟁력 강화, 한우 소비 촉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이형주 사천축협 조합장은 “가축 방역부터 유통, 브랜드 가치 제고, 한우 소비 활성화까지 전 과정에서 축협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사천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천시와 사천축협은 앞으로도 가축방역을 최우선 과제로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는 결핵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6일부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인, 시설 노숙인 등에게 결핵검진 기회를 제공하여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검진은 총 20개 시설, 600여명을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의 이동검진 장비를 활용해 흉부 X선 촬영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이동검진에서 결핵 의심 증상이 있거나 흉부 X선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되면 가래검사를 추가로 시행한다. 특히, 결핵 확진자는 즉시 치료와 관리로 연계되며, 유소견자는 6개월 이내 추후 검진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결핵검진을 권고하는 한편, 손씻기·기침예절·실내환기 등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결핵 예방과 인식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경우 결핵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방치되기 쉽다”며 “의료취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와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용당(항공MRO)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오는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천이 대한민국 항공정비(MRO) 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당(항공MRO) 일반산업단지는 사천시 사천읍 용당리 일원에 조성 중인 항공정비 특화 산업단지로, 총면적 299,765㎡(약 9만 평) 규모에 총사업비 1,795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전략 사업이다. 이 가운데 도비 703억 원, 시비 1,091억 원이 투입돼 지방정부 차원의 항공산업 육성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17년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9년에 걸쳐 추진되며, 1·2단계 149,628㎡, 3단계 150,137㎡ 등 총 299,765㎡ 규모로 조성된다. 2019년 착공 이후 현재까지 전체 공정률은 약 98% 수준으로, 오는 2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일반산업단지는 항공우주 선도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항공정비 전문기업 한국항공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