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5일 고성 드론개발시험센터에서 도내 드론 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산업 활성화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경남도와 창원·사천 등 시군 공무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엠지아이티, 벨로넥스 등 도내 주요 드론 기업 14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드론개발시험센터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경남도 우주항공산업 현황과 기업지원시책 소개, 드론 기업별 회사 소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기업들은 드론 산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기술교류회 등 협력체계 구축 △인증체계 지원 △인프라 개선 등을 건의했다. 또한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경남의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드론을 넘어 미래항공산업 분야까지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도는 이날 제기된 기업 의견을 바탕으로 ▲시험·실증 인프라 보완 ▲인증·양산 지원 기능 강화 ▲중앙부처 제도 개선 건의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훈 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도내 축산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가축 사육현황 조사’ 결과 돼지와 염소사육은 증가했지만, 한우와 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1일 기준, 주요 가축 4종과 기타 가축 17종을 대상으로 사육 규모, 연령·성별 마리 수 등을 세부 전수 조사한 결과다. 조사 결과 주요 가축 가운데 돼지 사육두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돼지 사육두수는 133만 4,031마리로 전년 128만 5,675마리 대비 약 3.8%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말 돼지고기 소비 증가와 가격 상승에 따라 축산농가의 사육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반면, 한육우와 닭은 감소세를 보였다. 한육우의 사육두수는 전년 31만 1,302마리에서 약 2.3% 감소한 30만 4,116마리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부터 이어진 암소 사육 감소와 송아지 출생 감소 현상이 누적된 결과로 풀이된다. 닭 사육 규모도 감소했다. 닭 사육수는 전년 약 1,422만 수에서 약 1,390만 수로 2.3% 줄었다. 연말 계란 가격 하락과 생산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
경남일간신문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에서는 김해시 통합 온라인 쇼핑몰인 ‘김해온몰’의 입점업체 모집을 실시한다. ‘김해온몰’은 김해시 우수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공산품 등을 판매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 플랫폼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생산자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입점업체 모집은 3월 4일부터 상시 진행되며, 김해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업체는 김해온몰 내 상품 등록 및 판매, 온라인 홍보, 기획전 참여의 기회와 더불어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진흥원은 설·추석 명절 기획전, 시즌 프로모션 등 연중 다양한 할인행사를 통해 입점업체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진흥원 김종욱 원장은 “김해온몰은 지역 우수 상품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온라인 판로”라며 “이번 입점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업체들이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입점 신청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누리집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804억원 증가(4.41%)한 1조 9,045억원으로 편성해 5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528억원 증가한 1조 7,036억원, 특별회계는 276억원 증가한 2,009억원으로 각각 편성했다. 시는 이번 예산안에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 예산을 중점 반영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편성 내역으로 ▲황산공원 야생화단지 조성 및 꽃축제 9억원, ▲황산공원 삽량마당 정비 및 공원등 설치 7억원, ▲황산공원 진입연결도로 개설사업 5억원 등을 반영해 대한민국 대표 수변공원으로서 황산공원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회야강 산책로 확장 및 방송시설 정비 18억원, ▲혈수천 생태탐방로 조명시설 설치공사 4억원, ▲삼호동 건강산책로 조성 및 덕계천 교량 경관조명 설치공사 4억원 등을 투입해 웅상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주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신도시정수장 증설공사 267억원, ▲양산 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29억원 등을 편성해 산업
경남일간신문 |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는 5일 오후 2시 사천시 사남면 소재 경남테크노파크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항공우주산업물류센터 2026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이번 사업설명회와 연계해 ‘사천공항 CIQ 시설 도입을 통한 순차적 국제공항 승격 촉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항공우주산업물류센터의 2026년 주요 추진 사업과 운영 정책을 공유하고, 센터 고도화를 위한 업계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 지역 우주항공 제조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사천시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의 물류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사천시가 ‘스마트 그린산업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핵심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부터 추진 중인 ‘경남사천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의 개발 현황을 상세히 공유했다. 협회는 플랫폼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의 인터페이스 편의성, 데이터 보안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업계 전문가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스마트 물류플랫폼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4일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에서 2025년도 관내 수산기업을 지원해 개발한 수산가공식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 개발제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물 중심의 저부가가치 구조를 벗어나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고차 가공식품 개발사업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제품 시식 및 전문가·관계자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굴, 멍게, 뿔소라, 전복 등 통영 대표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굴카츠, 굴멘보 ▲굴·톳국수 ▲멍게맛장 ▲뿔소라 꼬지(2종) ▲통영海장(통영해장, 해산물 비빔소스) ▲전복포 등 총 9개 제품이 소개됐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제품의 맛과 품질은 시중 경쟁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평가하며, 통영 수산식품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다만, “중소기업이 대형 유통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인지도 확보, 마케팅 역량 강화, 안정적인 판로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다수를 이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경기 부진에 따른 전국적인 창업 감소세 속에서도 2025년 경남의 신규기술창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월 26일 발표한 ‘2025년 연간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2025년 경남의 신규기술기반 창업 기업수는 11,357개로 수도권(경기, 서울, 인천)을 제외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1위(전국 순위 4위)를 기록했다. 경남의 신규기술기반창업은 전년 대비 4.6%(501건)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2.8%)을 웃돌았다. 이는 AI·디지털 기술 보급에 따른 경영컨설팅 창업 증가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활성화 등에 따른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분야의 창업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최근 5년간 경남의 신규기술창업은 연간 약 1만 1천 건 내외로 도내 전체 창업 중 기술창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16.4%, 2023년과 2024년 17.5%에서 2025년 19.42%로 상승했다. 한편, 도는 창업인, 투자사, 지원기관 간 정보전달 허브 역할을 위해 ‘경남창업포털’ 누리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성장펀드 조성과 개방형 혁신(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의 일자리 경험 확대와 지역 기업 인재 확보를 위해 이달 17일까지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청년 일경험을 제공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4억 1,980만 원 규모로 참여 기업에 인건비와 멘토 수당을, 청년에는 직무 소양 교육·교통비·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미취업 청년의 일경험을 시작으로 장기 근속을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3개월 동안 청년 1인당 인건비 월 150만 원과 멘토 수당 월 5만 원을 지원받는다. 채용 청년에게는 3개월 동안 교통비 월 10만 원과 현장 직무·소양 교육을 제공하며, 인건비 종료 후 3개월 이상 근로 시 선착순 35명에게 인센티브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3월 4주차 기업 선정 평가를 실시하고 4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의 경우 공고일 이후 채용한 청년에 대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창원산업진흥원 홈페이지(사업신청 ' 지원사업 신청)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와 한국디자인진흥원(경남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은 도내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남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3월 5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디자인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양산, 판로 개척에 이르는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원스톱 프로젝트다. 기획·개발 단계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의 상시 컨설팅과 신제품 R&D 기획 지원으로 제품·기획의 방향 설정을 돕는다. 수요맞춤 디자인 개발을 통해 제품 디자인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디자인권 출원까지 공정 전반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제조기업의 가장 큰 비용 부담인 ‘양산용 금형 제작’을 위해 기업당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해 원가 절감을 돕는다. 국내외 온라인몰 입점과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은 물론, 메종&오브제 파리, IFA 베를린 등 세계적인 박람회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도내 우수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센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4일 공공배달앱 운영사인 먹깨비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김주형 먹깨비 대표를 비롯해 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장, 배달 라이더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민간 배달플랫폼의 높은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남해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맹점 확대 및 이용 활성화 △소상공인 대상 수수료 절감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연계 결제 시스템 구축 △홍보 및 마케팅 협력 등이다. 특히 남해군은 지역사랑상품권과 연계한 결제 시스템을 통해 소비의 지역 내 환류를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공공형 배달서비스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군민의 소비 혜택을 확대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발판 삼아 세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 거점’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은 한미 원자력산업 협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글로벌 육성을 위해 정부에 건의된 주요 과제로, 법안 마련 단계부터 경남도가 참여해 국회 및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온 끝에 제정됐다. 도는 이번 법 제정을 원전 산업 재도약의 제도적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경남도는 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원전 강소기업인 ㈜삼홍기계를 방문해 ‘소형모듈원자로(SMR) 글로벌 산업 육성 원전기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2일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 제정으로 확보한 제도적 동력을 실제 산업 현장의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원전 대·중·소기업 16개사 대표, 원전 관련 단체,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 등 2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세계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2,4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별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경영자금과 시설자금을 대상으로 하며, 도내 중소기업에 대해 1.0%~2.0%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별자금은 총 11개 분야로 구성되며, 주요 지원 분야는 △스마트 AI 혁신·AX 전환(100억 원) △신성장 혁신기업 육성(100억 원) △자동차·철강·알루미늄 업종 지원(200억 원) △수출기업 지원(400억 원) △조선·방위·원자력·항공우주 등 주력산업 육성자금 등이다. 특히 이번 1분기 특별자금부터는 지원의 공정성과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선착순 접수 방식 대신 평가제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자금의 목적 부합성, 기술력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며, 도내 산업 생태계의 체질 개선과 미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미래항공 분야의 신규 국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는 진주시가 추진 중인 미래항공 분야의 신규 국비 사업의 필요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점검하고, 사업계획의 보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래 항공기체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기체 안전성 평가 인프라 ▲핵심 소재 인증 지원 인프라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국비 사업 반영을 위한 논리 보강과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존 지역 인프라 연계성 ▲기업 수요 부합 여부 ▲향후 운영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진주시는 가산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래항공 산업의 기반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회전익 비행 인프라와 미래항공 기체의 실증 기반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의 지원 기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자문회의도 이러한 기반 위에 필요한 추가 기능을 발굴하고, 정교화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또한 시험·평가·소재 분야의 전문 기관과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항공 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봄맞이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800억 원 규모의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을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축제 기간 급증하는 소비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전환하고, 시민 생활경제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작년 군항제(100억 원)보다 대폭 확대된 800억 원 규모로 발행함으로써 조기 소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상권 전반으로 소비 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누비전은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는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농협 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고령층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초기 접속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연령대별 순차 판매를 실시한다. 1961년 이전 출생자는 3월 19일 오전 9시부터 우선 구매할 수 있으며, 만 14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일반 판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예산 소진 시 판매가 자동 종료된다. 심동섭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관급공사 대금 직불제 적용 대상을 기존 원도급‧하도급에서 건설기계 임대업체까지 확대하는 ‘건설기계 임대료 직불제’를 3월부터 시행한다. 그동안 관급공사 대금 직불제는 원도급 및 하도급 대금에 한해 운영돼 왔다. 이로 인해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건설기계 임대업체의 대금 체불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경남도는 발주기관이 원도급사와 하도급사는 물론 건설기계 암대업체에 대한 대금까지 직접 지급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공사 참여 협력업체에 대한 보호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적용 대상은 경남도가 발주한 건설공사 중 '건설산업기본법'이 적용되는 공사다. 종합공사는 5억 원 이상, 전문공사 및 기타공사는 3억 원 이상 사업이 해당된다. 다만 원도급사, 하도급사, 건설기계 임대업체 등 3자가 직불제를 희망하는 경우에 한해 실시한다. 관급공사 계약 상대자는 관급공사 계약 시 ‘건설기계의 임대료 직접지급 합의서’를 첨부해 경남도 회계과 계약 담당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경남도는 입찰 공고 및 계약 단계부터 건설기계 직불 대상 여부를 명확히 하고, 직불 합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