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국비예산 확보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일웅 행정부지사와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전 실국본부장이 참석해 신규 발굴 사업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지난해 경남도는 사회간접자본(SOC)과와 연구개발(R&D), 복지 분야 예산이 대폭 증액된 데 힘입어 수해복구비를 제외하고도 정부예산 증가율의 두 배 가까운 15.4%가 늘어난 11조 892억 원을 확보했다. 도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를 11조 7천억 원으로 설정하고, 국비 11조 원 이상을 지속·안정적으로 확보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설계나 사전절차 등의 사유가 해소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신속 추진, △인공지능(AI) 전환과 연구개발(R&D)을 통한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산업 육성, △소상공인·청년과 보건·의료·안전 등 민생안정 기반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현재 도가 발굴한 국비사업 규모는 총 11조 6,371억 원이며, 이 중 신규사업은 1,758억 원 규모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방산·항공용 핵심 금속 복합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에 참가해 경남소재 나노기업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 JEC WORLD 2026은 전 세계 100개국 1,400여 개 기업과 4만 5천여 명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글로벌 복합소재 산업 전시회로,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첨단복합소재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다. 국내에서는 한국카본·국도화학·한화첨단소재·효성첨단소재 등 24개 기업이 참가한다. 경남도는 행사 기간 도내 6개 나노기업 공동홍보관을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 투자사 등과의 현장 비즈니스 미팅과 세일즈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해외시장 진출 설명회를 통해 해외시장의 수요와 맞춤형 해외시장 진출 전략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해외 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로 우수 기술을 보유한 나노기업이 해외 판로를 개척해 성장하고, 국제 협력을 통해 경남 나노융합산업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나노융합기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도내 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해외 홈쇼핑 방송판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 방송 판매를 통해 도내 소비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재단법인 경남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수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소비재 관련 중소기업 8개사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방송 판매와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 홈쇼핑 방송판매를 위한 제품 홍보 동영상 제작, 현지 방송 콘텐츠 제작, 제품 현지화 비용 등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1,350만 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90%를 지원한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현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홈쇼핑 방송 판매와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활용한 판매 전략을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소비재 기업의 해외 온라인 유통망 진입을 지원하고,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도내 비제조산업 경쟁력 강화와 비제조 분야 기업 육성을 위한 ‘2026년 비제조분야 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재)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기존 제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넘어 비제조산업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점프업 기업 지원사업과 마케팅 활동 지원사업 두 가지가 있다. ‘점프업 기업 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비제조 중소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디자인 개발 △소프트웨어 제작 및 고도화 △신규 콘텐츠 등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우수 수혜기업에게는 해외 유명 전시회 참가 지원도 있을 예정이다. ‘마케팅 활동 지원사업’은 비제조 유망 중소기업 4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영상 제작 △홈페이지 구축△성능인증 및 지식재산권 취득 등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경남도내 본사를 둔 비제조산업 분야 중소기업으로 점프업 기업 지원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 및 종사자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산청 농업의 중장기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청 농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업 관련 15개 단체 관계자 45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고효율·저비용 생산 인프라 조성을 위한 스마트 농업 확산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 △산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 및 국내외 판로 개척 등이 다뤄졌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간담회에서 “농업은 우리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산업”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산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제안과 과제들을 바탕으로 부서별 검토를 거쳐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다. 양산시는 하반기 적극집행 목표액인 1조 8,895억원을 472억원 넘어선 1조 9,367억원을 집행해 목표 대비 103%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또한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3분기와 4분기 각각 목표 대비 109%, 91%의 실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집행 성과를 보였다. 시는 2025년 1분기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우수지자체(특별교부세 4천만원·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와 상반기 경상남도 신속집행 우수지자체(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원)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하반기 평가에서도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며,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재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극 집행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정 집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가 인공지능(AI) 활용으로 산업 전반을 혁신하고 변화시키는 AX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대대적인 인재 양성에 나선다. 경상남도는 정부의 인재 양성 전략에 발맞춰 도내 주력 산업과 AI가 결합한 실무 중심의 고급 인력을 육성하는 ‘경상남도 AI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피지컬 AI 시대의 흐름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를 새로이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정부 AI 인재 양성 기조에 맞춘 ‘융합형 AX 고급 인재 확보’ 최근 정부는 ‘융합·고급형 AI 인재’ 양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원천기술), 산업통상부(현장 적용), 교육부(기초 교육) 등 부처별로 AI 인재 양성 정책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전환(AX)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고급인재’와 ‘현장형 인재’ 양성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제조·방산·우주항공 분야 등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확보하는 ‘경남형 AI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향후 6년간 총 1,2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년 1천 명씩, 총 6천 명의 AI 융합·고급인재를 양성하는
경남일간신문 | 중동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3월 6일 기준 배럴당 두바이유는 100.42달러로 도내 유류 가격도 가파른 상승을 보이고 있다. 주말 사이 상승폭이 커지며 전쟁 전후인 2월 27일 대비 휘발유 195원, 경유 319원이 급등해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경남도는 8일 창원시,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특별점검에 나섰다. 창원 시내 10개 주유소를 중심으로 가짜석유 판매 여부, 매점매석 행위, 가격표시제 준수와 정량 판매 여부를 비노출 점검했다. 아울러 주유소 업계에 합리적인 가격 책정으로 석유 가격 안정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는 주유소 판매가격이 안정화될 때까지 석유관리원과 함께 도 차원의 별도 특별점검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6일에는 전 시군에 과도한 가격 인상 석유판매업소 점검과 지도 등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할 것을 전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수급 불균형 및 부정 거래 주유소를 대상으로 범정부 합동 점검에도 참여해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다. 주유 업계를 대상으로 가격 안정화 동참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도 지속한다 &nb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가 올해 1,16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학 교육과 지역 산업을 직접 연결하는 ‘경남형 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를 본격 추진한다. 경남도는 6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와 도내 대학 총장,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라이즈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올해 시행계획은 사업 2년 차를 맞아 단순한 보조금 지원을 넘어, 지역 대학 졸업생이 도내 유망 기업에 즉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지산학연 통합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뒀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경남은 최근 지역 주력산업이 활성화되면서 경제와 인구 등 여러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일자리가 늘면서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인구 유입이 증가하는 등 지역에 희망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 속에서 대학과 산업 간 연계도 점차 강화되고 있으며, 라이즈 사업이 이러한 흐름을 더욱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역 산업이 성장하면 대학도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주택 수선유지급여(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대상자 중 자가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가 대상이며, 총 213가구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중·대 보수로 구분해 지원하며, 보수 범위별로는 경보수 590만원(도배, 장판 교체 등), 중보수 1,095만원(창호, 단열, 난방공사 등), 대보수 1,601만원(욕실, 지붕 개량 등)에 상당한 주택 수선을 해준다. 또한, 장애인 및 고령자 세대에는 안전 손잡이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이 추가 설치된다. 시는 국토부 고시에 의거한 수선유지급여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올해 사업 시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해당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조금 더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주택 수선 사업 추진으로 주거 여건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3월 5일부터 6일까지 국회를 방문해 도정 주요 정책과 입법 현안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영일 경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이 직접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경남 지역구와 관련 상임위원회 의원실 22곳을 차례로 방문해 보좌진과 면담을 진행했다. 도는 이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우주항공청, 나로우주센터, 우주항공·우주발사체 국가산단 등 핵심 인프라를 중심으로 산·학·연 클러스터와 정주환경을 갖춘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남해안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보전산지, 수산자원보호구역, 국립공원 등 각종 규제가 중첩돼 동·서해안보다 규제 부담이 큰 만큼, 규제 개선과 전략적 개발을 위한 별도의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영일 경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은 “현재 특별법의 특례들에 대한 관계부처의 이견들을 조율하고 국회 의사일정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는 단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6일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인사이동으로 세외수입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된 직원들의 빠른 적응을 돕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대하고 복잡한 관련 법령과 절차를 명확히 이해함으로써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국지방세연구원 전임강사로 활동 중인 정상효 주무관(김해시 재산소득세과)이 ▲세외수입 부과·징수 업무 흐름 ▲체납처분 단계별 절차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실무 해설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이론과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서룡 납세과장은 “세외수입은 관련 법령이 매우 방대하고 절차가 까다로워 정확한 부과와 징수를 위해 담당자의 각별한 주의와 노력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직원들이 실무 절차를 완벽히 숙지하도록 해 행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남일간신문 |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연일 상승하면서 도내 유가도 불안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2월 28일 대비 경남 유가는 휘발유 131원, 경유 230원이 오르면서 전례 없이 빠르고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 경상남도는 범정부 합동점검단에 참여해 중동 상황 발발 이전 대비 현재 가격을 과도하게 상승시킨 주유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6일부터 실시해 도내 석유 가격 안정화를 위해 면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2월 28일 대비 과도한 가격 상승 또는 소비자신고 다수 접수 등 고위험군 주유소를 대상으로 비노출 검사 차량을 이용한 암행 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도 특별 점검에서는 시군과 함께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이 도민 부담을 가중하고 전반적인 물가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고려해 주유소 업계를 통해 가격 상승 자제를 요청할 예정이다. 가격표시제 위반 여부 등 석유 가격 안정화를 위한 이번 특별 점검은 가격이 안정화될 때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최근 석유 가격 급등으로 도민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석유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최근 이란 사태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금융시장 변동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6일 도청에서 도내 유관기관이 함께 하는 ‘민생경제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명주 경제부지사 주재로, 한국은행 경남본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남지원본부, 수출입은행 경남본부, 한국무역협회 경남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경남본부 등 주요 경제·금융·수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도내 기업과 민생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출기업과 지역경제가 흔들림 없는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책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과 환율 변동, 수출입 물류 및 금융시장 영향 등 유관기관별 정보를 공유‧점검하고 도내 기업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경남 지역 수출입액 중 중동 지역 수출액은 5.9%, 수입액은 2.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5일 도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와 민간자본 유입 확대를 위해 도 출자펀드 운용 투자사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 실질 투자 확대 방안과 GSAT 2026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경남도 창업지원과장 주재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와 도내 소재한 벤처캐피털(VC)인 경남벤처투자와 비티비벤처스 대표 등 펀드 운용사 15개 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와 투자운용사가 지역 산업 생태계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협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도내기업 투자 실적을 기업의 질적 성장과 스케일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운용 측면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도는 수도권 쏠림현상 등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자사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보고 △도 펀드 투자 운용사의 경남 실투자율 향상 방안 △도내 투자생태계 고도화 및 펀드 운용 활성화 방향 △GSAT 2026 행사 관련 운용사 협력 방안 △투자 운용사의 지역투자 관련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실투자율 향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