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양문화원은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국가유산청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고택의 향기에 젖다’ 행사를 지곡 개평한옥마을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서울, 울산, 대구, 김천, 거제 등에서 온 10가족 34명이 참가하여 고택과 종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문화를 다채로운 전통 문화를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조선시대 대학자 일두 정여창 선생의 고택인 일두고택에서 전통한옥 문화해설로 참가자들은 고택의 역사와 건축미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솔송주문학관에서는 가양주의 전통을 잇는 솔송주를 직첩 체험하고 하동정씨고가에서는 품격 있는 전통 공연을 관람하는 등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즐거움을 찾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했다. 특히 솔송주 명인 박흥선님은“종가에서 내려오는 전통주를 옛 모습과 방식을 고수하는 것뿐만 아니라 세상의 변화를 포용하며 가치를 이어가는 것이 진정한 전통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명인의 지도 아래 진행된 솔송주 칵테일 체험은 전통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문화원 관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난 19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32명을 대상으로 함양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대피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화재나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 계절근로자지원센터에는 지난 3월 입국한 32명의 베트남 근로자가 숙소로 생활하고 있으며, 이들은 영농기가 끝나는 11월까지 사과 적과, 양파 작업, 고추 수확 등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의 일손을 돕고 있다. 이날 훈련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통역이 함께 참여했으며,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및 화재 통보 훈련, 초기 화재진화 훈련, 인명 대피 및 구조 훈련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화재 훈련을 통해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고 대피로를 주의 깊게 살펴보게 됐다”라며 “화재가 발생해도 침착하게 행동해 생명을 지킬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의식 확산과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에 이바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군민의 소통과 화합, 건강 증진의 한마당인 ‘제64회 함양군민체육대회’가 지난 18일 함양공설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회원 종목단체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11개 읍면에서 3,000여 명의 군민이 참가해 읍면 대항전 10개 종목과 클럽대항전 및 참여 경기 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뤘다. 대회는 11개 읍면이 저마다 준비한 개성 넘치는 입장식으로 막이 올랐다. 이어 전날(17일) 천령봉에서 채화된 성화는 군청 광장에 안치됐다가 대회 당일 공설운동장에 도착했으며, 강병구·이장겸 선수의 점화로 함양의 뜨거운 열정이 타올랐다. 성화 봉송은 ‘함양 정착, 도민체전 성적, 함양 축구 미래, 체육 원로, 축제 위원장’ 등 5대 테마로 구성되어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에서는 40명으로 구성된 함양군 라인댄스팀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돋우었고,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안병명 체육회장의 대회사, 진병영 함양군수의 격려사, 김윤택 의장 등의 축사와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2025년 신규임용 공직자 37명을 대상으로 ‘신규 공직자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무 기초교육 공직 가치 특강, 지역 탐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15일)에는 실무 중심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전산 교육장과 소회의실에서 분반 운영으로 ▲온나라 문서시스템 사용법 ▲공문서 작성 요령 ▲e-호조 및 예산·회계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튿날(16일)에는 군수 훈시와 기념 촬영에 이어 외부 강사를 초청한 ‘공직자 첫걸음 특강’을 통해 공직 가치와 지역발전 방향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오후에는 ‘함양 바로알기 현장체험’으로 대봉힐링관 아로마테라피 체험, 개평한옥마을·남계서원·상림공원 등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에 대한 사명감을 새기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무와 인성을 함께 기를 수 있는 맞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행복주택 공실 세대에 대한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군은 군민의 쾌적한 주거 안정을 위해 10월 20일 함양군청 누리집에 행복주택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 모집 공고를 게시했으며,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입주자 모집에서는 공실이 생긴 대학생 계층 1세대, 청년 계층 2세대, 신혼부부·한부모가족 계층 4세대 등 모두 7세대를 모집하며, 예비 입주자는 대학생 계층 1세대, 청년 계층 55세대, 신혼부부·한부모가족 계층 16세대, 고령자 계층 9세대 주거급여 수급자 계층 5세대 등 모두 86세대를 모집한다. 접수는 현장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행복주택 입주자 당첨은 선착순이 아니라 순위 및 배정에 따라 결정된다. 자세한 입주 자격 및 신청 방법은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 모집을 통해 함양군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주거 안정에 이바지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가 지역에 정착하며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많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10월 17일 오후 3시, 제64회 함양군민체육대회가 열리는 공설운동장과 상림공원 일원에서 행사장 안전점검과 10월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점검에는 함양군청, 함양소방서, 함양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여해, 군민이 안심하고 체육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내외의 안전 위해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반은 행사장 주변의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와 시설물 설치 기준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소방·가스·전기 등 안전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또한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의 통행 동선과 긴급 대피로 확보 상태를 점검해,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는 상림공원 일원에서 10월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청 직원들과 소방·경찰 관계자들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수칙 안내 ▲홍보지 배부 ▲축제·체육행사 이용 시 유의 사항 홍보 ▲‘안전신문고’ 앱 홍보 물품(물티슈 등) 배포 등을 실시하며, 군민의 자율적인 안전 참여 문화를 확산시켰다. 김병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제4차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과 함께 첫 기금사업으로 ‘놀이에 상상을 더하다, 함양 플레이필드 조성사업’을 선정했다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함양군에서 기부금으로 조성한 ‘고향사랑기금’을 실제 지역사업에 처음 투입하는 사례로, 제도 시행 3년 차를 맞아 본격적인 기금 활용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함양 플레이필드 조성 사업’은 총 7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편성하여 기존 어린이공원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체험형 놀이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부족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개선하고, 상림공원·백연유원지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통합 서비스 거점을 구축해 어린이 복지 향상과 관광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기부자분들의 소중한 정성이 지역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으로 이어지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함양군은 기부 참여가 주민의 삶 속 실질적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금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10월 17일 산악인 엄홍길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오르GO 함양' 동반 산행 행사를 기백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 참여 신청자 중 '오르GO 함양'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정해 50여 명이 함께했으며, 참가자들은 완등 인증에 직접 참여하고 엄홍길 대사와 함께 기백산의 매력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오전 10시 안의면 용추사 일주문 주차장에서 안전 산행을 위한 준비 운동으로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했으며, 약 2시간 30분간 이어진 산행을 통해 가을 정취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완등의 성취감을 느꼈다. 특히 하산 후에는 엄홍길 대장의 산행 비결과 도전 정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호평 속에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오르GO 함양' 홍보대사로 위촉된 엄홍길 대장의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신규 참여자들의 관심을 크게 끌었다. 실제로 이번 동반 산행 참가자 대부분이 '오르GO 함양'을 신규 등록자로, 사업 참여층이 확대되는 계기가 됐다. 진병영 함양군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10월 16일 오후 2시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먹거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백삼종 부군수를 비롯한 먹거리위원회 위원 7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건립 추진 현황 보고 ▲운영 관련 위원회 구성계획 ▲기획생산농가 모집 기준(안) ▲센터 운영 방향 및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추진 중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투명한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 구성과 더불어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을 위해 지역 농가 및 가공업체를 연중 모집할 예정이다. 백삼종 부군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뿐 아니라, 건강하고 안전한 공공 급식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위원회와 함께 투명하고 전문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군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했다. 작업환경측정은 '산업안전보건법' 제125조(작업환경측정)에 따라 유기화합물, 금속류, 산 및 알칼리류, 금속가공유, 소음, 분진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작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예비조사 후 법정 표본조사 인원을 대상으로 개인 시료 채취 방법을 통해 측정이 이뤄진다. 군은 노동부 지정 전문 작업환경측정 기관에 위탁해 반기 1회 이상 측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환경정책과 등 12개 부서 34개 작업장 70명 현업 근로자를 표본 대상으로 측정을 진행했다. 군은 작업환경측정 결과를 근로자에게 알리고, 노출 기준을 초과하는 작업장에 대해서는 전문 기관의 지도와 권고에 따라 작업공정 및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수건강진단 해당 물질을 사용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작업환경측정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물질, 소음 등 유해 요인에 대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겨울철 대표 특산물인 함양 고종시 곶감 생산 시기를 앞두고 곶감 생산 농가를 방문해 품질 및 위생 관리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품질 저하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를 위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작업장 및 건조장 청결 유지 △생산 장비·도구 세척 및 소독 △작업자 위생 수칙 준수 △건조장 온도·습도 관리 △이물질 및 해충 혼입 방지 등 5대 위생 관리 항목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함양군은 우리나라 대표 곶감 주산지로, 지난해 403 농가에서 18만 접(1접당 100개)의 곶감을 생산해 225억 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함양군의 대표 효자 작목이다. 올해는 10월 말부터 원료 감 수확이 시작되어 본격적인 곶감 만들기에 들어갈 예정이며, 껍질 벗기기와 건조과정 등을 거쳐 오는 12월 초에는 고품질 명품 함양 곶감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곶감은 농가의 정성과 위생 상태가 곧 품질로 이어지는 만큼, 생산 전 과정의 모든 단계에
경남일간신문 | ‘상림 문화놀이장날’의 새로운 이름으로 지난 4월 첫선을 보인 ‘상림 포레 페스타 '봄'’편에 이어 '가을' 편이 오는 10월 25일 토요일과 26일 일요일 이틀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가을' 편은 ‘가을 상림! 음악에 물들다.’를 주제로, 자연과 예술,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상림의 풍경과 축제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5일 토요일에는 ‘듣는건 너의책임(통영)’, ‘서와콩(합천/산청)’등 지방에서 생활하며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로컬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공연 '지리산바이브'가 펼쳐진다. 이어 26일(일)에는 ‘소소한 밴드(구례)’, 특별공연 ‘양반들(해방촌)’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바람(風)과 흐름(流)을 노래하는 '로컬 풍류(風流)'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수제품·중고 물품 판매, 어린이 벼룩시장 등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 판매자가 참여하는 '팝업 마켓'과 간식,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되는 '냠냠 팝업식당', 예술과 자연을 소재로 한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난 15일 군청 군수실에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함양군(경남 대표) 선수들을 격려하며 힘찬 응원을 보냈다. 이번 격려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안병명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임원 등이 참석했다. 함양군 출전선수는 ▲육상 10km 김현우(남, 함양제일고 3학년), 110m 허들 김석주(남, 함양제일고 2학년), 800m 박지민(여, 함양제일고 1학년), ▲육상 멀리뛰기 유성준(남, 함양제일고 2학년), 오태화(여, 함양제일고 1학년) 선수가 출전하며 육상 지도자로 전준우(함양중학교), 석윤수(함양제일고등학교) 등이 참가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을 넘어 경남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로 보답해 달라”고 말하며 “승패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격려했다. 한편,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3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50개 종목(정식 48, 시범 2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이 관람객들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얻으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기시간 동안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 예방 교육 등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코미디, 사극 등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영화 장르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바탕 웃고 나니 마음이 젊어지는 것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일부 관람객은 “문화생활을 통해 여유를 되찾는 기분이라 또 오게 됐다”라며 높은 재참석률을 보이기도 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어르신들이 문화생활을 즐기고 삶의 여유를 가지는 모습을 보며, 이 사업이 어르신들의 문화생활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9월 1일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총 10회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이 군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도시, 살기 좋은 함양을 실현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 체계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 1월부터 함양읍과 안의면 시가지 일원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문전수거 제도’를 추진하며,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청소 행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문 앞까지 수거, 군민이 체감하는 청소 행정 문전수거 제도는 기존의 거점 배출 장소 방식 대신, 주민이 가정 문 앞에 배출한 생활폐기물을 수거 차량이 직접 수거하는 방식이다. 이 제도는 군민의 편의를 크게 높이는 것은 물론,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청결한 거리 환경을 유지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특히 시행 이후 주민 만족도가 높아졌으며, 쓰레기 무단 투기 감소, 악취 민원 해소, 청결도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문전수거 시행 성과와 함께 드러난 과제 함양군은 문전수거 제도의 도입이 생활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배출 편리성을 향상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배출 시간 미준수 ▲분리배출 부족 ▲종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