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육아특성화도서관인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은 지역 내 영유아 양육자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육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에 ‘순환비치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영유아 부모들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육아관련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삼산도서관은 센터 내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부모 교육 및 자녀 양육 관련 최신 소장 도서를 회당 50권 내외로 엄선해 비치한다. 특히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3~4개월 주기로 도서를 교환하여,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자들은 분기마다 최신 육아 트렌드와 아이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육 자료를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양육자들이 일상 공간에서 손쉽게 양질의 도서를 접하고 육아의 지혜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양산시청소년회관과 소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청소년 참여기구 간 협력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청소년참여기구 협UP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양산시청소년의회,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위원 51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진행됐다. 워크숍 첫날인 25일에는 국립청소년생태센터로 이동해 시설 안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다. 이후 생태센터 체험 프로그램인 ‘에코에브리원’ 활동을 통해 아이스브레이킹과 함께 위원들 간의 응집력을 키우고 친교활동을 다졌다. 둘째날인 26일에는 ‘을숙생태 마법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협동심을 기르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각 참여기구별 회의를 통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기구별 대표 소개 및 활동 방향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 단체 사진 촬영으로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워크숍 활동에 참가한 청소년참여기구 위원은 “양산을 벗어나 새로이 신설된 청소년 체험시설을 방문하여
경남일간신문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8일 삼문동 밀양강 둔치 일원에서 벚꽃 철을 맞아 지역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이색 러닝 축제 ‘제3회 나이트 런 앤 워크 인 밀양(Night Run & Walk in Miryang)’을 열고, 3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하는 밀양강 둔치를 따라 5km 코스를 걷거나 달리는 야간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이다. 화려한 벚꽃 야경과 강변 경관 조명이 어우러진 봄밤 정취 속에서 달리기와 걷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밀양의 매운맛’을 콘셉트로, 지난해 ‘Hot한 가게 공모전’에 선정된 지역 요식업체와 협업해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인다. 기록 경쟁을 원하는 참가자는 음식 시식 없이 완주할 수 있으며, 체험형 참가자는 코스 내 지정 구간에서 매운 음식 시식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스포츠와 지역 먹거리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모델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록 측정 서비스와 함께 밀양사랑상품권 1만원과 완주 메달, 기념품이 제공된다. 재단은 이번 행사가 벚꽃 철 관광객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지역 학생들의 진로·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과 협력하여 학생 미술작품 전시 홍보에 나섰다. 밀양시에 소재한 진로교육원은 오는 3월 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교육관 1층 및 2·3층 기획전시실에서 밀양지역 초·중학생 31명의 작품 59점을 상설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 동네를 소개합니다’와 ‘우리들의 세상’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직접 살아가는 밀양에 대한 애정과 각자가 꿈꾸는 미래를 순수한 시선으로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1층 전시실에서는 밀양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담은 작품을, 2·3층에서는 예비 작가들의 창의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참여 학생과 가족들을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을 직접 설명하고 가족들과 함께 관람하며, 예술을 통해 꿈과 희망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김익수 진로교육원장은 “아이들의 눈에 비친 세상이 캔버스 위에서 따뜻한 가족애와 공동체 의식으로 재탄생한 모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서 ‘제26회 한국소품분재회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소품분재회(회장 정정은)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02년 창립전 이후 매년 수준 높은 분재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분재 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행사다. 이번 전시에는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으로 가꾸어 온 소품분재 170여 점이 출품된다. 소품분재는 작은 나무에 세월의 흔적과 생명력을 응축시킨 예술로, 좁은 공간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작지만 강인한 생명력이 담긴 작품을 통해 예술적 감동과 자연의 소중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정기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내 분재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소품분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삶 속에 문화예술이 깊이 스며드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기록원은 부산근현대역사관과 지역 기록문화유산의 발굴·보존·활용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록정보 자원과 지역 근현대 역사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동 활용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남과 부산의 역사적 연계성을 반영한 광역 기록관리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록정보 자료 발굴·정리·디지털화 협력 △기록 기반 연구·전시·교육 등 공동 활용 △근현대 역사 및 기록문화 보존·활용 관련 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 이번 협력은 1970~1990년대 경상남도 공무원으로 재직했던 윤희윤 선생 관련 기록물의 보존과 활용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해당 기록물은 윤희윤 선생의 경상남도의 시장·군수 재임 시절과 제12회 도민 체육대회(1974), 진주박물관 개관(1984), 제22대 도지사 취임식(1985) 등 주요 현장을 담은 활동사진 4,300점 규모로, 2025년 8월 부산근현대역사관에 기증됐다. 앞으로 경상남도기록원은 전문 장비와 인력을 활용해 해당 원본 사진을 고해상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오는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0분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양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하모니로 빚은 도시 양산30’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양산시가 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축하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화합의 선율로 그려내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의 전반부는 ‘꽃피는 날’, ‘봄봄봄’ 등 설레는 봄의 기운을 담은 곡들과 ‘캘리포니아 드리밍’, ‘나성에 가면’, 흥겨운 ‘트로트 메들리’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합창 무대로 꾸며진다. 이어지는 후반부 무대는 누오베무지케 오케스트라와의 웅장한 협연으로 채워진다.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오페라 '카르멘'의 ‘행진곡과 합창’, 그리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힘내라 대한민국’ 등이 연주되어 무대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의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판소리 명창 박지현의 호소력 짙은 무대가 더해져, 단순한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수목원 내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도전 정신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히말라야 등반 사진전 ‘아마다블람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전과 극복은 곧 대한민국의 민족정신을 상징한다’라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경남 산악인 사진작가 강덕문 대장의 히말라야 등반 사진 작품 50여 점과 실제 등반에 사용한 산악 장비를 함께 선보인다. 전시에 소개되는 아마다블람은 히말라야에서도 기술적 난도가 높은 명산으로 알려져 있다. 정상 아래 매달린 빙하가 ‘어머니의 목걸이’처럼 보인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으며, 피라미드형 실루엣과 암벽·빙벽이 혼합된 좁고 가파른 능선을 지닌 산이다. 전문적인 알파인 등반 기술이 요구되는 산으로, 세계 산악인들에게 도전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강덕문 대장은 “삼일절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닌 우리 민족의 굳건한 의지를 상징하는 날이다. 히말라야 등반 역시 극한의 두려움과 싸우며, 이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 대한민국의 정신을 담아 산을 올랐다.”라고 말했다. 강 대장은 정상에 오르는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그곳에서 마주한 자연의 경이로움과 인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월 24일, 26일 양일간 10시 30분과 13시 30분 2개 반으로 초등생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악동행, 국악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국립국악원, 2026 찾아가는 국악동행’의 일환으로 학령기 자녀의 미래 역량개발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기획됐으며, 우리 전통문화와 국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틀간 진행된 행사는 가야금 기본 주법 익히기 및 연주 체험, 국악기 키링 및 무드등 램프 만들기 등 국악 키트 체험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전문가 선생님께 가야금을 직접 배우고 연주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짧은 시간에 연주가 가능한 것이 신기했고, 방학을 알차게 보낸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방학 중 학령기 자녀들의 정서적 안정 및 예술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어서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자녀 성장에 유익한 다양한 자원 연계로 건강한 자아상 확립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올해 도내 문화유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홍보해, 도민이 체감하는 국가 유산 정책과 관광자원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보존 중심의 문화유산 정책에서 나아가 지역 특색을 살린 가치 발굴과 활용, 체계적인 통합·연계 홍보를 통해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확장, 역사 문화유산의 중심지로 도약하고자 한다. ◇ 활력 넘치는 가야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함안 ‘고도[古都]지정’ 추진 고도 지정 사업은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과거 정치․문화의 중심지였던 지역을 대상으로 역사·문화·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존·육성함으로써 고도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고도로 지정되면 ‘고도보존육성 기본계획’에 따라 행정·재정 지원을 토대로, 가야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역사문화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은 아라가야의 중심지로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한 왕릉·왕성·관방유적 등 유적이 밀집해 있으며, 백제․신라와는 구별되는 가야 고도만의 독보적 경관과 역사적 가치를 지닌 지역으로 평가된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문화원은 지난 25일 거창문화센터에서 제6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문화원 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본회의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 속에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도지사 표창은 거창문화원 부설 거창학연구소 고(故) 박기용 교수가 수상했으며, 거창군수 표창은 거창학연구소 신성기 자문위원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국회의원, 거창군의장, 한국문화원연합회장, 경남문화원연합회장, 거창문화원장 표창 등 총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2부 본회의에서는 전차 회의록 승인과 감사보고, 주요 사업 실적 보고가 이뤄졌으며,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또한 임원 선출에서는 안철우 원장이 회원들의 신뢰 속에 제19대 거창문화원장으로 재선임됐다. 안철우 원장은 앞으로도 향토문화 계승과 군민 참여 확대, 세대 간 문화교류 활성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올해 19~20세인 2006~2007년생 2,000명을 대상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1인당 연 20만원 지원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협력 예매처인 NOL티켓, YES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공연과 전시,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2월 25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2024년 처음 시행한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이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관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06~2007년생(2006. 1. 1.~2007. 12. 31. 출생자)이다. 신청일 기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06~2007년생 대한민국 국적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는 협력 예매처에서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등의 공연과 전시,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발급 가능하며, 7월 31일까지 한 번이라도 포인트 사용해야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발급 기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인문학 콘서트 '인생의 무지개를 그리다'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5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첫 번째 ‘예술 인문학’ 콘서트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객석을 가득 채운 참여자들의 기대감 속에 막을 올린 이번 무대는 음악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콘서트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일상에 작은 쉼표를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펼쳐졌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장애인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문화 향유권 확대는 물론, 종사자의 정서적 회복과 지역사회 공감 문화 조성을 목표로 기획된 연중 프로젝트다. 단순한 강연 프로그램을 넘어, 문화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공감의 장’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개막 공연은 하동군립예술단(예술감독 김혜원)이 참여해 ‘음악의 비밀’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연과 해설이 결합 된 콘서트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강연을 넘어선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연주가 이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자연스러운 박수와
경남일간신문 |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지난 24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경제 부문 대상을 거머쥐며 하동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면서 지속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발굴해 내고 있다. 축제의 평가 기준은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평가 ▲지역 주민 지지도 ▲독창적 콘텐츠 구성 ▲안전관리 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며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직접 평가에 참여한다. 올해는 ▲대한민국축제 명예의 전당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축제콘텐츠 부문 ▲축제 문화·예술 부문 ▲축제 경제 부문 ▲축제 관광 부문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축제 프로그램 특별상 등 8개 부문에서 평가가 진행됐다. 총 100개의 콘텐츠가 후보 중 38개 축제가 선정됐으며, 하동군은 축제 경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남도 내에서는 하동야생차축제를 포함한 4개 축제가 선정됐다. 축제 전문가 27명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성과가 검증된 우수 축제들이 선정되는 만큼,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양산 12경 확정을 기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로 ‘드로잉 여행~ 양산12경 그리기’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문화 실기 강좌는 2024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양산시에 있는 명소 및 문화유산을 스케치 및 수채화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강좌이며, 올해에는‘양산 방문의 해’와‘양산 12경’확정을 기념하는 테마로 선정했다. 강좌는 총 8회로 구성되고, 그림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을 통해 제작된 작품은 강좌 종료 이후 5월에 박물관 로비에서 전시를 통해 시민들께 선보일 계획이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양산 12경 드로잉 여행을 통해서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고 동시에 양산의 명소와 문화유산을 느끼고 그 가치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강생은 2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2명을 모집하며, 강좌는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수강료는 무료(재료비는 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