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내 다시봄갤러리에서 ‘고성문화원 향촌서예대전 수상작 작품’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향촌서예대전 수상작 24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지역 서예인들의 우수한 창작 역량과 예술성을 조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한문과 한글 서예를 비롯해 다양한 서채와 개성 있는 표현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되어 전통 서예의 아름다움과 함께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서예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향촌서예대전은 지역 서예 문화의 저변 확대와 인재 발굴을 위해 꾸준히 이어져 온 공모전으로, 매년 수준 높은 작품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군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다시봄갤러리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전시 공간으로 매월 새로운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시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봄철을 맞아 고성읍 남산공원 일원 공원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노후 시설물을 개선하고 수목 생육환경을 정비하여 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행락철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된다. 주요 정비사항은 △무장애나눔길(L=550m) 목재데크 오일스테인 도색 △수종 갱신을 위한 편백 식재 △수목 고사지 제거 △맨발길(L=600m) 황토 보충 △노후 파고라 철거△노후 휴게데크 바닥 교체 △어린이놀이시설 노후 목재시설 교체 등이다. 특히 군은 2025년 하반기 경상남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여 참나무 껍질을 활용한 430m 길이의 코르크바닥재를 추가 설치하여 코르크–톱밥–황토길로 이어지는 순환형 맨발코스를 조성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무장애나눔길에 설치한 무인계측시스템 분석 결과, 2월 일평균 이용객 수는 약 330명으로 1월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따뜻한 기온과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며, 향후 이용객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 “남산공원은 남녀노소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사용료‧대부료) 한시적 감면 조치를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역 내 민생경제 회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요율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한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은 기존 5%에서 1%로, 중소기업은 5%에서 3%로 각각 인하되어 최대 80%까지 임대료가 경감된다. 또한, 임대료를 이미 납부한 경우에도 인하된 요율을 소급 적용하여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공유재산을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경영하는 업종에 직접 사용하는 경우이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사용분 임대료에 적용된다. 감면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공유재산 사용허가 또는 대부계약을 체결한 해당 부서에 감면 신청서와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오은겸 재무과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지난 3일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성화향상 보고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신속집행과 1분기 소비투자 집행 추진사항을 점검하며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주요 사업의 집행 현황과 부진 사유를 점검하고 집행의 어려운 점에 대해 해소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성군은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률을 정부 목표를 웃도는 61%로 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 운영을 통해 △집행이 용이한 통계목의 신속한 협약, 협의로 최대 집행 △선금·기성금 신속 지급 △10억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공정 및 집행상황 집중 관리 등 실효적이고 체계적인 집행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신속집행은 단순한 예산 집행률 제고가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중요한 정책수단”이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집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려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행정안전부의 ‘20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5년 합계출산율(잠정) 결과, 고성군의 합계출산율이 0.70을 기록하여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증가율(7.0%)과 경상남도 증가율(7.3%)을 모두 상회하는 수치로, 2년 연속 반등 흐름을 이어간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세~49세)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출산력 지표이다. 고성군은 2023년 0.62로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2024년 0.63, 2025년 0.70으로 상승하며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5년의 상승 폭은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큰 증가폭으로, 단순한 수치 개선을 넘어 구조적 변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된다. 이번 합계출산율 상승은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실질적 출산연령층인 30대 초반 여성 인구의 감소 폭이 완화된 점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는 청년 정착과 생활 안정 기반 조성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내고 있음을 시사하며, 단순히 출생아 수 증가에 그치지 않고, 출산 가능 인구 기반을
경남일간신문 |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고성출신 고(故)남봉룡 선생이 지난 3.1절 경상남도 기념식에서 보훈부가 발표한 독립유공자 인정을 받아 정부포상인 ‘대통령표창’을 전수 받았다. 고성 출신 남봉룡 선생은 1918년 8월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에서 어부로 일하다 일본인 어업자에게 항거하다 체포돼 태형을 당하는등 옥고를 치르며, 항일 운동에 참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이번에 보훈부로부터 서훈 인정을 받았다. 이날, 유족인 남O성(손) 이 참석하여 대리 수상을 받았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故)남봉룡 선생의 나라를 위한 헌신과 충정에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라며,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우리지역에 독립유공자가 발굴되어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게 그 정신을 기릴수 있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3.1절을 맞아 좀더 우리주변의 보훈대상자를 예우하는 사회 분기기 확산되도록 다양한 보훈 복지를 실현 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다자녀세대의 가족 여가생활 지원과 아동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위해 ‘2026년 다자녀세대 체험놀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다자녀세대 체험놀이 지원사업은 2026년 3월 3일부터 12월 6일까지 시행되며, 관내 체험시설 24개소와 연계해 다자녀세대에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체험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자녀세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체험시설 이용권(20,000원 상당)을 직접 수령한 후 체험시설을 방문하면 된다. 올해 이용 가능한 체험시설은 총 24개소로 △개천된장 △고슴도치마마 △공룡자연농원 △공룡타조랜드 △글씨공방글멋 △꼼지락소잉공방 △꿈모아공방 △남산공원힐링캠핑장 △다래촌교육농장 △달콤공방 △모리아공방 △미당 △바느질놀이 △블러썸하우스 △색종이 △수로요 △엄마손공방 △에코스쿨 △오늘뷰티 △온썸 △주식회사버금상점 △카페샐럽 △카페자하 △콩이랑농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청 누리집'알림마당'통합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한 체험놀이 업체에서 받을 수 있는 최대 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영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월 26일부터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유식 시기에 필요한 우수 먹거리를 지원해 영아가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동시에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출생한 생후 5~12개월 영아로, 지원 결정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 중 1인이 함께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 영아 1인당 30만 원 상당 바우처(자부담 6만 원)로 도내 우수 농·축·수·임산물과 이유식·가공식품 등을 e경남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 농식품 바우처 사업 및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25년, ‘26년)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는 지원 기간 종료 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아 가구는 2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라인(경남바로서비스) 신청 또는 고성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 및 문의하면 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출산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 2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고성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지원 프로그램 '65+ 시니어 봄빛 활력 회복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정서적 위축을 경험하기 쉬운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총 8회기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 봄 활력을 담은 건강한 음식 만들기 △ 봄 향기 가득한 섬유 탈취제 만들기 △ 봄의 온기를 담은 팥팩 만들기 등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정서적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어르신(60대, 고성읍)은 “혼자 지내다 보니 집에만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렇게 함께 모여 활동하니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n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영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월 26일부터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출생한 생후 5~12개월 영아로, 지원 결정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 중 1인이 함께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 영아 1인당 30만 원 상당 바우처(자부담 6만 원)로, 도내 우수 농·축·수·임산물과 이유식·가공식품 등을 e경남몰서 구매할 수 있다. 단, 농식품 바우처 사업 및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25년, ‘26년)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는 지원 기간 종료 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아 가구는 2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라인(경남바로서비스) 신청 또는 고성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 및 문의하면 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출산 초기 양육비 부담이 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해당 대상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월 27일, 고성군 인구청년추진단과 남해군 행정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부서 직원들이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더하고자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당항포관광지를 방문해 상호 협력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고성군은 남해군에, 남해군은 고성군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양 부서 전 공무원이 참여하여 기부를 통해 각 지자체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 상생 발전을 함께 응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준 양 부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범위 내에서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월 26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읍·면 담당자와 관내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벼 병해충 방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2026년 벼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도모하고, 관계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는 사업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에 대한 교육을 병행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업체를 대상으로는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농약 살포 시 준수사항과 안전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PLS 제도에 대한 이해를 재차 강조했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제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방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하고, 친환경농업 및 양봉농가와의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전년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보다 효과적인 방제체계 구축을 위한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박태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월 26일 고성농협 농산물 공판장에서 ‘2026년 취나물 초매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군은 취나물 경매 진행 상황을 직접 살피며 출하 물량과 가격 흐름을 점검한 뒤 중도매인·농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고성농협이 주관한 이날 공판장에서는 총 1,303kg이 출하되어 총11,754천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취나물 kg당 최고 12,600원, 평균 10,000원에 거래됐다. 고성 취나물은 자란만의 온화한 해풍을 맞고 자라 미네랄이 풍부하고, 타 지역에 비해 향이 뛰어나고 식감이 부드러워 봄철 대표 나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지난해 고성에서는 하일면, 삼산면에서 70여 농가, 25ha에서 180톤 가량 생산하며, 새고성농협 경매장을 통해 137톤, 863백만 원 판매했다. 배진효 새고성농협조합장은 “우리 조합원들이 정성스럽게 키운 취나물이 좋은 가격을 받아 농가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고성 취나물은 지역 농업인의 정성과 청정 자연환경이 만들어 낸 우리 지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오는 2026년 3월 3일 공공실버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 신청 접수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공공실버주택 1층 입주민지원센터에서 현장 접수로만 진행된다. 공공실버주택(고성읍 송학로 47-3)은 21형(전용면적 20.63㎡) 60호, 37형(전용면적 36.66㎡) 40호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실 발생 시 바로 입주할 수 있도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예비입주자는 해당 세대수의 40% 이내에서 모집되며, 이번에는 21형 13세대, 37형 14세대를 선발할 계획이며,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입주 순위가 부여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3월 3일 기준 △고성군 거주 △만 65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 △소득·자산 보유기준 등 관련 법령에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자격요건에 해당하는 신청자는 신분증 및 다음 서류를 지참해 공공실버주택 1층 입주민지원센터에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구비서류는 △신청서(현장 작성 가능) △현 거주지 임대차계약서 △주민등록등본(배우자 분리 세대일 경우 배우자 등본 추가 제출), △주민등록초본(이력포함) △가족관계증명서(상세) △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2월 26일 경남지체장애인협회 고성군지회에서 장애인이 이용하는 전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사용자를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배상책임보험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동보조기기는 운행 시 보행자와의 충돌 가능성이 높고, 사고 발생 시 상대방에 대한 배상금액도 커 장애인에게 부담이 되어왔다. 이에 고성군은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2025년부터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동보조기기를 운행하는 등록 장애인이며 보험보장 기간은 2025년 9월 1일 부터 2026년 8월 31일 까지 이다. 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에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이며 사고당 최대 2,000만 원(본인부담금 5만 원)까지 보장한다.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전동보조기기를 운행중인 장애인이 피보험자가 되며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청구방법은 전용상담센터로 사고 문의 및 접수하면 된다. 천미옥 복지지원과장은 “안전교육을 통한 전동보조기기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