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도내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 기술 교류 지원을 위해 ‘2026 Inside Japan Mobility 기술교류전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본 최대 자동차 기술 전시회인 ‘Automotive Engineering Exposition 2026’과 연계해 진행되며, 경남을 비롯해 서울·경기·대구·경북 등 여러 지자체와 4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미래 자동차 관련 기술 교류와 수출 상담을 위한 자리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국제전시장(Aichi Sky Expo)에서 열린다. 전시는 SW·자율주행·설계·금형 등 분야를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인다. 경남도는 도내 중소기업 8개사를 선정해 전시공간 임차 및 장치비, 편도 항공료(기업당 1인), 통역비(50%) 등을 지원한다. 또 일본 바이어와의 일대일 상담과 기술 교류를 통해 대일 수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도내 기업들이 겪는 경영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경남기업119와 전화상담을 통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 상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온라인 상시 소통과 오프라인 현장 대응을 결합한 ‘이원화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경남기업119’는 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온라인으로 상시 접수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기업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통합 플랫폼이다. 특히 기업지원사업 정보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 회원이 가입 후 관심 분야와 관심 시·군을 설정하면 해당 기업에 필요한 지원사업의 접수 시기에 맞춰 알림이 발송된다. 기존 회원은 ‘내 정보’ 메뉴에서 관심 분야와 시·군 설정을 업데이트하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경남도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시·군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 상담장’을 운영한다. 매월 시·군별로 사전 접수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담당 공무원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가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시 역점사업이자 초광역협력사업인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16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를 방문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홍 시장은 “이번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김해시는 정부와 경남도, 부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우리 시가 동남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물류거점도시로, 나아가 동북아 국제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업을 위한 특별법 대표 발의와 지원해주신 민홍철 국회의원에게 감사드린다”며 “김해시가 미래 100년을 준비하면서 꾸준히 구상해온 새로운 성장 엔진, 그리고 우리 시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갈 큰 틀이 이제 국가 제도 안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은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안에는 공항·항만·철도가 집적된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13일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지원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양산시 창업기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창업지원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됐으며, 김신호 부시장을 비롯해 창업 분야 각계 전문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창업기업 정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양산시 창업 지원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예산 3,500만원 규모의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임차료 지원사업과 예산 1,800만원 규모의 창업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루어졌다. 심의 결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 19개 기업과 창업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지원 대상 7개 기업 9명을 최종 선정했다. 김신호 부시장은 “이번 심의위원회는 창업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청년센터는 3월 21일 오후 2시 청년센터에서 '세대공감 두쫀쿠 원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일상과 고민을 공유하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두쫀쿠’를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게 된다. 특히 취업, 진로, 주거, 창업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청년 세대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양산시장이 초청 인사로 참석해 청년들과 세대공감 토크를 진행한다.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면, 이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더하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공감대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청년 80여명이 참여해 두쫀쿠 만들기 체험과 공감 토크를 함께 진행한다. 편안하고 열린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한편,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14일 나래메트로시티 상가 일원에서 열린 지역 소상공인 축제 ‘온(ON)골목 플리마켓’을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해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우현욱)가 주최하고 양산시가 후원하고 나래메트토시티 상가(회장 박주연) 협조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상인·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단순히 판매의 장소를 넘어 끊임 없이 공연·체험·판매가 이어지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는 ‘즐기고 소비하는 행사구조’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 골목형 상점가가 주도하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행사로 플리마켓과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 상점 전반적으로 매출이 상승했으며, 특히, 과일·건어물·카페·떡 등 다수 판매 품목에서 평소 대비 2배 가량 매출 증가했고 일부 품목은 조기에 완판됐다. 또 기존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상가 거리에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상권 활력이 증가했고 특히, 유아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이 다수를 이루었다. 한편,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3일 진주에서 지역 상공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서부경남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진주시 우주항공경제국장,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기업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기업 경영 여건과 서부지역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진주상공회의소는 서부경남의 산업 성장과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서부경남 컨벤션센터 설립 △경남 서부 출입국사무소 개설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등 3건의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상공회의소는 서부경남 10개 시군에는 국제회의와 전시·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는 컨벤션 기능 시설이 없어 현재 창원컨벤션센터가 관련 기능을 대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주항공청 설립과 국제행사 개최 등으로 전시·회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부경남에 컨벤션센터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규모 컨벤션 시설은 수익성 문제로 민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남부권 광역관광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문화체육관광부 및 부산·광주·울산·전남 등 남부권 시도와 함께 ‘2026년 광역관광 공동진흥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지난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공동진흥사업 추진 방향을 협의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5개 시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도에서는 관광개발과장과 관계 공무원, 경남관광재단 담당자 등 6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남부권 광역관광 공동진흥사업 추진계획 확정을 위한 운영위원회 심의가 진행됐다. 운영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5개 시도 광역관광개발사업 담당 과장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공동진흥사업은 △남부권 통합협의체 구축 △광역관광루트 상품화 기반 구축 △K-야간관광 상품화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운영위원회 심의에 이어 열린 통합협의체 정례회의에서는 공동진흥사업 주요 행사 일정과 함께 철도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남부권 기차둘레길’(가칭))방안도 협의가 이뤄졌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12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해, 최근 중동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市 차원의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일 유관기관 및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글로벌 위기 대응 긴급 간담회’와 연계한 비상 조치다. 시는 권한대행을 총괄단장으로 민생대책반, 산업대책반, 총괄지원반으로 구성해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정세 급변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가격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불확실성에 따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비상경제 대응을 위해 8개 분야 14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과 가계뿐 아니라 물류업 종사자,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수산업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분야별 추진 대책 – 민생분야] 시는 중동 정세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이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서민·소상공인·취약계층 보호에 정책 역량을 집중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3일 우주항공청에서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을 만나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오태석 청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과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재직 시절 우주항공청 설립추진단을 구성하고, 누리호 2·3호 발사관리위원장으로서 보여준 전문성이 우주항공청의 새로운 도약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이번 면담에서 경남도는 대한민국이 우주항공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우주항공청 항공분야 예산 확대 ▲우주항공청 청사 적기 건립 및 집적화 부지 확보 ▲2026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산업전 협력 ▲우주항공분야 주요 국비사업 등을 건의했다. 경남도는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전담할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경남 설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산업 현장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우주항공청 산하의 산업 육성 전담기관인 진흥원은 우주항공청과 산업 현장에 공간적으로 밀집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주항공청의 예산 1조 원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국제 곡물가격 변동 등으로 사료 수급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어,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체계 구축과 생산기반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축산농가 경영비의 40~60%를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조사료 생산 및 이용 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총 180억 원을 투입해 조사료 자급 기반을 강화하고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 구입비, 품질관리,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 등 조사료 생산 지원 8개 사업에 135억 원을 투입한다. 또 조사료 생산·수확·가공에 필요한 기계·장비 지원 35억 원, 편의장비 지원 10억 원을 각각 투입해 생산기반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종자 생산과 건조·정선 기반 구축을 강화하고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채종기, 종자건조기, 굴착기 등 지원 품목을 확대했다. 또한 농가의 자발적인 조사료 재배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한 조사료 재배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전략작물직불제 하계 조사료 지원단가는 ha당 500만 원에서 5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대중동 수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일반 경영안정자금 2천억 원과 수출기업지원 특별자금 8백억 원과 함께 긴급 경영안정 특별자금 1백억 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일 개최된 ‘이란 사태 관련 민생경제안정 대책회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중동 교역 및 에너지 공급 불안이 국내 산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긴급 경영안정자금의 지원 대상은 3월 1일 이후 이란사태와 관련해 영향받을 수 있는 중동 22개국에 직접 수출 실적을 보유한 도내 기업이다. 신청 기업은 증빙서류인 수출실적증명서 내 해당 국가를 명시해 제출해야 한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액을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거치기간에 따라 2~3년이다. 또 연 2%의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고, 부채비율 150% 미만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 대출의 대환 자금으로도 활용 사용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천시 청년 창업가 로컬브랜딩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한 로컬브랜드 창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창업 3년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18~39세)이며, 사천시를 포함한 전국 단위의 청년(전입 예정자)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총 10개 창업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창업팀에게는 창업 교육, 전문가 코칭, 네트워크 연계, 마케팅 지원과 함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특히, 창업 기초 교육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 시장 검증, 경영 전문 교육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체계적인 창업 지원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팀은 3월 29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도 두 차례 개최된다. &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관내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실증 지원을 위해 ‘김해형 공동 기술창업 지원사업(G-Tech Alliance)’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앞서 김해시는 2025년 6월 30일 창업지원기관, 연구기관, 투자기관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김해시 창업지원기관 협의체’를 출범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의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협력형 창업지원 모델이다. 기관 간 네트워크와 지원 역량을 연계해 기술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김해시는 협의체 참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창업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기관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가능성 검증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로 지원 대상은 업력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이며 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까지 가능하다. 올해 선정 규모는 1개사이며 사업비는 3,500만원으로, 신청 기업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2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정 전반의 AI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 간 AI 기반 협업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경상남도 AI담당관 협의회’를 출범하고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I담당관 협의회는 실·국·본부 단위로 지정된 AI담당관과 기술·산업·학계 등 다양한 분야 AI 전문가들이 모여 상호협업 체계를 구축해 도내 주력산업과 공공행정 서비스의 AI 대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부서 칸막이를 넘어 협업을 촉진하고 현장중심의 AI과제를 발굴하며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체계를 마련하는, 경상남도 AI사업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날 회의는 도청 실·국·본부 주무담당 사무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남도 인공지능산업 육성 계획’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100대 실행과제 사업화 검토 ▲정부의 인공지능 정책 추진 동향 공유 ▲협의회 구성(안) 설명 ▲도내 부서별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한 발표 ▲AI사업 추진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물류 분야 피지컬 AI 활용, 인공지능(AI) 행정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