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2일 명석면에 위치한 ‘도로관리 자재창고(제설 전진기지)’를 방문해 ‘겨울철 대비 도로분야 제설대책 및 관리현황’ 등을 사전 점검했다. ‘도로관리 자재창고’는 겨울철 도로결빙 및 강설에 대비할 수 있도록 친환경 제설제와 염화칼슘 323톤(38톤 읍면동 비축), 모래 등 주요 제설자재를 비롯해 제설차량 5대, 제설장비 등이 구비돼 있다. 이날 조규일시장 등 시 관계자들은 전진기지의 장비·자재의 배치현황과 장비 가동상태, 관리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진주시는 지난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기상특보 등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관내 주요 결빙 취약구간과 고갯길 등 16곳의 상습결빙구간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시 도로관리 자재창고를 중심으로 제설자재 및 장비를 신속 배치해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조 시장은 “겨울철 재난 상황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는 지난 1일 진주시 문화유산과, 진주문화관광재단, 진주공예인협회가 참석한 가운데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 이관과 관련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6년부터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 운영 주체가 진주문화관광재단으로 이관될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진주공예인협회의 요청에 따라 마련된 간담회는 센터 운영과 관련해 기관별 의견을 시의회에서 공식적으로 한자리에서 조정하고 취합하는 대화의 장으로 진행됐다. 정용학 기획문화위원장은 “그동안 공예계·행정·재단 간 개별적인 논의에만 그치며 총괄적인 논의나 협의 구조가 없다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공예 현장의 의견을 정확히 파악해 이관 과정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하는 조정 역할을 위원회에서 도맡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센터가 보유한 모든 기자재가 필요한 이들에게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는 체계적 관리, 공간 활용 편의 확대, 재단-공예인 간 협업을 통한 콘텐츠 개발 등을 주로 논의했다. 위원들은 “한동안 제각기 흩어졌던 논의를 하나의 테이블로 모아 건설적인 방향을 함께 찾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히고, 지역 공예문화 생태계 조성과 발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일 옛 종합사회복지관 부지 일원에서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진주엔창의문화센터’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경남도의회 의원과 진주시의회 의원, 김영 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임도식 LH경남지역본부장 및 관계 기관장과 지역주민 100여 명 등이 참석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진주시 최초로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진주엔창의문화센터’의 명칭은 진주시가 2019년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로 지정되면서 창의도시의 정책과 문화도시 전략을 상징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진주엔창의문화센터’는 기존의 옛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과 서부보건지소로 사용됐으나 건물의 경과연수가 35년이 넘고, 내진설계가 적용되지 않아 이를 철거하고 복지와 문화가 어우러진 융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것이다. 이 센터는 총사업비는 253억 원을 들여 연면적 3,884㎡,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27년 말
경남일간신문 |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서 2025년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 이사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재단 회장인 김종욱 스위스포트코리아 대표, 유해성 장한기술 대표,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 소효근 컬리넌홀딩스 대표, 정병인 마스터항운 대표, 강대춘 前 올인원코리아 회장, 허성판 파로마 가구 대표, 박재현 법무법인(유) 화우 고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현황 보고에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하고 의결했다. 2025년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과 국제포럼 등 주요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으며, 올해 처음 개최한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에 삼성ㆍLGㆍGSㆍ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의 호를 딴 ‘진주 K-기업가정신상’을 시상한 것을 값진 성과로 꼽았다. 내년에는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과 청년포럼 등 재단의 주요 사업을 고도화하고 소식지 발행을 통해 재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수강생과 강사,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평생학습관 정기교육 수료식 및 제37회 수강생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 한 해 진행된 정기교육을 마무리하고 수료생의 성취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개회식과 수료식, 발표회, 전시회, 체험부스, 바자회 등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매일입는 생활한복반’ 교육생인 장은희씨가 하반기 정기교육 64과목, 수료생 900여 명을 대표해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매일입는 생활한복반’의 임밝은 강사와 ‘줌바댄스반’의 강윤희 강사가 강사 간 화합 및 교육 운영에 기여한 공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진 발표회에서는 라인댄스, 마음치유 시낭송, 색소폰 등 7과목이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전시회에서는 니팅클래스, 패션소품 등 ‘취미과정’ 수료생들의 작품 200여 점과 서예, 수채화, 숲해설체험 등 ‘건강·예술과정’ 수료생들의 작품 200여 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타로, 명리학, 네일아트, 피부미용 등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수강생이 직접 만든 제과와 제빵, 음료 등
경남일간신문 |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축제이벤트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아시아 피너클 어워드’를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진주시는 1일 충남 부여군에서 열린 ‘2025 아시아 피너클 어워드’에서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특별 프로그램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피너클 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IFEA World)가 주관하는 축제이벤트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한국대회·아시아대회·세계대회로 이어지는 축제 경쟁체계를 구축해 각 부문별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IFEA’ 한국지부는 지난 20여 년간 한국과 아시아 지역축제의 품질 향상과 글로벌 교류 확대에 기여해오고 있다.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토종농산물 종자 전시회 및 농업·농촌 소재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시민에게 농업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동반행사로 치러진 ‘진주국화작품전시회’에서 대국과 다륜작, 조형작 등 10만 5000점의 국화작품을 선보여 관람객에게 풍성하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정원문화의 상징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복지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 일찌감치 ‘산타’가 찾아와 겨울 축제를 펼친다. 진주시는 오는 12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산타가 미리 온 이유?’라는 주제로 크리스마스 및 신년맞이 겨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계절 숲의 매력을 담은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이번 겨울 축제를 통해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겨울 숲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심신의 휴식과 따뜻한 위안을 제공하는 산림치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한복과 크리스마스, 국악과 캐럴 등 크리스마스 문화에 우리 전통문화 요소를 접목한 것이 눈에 띈다. 따라서 연말연시의 의미와 함께 이색적인 축제 분위기를 담아내면서 숲 속에서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한복 입고, 미리 즐기는 크리스마스 올해 겨울 축제는 새해를 앞두고 ‘드레스 코드’를 정해 한복을 입은 방문객에게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발달·정신장애 예술가들의 창작세계를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내부 산책자》를 2일 개막해 오는 2026년 2월 1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존재의 시선과 표현을 존중하는 예술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전시 제목인 《내부 산책자》는 외부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꾸준히 탐색하는 예술가의 태도를 의미한다. 이번 전시의 기획은 창작그룹 ‘밝은방’(김인경, 김효나)이 발달·정신장애 작가들과의 오랜 협업의 경험을 토대로 구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전시장에는 김동현·배경욱·신동빈·정종필 작가가 도시와 풍경, 기억과 감각 등을 각자의 독자적 시각 언어로 재해석한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또 2전시장에서는 작업 과정에서 수집된 다양한 ‘아카이브’ 자료가 전시돼 창작자들의 삶과 예술이 만나 형성되는 의미의 층위를 조명한다. 전시 개막에 앞서 1일에 진행된 사전 프로그램〈큐레이터 투어:프리(PRE)도슨트〉에는 시민과 참여작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전시 기획과정과 작품해설을 미리 경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진주시립이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회는 제270회 제2차 정례회에서 양해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진주시 산불방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도시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오는 3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로 진주시는 평소 산지 정화 활동을 비롯한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역 내 화목 보일러나 난로 사용가구에 대해선 소화용품을 지원하게 된다. 최근 수년간 기후위기로 인한 고온 건조현상 등 산불 위험 요인이 다변화되는 상황에서 예방과 초동 진압을 위한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양해영 의원은 “월아산, 선학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원형 산지가 곳곳에 있는 진주시의 특성상 이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려면 산불방지만큼 중요한 게 없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5년마다 실시하는 농림어업총조사를 위해 조사관리자와 조사원 208명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조사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관내 농가·임가·어가의 인구, 생산·경영 현황, 농지 및 임야 이용 등 농림어업 전반에 대한 종합 정보를 파악하는 통계조사로, 향후 농림어업 정책 수립과 지역발전계획, 각종 지원사업의 기초자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통계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기준시점은 2025년 12월 1일 0시이며, 이번 조사는 진주시 16개 읍·면 지역의 총 2만 7735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항목은 가구 및 인구 현황, 경영 형태, 작물 재배·축산·임산물 생산, 어업 활동 등으로, 농림어업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1일 준비조사를 시작으로, 이달 2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각 가구를 방문하여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진주시는 조사원 방문에 앞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으며, 1일에는 시청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참여를 독려했다. 시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향후 농업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은 305억 원을 투입해 올해보다 183명 늘어난 7291명으로 이는 진주시 노인인구의 9.9%에 해당되며, 역대 최다 규모이다. 유형별로는 ▲지역사회 환경개선 봉사, 노노케어 등 노인공익활동사업(5257명) ▲보육시설(어린이집) 도우미, 우체국 업무 지원 등 노인역량활용사업(1120명) ▲ 참기름 및 누룽지 제조, 실버카페 등 공동체사업(340명) ▲중소기업 등 수요처로 구직자를 연계하는 취업지원(574명)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신청 기준은 유형별로 조금씩 다르며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또는 직역연금수급자 중 기준 충족 대상자, ‘공동체사업단 및 취업지원(취업알선형)’은 60세 이상,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유형 60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제외대상은 ▲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한 ‘2025년 진주시체육회장배 축구대회’가 지난 11월 30일 진주스포츠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진주시 축구협회에 등록된 클럽으로 청년부 10팀, 장년부 10팀 등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정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매 경기마다 수준 높은 플레이를 선보였고, 응원단과 시민들도 함께 호응하며 경기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개회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축구는 세대를 넘어 많은 시민들이 사랑하는 종목으로,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진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 대표 겨울 축제인 ‘제10회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가 11월 30일 오후 5시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개막식을 갖고 연말까지 빛의 향연을 이어간다. 이번 축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가운데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위원회가 주관한다. ‘참빛문화축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진주시를 대표하는 연말 문화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개막식은 해운대 버스커로 알려진 동요 ‘아빠 힘내세요’의 작곡가 한수성씨와 ‘붐비트 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진주장로합창단, 블루드림콰이어 등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어 펼쳐진 점등식과 함께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으며, 진주대첩 역사공원의 겨울 정취를 더하는 빛의 조형물들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연말의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빛과 나눔으로 하나되는 진주’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축제는 축제기간에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12월 6일과 7일, 13일과 14일, 20일과 21일,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체육회는 지난 11월 28일 상평복합문화센터에서 진주시 청소년 스포츠선수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2025 진주시 청소년 선수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진주 관내 청소년 스포츠 선수들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스포츠 선수로서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탐색하고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체육교육과 권선옥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영어능력의 중요성 ▲생성형 AI 활용 역량의 필요성 ▲지속적 독서의 의미 등 미래 스포츠 인재에게 요구되는 필수 역량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강에 참여한 청소년 선수들은 다양한 진로 방향을 탐색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운동선수로서의 진로·학업·미래 역량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은 “청소년 선수들이 운동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회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성장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주시 체
경남일간신문 | ‘제12회 진주시협회장배 농구대회’가 지난 11월 29일 문산실내체육관에서 2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진주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유소년 농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진주, 창원, 거창, 김해, 대구, 부산 등 여러 지역의 초등부 8개 팀이 참가해 리그전을 치렀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 시상이 진행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를 방문한 선수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상호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