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재)창원문화재단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진해아트홀 관장의 ‘장애인 비하 발언’ 후속 조치 논란과 관련하여,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1일 진해아트홀 관장의 부적절한 발언과 관련된 보도 직후, 재단은 사건 경위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 조사는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는 정상적인절차에 따라 결코 늦지 않게 진행하고 있다. 재단은 조사 과정에서 확인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인사위원회 개최여부를 결정한 뒤, 관련 규정에 근거해 문책 수위를 정할 계획이다. 이 또한 결코 늦지 않을 것이며 이번 사안 발생초기부터 재단의 기본방침이었다. 재단은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재단 임직원 전체의 인권 감수성을 제고하기 위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0월 23일부터 28일까지 부서별 자체 교육을 진행했으며, 11월 3일에는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직무배제’ 관련 내용은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 재단 인사규정에는 ‘직무배제’가 존재하지 않으며, 조사 결과와 인사규
경남일간신문 | 경남도는 4일 오후 2시 사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경남 청소년 꿈 아카데미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는 경남 청년들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청소년들이 경남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사천여고와 곤양고의 학생 300여 명의 학생이 모였으며, 사천여고 댄스팀 ‘FLOW’의 공연을 시작으로, ‘사천에서 그리는 나의 미래’를 주제로 사천여고와 곤양고 학생의 청소년 1분 스피치가 이어졌다. 청년 꿈 강연에서는 총 4명의 경남 청년이 각자의 진로 여정을 소개하고, 사천에서 꿈을 이뤄낸 이야기를 들려줬다. 강연자로는 △김선훈 우주항공청 선임연구원 △정현 오늘의 삼천포(주) 대표 △정해용 그로운 대표 △이학민 무감씨롱 대표가 참여했다. 김선훈 우주항공청 선임연구원은 달 착륙선 개발사업에서 탑재체 개념 설계 연구를 총괄하고 있으며, 한국형 달 착륙선 개발을 이끌어 나갈 이야기를 전했다. 정현 오늘의삼천포(주) 대표는 사천 수산물을 활용한 외식업으로 시작해 가공공장, 유통업까지 확장했으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1일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먹거리 콘텐츠 품평회’를 진행했다. 이번 품평회는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합천영상테마파크 먹거리 개발’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메뉴를 시식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갈릭 오므라이스 ▲초계 누드김밥 ▲표고버섯 길거리 토스트 ▲무비팝 초코라떼 ▲운석 스콘쿠키 ▲밤 치즈케이크 등 총 6종의 메뉴가 선보여졌으며, 약 20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해 메뉴의 ▲맛 ▲차별성 ▲테마파크와의 어울림 ▲가격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초계 누드김밥’과 ‘갈릭오므라이스’가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인기 메뉴로 선정됐다. 합천군은 이번 품평회 결과를 토대로 메뉴의 완성도와 현장 판매 가능성을 분석하여, 11월 중 최종 판매 메뉴를 확정하고 영상테마파크 입점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레시피 기술이전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은숙 관광진흥과장은 “관광객이 직접 참여한 이번 품평회는 합천영상테마파크의 정체성과 어울리는 먹거리 발굴에 큰 의미가 있었다”며, “향후에는 개발된 메뉴를 현장 상설 판매로 연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군민들에게 이색적이고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북유럽 핀란드의 대표 캐릭터 ‘무민(Moomin)’을 주제로 한 특별기획전‘무민가족의 모험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영남권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대규모 무민 전시로, 4일부터 28일까지 창녕문화예술회관 대·소전시실에서 전 기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서는 핀란드 출신 작가 ‘토베 얀손(Tove Jansson)’의 손에서 탄생시킨 무민과 무민의 가족이 골짜기를 탐험하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입체적으로 구현한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무민 가족의 모험을 따라가며,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감성과 예술적 영감을 얻게 된다. 창녕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과 관람객 모두가 북유럽 감성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무민 캐릭터의 따뜻하고 희망적인 이야기가 담긴 전시를 영남 최초로 추진함으로써 전시를 보러 온 군민과 관람객들의 일상에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불어넣어 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주민강좌 라인댄스반이 지난 11월 1일, 밀양시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36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 고성군 대표로 출전해 ‘어르신 체조’ 부문에서 군부 2위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라인댄스 강사 김미순 지도 아래 수강생 반경애 외 26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참가자들은 꾸준한 연습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안정된 동작과 활기찬 무대를 펼쳐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해 활력을 얻고, 대회를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스포츠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교육문화사업의 일환으로 라인댄스반을 포함한 14개 주민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22일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 주민강좌 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해 수강생들의 배움의 결실을 선보이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1월 한 달간 복지관 1층 ‘다시봄갤러리’에서 최원미 작가의 평면회화 작품 15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11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작가의 독창적인 색채와 감성으로 표현된 평면회화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적 여유를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최원미 작가는 경남 청년 작가상, 개천미술대회 초대작가상, 경남아트페어 인기 작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 한 바 있으며, 2018년부터 현재까지 100회가 넘는 개인전 및 초대전을 진행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시대의 삶을 이야기하며, 불안이 치유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창의성을 기반으로 작품을 창조 한다”라며, “작품을 감상하는 짧은 순간이라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가득 채운 두려움과 욕망의 이성을 벗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치유와 안정의 휴식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다시봄갤러리를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주민들에게는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경남일간신문 | 경남도립미술관은 2025년 11월 14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1·2층 전시실(1·2·3전시실, 2층 특별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현대옻칠예술: 겹겹의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통 공예 기법인 옻칠이 회화와 설치 등 현대미술 매체로 확장되는 현상을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현재 국내외에서 한국옻칠예술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성파스님, 구은경, 김미숙, 신정은, 유남권, 이수진, 이영실, 정직성 작가가 전시에 참여한다. 특히, 1층 전시실은 현재 조계종 종정이자 현대옻칠예술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성파스님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전시의 배경에는 창원 다호리의 역사성이 놓여있다. 다호리는 한국 옻칠문화의 기원을 밝혀주는 핵심유적으로, 기원전 2세기경의 세형동검과 원통형 칠기, 칠기배, 칠기부채, 옻칠 신발 등 다양한 칠기유물이 출토됐다. 세형동검의 검집에 남은 검은 옻의 흔적은 옻칠이 장식에 그치지 않고 방수·보존·광택을 위한 실용적 기술이었음을 보여준다. 얇게 깎은 목재를 말아 옻으로 접착하는 권제(卷制)기법의 원통형 칠기는 한반도 남부에서 옻칠문화가 자생
경남일간신문 | 경남문화예술회관은 11월 15일 오후 4시 대공연장에서 서울교방의 김경란류 권번춤 예맥: 반월(半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명인 반월(半月)은 “반 정도 단단히 차 있고 앞으로 채워질 그것이 헛된 것이 아닌, 고요하지만 진실의 빛으로 가득 차 있음”을 뜻한다. 공연의 의미처럼 이번 공연은 서울교방을 이끄는 김경란 중심으로, 전통춤의 역사성과 창조성을 계승하며, 미래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무대이다. 또한, 영상·음악·무대장치 등을 활용하여 무대를 현대적 표현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근대 전통춤의 수련 터전이었던 권번(券番)춤을 새롭게 구성하여 선보인다. 이번 공연의 구성은 공연의 첫머리에서 문을 여는 형식의 기본 춤『초무』를 시작으로 2인 대무(對舞) 형식으로 편성하여 현란한 검술 춤과 우아한 한삼춤을 선보이는『구음검무』, 조선시대 의기(義妓)였던 논개의 서사를 추상적 무극(舞劇)으로 표현한 춤『논개별곡』 , ‘진주교방굿거리춤’을 김수악제 김경란류로 재해석한 독무『교방굿거리춤』 , 김경란이 창안한 독무 승무를 6인의 승무로 재안무한 춤『춤49재: 잠들지 못하는 영혼들에게』, 수건을 들지
경남일간신문 | 경남 의령군 궁류면 벽계관광지 내에 자리잡고 있는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이사장 한삼수, 촌장 윤재환)에서 매년 10월에 열고 있는 아름다운 의령전이 어느덧 27회를 맞이하고 있다. ‘주민과 관람객과 작가가 함께 만나는 2025 의령예술제’와 더불어 열고 있는데, 의령예술제는 지난 10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열렸다. 이와 더불어 지난 10월 26일부터 제27회 아름다운 의령전을 열고 있다. 이 아름다운 의령전은 지난 1999년 개촌이래 그해 10월부터 매년 열어오고 있는 의미깊은 역사와 또 작가의 창작성은 물론 아름다운 예술성을 보여주는 작품전이다. 이번 아름다운 의령전은 6개의 전시실에서 62명의 작가가 참여해 모두 76점을 선보이고 있다. 제 1전시실에서는 서각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데, 서각분과 회원전으로 서각분과장을 맡고 있는 최장호 작가와 박홍범, 강남숙 작가 등 14명이 참여하여 14점을 선보이고 있다. 제 2전시실에서는 사진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데, 사진분과 회원전으로 열고 있다. 강순태 분과장을 비롯해 이상백 작가와 이종철 작가 등 10명의 작가가 참여해 10점을 선보이고 있다. 제 3전시실에서 선보이고 있
경남일간신문 | 의령전통시장상인회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2025년 의령전통시장 한마음 축제 행사가 1일 의령전통시장 공용주차장에서 지역상인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축제에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민화합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된 초대가수 공연, 방문객 노래자랑, 체험 이벤트,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한편 의령전통시장은 1930년에 형성돼 현재 93개 점포에 상인 100여 명이 생업에 종사하는 전통시장이다. 심용근 의령전통시장상인회장은 “의령전통시장은 의령읍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신선한 농수산물과 전통 먹거리가 풍부한 곳”이라며 “3·8일 장난이 열리는 날 꼭 한번 방문해 달라”고 했다.
경남일간신문 | 전통한지의 원산지이자 악성 우륵의 탄생지인 의령에서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일간 부림면 신반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 ‘2025 의령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개막식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5,000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축제는 ‘가야금이 울리면, 한지가 춤을 춘다’라는 슬로건 아래, 의령 한지와 우륵의 가야금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개막 퍼포먼스에는 오태완 군수와 국가무형문화재 신현세 한지장 등이 참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으며, 이어진 축하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오태완 군수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축제를 통해 우륵의 탄생지이자 한지의 고장인 의령의 자긍심을 되새기고,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함께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장에서는 한지공예체험,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오락실과 나무 놀이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축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가야금의 창시자인 우륵의 탄신을 기념하는 “제12회 의령 우륵 탄신기념 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지난 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령군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으로, 1일부터 2일까지 부림면 의령군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했다. 전국 각지의 가야금 연주자들이 참가해 기악과 병창 부문에서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으며,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가야금의 예술적 가치를 다시금 일깨웠다. 올해 우륵대상(일반부 대상)의 영예는 김민지(대전광역시)씨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백만 원을 수상했으며, 상금 일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됐다. 이 밖에도 △ 대학부 대상 이성주(한양대학교) △ 고등부 대상 김태완(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 중등부 대상 이주영(경북 청도군) △ 초등부 대상 김현준(살레시오초) 가 각각 부문별 대상을 수상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의령 부림초등학교 정유주 외 15명의 학생들이 초등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역 사회의 큰 관심과 격려를 받았다. 오태완 군수는 “우륵의
경남일간신문 | - 서창 100년 막걸리 시음회, 플리마켓, 주민 공연 등 주민화합의 장 - 양산시와 양산시 도시재생 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8일 구.웅상농협 부지에서 개최된 ‘2025 보물창고 서창, 달빛동동 우리술 축제’가 서창의 가을밤을 환히 밝혔다.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번 축제는 삼호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서창 100년 막걸리 복원사업의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막걸리 시음회를 통해 모든 지역 주민이 함께 즐겼고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플리마켓 또한 마련돼 단순한 행사를 넘어 양산시 지역 문화 축제의 장으로 역할을 했다. 서창 100년 막걸리 알림 외에도 서창동 주민으로 구성된 시민배우가 주역으로 나선 주민의 단결과 애향심을 일으키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서창연가’, 주민의 사연을 담은 보이는 라디오 방송, 푸드트럭존 등 서창동 지역 주민들이 손수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 또한 함께 진행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삼호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주민 공유, 지역 경제,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협력이 큰 역할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린 ‘동헌 가는 날’원도심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동헌 가는 날’ 양산시 북부지구 도시재생 축제는 중앙동 문화체육회 ‘동헌 빅 쇼’와 함께 ‘ONE도심 동헌 페스타’라는 축제로 25년 10월 31일~11월 1일까지 하나 되는 중앙동민의 다채로운 문화축제로 중앙동을 환하게 밝혔다. 10월 31일 개최된 ‘동헌 빅 쇼’에서는 양산시 시립합창단 식전공연을 필두로 초대가수 스페이스A 공연 등 다양한 지역 내 문화예술 단체들의 공연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일 개최된 ‘동헌 가는 날’행사는 ▲원도심 동헌 퍼레이드 ▲도시재생 거점시설(목화당1944, 원도심 아카이브 센터) 내 체험 및 홍보프로그램 운영 ▲양산시 유관기관 홍보부스 ▲소상공인 플리마켓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 및 동아리의 문화공연 ▲중앙동 골든벨 ▲경품추첨행사 등 축제의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행사로 즐길거리를 선사해 지역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동헌’이라는 중앙동 내 상징적인 지역문화 특성을 살린 ‘동헌 가는 날 퍼레이드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사천시 등이 후원한 제17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천농업의 꿈! 통합 30th! 하나되어 미래로!’라는 주제로 개최된 올해 농업한마당축제는 지역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화합,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풍성한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제1회 사천시장배 농악대전과 제20회 대한민국 농악축제와의 동시 개최로 농업과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발전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한복체험, 농경문화 놀이체험, 자전거발전기 솜사탕만들기 등 신규 체험행사의 구성으로 축제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3년만에 재설치된 소망등 터널은 축제장의 대표 포토존으로 큰 인기를 끌며 야간 경관을 아름답게 밝히는 동시에 시민의 소망과 염원을 담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지역 농·축·특산물 판매액은 약 9억원을 기록하여 전년 대비 1억원 이상 증가했다. 이는 농악축제와의 동시 개최로 방문객층이 다양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