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재)거창군장학회는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2학기 거창군 지역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본인 부담 등록금의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 대상은 2025년 2학기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신청을 완료한 공고일 기준 30세 미만의 최종 학년 대학생으로,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하고 평균 2.5학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거주 기준은 학생의 경우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 거창군에 주소를 두거나, 거창군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3년간 재학하여 졸업(재학기간 거창군 주소)해야 한다. 또한, 가족(부모, 조부모, 외조부모, 배우자) 중 1명 이상이 공고일 기준 현재 3년 이상 계속해서 거창군에 주소를 두고 등록금을 지원받는 동안 주소를 유지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대학생 또는 가족이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장학회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재)거창군장학회는 거창군 지역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남상면 어울림마을 운영위원회는 지난 11일 남상면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 일원에서 ‘제8회 남상면민 신토불이 추수감사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어울림마을 운영위원회 주최·주관으로, 남상면 기관단체장과 면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농사의 풍요로움에 감사를 드리고 그 풍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남상 감악 풍물패의 흥겨운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남상면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추수감사 제례와 이어진 오찬 시간에는 면민 화합을 상징하는 대형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퍼포먼스를 위해 준비된 비빔밥의 재료는 모두 남상면에서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로 만들어져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이 외에도 △마을별 우수 농산물 품평회 △마을별 드론 전경 사진 전시 △뻥튀기와 어묵 나눔 행사도 진행해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했다. 김홍조 어울림마을 운영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추수감사제는 우리 면민이 한 해의 수고를 함께 위로하고, 이웃의 정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인 만큼 어느 때보다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농업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 촉진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거창군은 농산물 생산용 부산물비료의 구입에 따른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키기 위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매년 16억 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으로 신청 이후 공급 시점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인 부산물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으로 20kg 기준 1포당 1,300원 ∼ 1,600원이 지원되며,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관내 업체가 생산한 제품의 경우 300원이 추가 지원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이 농업인들의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과 농업경영비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공급 시기는 2026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새마을회는 11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거창군 신원면 소재 표고버섯 농가를 찾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봉사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표고버섯 배지 정리, 하우스 내 시설 정비, 농산물 운반 등 다양한 농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갑작스러운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가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농가 관계자는 “요즘 농촌의 인력난이 심각해 걱정이 많았는데, 새마을회원들의 도움으로 큰 숨통이 트였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최성기 회장은 “농촌 일손돕기는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농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과 상생하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인 ‘근면·자조·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새마을회는 매년 영농철마다 농촌 일손돕기를 비롯해 환경정화운동,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보건소는 ‘2025년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11일 군청 앞 로터리와 대동리 데크 쉼터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절주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음주폐해예방 책자 배부 △절주 홍보 현수막 게시 △절주 관련 홍보물품 배부 등으로 진행했다. 절주 캠페인은 연말을 맞아 각종 모임과 회식으로 술 마실 기회가 늘어나는 시기에, 음주폐해를 예방하고 절주 문화를 확산하여 주민 건강증진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음주폐해예방의 달’의 주 슬로건은 ‘일상에서 술이 사라진다면, 술잔 대신 내 삶이 채워집니다’이며, 음주로 인해 잃고 있는 가치(시간, 돈, 건강 등)와 절주·금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과도한 음주는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사회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음주폐해예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올 연말에는 건강한 회식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주폐해예방의 달’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2008년부터 매년 11월에 운영하는 전국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2025년 마지막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연말을 맞아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경남혈액원 헌혈 버스 2대가 운영되며, 군민들이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헌혈 참여는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남성은 50kg 이상, 여성은 45kg 이상의 체중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헌혈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당일 충분한 식사와 휴식을 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헌혈자에게는 혈액검사(간 기능·혈색소 등 10개 항목) 결과가 제공되어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고,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된다. 거창군은 매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해 군부 헌혈 참여율 1위를 달성하는 등, 올해 역시 꾸준한 참여로 높은 나눔 의식을 이어가고 있다. 조호경 보건정책과장은 “올 한 해 헌혈에 동참해 주신
경남일간신문 | (재)거창군장학회는 지난 7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임원 선임 △2025년 예비비 사용 승인 △2025년 사업계획 변경 △2026년 사업계획 △2026년 수입·지출 예산 △정관 변경 총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거창군 교육 발전 및 장학회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2026년 사업계획으로 장학기금 확대, 장학생 선발, 대학생 등록금 지원과 인재 육성 5개 사업, 국내외 청소년 교류 2개 사업, 교육여건 개선 3개 사업 등 총 14개 사업에 6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했다. 특히, 내년부터는 ‘거창군 지역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대상을 최종 학년에서 최종 학년 직전 학년까지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의 학비 부담을 더욱 줄여줄 예정이며, △창의·융합 영재캠프 △학생 생활환경 개선 지원 △진주교대 교육실습 협력학교 지원 3건의 신규사업과 △청소년 자치캠프 △특기적성·특색학교 프로그램 △청소년 국제화 교류사업 지원 확대로 맞춤형 장학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11일 장날을 맞아 거창시장 일대에서 치매파트너인 경남도립거창대학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조기검진·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며 정기적 치매검진 수검의 중요성에 중점을 두고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수칙3·3·3 △치매환자 및 보호자 지원서비스 △치매공공후견지원사업 등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함께 홍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치매파트너는 “치매파트너로서 치매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이번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은 경남도립거창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이 치매파트너로서 함께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거창, 함께 사는 따뜻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매해 경남도립거창대학 간호학과·사회복지학과와 중앙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여 치매파트너를 양성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0일,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교실 학습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거창군이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의 청렴교육 지역확산 정책에 따른 지원으로 지역 주민들의 청렴의식 향상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강의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일상생활에서의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문제 해결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습자들은 청렴 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기회가 됐다. 또한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참여자 맞춤형 콘텐츠를 바탕으로, 청렴 워크북과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청렴교육은 거창군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신뢰를 깊게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생활화하고, 경상남도교육청의 청렴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을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관내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로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달 21일까지 제14회 거창군 농업인대상 후보자를 추천‧접수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거창군 농업인대상은 관내 농업인 중 1명을 매년 선정하는 농업분야 최고의 영예로운 상으로, 5년 이상 농업에 직접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농업기술을 선도‧실천한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농업인에게 수여된다. 2012년 '거창군 농업인대상 조례'제정 후 제8회, 제13회를 제외하고 총 1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 후보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하며,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또는 읍면장이 추천할 수 있다. 군은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적사실 조사 후 ‘거창군 농업인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결정해 2026년 거창군 시무식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면 각종 지원사업의 우선 배정과 생산 농산물 상품에 ‘거창군 농업인대상’ 표장 사용이 허용되고 수상자의 기념손찍기(핸드프린팅) 동판이 거창군농업인회관에 걸린다. 후보자 추천 서식은 거창군청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2025년 노벨문학상 발표를 기념하여 군민들의 높아진 문학적 관심을 반영하고 세계문학의 흐름을 조명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한 달간 한마음도서관에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도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노벨문학상이 지닌 보편적 의미와 인류적 가치를 바탕으로, 언어와 문화를 넘어 세상을 연결하고 공감과 이해의 길을 여는 문학의 정신을 담아 ’세계를 잇는 문학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전시 작품 하나하나가 관람객들의 마음속 작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전시 도서로는 ▲20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사탄탱고'등 6종 ▲2024년 수상자 한강의 '소년이 온다'등 5종 ▲2023년 수상자 욘 포세의 '아침 그리고 저녁' 등 5종을 포함해 총 16종이 전시된다. 또한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 수상 선정 사유, 작품 해설과 줄거리 등을 함께 제공하여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최근 3년간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의 대표 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특별한 기회로, 한마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추진 중인 ‘저소득 어르신들의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이 10월 시작 이후 꾸준히 이어지며, 시력 회복 지원을 받은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안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적절한 안과진료나 개안수술을 받기 힘든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10월 본격적으로 시행한 이후, 많은 어르신이 시력을 회복하며 보다 편안하고 활기찬 일상생활을 되찾고 있다. 지원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기준(직장가입자 12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57,000원)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노인이다. 군은 안과검진과 개안수술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시력 저하로 인한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이정헌 거창군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었던 어르신들이 다시 세상을 또렷이 볼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2025년 거창관광 공모전’ 숏폼영상 부문 6점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관광지와 맛집, 숙박, 체험 등을 포함한 가족 등 5인 이하 단체, 1박 2일 이상 추천코스를 내용으로 한 ‘숨겨진 거창여행코스’ 부문과, △거창 대표관광지 9경을 60초 영상에 담아 힐링의 명소로 표현한 ‘숏폼 영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심사결과, ‘숨겨진 거창여행코스’ 부문은 기존 관광지와 음식점 위주의 평이한 코스라는 평가로 수상작이 선정되지 않았으며, 숏폼영상은 1차 심사를 거친 9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합산 점수가 높은 순으로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총 6점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작은 ▲최우수상'거창, 마음을 담다'▲우수상'오감만족! 거창9경','거창 여행코스 BEST 9'▲장려상 '거창한 거창, 9경 오세요', '여긴 무조건 가세요! 경남 명소 거창 9경 베스트 모음',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곳, 거창9경'이다. 선정된 영상들은 거창의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10일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창군새마을회 회원 단체인 거창군새마을부녀회의 알뜰마당 기부행사를 계기로 추진됐으며, 앞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서비스 확대 및 공동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협약서에는 자원봉사 및 후원을 위한 상호 협력과 지역사회 돌봄, 기타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4년부터 물품 기부를 이어오는 백진숙 부녀회장은 “새마을운동의 공동체 정신과 자활센터의 전문적 지원체계가 만나면 지역사회 변화의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자립 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회를 운영하며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내 자활 참여자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신원면 색소폰 동아리 '에코사운드'는 지난 10일 오후 7시 남거창농협 신원지점 2층 회의실에서 제1회 연주발표회 및 면민 위안잔치를 열고 가을밤을 음악으로 물들였다. 이번 연주발표회에는 약 150여 명의 신원면 주민과 인근 지역민이 참석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면민 화합과 정서적 교류,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강화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무대에는 김정룡 강사와 강창호, 구교환, 김규옥, 박병진, 박동희, 박일종, 박형창, 신경범, 서희원, 허규, 한종태 등 동아리 회원이 참여해 다채로운 색소폰 연주를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곡이 끝날 때마다 큰 박수와 함께 감동을 나누며, 가을 저녁의 선율 속에서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주최 측은 “첫 연주회임에도 많은 주민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음악을 통해 면민이 서로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