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비만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걷기, 물 마시기, 당 섭취 줄이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캠페인이 시작되는 3월 4일에는 비만 인식 개선과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함께 걷기’행사를 진행한다. ‘양산사랑 건강걷기’ 신청자 중 희망자 50여명과 양산 워터파크에서 남양산역까지 4.0km 왕복 코스를 함께 걸으며 일상 속 운동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비만 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SNS를 활용한 온라인 이벤트도 병행한다. 3월 4일부터 18일까지는 비만예방 슬로건을 활용한 ‘퀴즈 이벤트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이어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는 실생활 속 비만예방 활동을 직접 실천하고 인증하는 ‘미션체크! 건강체크!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들은 양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야외에서 불을 이용한 민속놀이, 무속 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산불 방지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3월 3일을 ‘정월대보름 산불 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산불상황실을 연장 운영한다. 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산불 방지 인력 149명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산불감시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산림과 및 읍면동 직원들이 직접 순찰에 나서 달집태우기와 산림 내 무속 행위 등을 적극 계도 할 계획이다. 또 진화 차량과 장비 점검, 비상연락체계 정비 등 산불 발생 즉시 진화 출동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원인의 대부분이 허가받지 않은 소각에의해 발생함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를 집중단속 할 계획이며,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철환 산림과장은 “정월대보름을 전후로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산불 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 대응하겠다”며 “민속놀이로 인해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역주민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5일 오전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33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히, 현장 업무 비중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근로자들이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근무하는 동안 안전한 근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박선영 강사가 근로 현장에서 발생했던 재해사례를 분석하고 공유하여 작업 전 점검수칙 준수 및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업재해 발생 시 처리 절차 등을 설명했다. 또 양산소방서의 협조로 응급상황 발생 시 참여자들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사업기간 중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이번 교육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양산·김해·밀양)과 부산(북구·사상·강서·사하) 7개 지자체 행정협의회인 ‘낙동강협의회’(회장 나동연 양산시장)는 25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 낙동강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와 ‘낙동강권역 발전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병행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회 소속 지자체장과 실무진이 참석해 2025년 협의회 예산 집행 결산 및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난해 6월부터 경남연구원·부산연구원·(주)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수행해온 ‘낙동강권역 발전전략 수립 용역’의 결과물을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종 보고된 용역에서는 그간 낙동강이 천혜의 수변자원을 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규제와 단편적 개발로 인해 발생했던 접근성 저하 및 지역 간 단절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기반의 수변 중심 도시’로 전환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이에 따라 ‘즐거움이 하나로 연결되는 커넥티드 낙동강(Connected Nakdong-river)’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전략과 12대 추진과제, 24개 핵심사업이 설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통합 국가도시공원 및 국가정원 지정 추진 ▲순환형 자전거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주민 생활권 중심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삼성공립작은도서관을 3월 26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정식 개관에 앞서 3월 3일부터 3월 25일까지 3주간 시범운영을 통해 도서관 운영 전반을 점검·보완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에도 도서 대출 및 열람 서비스는 이용할 수 있으며, 독서진흥행사는 정식 개관 이후 운영될 예정이다. 삼성주민자치센터(북정중앙로 34) 1층에 위치한 삼성공립작은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를 고려해 조성된 생활 밀착형 작은도서관이다. 어린이 도서 비중을 확대하고 관련 서가를 마련했으며,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람 환경을 갖췄다. 또 지역 주민을 위한 일반도서도 함께 비치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독서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개관으로 도서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에 공립작은도서관을 확충함으로써 생활권 내 균형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다양한 독서진흥행사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책 읽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도서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24일 여성거점공간‘이어-ZOOM’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및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012년 4월 최초 구성된 이후 현재 6기로 운영되고 있으며, 여성친화도시 사업 및 정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주민 의견 수렴 등 시정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민참여단의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과 다양한 정책 제안 활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역량강화 교육은 경상남도 여성친화도시 자문위원을 초빙해 진행됐으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과 더불어 시민참여단의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단원들이 직접 2026년 연간 활동 및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하는 실습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인 시정 참여 의지를 다졌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올해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해인 만큼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상반기 개학기간을 맞아 안전한 교육환경 및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약 4주간 학교 주변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광고물을 대상으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대상 지역은 각급학교 개학에 맞춰 유치원을 비롯한 초·중·고 통학로와 주변 도로 등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학교 인근, 구역 밖이라도 학생들이 경유하거나 안전관리가 필요한 인접구역, 유해환경에 노출된 곳도 포함된다. 일제 정비 기간 동안 통학로 주변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입간판 등의 불법 광고물 및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정당현수막 설치 금지 장소인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 집중단속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된 유해 광고물 단속도 병행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매년 새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현수막·입간판·전단 등의 불법광고물은 자동경고발신시스템 계고 및 상시 철거 등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양산시 관광캐릭터 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2025.11.27.)에 따라 관광캐릭터의 민간 활용을 위해 본격 개방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 관광상품 개발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공 중심으로 활용되던 관광캐릭터는 조례 시행 이후 민간 사업자도 사용허가 절차를 거쳐 상품 제작 및 판매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관내 사업자들이 캐릭터를 접목한 다양한 상품을 기획·개발하며 지역 관광 콘텐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머그컵, DIY 키트, 제과류 등 실생활과 연계된 상품 개발이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일부 상품은 판매 수익을 지역 취약계층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광과 사회적 가치가 결합된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시는 올해 처음으로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해 관광캐릭터를 포함한 지역 특화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 관광상품 발굴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2026년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에도 양산프렌즈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으로, ‘20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24일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작업에 한창인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을 방문해 시설 및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은 물금읍 물금로 225(가촌리 1312-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총 부지면적 8,624㎡에 연면적 17,833㎡, 지하 1층, 지상 5층의 대규모 복합 복지시설로 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양산시노인복지관 분관, 양산시가족센터, 양산시여성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입주한다. 또 1층 카페 공간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양산2호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18년 1월부터 시작되어 지난 2025년 12월 4일 준공됐으며, 오는 2026년 4월 1일 개관식을 갖고 운영할 예정이다. 법정 주차대수 68대를 훨씬 웃도는 13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함으로써 방문객 및 시설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했다. 양산시는 이번 복지허브타운 개관을 통해 지역 사회의 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할 것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보건소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교가 본격화되면서 단체생활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에 나섰다. 봄철 학교에서는 인플루엔자, 수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백일해 등의 호흡기 감염병 및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로, 집단생활의 특성상 감염병 확산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어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철저한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이에 양산시보건소는 모든 감염병의 예방은 손 세정제(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씻기가 기본이고, 호흡기 감염병의 경우 추가로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고 밝혔으며, 특히 교실은 밀폐된 환경으로 세균 및 바이러스가 정체되어 있을 수 있어 주기적인 환기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올바른 손씻기는 흐르는 물에 손세정제(비누)를 이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비벼 씻는 것으로, 이를 통해 호흡기질환은 20%, 설사 질환은 30%가 감소된다. 호흡기 감염 증상이 있을 때에는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코와 입을 충분히 덮는 마스크 착용하고, 기침 예절을 준수하는 것이 바이러스의 직접 전파를 막아 감염 확산 방지를 하는 것에 효과적이다. 수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시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걷기 동아리’참여 팀을 3월 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초등학생 이상 걷기 운동이 가능한 양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팀 구성은 최소 3인에서 최대 10인까지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3일부터 양산시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각 팀은 주기적으로 SNS 인증 미션을 수행하고 팀원의 절반 이상이 월례회에 참여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또 우수한 성과를 낸 팀에게는 인센티브(건강관리용품 등)가 주어진다. 걷기 동아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하여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즐겁고 쉽게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걷기 운동을 생활화하여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별도의 비용이나 장비 없이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신체활동”이라며 “시민들이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걷는 즐거움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천성산 해맞이 행사’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사를 주관한 양산목련라이온스클럽을 비롯해 양산소방서, 양산문화재단 등 유관기관과 시청 11개 부서가 참석하여 분야별 추진 실적과 문제점, 향후 보완대책을 심도 있게 다뤘다. 보고회 결과에 따르면 이번 2026년 해맞이 행사는 전년(1,572명) 대비 약 32.7% 증가한 2,086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천성산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는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가 시작되는 해로, 주요 방송사를 통해 천성산 일출이 생중계되며 양산시의 위상을 높이는 홍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천성산 정상이라는 행사장소와 대규모 인파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로 ‘안전사고 0건’을 달성한 점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시는 올해 ▲셔틀버스 증차(16대→18대) ▲방한 텐트 확장(60평→80평) ▲포토존 추가 설치 등을 통해 방문객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반면, 개선해야 할 과제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시청 민원실에 축하 메시지 트리'양산시 서른살, 함께 축하해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남기고, 양산시에 바라는 미래 모습을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 승격 30주년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메시지 트리는 시청 민원실 내에 설치되며, 방문 시민 누구나 비치된 축하카드에 시 승격 30주년 축하 메시지, 내가 바라는 미래 양산을 주제로 자유롭게 작성해 트리에 부착하면 된다. 운영 종료 후 작성된 메시지 중에서 베스트 메시지를 선정해 시정 홍보자료에 활용하고, 메시지 트리는 일정 기간 민원실에 전시해 30주년 기념물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시민의 참여와 응원이 양산 미래의 힘이 된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승격 30주년을 축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참여형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1일 아카데미 청소년과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체험프로그램 ‘도담다담 열린공방-가족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보호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체험 활동을 공유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카데미와 가정 간의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가족이 서로에게 평소 전하지 못한 진심을 편지로 담아내는 ‘느린 우체통’ 활동이었다. 정성스레 작성한 편지는 당일 촬영한 가족 폴라로이드 사진과 함께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각 가정으로 배부될 예정으로, 연말에 다시 한번 가족들에게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진 ‘지금을 기억해’ 시간에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보호자와 청소년이 함께 만들며 달콤한 교감을 나누었다. 서툰 솜씨지만 서로를 돕고 웃음을 나누며 디저트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의 벽을 허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후 이어진 보호자 간담회에서는 담임 지도사와 학부모가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을 공유했다. 아카데미 운영에 대한 궁금증 해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손재현)와 (재)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 노인복지관(관장 최종열)은 지난 20일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사업이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내 고령 인구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세대 간의 소통을 이끌어내는 ‘사회적 재생’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의 협약을 통해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에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거점시설 및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활용해 노인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다. 또 시니어 일자리 및 사회참여를 활성화 시켜 어르신들의 경륜을 활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돌봄 및 세대 통합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세대 통합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센터장은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도시재생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