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현장 소통을 통한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9월 29일부터 11월 14일까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남평3지구, 입도지구, 도천4지구 내 토지소유자 705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한국형 스마트지적의 완성을 위해 일제강점기때 작성된 종이지적도를 디지털지적으로 구축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실제 현황대로 조사·측량해 지적공부를 정리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 현장삼담실 운영은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들이 대부분 노령의 교통약자로시청을 방문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서 정사영상 및 3차원 드론영상, 재조사측량 자료를 제공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 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합동반을 편성, 지적관련 민원상담과 측량도 병행해 주민의 만족도를 높였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현장상담실 운영을 통한 적극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으로 재조사사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통영시청년센터 통영청년세움에서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해양관광서비스 전문가 양성과정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지역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통영의 핵심 산업인 해양관광 분야로 청년들의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두 개의 전문 트랙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관광서비스 전문가 · CPR 자격증 과정’은 고객 응대, 서비스 매너, 현장 안전대응, CPR 등 기초 역량을 습득하도록 구성했으며, 참여 청년들은 관광·해양 관련 기관을 방문해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인명구조요원 자격증 과정’은 해양레저 안전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구조영법, 응급처치, 장비 운용 등 실기 중심의 훈련이 진행됐다. 각 과정에는 해양관광 및 서비스 업계 종사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채용 절차, 직무 준비 전략 등 실무 정보를 제공했으며, 일부 참여자는 일경험 상담과 구직 컨설팅을 통해 취업 준비로 연계됐다. 참여 청년들은 “현장에서 배우니 직무가 더 현실적으로 느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5일 강구안 일원에서 개최한 '강구안 미디어파크 페스티벌'이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과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 준공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경상남도·통영시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술·예술·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스마트관광 체험 프로그램, 사이니지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미디어아트 쇼, 브릿지 분수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시민과 관광객 등 약 7,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주행사가 진행된 시간대 방문객 수는 평소 주말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강구안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은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관광 통합플랫폼, 스마트 사진관, 통영투어패스, AI 다국어 안내, GPS 기반 관광정보 음성지원 서비스, 게임형 미션투어 등 다양한 스마트관광 콘텐츠가 현장에서 공개됐다. 통영시는 축제를 통해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주요 서비스와 성과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야간경관 개선사업으로 조성된 브릿지 분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이⸱통장협의회(회장 강연우)는 지난 17일 통영체육관에서 “2025년 통영시 이⸱통장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및 시의원, 전국이⸱통장협의회 경상남도지부장 및 시⸱군 지회장, 관내 이⸱통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이⸱통장 헌장 낭독, 모범 이⸱통장 표창, 화합행사, 읍면동별 노래자랑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통장 간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강연우 회장은 대회사에서 “올 한 해도 아낌없이 봉사하고 각종 행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이⸱통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본연의 생업에도 불구하고 행정과 연계해서 크고 작은 일들을 하고 계시는 우리 이⸱통장님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인 만큼 오늘 하루 다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축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애써주시고, 매일 아침 동네를 살피고 주민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눠오신 이⸱통장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상하수도과(과장 김홍진)에서는 지난 15일 소속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통영RCE세자트라숲 일원에서부터 망일봉 정상까지 등산로 및 해안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으로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자원봉사 활성화 및 문화 선도에 기여하고, 바쁜 일상 속을 벗어나 여유로운 주말의 가을 정취도 느낄 수 있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통영시민임에도 처음으로 망일봉을 등산하였다.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정비하여 두 배의 보람을 느낀다”며 “시민들도 우리시의 자랑인 세자트라숲에서부터 망일봉 정상까지 등산하는 성취감은 물론이고, 가을 옷을 입은 산의 향연도 즐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홍진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일상 속 자그마한 자원봉사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정 구현을 위하여 한걸음 더 나아가자”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지구대 4개소, 파출소 1개소 경찰관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친‘2025년 현장경찰관 정신과적 위기상황 대응 교육’을 오는 19일부터 3주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신질환자 위기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경찰관들이 신속·정확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안전하고 전문적인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교육은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진행하며 ▲정신질환의 이해 및 정신과적 위기 ▲위기개입의 단계별 대처 ▲정신과적 위기상황 평가에 따른 기관별 역할 ▲관련 사례분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통영시는 그 동안 경찰·소방·정신건강복지센터 간 협업체계를 통해 정신응급 대응 능력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교육은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과적 위기상황에서 경찰관의 초기 대응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현장조성은 물론, 시민들의 정신건강 안전망이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경남일간신문 | 한국사진작가협회 통영지부(지부장 박평숙)에서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출향작가 초대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통영 출신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온 부산의 원로작가 정정회 작가와 고성의 신진작가 김미숙 작가가 고향을 찾아 시민들과 작품 세계를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 사진예술계 원로 작가인 정정회 작가의 전시 '아, 옛날이여'에서는 작가가 오랜 세월 현장에서 마주해 온 삶의 장면들을 흑백사진으로 선보인다. 소박한 길거리의 풍경, 아이들의 웃음, 일터에서 묵묵히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까지 시대의 질감과 사람의 온기를 담은 작품들이 담담하게 이어진다. 함께 전시에 참여한 김미숙 작가의 '바람의 기억'은 바람이라는 자연 현상이 남기는 흔적을 통해 기억, 시간, 존재를 탐구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김미숙 작가는 사물과 자연에 남겨지는 미세한 변화 속에서 보이지 않는 감정과 기억을 발견하고, 이를 사진적 언어로 시각화하는 작업을 해왔다. 바람이 스쳐 지나간 흔적, 고요 속에서 느껴지는 잔향 같은 순간들을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가 산불 없는 푸른 통영, 산불 ZERO를 위한 힘찬 출발을 위해 지난 15일과 17일 벽방산 등산로 입구, 도산면 법송리 산241-2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및 산불진화 합동 실전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15일에는 통영시 공원녹지과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0명, 통영소방서 및 의용소방대 20명, 한려해상 국립공원관계자 6명, 통영산림조합 10명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주말을 맞아 우리시를 방문하는 방문객 및 벽방산을 찾은 등산객에게 산불예방 전단지 등을 전달하며 “산불 없는 푸른 통영”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벽방산 안정사 광장에서 출발해 안황지역 산불취약지 위주로 산불진화차량 및 소방차 등을 이용한 산불예방 가두 홍보방송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지난 17일은 도산면 법송리 산241-2 일원에서 산불진화의 체계적인 협력 및 현장대응 능력강화를 위해 통영소방서와 통영시 산불전문진화대의 산불진화 합동 실전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통영소방서에서 산불진화용으로 구입한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과 통영시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도서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이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욕지면・한산면・사량면에 ‘섬 택시(개인택시 한정면허)’ 3대를 신규 도입하고,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섬 택시를 운행할 신규 면허 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공고 중이라고 밝혔다. 섬 지역은 지형적 특성상 도서공영버스 외 교통수단이 제한적이며, 특히 고령 인구가 많아 보다 편리한 이동 수단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그동안 주민들은 보건소 방문, 생필품 구매, 관공서 이용, 여객선터미널 이동 등 기본적인 생활 이동조차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통영시는 주민 요청(콜)에 따라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 방식의 섬 택시를 도입해 교통 불편 해소와 도서지역 교통복지 강화를 추진하고자 한다. 현재 시에서는 교통이 불편한 육지 읍・면지역에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인 브라보택시를 운행 중이며,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이번 섬 택시 도입・운행은 현재 운행 중인‘브라보택시’와 연계해 운행할 예정이며, 섬 주민은 세대당 월 3회, 1회 택시 이용 시 1,000원으로 이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에서는 지난 17일 시청 강당에서 제5기 적극행정․혁신동아리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총 4회에 걸친 워크숍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차 워크숍(적극행정 이해·혁신방향 설정), 2차 워크숍(문제정의·아이디어 도출), 3차 워크숍(과제 구체화·실행안 도출)을 거쳐 완성된 7개의 혁신과제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7개 동아리 조원들은 ▲공직사회 의전문화 혁신 ▲팀 토크 및 일정공유시스템 ▲특이민원 대응전략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 제안 ▲시청 주차공간 부족문제 대처방안 ▲다자녀 지원기준 단일화 ▲칭찬 릴레이 카드 운영 등을 주제로 문제인식부터 해결방안, 기대효과까지 공유했다. 특히 일부 과제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즉시 실천형’과제로 주목을 받았고, 공직자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보여줬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적극행정과 혁신을 직접 고민하며 공직사회 변화와 시민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낸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발표된 과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통영시 인구감소 위기 대응 방안 연구회'는 11월 17일 전병일 회장과 배도수 의장, 김태균 의원, 김희자 의원과 시민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첫 번째 간담회는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청년, 출산·양육 세대의 삶을 주제로 취업, 출산, 양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두 번째 간담회는 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지역의 생활과 돌봄을 주제로 지역사회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생활의 어려움과 돌봄 문제에 대해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세대별로 체감하는 정주여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고, 주요 의견으로는 유아동 전용 체험시설 조성, 빈집 및 빈점포 활용 방안,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이 제시됐으며 연구회는 시민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연구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시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하여 향후 인구정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의정 정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통영화우회가 주최·주관하는'여러빛 하나의 화음' 전시회가 오는 19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통영화우회는 통영을 기반으로 둔 화가들의 모임으로, 서로 예술적인 영감을 주고받으면서 회원들의 예술적 능력을 갈고닦아 온 단체이다. 회원들의 열정 가득한 작품은 해를 거듭할수록 그 멋을 더해 통영 미술계에 큰 영향을 불러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5월 화우회 정기전을 발판 삼아 '여러빛 하나의 화음'이라는 주제로 회원 38명의 작품을 통영시청 2청사 내에 위치한 갤러리 해미당에서 전시하고 있다. 갤러리 해미당은 시청 내 유휴공간을 개조하여 조성한 공간으로 다양한 단체들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시회 개최에 참여한 한 화우회원은 “이런 공간에서 전시회를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김순선 통영화우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위해 멋진 공간을 대여해 준 통영시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 통영화우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진행해 통영 미술에 한 축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에서는 지난 17일 한국전력공사통영지사에서 통영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 협의체(위원장 박종헌) 위원과 한국전력공사통영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겨울철 사랑의 난방용품 나눔’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을 위해 지난해 3월 한국전력 통영지사와 15개소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MOU협약 체결을 통해 시행하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작년 도서지역 3개소(욕지면, 한산면, 사량면)에 이어 올해 15개 읍면동에 전기매트 100개를 전달해 저소득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소중한 물품을 지원해 주신 한국전력 통영지사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난방용품과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통영지사와 통영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이번 난방용품 지원사업과 더불어 올해 추석명절 맞이 저소득층 백미 지원(30세대) 및 전기안전용품(80세트)을 지원했다. 또한 15개 읍면동 취약가구에 전기설비 취약가구 노후 전기설비 교체 지원사업을 하는 등 지역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수능 이후 심리적 부담감과 정서적 피로가 높아지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해 12월 2일까지 관내 5개 고등학교에서 마음건강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3 학생 총 1,099명을 대상으로 ▲수능 이후 나타나는 감정 변화 이해 ▲정신건강 정보 및 전문상담 안내 제공 등 실질적인 마음건강 교육과 응원 메시지가 담긴 포춘쿠키 뽑기 이벤트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수능 이후 막연한 불안이 있었는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친구들과 같이 뽑으니 재미있고 위로가 됐다”등 긍정적인 반응과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포춘쿠키 속 “온 우주가 널 응원해”등 따뜻한 문구가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됐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수능 이후에는 긴장감이 풀리며 우울감이나 허탈감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험 이후 불안·긴장감·피로감 등 정서적 변화를 겪는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7일 통영시청 2청사 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통영시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위원장 최은열) 회의를 개최하고, 위기 청소년에 대한 특별지원 심의와 청소년안전망의 역할 강화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 운영 결과 및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2025년 지원 결과 보고에 이어 신규 대상자에 대한 특별지원 결정 여부에 대해 심의ㆍ의결을 진행했다. 또한 학교 밖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발굴 및 지원 강화, 청소년안전망의 역할 강화 및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은열 문화경제복지국장은“바쁘신 중에도 통영시청소년복심의위원회 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대상자별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과 촘촘한 안전망 구성을 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통영시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1388청소년지원단,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청소년안전망을 구성하기 위한 필수 기관과 청소년 분야에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법률전문가 등 위원 9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