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이 오는 12일부터 2026년 6월 7일까지 기획전 '선사예술가(Early Artist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유럽 구석기시대의 동굴벽화와 조각품을 통해 인류가 최초로 ‘예술’을 만들어낸 순간을 조명하는 특별전이다. 특히 지난 2023년 공주시 석장리박물관에서 큰 호응을 얻은 기획전의 순회전으로,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이 내용을 보완해 재구성했다. 이번 기획전은 동굴벽화와 여인상, 동물 조각 등을 고고학 연구를 바탕으로 정밀 복원한 전시품과 함께 영상·모형·체험 요소를 결합해 선사예술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전시는 ▲제1부 ‘예술의 시작: 상상을 열다’ ▲제2부 ‘지닐 예술품: 몸에 지닌 소망’ ▲제3부 ‘새김과 그림: 함께 남긴 기억’으로 구성된다. 세부 내용은 인류가 도구를 만들고 색을 다루며 상상을 형상화하기 시작한 초기 예술의 모습을 살펴보고, 손에 쥘 수 있는 작은 여인상과 동물 조각을 통해 풍요와 생명, 기원과 기억을 담아낸 선사인의 정서를 소개한다. 특히 마지막 공간에서는 동굴 벽을 캔버스로 삼아 동물을 그리고 기호를 새기던 ‘선사 예술가의 작업실’을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가 지난 5일‘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해 온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해마다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에 시상하는 국가의 주요 포상 중 하나이다.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1988년 10월 전국 최초로 창단된 여성 자원봉사 조직으로, 현재 진주시 28개 읍면동에서 46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경남 도내에서는 진주를 비롯해 거제와 함안, 합천 등 일부 지역에서만 운영되는 전통과 대표성을 갖춘 여성 봉사단체이다. 여성봉사대는 오랜 기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노인복지시설 ‘상락원’을 위탁 운영하며 식사 준비와 배식, 정리 등 급식지원 봉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매년 어버이날에는 독거노인 300세대를 선정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에는 저소득 가정을 위한 음식나눔 봉사를 추진하는 등 계절별·세대별 맞춤형 복지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같은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주최한 ‘2025 진양호공원 눈꽃축제’가 진양호공원 꿈키움동산 앞 다이내믹 광장에서 지난 6일 하루 동안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축제 현장에는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단위 관람객은 물론 친구와 연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모두 1000명이 넘는 인파로 북적이면서 추운 겨울 속에서도 활기와 온기로 가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요들송과 핸드벨, 금관악기 연주로 마련된 문화공연을 비롯해 20개 이상 판매자가 참여한 ▲크리스마스 플리마켓 ▲산타 및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존 ▲SNS 인증 미션기반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선보였다. 참여자들은 SNS 인증 미션을 완료하면 체험 프로그램 이용 순서와 참여 안내를 받는 방식으로 ▲컬러세러피 ▲안테나 헤어핀 만들기 ▲아이싱 쿠키 꾸미기 ▲푸드세러피 ▲이웃나라 문화체험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가족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는 군밤과 군고구마, 붕어빵 등 겨울철 분위기를 더하는 먹거리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높였다. 특히 마시멜로를 꾸며 따뜻한 핫초코와 함께 즐기는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6일 경상국립대 100주년기념관의 경남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제4회 진주시e스포츠협회장배 e-스포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건강한 디지털 문화 확산과 청소년들에게 진로와 꿈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진주시가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이후 지역의 e스포츠 저변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제대회 준비를 위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시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리그오브레전드(LOL) ▲발로란트 ▲FC온라인 등 정식종목과 ▲카트라이더 ▲스타크래프트 등의 이벤트 경기로 나눠 진행됐다. 각 종목별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른 선수들은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이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또한 TCG 보드게임 대회, 미니 아케이드게임, 응원 치어풀 응모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돼 가족단위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킨 호국정신의 도시로, 오랜 세월 이어온 문화유산을 통해 한국사 속 진주의 위상을 재조명해 왔다. 올해는 촉석루와 중영, 봉수대, 진주성 호국마루, 남성당 교육관 등 주요 호국 유적을 중심으로 보존과 정비, 교육과 전시, 콘텐츠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호국 문화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확산시켰다. 아울러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진주 유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국가지정 문화유산 승격 추진 ‘촉석루’ 경남 유형문화유산 제8호 촉석루는 남강 절벽 위에 세워진 누각으로, 진주성을 대표하는 상징이자 임진왜란 1·2차 진주성 전투의 역사를 품고 있다. 특히 논개가 왜장을 끌어안고 순국한 ‘의암’과 맞닿아 있어 충절과 희생의 의미가 가장 강하게 드러나는 공간이다. 뛰어난 경관과 함께 한국 누정(樓亭)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건축미를 갖춰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촉석루는 1948년 국보로 지정됐으나 한국전쟁으로 인해 전소되면서 국보에서 해제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1956년 ‘진주고적보존회’를 중심으로 촉석루 복원이 추진돼 국가의 후원과 전국적인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5일,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체험비 2340여만 원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참여한 30개 체험 프로그램의 체험비와, 진주국화작품전시회를 관람한 시민들이 참여한 국화 심기 체험비로 마련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참여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체험비를 보다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관람객을 대표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기탁이 뜻깊게 이루어진 만큼 참여해 주신 모든 관람객께 감사드리며, 모인 따뜻한 마음이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지난 1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 라는 슬로건으로 33만 명의 관람객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다양한 정책과 기술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도시민들은 농업을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5일 진주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올해 박람회는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라는 슬로건으로 16개국, 261개사, 519개 부스의 매머드급 규모로 열려 148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무엇보다 농업기술 전시로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며, 다양한 동반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모두 33만 명의 관람객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평가보고회에서는 올해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끈데 기여한 유관기관과 자원봉사단체,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24명에 대한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표창 및 감사패를 받은 유공자는 △행사 추진부문에 허유정 △행사장 조성부문에 김우상, 조명조, 이경순 △행사 안내부문에 류동열, 권민주, 최연서, 이서영 △행사 체험부문에 김수린, 임수정, 채병준 △부대행사 운영부문에 김갑임, 강순현, 이경식, 정재훈, 서정덕, 이종화 △동반행사 운영부문에 정태명, 최복희, 백선숙, 최기봉, 홍상훈, 한영천, 이태성이다. 특히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에 출품돼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5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산불재난 대비와 산불방지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불 지상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진주시(산림정원과)의 주관으로, 경남도(산림관리과)와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진주소방서, 공군교육사령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현장에서의 우선순위, 기관별 역할과 임무 등을 정하고 실전같이 훈련을 실시해 신속한 지상진화가 이뤄지도록 했다. 기관별 역할로는 산림 관련기관에서는 주불 진화, 소방서는 인가 주변의 초동대처, 군부대는 방화선 구축과 잔불 정리 등으로 임무를 세분화했고, 현장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협업을 해 산불 지상진화의 효율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진주경찰서는 주민대피에 적극 참여하고, 경남도 산불진화 헬기는 초기대응 단계부터 투입해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으며, 소형산불이나 산불 외 화재의 경우에도 인명피해 예방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 자체 훈련과 유관기관 합동훈련 등 산불진화를 위한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면서 “오는 17일에는 산불진화 헬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5일 진주생활체육관에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구슬모음어린이집 사업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5년 구슬모음어린이집 사업으로 선정된 9개모음 44개소 어린이집에서 함께 마련한 올해 성과보고회는‘아홉 빛깔로 GREEN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창의융합 교육을 바탕으로 한 구슬모음어린이집의 아동 참여 프로그램과 보육 혁신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했다.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관련 기관 관계자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구슬모음어린이집의 주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구슬모음어린이집에 참여하지 않은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넓히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림책으로 그린 세상 △진주로 그린 세상 △자연으로 그린 세상 △새활용으로 그린 세상 등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보육활동 분야별 성과가 소개됐다. 또한 ‘모두가 함께 만드는 배움과 보육의 축제’라는 취지에 걸맞게 어린이 작품 전시, 체험 부스 운영, 공연
경남일간신문 | 모두가 행복한 ‘장애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장애인 복지증진에 매진하고 있는 진주시가 정부의 장애인 복지서비스 공모사업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진주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5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 평가에서 ‘진주시 장애인 5대 돌봄사업’이 ‘우수상’을 차지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공모에 선정된 사업추진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심의를 통해 최종 3팀의 표창 대상을 선발했으며, 진주시는 사업의 창의성과 확산성, 연속성 등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24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에 ‘신규(등록)장애인 ONE-STOP 바로지원서비스’가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이래 2년 연속 수상한 쾌거로, 진주시 장애인 복지사업의 우수성과 지속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진주시 장애인 5대 돌봄사업’은 민·관·학 협력을 통한 맞춤형 통합지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5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제4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진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기관 관계자,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 수료생 27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 운영성과 보고와 상장 수여, 기념사진 촬영, 수료생 소감발표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진주시가 도시녹화 확대와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교육으로,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해 식물과 정원의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시민정원사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심화과정에서는 정원식물의 이해를 다루는 이론수업과 정원식물 관리, 정원 조성방법 등 실무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세종수목원 견학 등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을 포함해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시민정원사들은 향후 ▲정원박람회 체험부스 운영 ▲정원 조성 및 관리 ▲정원 교육·해설 프로그램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정원사 양성교
경남일간신문 |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진주시운영위원회 회원 20여 명은 5일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마치고 준공행사를 가졌다. ‘2025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저소득 가구 2곳에 지난 10월부터 현장을 방문해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수리 봉사활동을 펼친 뒤 준공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가구는 이반성면의 다자녀(3명) 가구 1곳과 판문동의 홀로사는 어르신 가구 1곳으로, 이반성면은 어린 자녀의 안전을 위해 울퉁불퉁한 마당을 정비하고 노후 싱크대를 교체했으며, 판문동은 싱크대도 없고 난방도 안되는 노후 주방을 현대식 주방으로 수리해 홀로사는 어르신의 생활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진주시운영위원회 박동식 회장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주관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복한 봉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자발적인 기술봉사와 자재를 협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진주시운영위원회는 매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뿐만 아니라 올해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지난 9월에 수해 피해복구 성금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정부 예산안의 확장 재정 기조와 지방 자율성 제고 방향에 발맞춰 노력한 결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내년도 국·도비 예산 7728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내년 진주시 국·도비 예산은 국비 6331억 원, 도비 1397억 원으로, 올해보다 965억 원(14.2%) 증액된 규모이다. 2026년 반영되는 주요 국비 사업으로는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에서 장재·장흥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45억 원을 확보했고 ‘문화 및 관광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40억 원 ▲전통문화체험관 20억 원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 7억 원 ▲코리아 드라마페스티벌 2억 5000만 원을 각각 확보했다. ‘환경 분야’에는 ▲사봉지역 하수관로 정비 88억 원 ▲전기자동차 보급 64억 원 ▲서촌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35억 원 ▲수소자동차 보급 31억 원 ▲노후하수관로 정비 31억 원 ▲강주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29억 원이 반영됐다. ‘농림 분야’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88억 원, ‘산업 분야’에는 경남 공립 항공우주 전문과학관 건립 45억 원, ‘교통 분야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4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5년 재난안전분야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8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식은 올 한 해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민의 안전을 지켜온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표창 대상 분야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축제·행사 안전관리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산업안전보건 및 중대재해 예방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등 6개 재난안전 분야이며, 이와 함께 통합방위 유공 분야와 타 기관 수상자에 대한 표창 전수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시상을 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재난현장에서 헌신한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진주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올해 재난안전분야에서 선제적인 대비 활동과 신속대응 체계를 구축해 재난피해 최소화에 힘써왔다. 계절별·시기별 재난 대비 계획을 수립하여 민관이 적극 협력하여 산불, 집중호우, 폭염 등 다양한 재난상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4일 ‘2025년 진주시 10월 축제 평가 보고회’를 열고, 올해 축제 운영 성과와 분야별 개선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10월 축제 주관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하여 주요 운영성과와 개선 방향을 공유하며, 향후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 준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올해 축제는 10월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 남강 및 진주성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유등 전시와 신규 유등 확대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고, 기업·공공기관이 참여한 시민참여유등존 운영, ‘야외 방탈출 게임’,‘진주성 시간여행’,‘드라마스크립트(세트장)’ 등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 참여 기반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또한 안전 운영 측면에서는 행정·경찰·소방·자원봉사자 등 약 1만 6천 명이 참여하고 축제장 통합상황실을 운영해, 전 기간을 무사고로 관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KT 빅데이터 자료 및 설문지를 이용한 방문객 설문조사 분석 결과 총 172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이 중 관외 방문객 비율은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