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용암서원보존회는 24일 합천군 삼가면 용암서원에서 ‘제6회 합천남명뇌룡문화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성종태 복지행정위원장, 신경자 군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유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는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남명 조식 선생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고, 용암서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시조창과 민요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휘호대회 시상식이 열리며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어 25일에는 경상대학교 이상필 교수가 ‘남명 조식 인문학 특강’을 진행해 선생의 사상과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에는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남명 조식 선생 어록 및 서예 작품 전시회가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27일에는 남명선생 탄신 525주년을 맞아 향례를 봉행해 전통 유교 의례에 따라 분향과 헌작, 축문 낭독 등의 절차를 진행해, 선생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의회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제298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군정의 주요 시책을 뒷받침할 긴급한 안건 처리를 위해 소집됐으며,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보고 1건 등 총 11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회기는 짧은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시급성과 중요성을 감안하여 안건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폈으며, 행정 공백 없이 군정 주요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했다. 정봉훈 의장은 “비록 짧은 회기이지만 군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건을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엄중한 선거 중립과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줄 것”을 강조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군정 추진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기후위기·그린뉴딜정책연구회는 기후테크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가칭)기후테크 산업 육성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회는 지난 27일 최종보고회에서 창원시 기후테크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산업 정의와 지원 체계를 구체화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연구회는 기후테크 산업 정의를 위한 2단계를 거쳤다. 먼저, 한국표준산업분류(KSIC)를 기반으로 산업을 분류했다. 그 후 기술수준, 사업영역 등 기업 관련 데이터에 기후테크 산업 특성을 반영했다. 또한, ‘창원형 기후테크 기업 지정 제도’의 마련을 위해 기후테크 기업 평가 및 지정 기준을 정리하고 유망·성장·선도 등 성장 단계별 지정 체계를 도입하여 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연구회 소속 의원은 “기후테크 산업은 신기술 개발과 사업화가 핵심 요소”라며 “창원시 기후테크 기업의 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관광정책개발연구회는 지난 27일 ‘창원시 온천관광 활성화 실행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북면 마금산온천과 마산 양촌온천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현재 창원 온천관광이 당일 방문 중심 구조, 콘텐츠 부족, 시설 노후화 등으로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체류형 관광 전환’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스포츠와 온천을 결합한 ‘액티브 힐링 관광’ 구축 △북면·양촌 온천을 연결하는 관광벨트 고도화 △숙박·체험이 결합된 복합 웰니스 단지 조성 △통합 브랜드 및 콘텐츠 강화 등 4대 전략 방향이 제시됐다. 예를 들면, 창원시장배 스포츠 동호인 대회 유치를 통해 마금산온천과 양촌온천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온천 체험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전통 감성을 살린 한옥형 게스트하우스·유스호스텔 조성, 스포츠파크·캠핑존 구축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사업도 제안됐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가족센터는 4월 26일 관내 가족 10가정을 대상으로 의령 칠곡면 아트스페이스 테라에서 가족관계향상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본 사업은 의령군만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가족 간 상호작용을 증진시켜 가족 관계를 향상시키고, 의령군에 거주하는 가족이 고장의 문화적 특성을 이해하여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키고자 3년 연속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전년도에는 의령의 역사, 의령 농촌마을, 의령 특산물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올해는 의령군 칠곡면, 정곡면, 대의면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령 칠곡면의 아트스페이스 테라 공방에서 우리 가족만의 접시를 제작하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거주 지역의 곳곳을 탐방하며 지역적 애착을 향상시키고자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잘 모르고 지나쳤던 지역의 명소를 알게 되어 뜻깊었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의령군가족센터는 관내 가족의 관계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4일 김해한옥체험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관광 거버넌스들과 함께 관광 자생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장, 김해시 관광과장,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본부장, 김해 DMO(봉황대협동조합)와 관광두레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 정부의 핵심 관광 정책인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 ▲디지털 관광 경쟁력 강화 ▲K-컬처 연계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 개발 등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가야 역사문화와 분청도자 등 김해만의 고유 자산에 현대적 스토리텔링을 입혀 국내외 관광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글로벌 관광 브랜드’ 육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옥체험관 내 ‘가꿈’을 방문해 관광두레 상품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해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숙박, 식음, 체험 등 주민 공동체의 비즈니스 모델과 결합해 지역 소득을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관광자원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이 주요 관광지를 무대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토요문화공연’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군민과 방문객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9월까지 수승대, 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 등 거창을 대표하는 관광지에서 펼쳐진다. 관광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거창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5월 2일 ‘음치박치’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9일 ‘거창국악원’의 국악 공연까지 총 10회에 걸쳐 이어진다. 국악, 클래식, 밴드, 통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매회 60분 동안 펼쳐지며, 야외 공간과 어우러진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 단체를 선발했으며,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단체를 선정했다. 각 공연단체는 관광지의 특색을 살린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지역 예술인에게는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박도혜 문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신영재)은 지난 27일 거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인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거창군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로, 지역 내 위기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거창군청 △거창경찰서 △거창교육지원청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YMCA △거창·합천·함양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청소년 관련 주요 기관이 참석해 지역 청소년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학업 복귀 지원, 교육과 상담 지원(학업중단 숙려제 등), 급식 지원, 건강검진 등 청소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신영재 센터장은 “지역사회 유관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자립 지원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 신달자문학관에서 ‘작가초대석’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신달자문학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작가 초청 프로그램으로, 문학관의 명칭이 된 신달자 시인이 첫 강연자로 나선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신달자문학관은 지난해 12월 4일 개관식을 열고 지역 문학의 거점 공간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문학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신달자 시인은 ‘삶을 견디는 언어의 힘’을 주제로 자신의 작품 세계와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문학을 통해 삶의 고통과 시간을 견뎌온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가 지닌 치유와 위로의 가치를 군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달자 시인은 1943년 거창에서 출생해 지역적 정서를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우리나라 대표 시인이다. 1964년 등단 이후『열애』,『전쟁과 평화가 있는 내 부엌』등 다수의 시집을 펴내며 꾸준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제38대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민국예술원 부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인촌상, 만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체육시설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체육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전반의 안전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조치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점검에는 체육시설 담당 공무원(건축·토목 분야) 2명과 전기 및 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다. 점검 분야는 구조 안전(기둥, 벽체 균열 및 마감재 손상 여부), 전기 안전(누전 및 감전 위험 요소), 소방 안전(소화기 등 방화장비 비치 및 작동 여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으로 구성되며 시설 이용자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분야별 집중 점검을 실시한 후, 6월 20일까지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영화관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사업’은 군 소재 영화관을 이용하는 경남도민에게 영화관람료 일부를 지원해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영화관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도내 작은 영화관에만 지원되던 사업이 올해부터 거창군까지 확대되어 군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1천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되며,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1매당 3천 원씩 할인된 가격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영화관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타 시도에서 방문한 관광객이라 하더라도 영화 관람일 전후 3일 이내의 경남도 내 숙박 영수증을 지참할 경우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이번 사업이 온 가족이 영화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삶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수주 경쟁력 강화, 민·관 상생 협력체계 강화, 지역업체 보호와 성장 지원 등 3개 분야 18개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행정적 지원과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동시에 추진하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세부내용으로는 ▶ 지역 건설업체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도급 기동팀을 운영하여 민간 및 공공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며,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대형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상생 업무협약(MOU)'을 사업부서별 체결, 지역업체 수주 확대와 지역 자원 활용을 유도한다. ▶ 민·관 상생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5천만 원 이상 관급 건설공사 발주계획을 사전에 제공하여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설관계자와 간담회를 추진하여 원도급사와 지역간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 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우기에 대비하여 도로시설물 점검과 도로 정비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선다. 먼저 침수 우려가 높은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 해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관리 방식을 한층 체계화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4월 21일 경상남도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입차단시설 의무화 대상 지하차도 12개소를 점검했으며, 5개 구청과 함께 관내 지하차도 20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물 관리카드와 침수 대응 매뉴얼을 정비해 비상 상황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체계 강화에 나선다. 또한 ’지하차도 안전관리 방안 전문가 회의‘로 지하차도 침수심을 기존 10cm에서 5cm로 조정함에 따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여 수위감지시스템도 개선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통행안전 위험도로 정비사업을 의창구 봉곡로 등 3개 구간에 추진중으로 보도 정비와 안전시설 설치하여 통행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연내 공사를 완료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 확보에 나선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재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경상남도, 김해시와 공동으로 ‘제2차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도시철도법'에 따른 제1차 계획 수립 후 5년이 경과함에 따라 변화된 도시 · 교통 여건을 반영하기 위함이다. 창원 도시철도는 제1차 계획에서 3개 노선이 반영됐으나, 경제성(B/C) 부족과 트램‑BRT 혼용에 대한 법·제도 미비 등으로 실제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이번 제2차 계획을 통해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노선으로 도시철도망을 재정비하고, 주요 개발계획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현행 법·제도 범위 내에서 실행 가능한 최적 노선을 도출할 방침이다. 우선, 현재 운영 중인 원이대로 S‑BRT와의 기능 분담 및 연계 강화를 통해 도시철도와 버스가 상호 보완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제성이 낮거나 수요가 분산되는 구간 △BRT와의 중복으로 효율성이 떨어지는 구간 등을 면밀히 검토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성과 편의 증진을 위해 시내버스 정류장 시설 정비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동 · 하절기나 우천시에 편리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정류장 등 표지판만 설치되어 있던 정류장 18개소에 올해 6월까지 비바람을 막아주는 쉘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2억 2천여만원이며, 4월 현재 마산고운초등학교 등 7개의 정류장에 쉘터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1천 6백만원을 들여 조명시설이 없어 야간에 정류장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던 9개의 정류장에 13개의 태양광 조명을 설치했다. 태양광 조명은 승강장 지붕이나 표지판 위에 태양전지 모듈을 설치해 낮에 발생한 전기를 축전기에 저장했다가 야간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조명시설이 없어 버스가 야간에 대기 중인 승객을 보지 못해 그냥 지나치는 것을 줄여주고, 탑승객 승·하차 시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매년 대중교통 시설물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한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