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2월 7일 20시 9분경 마천면 가흥리 산 132-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2시 13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 약 2시간 만에 신속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함양군청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초기 단계부터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추가 확산을 막고 조기에 진화할 수 있었다. 함양군은 산불 진화 이후 재발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원인자 파악과 유사 산불 차단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원인자 검거를 위한 감식반을 운영해 산불 발생 원인 규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재발 방지 대응에는 함양군 산림녹지과와 마천면사무소를 비롯해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함양소방서 산악구조대, 마천파출소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은 진화 이후의 대응이 재발을 막는 핵심”이라며 “철저한 원인 규명과 예방 대책 마련을 통해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와 순찰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 산불 행정을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군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생활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의 적체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민원과 불법투기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은 △16일(월)과 △18일(수)은 전 읍면에서 정상 수거한다. 음식물쓰레기 수거 일정은 △16일(월)은 전 읍면 △17일(화)은 안의면 △18일(수)은 전 읍면에서 정상 수거한다. 다만, 설 당일인 17일(화)에는 쓰레기로 인한 민원이 발생할 경우 차량과 인력을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비상수거반을 편성·운영하여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연휴 기간 발생한 폐기물은 정해진 수거 일정에 맞춰 배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주민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자동차기업민원특화서비스 운영으로 징수한 수수료 누적수입이 2026년 1월말 기준 1,008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2017년 특수시책으로 도입한 자동차기업민원특화서비스 운영사업은 군 자체 세입확충을 위한 함양군 전략사업으로 2017년 14억원의 수입으로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995억원의 수입실적을 올렸으며 사업도입 8년 8개월만인 2026년 1월 13일 누적수입 1,0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함양군은 그간 자체수입 확보를 위해 온라인 자동차등록대행업체와 할부금융사 등과의 지속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자동차기업민원특화서비스 사업을 확장해 군재정 확대와 자립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함양군의 이러한 노력은 경남도내 군부 세외수입 징수액 최상위권으로의 도약과 지난해 세외수입 분야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을 수상하는 결실을 거두기도 했다. 한편 자동차기업민원특화서비스는 전자정부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자동차등록시스템을 활용해 자동차등록(신규, 이전, 저당권 설정) 사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발생하는 행정수수료(세외수입)를 얻는 사업이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9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안전한 명절 △서민생활 안정 및 나눔 확산 △군민생활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별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기획감사담당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11개 반 22명의 근무자를 배치하고, 11개 읍면과 협력해 각종 사건·사고 및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먼저 ‘안전한 명절’ 분야에서는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 산불 예방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 또한 한파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할 계획이다. ‘서민생활 안정 및 나눔 확산’ 분야에서는 설 성수품 수급 안정과 물가 관리를 위해 전통시장과 주요 상점가를 대상으로 물가 모니터링 및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아울
경남일간신문 | 한국양봉협회 경남도지회 함양군지부(지부장 정윤기)는 지난 2월 9일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양봉 산업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 60여 명을 비롯해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 경남도의원, 박종호 함양산청축산업협동조합 조합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으며, 밀원자원 감소와 이상기후로 인한 꿀벌 활동 저하 등 양봉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밀원수 감소와 병해충 확산 등으로 양봉 농가의 경영 여건이 악화하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과 지속 가능한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활발히 진행됐다. 양봉협회 관계자는 “이상기후와 병해충 확산으로 양봉 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농가 스스로 사양·질병 관리에 대한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현장에 맞는 기술을 신속히 도입함으로써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함양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돕기 위해 위치 확인을 할 수 있는 ‘스마트 태그’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태그’는 보호자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돼 대상자의 위치 확인, 이동 경로 기록, 소리 알림 기능 등을 제공한다. 가방, 목걸이, 신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휴대할 수 있으며, 기존 손목시계형 배회감지기가 최대 5일마다 충전이 필요한 것과 달리 최대 500일간 사용할 수 있는 긴 배터리 수명을 갖췄다. 또한 동전 크기의 소형 기기로 휴대가 간편하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 환자 중 실종 경험이 있거나 실종 위험이 큰 어르신을 우선 대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며, 손목형 배회감지기와 중복 지원은 안 된다. 이와 함께 함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배회 인식표 보급 ▲사전 지문 등록 ▲손목형 배회감지기 지원 ▲치매 체크앱 배회 감지 서비스 등 다양한 실종 예방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함양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스마트태그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속한 발견과 복귀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보건소는 경제적 부담으로 안과 치료를 망설이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2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백내장, 녹내장 등 주요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치료하여 어르신들의 시력상실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1967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또는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가구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고연령 순 및 건강보험료 낮은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접수할 수 있다. 선정 시 안과 검진비와 백내장, 녹내장, 망막 질환 등 개안 수술비를 지원받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 2026년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진단서(수술 대상자)를 지참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로 방문하면 된다. 검진 및 수술은 함양안과 등 도내 참여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이미 시술을 마친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하다. 보건소 관계자는“시력 저하는 단순한 불편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보건소는 치과 진료가 시급한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구강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2026년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 사업’과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나이 제한 없음)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등 저소득층이 해당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높은 연령대, 구강 상태(무치악), 보험료 납부액이 적은 사람을 우선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완전 및 부분틀니 ▲임플란트(최대 2개, 치아가 없는 경우 불가) ▲부분틀니에 필요한 지대치(최대 6개) ▲사후 관리비(틀니, 최대 20만 원) 본인부담금 지원이며, 중증장애인은 추가로 ▲보철(최대 4개) ▲레진(최대 3개) 시술 시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피보험자인 경우만 해당)을 지참하여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보건소는 치아 손실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만 60~64세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은 덜고 삶의 질은 높이기 위한 ‘2026년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둔 만 60~64세 어르신 가운데 일부 치아가 남아 있는 저소득층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층 위기가구원(가구주 포함),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가구가 해당한다. 신청자가 많으면 고연령 순, 건강보험료 낮은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할 방침이다. 시술비 지원은 비급여 임플란트 비용을 기준으로 하며, ▲취약계층(수급자·차상위·위기가구)은 총 200만 원(개당 100만 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는 총 140만 원(개당 70만 원) 범위에서 최대 2개까지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2026년 기준)을 지참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월 27일까지 ‘2026년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업 경영주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량은 총 110 농가이며, 신청 대상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작목반, 법인, 농업인 등이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안전 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5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업 경영주를 1순위로, 고용 인원이 있는 농업 경영주를 2순위로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농가는 전문 컨설팅을 통해 △농작업장 및 농로·도로 등의 위험 사항 사전 확인 및 조치 △농기계 및 농자재 위험 요인 점검 △농작업 소음·진동·분진·가스 및 농약 사용에 따른 위험도 측정 등 농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정밀 진단을 받게 된다. 또한 농작업 재해(질병·사고) 예방 방법 교육과 개인보호구 활용 정보 제공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봄철 영농 활동과 등산객 증가, 건조한 날씨와 강풍특보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 2월 7일 지리산함양시장 일원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전 시군이 동시에 추진한 산불 예방 활동으로, 함양군에서는 군청 산림재난대응단과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해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와 홍보지 배부를 통해 군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전 읍면에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가가호호 방문 활동을 진행해 재 처리 방법과 안전 사용 요령을 안내하는 등 생활 밀착형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난 6일 함양읍을 끝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1월 27일 서상면을 시작으로 하루 1~2개 읍면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추진해 온 군정 시책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는 한편,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순회 기간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음에도 각 행사장에는 많은 군민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경제·도로·농업·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함양군은 주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설명하고, 주민 안전과 직결되거나 시급성이 있는 사안은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진병영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에 반영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제시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지역 여건에
경남일간신문 | 함양박물관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17일 설 당일 휴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함양박물관 세미나교육실에서는 하루 4회(10시 30분 11시 30분 14시, 15시), 회차별 20명을 대상으로 레진 공예와 컬러 비즈를 활용한 새해맞이 소망 쓰기와 붉은 말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박물관 옆 마당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딱지치기 등 우리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해 콩쥬(중국), 와나게(일본), 따가오(베트남), 씨빠(필리핀), 컵앤볼(인도) 등 세계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체험 행사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박물관에서 뜻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우리 전통문화는 물론 다양한 나라의 놀이문화를 체험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박물관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박물관을 찾아 함양의 역사와 문화를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행사를 즐기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올해 기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에 의한 침습성 감염증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매우 위험한 질환으로, 특히 고연령층에서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접종하는 인플루엔자와 달리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연령에서 평생 한 번 접종으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침습성 페렴구균감염증 :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을 50~80% 예방할 수 있어 어르신 건강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올해 폐렴구균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으로, 예방접종 대상자라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원하는 시기에 1회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양군의 관내 참여 의료기관은 10개소이며, 또한 관내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나, 보건기관에서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군부 82개 기관 중 상위 30%(25개 기관)에 포함되며 ‘나’ 등급을 받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 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9월부터 당해연도 8월까지의 기간 중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과 2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매년 실시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5등급(가·나·다·라·마)으로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평가에서 함양군은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구축, 민원 제도 운영, 고충 민원 처리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민원행정 관리조직 운영 △민원행정 개선 노력도 △기관장의 민원 행정 성과 △고충 민원 처리 노력도 △민원 서류 정비 및 구비서류 감축 △민원 처리 신속도 등 주요 지표에서 전국 군 평균을 상회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함양군 관계자는 “군민 중심 행정과 신뢰받는 민원 행정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