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 통영 기항지 행사 ‘PORT WEEK’가 2일차를 맞아 선수단 환영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해양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통영시는 지난 17일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세계 각국에서 모인 클리퍼 레이스 선수단을 위한 공식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영식은 한국 전통 공연인 사물놀이로 시작됐다. 힘찬 장단과 역동적인 리듬은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선수단 가족들에게 한국 고유의 음악과 에너지를 전하며, 통영의 따뜻한 환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환영식 현장에서는 통영시장이 직접 각 요트를 찾아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특히 통영의 마스코트 ‘동백이’ 인형을 전달하며 선수단과 친근하게 교류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또한 3월 17일은 성 패트릭 데이로,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축일이다. 이를 기념해 통영시는 초록색 포장의 한국 과자와 세잎클로버 키링을 준비해 각 요트 선수들에게 전달하며, 행운과 환영의 의미를 더했다. POR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경기 침체와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임대료 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임대료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소상공인 200여 개소이며, 신청 대상은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고 점포를 임차하여 사업자등록증 상 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관내 소상공인이다. 특히, 2024~2025년 수혜자도 올해 재신청이 가능하다. 단,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 후 잔여 예산이 있는 경우 배점 기준에 따라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월평균 임대료 구간에 따라 50만 원에서 최대 70만 원까지다. 월평균 임대료 지원금은 ▲10만 원 이상 59만 원 이하, 50만 원 ▲60만 원 이상 89만 원 이하, 60만 원 ▲90만 원 이상, 70만 원이다. 지원금은 임대료 5개월분 납부 자료를 확인한 후, 해당 금액을 일시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임대료 부담이 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2일 삼동면복지회관에서 ‘삼동면 면단위(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충남 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류경완 도의원,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 한국LPG사업관리원장,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장,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3억 1,700만원(국비 21억 5900만원, 도비 2억 1600만원, 군비 15억 1100만원, 주민 자부담 4억 3100만원)으로, 2.45t 용량의 LPG소형저장탱크 2기, 2t 규모의 LPG소형저장탱크 2기와 4.78㎞의 배관망이 설치됐다. 특히 세대별 금속배관으로 전면교체하고 가스누출 탐지기와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가스시설 현대화사업으로 사고예방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남해군은 2019년 남해읍 지역에 군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창선면·삼동면지역의 가스공급을 실시했고, 이동면·고현면소재지 일원에는 이번달에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상주면·미조면소재지 일원은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17일 오후 3시 소노캄 거제에서 ‘거제 조선해양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하고, 조선해양산업의 지능화·자동화를 위한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출범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 관계자, 중소조선연구원, 조선소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거제 조선산업의 AX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국회 일정으로 현장을 찾지 못한 서일준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얼라이언스 출범에 힘을 보탰다. ‘M.AX 얼라이언스’는 거제시,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 중소조선연구원이 참여하는 산·관·연 협력 플랫폼이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 제조 혁신을 뜻하는 AX(AI Transformation)를 중심으로, 생산공정의 지능화와 자율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거제시 주정운 경제해양국장의 운영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중소조선연구원의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센터 구축 방안’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은 각각 ‘AX 생태계 조성 및 산업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17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소장, 전 부서장 및 사업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제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차 보고회에서 발굴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추가 신규 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지난 1차 보고회 대비 22건의 신규 사업을 추가 발굴했으며,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전략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에 발굴된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용추계곡 관광 자원화를 위한 ‘용추계곡 탐방로 설치사업(50억 원)’ △상림 어린이공원을 가족 체류형 공간으로 확충하기 위한 ‘상림 어린이공원 가족 체험형 관광 인프라 조성사업(10억 원)’ △노후산업단지 기반 개선을 위한 ‘노후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197억 원)’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청년친화도시 지정사업(10억 원)’ △화물자동차 주차난 해소를 위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40억 원)’ 등이 포함됐다. 함양군은 2027년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창원시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3월 17일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에 따른 답례품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가 이루어진 사례로, 가수 진해성은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에 5백만 원을 기부하며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바 있다. 특히, 데뷔(2012년 3월 12일) 14주년을 맞은 진해성은 기념 행사 규모를 줄이고 그 비용의 일부를 고향사랑기부제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성은 오는 19일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축하공연에 초대가수로 참석할 예정으로,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17호 헌액을 추진하고, 고액 기부 사례를 널리 알리는 등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육아지원센터(센터장 권윤숙)는 17일 합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군육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학부모들과 함께 육아 간담회를 개최하고, 육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함께 관계 공무원, 육아지원센터 관계자,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보육 환경과 육아 지원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영유아를 위한 합천형 영양꾸러미, 하교 셔틀버스 확대운영, 초등학생에 대한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학부모들은 실제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했다. 권윤숙 센터장은 “이번 육아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부모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소중한 자리였다” 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육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바쁜 가운데 육아 간담회에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신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육아 환경을 만들도록 최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7일 오전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대학생 대상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연계한 쌀 소비 촉진 캠페인(Campaign)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 문화를 확산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규일 진주시장과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농협 진주시지부장, 금곡농협장,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 회장 등 학교 관계자와 임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소개하고 우리 쌀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쌀 소비 촉진을 안내하는 팸플릿(Pamphlet)과 시식 떡이 함께 배부됐다. 이번 행사에 사용된 떡은 2024년 ‘경남 쌀 우수브랜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햇쌀 진주드림 영호진미’ 쌀로 제작된 가래떡으로, 수상을 받은 진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준비해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캠페인 이후에는 대학 관계자와 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차담회를 열어 대학생 아침 식사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우리 쌀 소비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은 ‘경남 명문가 탐방’의 하나로 3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 및 고문헌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진양하씨 담산문중의 역사와 전통계승’ 전시회를 개최한다. ▣ 진주의 대표 명문가, 430년의 학맥을 잇다 진양하씨 담산문중은 창주 하증을 파조(派祖)로 삼는다. 하증은 덕천서원을 중건하는 일을 주도했으며, 덕천서원 원장 재임 시기에는 남명을 문묘에 종사해 주기를 요청하는 등 남명학파를 사실상 주도한 인물이다. 이후에는 율곡 이이의 학문을 수용하며 진주 지역 노론 계열의 핵심 문중이 됐다. 담산문중은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에 터를 잡고 대대로 살아왔으며, 창주공 이후 단파 하계룡, 담산 하우식 등 8명이 문집을 남겨 학문이 끊이지 않은 유학자 문중으로 자리잡았다. 하우식은 부친으로부터 조상이 남긴 글을 수습·정리하라는 명령을 받고 40여 년간 심혈을 기울여 선조의 문집을 간행했으며, 문중 고문헌의 정리와 보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 기증으로 일궈낸 ‘담산문고’…문화유산 179점 포함 이번 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과 ‘사천공항 확장’을 국가 정책 과제로 끌어올리기 위해 본격적인 정부 설득에 나섰다. 양 지자체는 지난 3월 6일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추진을 위한 공동 서명을 진행한 데 이어, 후속 조치로 3월 1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관계자 면담을 실시했다. 이날 박동식 사천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는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면담을 갖고,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의 필요성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 및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철도망 확충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면담에서도 해당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철도 사업뿐 아니라 사천공항 확장과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도입 필요성도 함께 강조하며, 우주항공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사천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항공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전달했다. 한편, 사천시는 사천우주항공선 철도 구축 필요성과 경남권 철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학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주요 수해 피해 건설현장을 방문해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관련 사업 담당 부서 관계자가 참석해 관내 주요 수해복구 공정의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기술인들과 조속한 준공을 위한 실무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자양교 수해복구공사, 병정~내수지구 수해복구사업장 등 대규모 피해 발생지는 물론, 소규모 수해 복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대규모 피해 시설에 대해서는 우기 전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공정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소규모 복구 현장의 경우 안전시설물 설치 및 시공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군은 복구 작업이 지연되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에 속도를 내는 한편, 안전 수칙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현장 안전 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신속한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사업장 주변 안전시설 추가 설치 △신호수·안전관리자 적정 배
경남일간신문 | 지방소멸 위기와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국・도비 확보 역량은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인구 11만 6천 명의 통영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1조 2,064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통영시 공모사업 역사상 최초로 1조 원을 넘어선 규모다. 시의 2026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인 3,680억을 크게 상회하며 단순한 재원 확대를 넘어 통영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규모와 내실을 모두 잡은 ‘전략적 예산 확보’ 시는 지난해 5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사업비 1조 2,064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눈에 띄는 지표는 ‘1인당 수혜액’이다. 통영시 인구 대비 1인당 수혜액은 약 1,034만 원으로, 경남 도내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방재정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지방도시에서도 전략적인 사업 발굴과 정책 기획을 통해 충분한 국비 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며, 통영시의 재정 확보 역량을 보여주는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족해협 죽방렴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등재에 따른 다양한 후속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직후 '남해군 지족해협 죽방렴 어업 보전 및 관리조례'를 제정해 각종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체계적 보전과 활용을 위한 전문 용역을 진행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보존·전승사업 강화 △청정 해역 관리 △관광자원화 △죽방렴 홍보관 활성화 △지족 일대 개발계획 수립 등 다각적인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우선, 죽방렴 보존․전승을 위해 어촌계 소유 죽방렴에 대한 원형복원사업을 마쳤고, 노후된 죽방렴의 보수와 가공시설 현대화 등 멸치 생산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장인 발굴, 후계자 육성 등을 통해 죽방렴의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청정 해역 유지를 위해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바다환경 지킴이 등을 통해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체계를 구축했으며, 해양생태계 보전과 어장환경 보호를 위해 30톤급 다기능 환경정화선 건조 사업비도 해양수산부에 지속적으로 건의 중이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남해안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핵심 교통 현안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1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남해군 관광경제국장, 건설교통과장 등은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도로정책과장, 도로건설과장, 홍지선 제2차관을 차례로 면담하고 남해군 교통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남해군이 이날 건의한 핵심 사업은 △국도5호선 노선조정 △남해 삼동~창선 국도건설공사(국도3호선) 조기 착공 △대전~남해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등 남해 미래 교통망을 좌우할 3대 핵심사업이다. ◇ 해저터널 시대 대비…국도 5호선 노선조정 필요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국도5호선의 기점을 창선면 수산리에서 해저터널 접속부인 서면 서상리까지 연장하는 노선조정을 건의했다. 남해군은 해저터널 개통 이후 남해 접근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국도망은 단절과 우회구간이 발생해 교통 비효율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남해군은 국도 5호선 노선 조정을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여파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16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해 유가 상승 등의 여파로 서민경제 위축이 우려됨에 따라 조속히 민생과 밀접한 분야의 물가안정 관리강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을 지시하고 “중동 정세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함양군수를 비롯한 전 담당관·과·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물가안정 관리강화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오후에는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해 일자리경제과, 산삼항노화과, 보건행정과, 농축산과, 농산물유통과 등 서민 생활 밀접 주요 분야 관련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물가 안정 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농축수산물과 서비스 분야 등 주요 생활물가 상승 요인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정부 관계 부처의 대응 계획을 분석해 함양군 실정에 맞는 분야별 대응 전략을 점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