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특별조정교부금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산청군은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며 우수한 세무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실적, 납세자 구제제도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 산청군은 지난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세무조사를 통해 누락 세원을 발굴하고, 납세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철저한 세원 관리와 번호판 영치 등 고질 체납 관리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체납액 정리 분야에서는 도 평균을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군민들의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 동참과 더불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올해도 자주재원 확충에 박차를 가하며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11일 신안면 일원에서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아이먼저’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 이용이 많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고, 각종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산청군을 비롯해 산청경찰서, 산청교육지원청, 신안청소년문화의집 등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합동점검단은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일반음식점, PC방, 노래연습장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여부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 안내와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점검과 함께 ‘아이먼저’캠페인에서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 자료를 전달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산청군 관계자는“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중요한 과제”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해환경 점검과 캠페인을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이 지역 발전을 견인할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산청군은 지난 11일 이승화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농림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해 총사업비 2349억 원 규모의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성장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주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예산처에는 ▲산청 시천~단성 국도20호선 4차로 확장사업 ▲산청~차황 국도59호선 선형개량사업 등 2개 도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 해당 사업들은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6년 결과가 결정될 예정이다. 산청군은 그간 자료 보완과 타당성 확보를 통해 예타 통과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왔다. 국토교통부에서 ▲국도3호선 산청 중촌지구 교차로 개선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도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재난안전 분야 담당 공무원 등 약 6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초기 대응 및 재난 수습 절차 ▲재난 대응 사례 분석 ▲주민 대피 운영 방안 ▲재난 대응 매뉴얼 작성 및 관리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재난 대응 매뉴얼 작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별 대응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재난 업무를 처음 담당하는 공무원들에게도 재난 대응 절차와 현장 대응 방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공무원의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경남일간신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9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이하‘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및 토론 발표 △2026년 통영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공지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정기회의에 참석한 윤인국 부시장은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사회적 과제와 갈등 속에서 국민 통합의 가치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자문위원들이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청년센터(청년세움)는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3월부터 운영 시간을 대폭 확대하고 야간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토요일 운영 시간 연장이다.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던 토요일 운영 시간을 평일과 동일하게 오후 9시까지로 4시간 연장했다. 이로써 평일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대학생 청년들도 주말 늦은 시간까지 센터 공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통영시 청년센터는 3개 층에 걸쳐 회의실, 코워킹스페이스, 상담실, 독서실, 강의실 등 12개 이상의 공유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통영시민이라면 누구나 모임, 교육, 회의 등을 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이번 시간 확대와 더불어 이용객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내·외부 조명을 보강하고 공간을 전면 정비하는 등 이용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운영 시간 확대에 맞춰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 단계별 맞춤형 사업도 본격 가동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이해와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 ‘통영청년학교’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오는 20일부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전환하기 위한 ‘2026년 전기승합차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어린이 통학 차량 2대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는 일반승합차를 처음으로 도입해 어린이 통학 차량 2대와 일반승합차 5대 등 총 7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차량의 성능(연료 효율·주행 거리)과 크기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어린이 통학 차량의 경우 대형 기준으로 최대 1억 4950만 원(대형), 일반승합차의 경우 최대 91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90일 이상 진주시에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진주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단, 어린이 통학 차량은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가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 전기승합차의 구입을 원하는 시민은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일본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26)’에 참가해 진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 참여할 해외 바이어(Buyer)를 유치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FOODEX JAPAN 2026’는 아시아 최대의 식품 박람회 중 하나로, 74개 국가의 2,930여 개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태국식품(THAIFEX-Anuga Asia)’과 함께 아시아 최고의 식품 박람회로 꼽힌다. 이번 박람회에는 진주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합동으로 해외 네트워크(Network)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로써 진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해 14회째를 맞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현지 기업체와 참관객들에게 적극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aT 관계자는 “진주시의 신선 농산물인 파프리카가 일본 현지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수출되고 있다”라며, “최근 일본 현지의 한류 인기 상승과 함께 한국의 농산물도 충분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경남 통영시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고 방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내실 있게 구성됐다. ▲윤영철 전 교통안전국장의‘자연재난 원인과 대응’특강을 시작으로 ▲진주소방서의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실습 ▲ 진주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안전보건 및 건강관리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군식 단장은 “이번 워크숍이 방재단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우리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 중인 ‘지역 특성화 방재 사업’에도 자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율방재단원들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고 단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안전한 도시 진주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해예방과 복구활동에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기획단을 가동하고, 지난 11일 시청 시민홀에서 분야별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공유·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추진기획단 단장인 진주시 박일동 부시장의 주재로,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 상황과 향후의 추진 일정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회 준비에 대한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추진기획단의 추진단(반)별 역할과 협업 사항을 점검했다. 추진기획단은 대회 운영과 안전, 의료, 교통, 홍보 등 주요 분야별로 담당 부서가 구성돼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의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사전 점검과 함께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 회의를 개최해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대회 준비 과정의 전반에 대한 점검·조정 기능을 강화해 완성도 높은 대회 운영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섰다. 사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사천시의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사랑원노인지원센터, 사천노인통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10일 남양양로원, 사천건양주야간보호센터 2개소와 새롭게 협약을 맺고 생활지원사 60명을 ‘치매파트너(치매동반자)’로 양성하기로 했다. 생활지원사는 어르신의 집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을 돕는 가장 가까운 이웃 같은 존재다. 앞으로 이들은 치매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받고, 대화 과정에서 기억력 저하 등 치매 초기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치매안심센터와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사천시에는 2,800여 명의 어르신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인지 저하나 치매 위험성이 있는 어르신을 집중 관리하는 생활지원사 6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정방문 과정에서 치매 초기 징후를 세밀하게 살필 수 있도록 하는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1일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개최한‘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행사를 통해 낙후된 어촌·어항의 정비를 통한 새로운 어촌 발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하고 내지항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기원했다. 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약 70억 원이 투입된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통영시 사량면 내지항 일원의 노후 어항시설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어촌 종합 정비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내지다목적센터, 내지양조장, 대합실, 시니어카페 조성, 휴게공원 등 생활·문화 기반시설이 조성됐으며, 물양장, 해수소통구 등 어항 기반시설 정비도 함께 이뤄졌다. 이를 통해 어업활동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향상되고 주민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지다목적센터는 주민 복지와 문화·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활용되며, 내지양조장과 마을카페는 섬 관광과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26년 3월부터‘의료취약지 한방 순회진료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의과 진료가 개설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12개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8명과 보건진료원 11명 등 총 19명의 인력이 진료에 참여한다. 주요 진료내용은 침 치료와 만성질환 상담 등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한방진료 서비스로 구성된다. 다만, 전체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8명 중 6명이 복무 만료 예정으로, 2026년 4월 중순까지는 5개 면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이후 신규 인력이 배치되는 4월 중순부터는 순회진료를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순회진료를 이용한 마을 주민은 “거동이 불편해서 병원에 가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한방진료를 통해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3월11일 대가면 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 소속 10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의 주택 내외부 정리와 청소, 물품 수납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해당 가구는 오른손 마비로 인해 일상생활 전반에서 정리가 어려운 상황으로,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 봉사단원들은 대상자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주방과 거실, 침실 등 공간별로 물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일상생활 동선을 고려해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의 배치를 조정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봉사활동의 수혜자인 정모 씨는 “몸이 불편하다 보니 집안 정리가 점점 어려워져 걱정이 많았는데, 봉사단원들이 깨끗하게 정리해주셔서 마음까지 한결 편안해졌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 이정숙 단장은 “작은 정리와 변화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고성시장 관외노점상 한사랑회(회장 전후동)가 지난 11일 고성애육원을 방문해 지역 내 아동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사랑회는 고성시장에서 활동하는 관외 노점상인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로서,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고성애육원에서 진행됐으며, 애육원 관계자와 한사랑회 회원이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한사랑회 전후동 회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한사랑회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밝고 건강한 고성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