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 치유의 숲이 오는 3월 20일부터 2026년 정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5월 1일 정식 개장한 이후 2026년 3월 현재 현재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9,800여 명,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객은 4,200명을 넘어서는 등 거제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정규 프로그램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숲, 흙냄새, 햇빛, 음이온 등 산림의 다양한 치유 인자를 활용해 현대인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는 활동들로 구성됐다. 3월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오전(10:00~12:00) [유자향기 숲치유] : 거제 특산품인 유자를 활용한 족욕과 산림 치유 활동을 결합하여 혈액순환과 심신 이완을 돕는다. △ 오후(14:00~16:00) [음파활력 숲치유] : 음파 건식 반신욕기를 통해 신체 활성도를 높이고 전문 지도사와 함께 산림 속에서 건강 증진 활동을 수행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1회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용료는 1인 1만 원(거제시민 등 감경 대상 8,000원)이다. 감경 대상자는 반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치매환자쉼터의 야외치유프로그램 일환으로 옥상텃밭 운영을 시작했다. 치매환자쉼터는 경증치매환자의 중증화 방지 및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에서 주 2회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인지활동 프로그램(인지훈련, 운동 등)과 함께 야외치유 프로그램(옥상텃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옥상텃밭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옥상 텃밭에서 채소와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활동으로, 신체활동과 인지활동을 동시에 유도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상자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물을 주며 성장 과정을 관찰하는 활동은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성취감과 자존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농업치유 옥상텃밭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경증치매환자의 중증화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은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연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3월 24일 13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농업기계 안전 및 활용을 위한 트랙터 안전운전 제1기 교육을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장 및 야외 실습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 주행 안전 사용법과 주요 작동부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트랙터 운전 실습과 함께 다양한 농업기계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휴립피복기를 전시하여 교육생들이 장비 구조와 활용 방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농업기계 현장 실무교육은 단시간 내 기술 습득이 어려운 농기계 사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해 농기계 사고 예방과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장실무교육은 트랙터 교육 외에도 기초농업기계 운전반, 농업기계 순회 안전과정, 농용굴삭기 안전운전 2기, 트랙터 안전운전 2기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거제시 거주 농업인은 면·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임대 농기계 중 사고 위험이 높고 이용 빈도가 많은 트랙터 및 농용굴삭기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돕기 위해 운영중인‘2026년 별빛운동교실’을 능포동 양지암장미공원에서 3월 24일 새롭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수업에는 60명 이상의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활력건강체조 프로그램은 음악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가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만족을 이끌어냈다. 특히 퇴근후 가까운 공원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양지암장미공원 별빛운동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아직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도 목요일 수업에 부담없이 방문해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제시보건소는 앞으로도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5일에 실시하는 공통부모교육‘성장하는 아이–자녀와의 대화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성장하는 아이–자녀와의 대화법’을 주제로,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부모의 긍정적인 언어 사용, 공감적 대화 기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내용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중심,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 간의 올바른 의사소통은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 및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3월
경남일간신문 |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재자)는 지난 20일, 여성 창업 지원 서비스 확대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창업특강 1탄 : 탄탄하게 배우는 창업의 모든 것”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예비 여성 창업자들이 실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창업 준비의 기초부터 핵심 노하우까지 집중적으로 다루며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세부 교육 내용은 창업 아이템 선정 전략, 창업 절차 및 초기 비용 안내, 입지 및 상권 분석, 정부 지원 사업 활용법 등 다방면에 걸친 구체적인 정보가 포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예비 창업자는“창업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었고, 실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진행될 후속 교육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창업에 관심있는 여성들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교육 일정 및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고, 방문 및 전화를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4일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거제시 장목면) 대회의실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과 공동 추진 중인 '거제 공항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대비하여 거제 공항배후도시를 글로벌 물류·관광·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거제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및 경상남도 관계자와 용역 수행기관(㈜유화엔지니어링)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 △개발 여건 및 입지 분석 △사업 추진 전략 및 개발 방향 등에 대한 보고와 함께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전덕양 투자지원과장은“가덕도신공항 개항을 계기로 거제 공항배후도시를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의 협력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항 개항에 따른 여건 변화를 반영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투자유치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일운면 예구항 및 공곶이 일원에서 개최된 '제3회 공곶이 수선화 축제' 행사장 내 관광홍보부스를 설치하여 방문객 환대 캠페인(Feel Geoje!)을 운영했다. 시는 이번 수선화 축제에 방문할 관광객에게 수선화 축제 이외의 거제시 관광지에 대한 홍보 활동을 위하여‘바람의 언덕’, ‘외도 보타니아’, ‘매미성’ 등 관광지 리플릿 자료와 이미지 사진 등을 홍보부스에 전시하고 관광객 대상 '관광서비스 조사'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관광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설문조사에 참여한 관외지역 관광객에게 거제시 대표 관광지를 모티브로 제작한 △마그넷과 키링, △동백비누, △거제시 재활용 가방 등의 다양한 관광 기념품을 증정하여 수선화 축제에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의외의 기쁨을 주었다. 거제시 관광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 방문해주신 다수 관광객들의 캠페인 참여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설문을 통해 조사된 관광객들의 의견을 거제시의 관광발전 정책과 방향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지난 2026년 3월 개최된 전국 단위 관광박람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관광홍보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거제시는‘2026년 경남관광박람회(3.19.~3.21.)’와‘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3.19.~3.22.)에 참가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먼저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도내 66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총 201개 부스가 운영된 경남관광박람회에서는 거제시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수선화 모종 심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같은 시기 개최된 수선화 축제에 대한 홍보와 함께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친환경·힐링 관광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같은 날 서울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는 ‘우수부스 시상’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두 번째 성과를 거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약 1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했으며 거제시는 설문조사 이벤트와 룰렛이벤트를 통하여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증정했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제3회 공곶이 수선화 축제 홍보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블로그 활동 닉네임 ‘시골토끼’등 인플루언서 5명을 초청하여 거제의 봄철 주요 관광명소인 수선화 축제와 연계 및 거제의 봄철 미식여행지와 관광자원을 투어하고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첫날인 21일, 예구항에서 열린 '제3회 공곶이 수선화 축제' 개막식과 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공곶이 수선화 축제 현장의 행사장의 다양한 먹거리와 홍보부스를 방문했으며, 드넓게 펼쳐진 수선화와 예구항 바다의 풍경을 보고 카메라에 담았다. 이후 파노라마 케이블카에 탑승하여 아름다운 거제의 자연풍경을 감상했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지심도 선착장으로 이동하여 유람선을 타고 지심도를 관광했으며, 이후 바람의 언덕과 인근 카페에 방문하여 바다를 향해 열린 완만한 초원 언덕을 거닐며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일명 ‘인생샷 찍기’에 몰두하며 본인의 활동 플랫폼에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지역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생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주유소 특별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6일 관내 주유소 관계자들과 가졌던 ‘유류 가격 안정화 방안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시는 유가 상승이 지역 물가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민생경제과장을 반장으로 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46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완료했으며, 주요 점검 항목은 가격표시제 운영 상태, 정량·정품 판매 여부, 매점매석 등 유통질서 교란 행위 단속이었다. 또한 거제시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발맞춰 산하 기관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하고, 이와 함께 주유소 업계에는 국제 유가 상승분을 초과한 과도한 가격 인상이나 담합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주정운 거제시 경제해양국장은 “주유소 업계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께서도 실시간 주유소 가격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청년어업인연합회(회장 황지현)는 지난 24일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500kg(이백만 원 상당)을 거제시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이·취임식에서 전달받은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한 것으로, 전달된 백미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황지현 회장은 “이·취임식을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거제시청년어업인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청년어업인연합회는 지역 어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청년 어업인 단체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4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거제시장, 거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경기가맹단체, 유관기관·단체 등의 위원들이 참석해 제전의 기본 운영 방향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본계획 보고 △추진위원회 운영 규정 △제전 세입·세출 예산에 대한 안건을 상정하여 원안 가결했다. 특히,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필요성이 강조됐다. 변광용 시장은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레저 스포츠 저변확대는 물론 우리 시의 해양 관광 경쟁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 분야별 실무 협의를 통해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지난 24일 흥사단 거제지부는 거제 내 저소득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경남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청소년 3세대에 지원될 예정으로,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 문지우 단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흥사단 거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사단 거제지부는 지난해에도 옥포1동 주민센터를 통해 장학금 11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또한 최근 학동·와현 마을 일대 낚시터 쓰레기 정화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체험활동과 플로깅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흥사단은 1913년 도산 안창호 선생이 민족의 자주독립과 번영을 위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마곡 전시장(서울)에서 개최되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관광 홍보부스를 설치 및 운영하여 거제시 관광 알리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단순 홍보자료 및 상품 증정의 방법을 탈피하여 거제시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인 ‘매미성’과 거제의 특산품 ‘유자’를 활용한 홍보부스를 디자인했고. 가이드 북과 관광 안내지도 등 많은 관광 안내자료를 배부했을 뿐만 아니라 ‘거제식물원’,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거제씨월드’ 등 관내 유료관광지 담당자와 협업하여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거제시의 공식 캐릭터 ‘몽꾸’를 활용한 ‘페이퍼 토이 만들기’ 체험활동 및 ‘몽꾸를 잡아라’ 이벤트를 실시하여 거제시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었고, 해외 마케팅 담당 업체 등 해외 바이어들과의 면담을 통해 거제시 관광 브랜드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몽돌 해수욕장을 배경으로하여 매미성 등 거제시 관광지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하여 현장 관람객들의 호응을 적극 유도했고,홍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