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 이행부서 직원과 지속가능발전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거제시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을 도시의 미래 방향성과 행정 전반을 관통하는 경영철학이자 도시브랜드 전략으로 이해하기 위한 이론 강의와,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실습을 통해 행정이 자원순환 문화를 어떻게 선도할 수 있을지 몸소 체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행부서 담당 공무원과 지속가능발전위원들은 거제형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취지와 이행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속가능발전 인식 확산과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부서현판 부착과 직원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 치유의 숲은 방문객들의 피로 해소와 휴식 제공을 위해 1층 힐링홀에서 운영 중인 ‘거제 유자 족욕’과 새로 도입한 ‘건식반신욕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거제 유자 족욕’과 ‘건식 반신욕기’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회 30분, 1인 3,000원(거제시민 및 감경대상 2,000원)으로 운영된다. 기존에는 유자 족욕기 3구만 운영되어 최대 3명까지 동시 이용이 가능했으나, 최근 건식 반신욕기 3대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보다 많은 방문객이 함께 체험할 수 있게 됐다. 물 족욕이 부담스러운 이용자는 건식반신욕을 선택할 수 있어 체험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며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치유의 숲을 찾는 방문객들은 단순 산책 목적뿐만 아니라 북병산 등산 후 휴식을 위해 힐링홀을 찾는 경우도 많아, 족욕 및 반신욕 체험은 저렴한 비용과 즉시 이용 가능성으로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거제 치유의 숲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종료(12월 20일)에 앞서 시민들의 연말 휴식과 치유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겨울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12월 10일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에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포상 전수식에는 거제시를 비롯해 전국 17개 시·군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는 성평등가족부가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질의응답 ▲현지실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거제시는 ‘희망을 꿈꾸는 청소년, 함께 키우는 거제’를 비전으로 세우고, ▲청소년 활동·참여 ▲청소년 보호·복지 ▲청소년정책 지역특화 중점과제 등 3개 분야에서 9개 세부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청소년정책제안토론회 및 간담회 ▲제21회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 ▲청소년참여기구 활동 및 지원 ▲정서인식프로젝트 ‘사회정서학습’ ▲학교밖청소년 실태조사 및 결과발표회 ▲학교밖청소년 검정고시 지원사업 ▲거제시청소년실태조사 ▲거제시 시내버스 교통비 지원사업(거제패스) ▲학교밖청소년 자립 및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업무협약 등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11월 28일 옥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옥포1동, 옥포2동 공동주택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의 공감 스케치를 개최하고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후속 조치로 12월 10일 변광용 거제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주요 건의 지점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화재 등 비상상황 대응을 위한 주정차 문제 △아파트 옹벽 누수 △학생 안전을 위한 통학로 개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 포장 △호우 시 빗물·자갈 피해 예방 등 5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 과정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처리하고, 예산 확보 등 추가 절차가 필요한 사안은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직접 현장에서 확인해 해결책을 찾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주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의 공감 스케치 및 현장 확인을 연계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농협은행 거제시지부(지부장 권경화)가 12월 9일,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의 난방비 지원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거제시지부는 지역사회 상생과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매년 겨울 이웃사랑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권경화 지부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우리 주변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농협은행 거제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거제시학원연합회(회장 이승희)가 12월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거제시학원연합회는 매년 ‘거제시 청소년 에듀페스티벌’을 후원하는 등 지역 청소년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 교육 발전과 나눔 실천에도 다년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승희 회장은 “지역의 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 청소년들과 학원 관계자분들이 한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학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연합회 소속 학원 원장과 원생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한 나눔으로 경남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청소년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학습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세무과는 12월 9일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고자 성실납세자 선정 행사를 개최했다. 성실납세자 선정기준은 2025년 12월 1일 현재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지방세(세외수입포함) 체납이 없으며, 최근 3년이상 매년 3건 이상의 시세를 납부기한까지 전액 납부한 개인 24,053명을 대상으로 차세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전산추첨 방식으로 800명이 선정되었으며, 행정국장(김호근) 주재로 추첨하였고, 세무과장과 청원경찰, 현장 민원인 등 5명이 참관했다. 선정 결과는 거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선정된 800명의 성실납세자에게는 거제시장의 감사 서한문과 함께 거제사랑상품권 5만원권, 지방세 정보가 수록된 탁상용 달력을 우편 또는 직접교부 방식으로 전달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거제시 지방재정에 소중한 재원인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주신 모든 납세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성실납세자에 대한 예우를 통해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우대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12월 8~9일 고현동 신현농협 앞과 옥포 국민은행 앞에서 ‘빛의 거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시의원, 지역 상인, 주민 등이 참석해 연말 분위기를 함께 밝혔다. ‘빛의거리’는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활력을 잃은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어 매년 연말연시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빛의거리는 ▲고현동 엠파크거리~고현시장 일원 ▲옥포동 국민은행~수협 일원 ▲장승포동 두모교차로~문화예술회관 삼거리 일원 ▲능포동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 조성됐으며,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상징 게이트를 비롯해 다양한 LED 조명, 크고 작은 눈 결정체, 트리 조명 장식 등이 거리 곳곳을 밝히며 시민들의 발검음을 멈추게 할 만큼 화려한 야경을 선사한다. 변광용 시장은 “경기침체로 지친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빛의 거리가 많은 분들이 찾는 명소가 되어 지역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이 생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빛의 거리처럼 밝고 활기차길 바라며, 다가오는 새해도 힘차게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12월 5일 가족상담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슈퍼비전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교육은 상담사 의견을 반영해 ‘대상관계이론’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상담 현장에서의 실제 적용을 돕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대상관계이론은 어린 시절 중요 인물과의 관계 경험이 성인이 된 이후의 정서와 대인관계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관점으로, 가족 및 부부 상담에서 핵심적으로 활용되는 이론이다. 이번 교육은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는 이상훈 소장(부산상담및심리치료연구소)이 강사로 참여해, 상담 장면에서의 감정과 관계 흐름을 이해하는 주요 개념과 사례 적용 방법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상담을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졌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센터는 이번 교육이 상담사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거제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상담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하며, 지역 가족상담의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센터는 가족상담, 부모자녀관계 상
경남일간신문 | ‘제8회 거제시 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 ’가 지난 6일 거제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개인전 단식(남·여), 단체전(남·여), 초심자부(남·여), 라지볼 개인전(남·여) 등 다양한 종목에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회식에서는 변광용 거제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국회의원, 도·시의원, 체육회장, 협회장, 현정화 감독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 결과 트로피는 우승 트로피는 ▲개인전(남) A부 왕양한(거제동호회), B부 김극수(거제오션클럽) ▲개인전(여) A부 유경숙(거제오션클럽), B부 김민자(거제무지개) ▲단체전(남) A부(거제남가은클럽), B부(거제남가은클럽) ▲단체전(여) A부(거제계룡클럽), B부(거제무지개) ▲초심자(남·여) 박판수(남) ▲라지볼 개인전(남) 황종성(진주라지볼), 개인전(여) 권순희(거제라지볼) ▲라지볼 개인복식(남) 전성규, 오일영(산청라지볼) ▲라지볼 개인복식(여) 권순희, 조은미(거제라지볼) ▲라지볼 초심부 개인단식 최갑영(사천라지볼) ▲라지볼 초심부 개인복식 하만택, 김철욱(산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족센터는 11월 26일, 12월 2일, 12월 8일 총 3일간 열린 2025년 힐링교실 2탄 ‘커피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피 체험을 통해 육아로 지친 양육자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정서적 여유를 되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원두 시향 및 시음과 더불어 육아스트레스 자가 진단을 통해 자녀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현재 마음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나만의 시간을 보내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육아로 쌓인 스트레스가 한결 풀린 기분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강의를 진행한 주식회사 엘로이커피룸(잠언베이글) 옥영희 대표는 “양육자분들이 커피 향 속에서 잠시라도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셨길 바란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힐링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거제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양육자들이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힐링교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11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남성 17명을 대상으로 ‘2025년 맨즈클럽 취미교실(1기 크로스핏편)’을 운영했다. ‘맨즈클럽’은 지역 남성들의 자기돌봄과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올해 새롭게 기획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1기 과정은 크로스핏을 주제로 4주간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체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한편, 공동체 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 한 참여자는 “평소 운동과 거리가 멀었는데 이번 맨즈클럽이 큰 전환점이 됐다”며, “다음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주진 센터장은 “평소 가족 서비스 참여 기회가 적었던 남성들이 맨즈클럽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2026년도에도 남성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보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족센터는 은퇴(예정)자와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집단상담 프로그램(11. 1.~11. 2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과정에서 이루어진 글쓰기 활동을 바탕으로 소책자 『다시 움직이고, 다시 쓰다』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7회기로 구성됐으며, 은퇴나 생애전환기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정서적 변화, 역할 재정립, 삶의 의미 탐색을 중심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글쓰기, 소마틱스(신체 감각 인식), KTACA(자아상태·인생태도 검사), 자원 탐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변화의 시기를 건강하게 받아들이는 방법을 함께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과정에서는 서로의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며 정서적 지지와 따뜻한 연결감이 형성되는 순간들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과 감정을 다시 바라보는 성찰의 기회를 얻었다. 이번에 제작된 소책자에는 글쓰기 회기에서 작성된 글 중 일부가 담겨 있으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여정을 기억하고 되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거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은퇴와 생애전환기는 누구나 삶을 다시 정리하고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6월 5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월 1회 삼성문화관 볼링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 8명이 참여한 가운데 ‘볼링반 동아리’를 운영했다. 이번 동아리는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해 자기계발 프로그램에서 습득한 기술을 심화하고 나아가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며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은 “친구들과 친목을 다지고 볼링 실력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월 1회라 아쉬움이 있었지만, 기본기를 다져 자유연습과 게임을 통해 취미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혔다. 주현지 센터장은 “청소년의 욕구를 반영한 자율 동아리 운영을 통해 볼링 실력뿐만 아니라 대인관계 능력 향상과 건전한 취미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거제시청소년수련관 1층)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독봉산·고현천 거제 랜드마크 시민대공원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수상 후보작 5점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공간디자인, 공공시설물 디자인 2개 분야로 진행했으며,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1일까지 26일간 총 4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교수와 디자인 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하여 지난 12월 2일 전문가 심사를 진행하여, 총 5점의 수상 후보작(Curved Ground, 유담림, 감정의 잔상, 몽돌루, The Flow)을 선정했으며, 오는 12월 19일까지 시 홈페이지, 시청 도란도란 카페 등에 공개하고, 공개검증을 진행한다. 수상 후보작에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12월 19일 18시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의견제출 서식을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검증 절차가 끝난 작품들에 대해서 최종 수상작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수상작으로 확정된 작품들은 시민대공원 조성사업 반영 등 활용방안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쉽게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