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남해군은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역에 장기간 머무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다양한 활동으로 남해군을 알릴 예정이다. 남해군 한 달 여행하기는 최소 5일 이상부터 최대 30일까지 숙박비와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팀별 인원수는 1~2명이다. 참가자들이 남해군에 머무르는 일상을 매일 1회 이상 SNS에 남기거나, 유튜브 영상 또는 스토리형 블로그 1~3건 이상 작성하여 결과를 제출하면 사후 정산하여 지원한다. 상반기 참가자 신청은 5월 13일까지이며, 선정된 팀은 6월부터 7월까지 남해군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사후에 홍보내역이 확인되면 숙박비(팀당 1박 7만원)와 체험비(인당 최대 10만원), 그리고 보험료(인당 2만원)를 지원한다. 특히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 참가자에게는 체험비를 최대 12만원까지 지원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더욱 독려할 계획이다. 남해군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는 경남 이외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는 ‘매력마을만들기(회룡)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군은 이와 관련해 회룡마을에서 6개월간 거주하며 정착을 준비할 이주민(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험형 거주를 넘어 실질적 정착을 목표로 진행된다. 선발된 팀은 마을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자율적인 정착 계획을 수립·실행하며 남해에서의 삶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남해군에 정착할 의지가 있는 3~4인 규모의 팀으로, 최소 2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1팀과 예비 2팀을 선발하며, 체류 기간은 오는 5월 중순부터 10월까지 6개월이다. 체류 장소는 서면 중현힐링센터다. 남해군은 선발된 팀에 맞춤형 모듈러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향후 발족 예정인 ‘회룡마을관리기업’에 우선 고용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안정적인 장기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자는 체류 기간 동안 주 3일, 하루 4시간씩 체험마을 운영을 돕는 활동에 참여해야 하며,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통합 정착 프로그램에도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4
경남일간신문 | 삼동면 지족마을과 한일전기 주식회사는 지난 23일 지족마을회관 및 삼동면복지회관 일원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일전기가 창립 61주년을 맞아 기업과 지역 간 상호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일전기 관계자를 비롯해 삼동면장,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상생의 가치를 공유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동제약도 함께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한일전기는 행사와 함께 수중펌프 무상 수리 부스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아울러 펌프와 환풍기, 생활·건강용품 등 5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지족마을과 삼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상일 삼동면장은 “삼동면과 지족마을, 그리고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최근 물가상승에 따른 군민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및 주요 상점가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가격표시제 준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등을 유도하여 지역 내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해 ‘착한가격 실천, 가격표시 이행,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 신뢰받는 상권 만들기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남해군은 물가안정이 행정지도 차원이 아닌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과제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중심의 관리 활동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캠페인에 앞서 진행된 소상공인 대상 고객응대 친절교육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향후에도 물가안정 정책과 연계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물가안정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군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소상공인과 함께 자율적인 가격 안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를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연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4일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상생·물가안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는 가운데, 일부 업소의 가격 인상 우려와 가격 신뢰 저하에 대한 주민 여론을 점검하고, 소상공인과 행정이 함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남해군 인구청년정책단, 경제과, 보건소 관계부서와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지부 단체가 참석해 기본소득 사용 현황, 지역 물가 관련 주민 의견, 소상공인 상생활동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촉진,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부 업소의 가격 인상 및 기본소득 사용자 대상 차등 가격 적용 등에 대한 주민 우려가 공유됐으며,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짜장주시다 봉사단’(회장 신충욱)은 남해군 내 노인복지관을 순회하며 분기별로 한 차례씩 짜장면 나눔 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10여년 동안 변함없는 이웃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남면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따뜻한 식사 제공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자식 같은 마음으로 다가가 안부를 묻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정서적 돌봄’ 역할까지 함께 수행하고 있다. 박대만 자원봉사센터장은 “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기쁨이 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23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제11기 실무협의체 민간위원 22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실무협의체는 당연직 위원 15명과 노인, 장애인, 영유아, 여성, 아동, 청소년, 문화·체육, 생명존중, 생활문화, 읍면협의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과 함께 연간 운영 방향 및 주요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협의체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석원 부군수는 “실무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력을 담보하는 핵심 기구로서,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과 체계적인 자원 연계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성과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으로 김미순(미송재가노인복지센터장)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김동수(남해군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김미순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남해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거주자이며 지원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우선적으로 지원되는 취약계층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이 지급된다. 취약계층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국민 중 △소득 하위 70% 가구에 대해서는 1인당 25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대상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소득 하위 70%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2차 신청 대상의 건강보험료 납부액 등 상세 선별 기준은 오는 5월 중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본인 소유의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나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오프라인은 주소지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7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의장, 류경완 경남도의회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장애인, 장애인 시설·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의 ‘수어노래’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및 군수 표창 △장애인식개선 그림그리기 시상 △장학금 전달 △장애인연합회장 감사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희망울림 한마당을 열어 축하공연,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권용민 남해군장애인연합회장은 “우리에게는 당연한 일상이 누구에게는 쉽지 않은 일상일 수 있다”며 “누구나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
경남일간신문 |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남해군은 군부 중 가장 많은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군 단위 두 지자체가 공동으로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남해군은 이번 대회에 22개 종목에 선수 365명과 임원 225명 등 총 590명이 참가해 전 종목에서 걸쳐 고른 활약을 보였다. 그 결과 검도·파크골프·탁구·유도·복싱·축구·볼링 등 7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군부 최다 1위 종목 수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골프와 바둑 종목에서도 종합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전반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종목에서 성과를 거뒀다. 남해군체육회는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21일 남해군 관내 한우농가 2곳에서 사양 및 질병 분야에 대한 ‘전문가 종합 컨설팅’을 실시했다. 축산농가 컨설팅은 사전 기술 수요조사를 통해 분야별로 최고 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로 16년 차를 맞고 있으며 지역 축산농가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컨설팅에 참여한 남해군 서면 부부농장과 남전농장은 “최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경영구조개선, 사양 및 질병관리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하여 컨설팅을 받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남해군과 축산과학원은 현장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의 경우 추후 현지 방문과 전문 컨설팅을 통하여 당면한 애로기술을 해결할 계획이다. 축산원에서 추진하는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은 축산물 수입증가, 사료비 상승,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기술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2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제7기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제6기 우수 모니터단 표창(3명) 수여와 제7기 모니터단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단 역량 강화 교육이 이어져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는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해 제7기 모니터단 20명이 참석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특히 모니터단은 제1기부터 제6기까지 총 120명의 모니터단이 활동하며 205건의 정책 제안과 다양한 모니터링 활동을 펼치는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 제7기 모니터단은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65세 이상이 55%를 차지한다. 임기는 2026년 4월 23일부터 2027년 4월 22일까지 1년이다. 모니터단은 지역 내 고령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과 생활 불편사항 발굴, 군정 모니터링 활동 등을 수행하며 군민의 다양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남해힐링숲타운에서 ‘숲 속 이야기를 만나러 가요’라는 주제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동면 봉화리에 위치한 남해힐링숲타운(구. 남해나비생태공원)은 나비생태관, 유아숲체험원, 전기관람차, 국민의 숲, 편백 숲길 등 다양한 산림휴양·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남해군은 올해 산림교육 전문 숲해설사를 채용하고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아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연 체험의 장도 마련된다. 전기관람차로 국민의 숲길을 감상할 수 있으며,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나무 숲길을 걸을 수 있다. 또한, 편백숲 네트로드 명상치유 프로그램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감각을 깨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자생식물원에서 우리 식물을 관찰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남해힐링숲타운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화 예약 및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올해 구순을 맞은 류권수 상주면 노인대학장이 1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류권수 학장은 지난 21일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류권수씨는 “구순을 맞아 남해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며 “손자, 손녀 같은 남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류권수 학장의 아내 김춘자 씨도 2019년에 팔순을 기념하여 100만 원을 기탁 한 바 있다.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 장충남 이사장(남해군수)은 “남해 지역의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소중한 기금은 아이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유익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남해군은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지난 3월 17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4월 7일에는 분야별 민간전문가 및 소방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해 점검 일정과 시설 유형별 점검방법 등을 논의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민간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전년도보다 전문장비 활용을 확대하고,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밀접시설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설정하는 등 보다 실효성 있는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남해군은 4월 20일 첫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이날 축사를 대상으로 최근 화재 발생 사례 등을 고려해 남해소방서와 전기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화재 취약요인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며 생활 주변 위험요소에 대해 군민들의 점검 신청을 받고 있다. 읍·면 행정복지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