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새마을문고의령군지부는 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 기간 행사장 내 쉼터에서 ‘홍의서당’ 작은도서관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도서 대여와 무료 나눔을 비롯해 부채·캐릭터 색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홍의청년새마을연대가 참여해 도서 정리와 방문객 안내를 지원했으며, 탄소중립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김쌍철 회장은 “축제와 연계한 독서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22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식업소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사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업 신고 후 1년이 지난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의령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요령을 비롯해 식품위생법 주요 개정사항과 위반 사례, 행정처분 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뤘다. 아울러 고객 응대 서비스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식품위생과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위생교육과 식중독 예방 홍보, 음식문화 개선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며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기간 중 17일 개최된 ‘향우 만남의 장’ 행사에서 향우들의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의령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에 대한 애정을 되새기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재부의령군향우회 조규성 회장 500만원, ▲재창원특례시의령군향우회 박종철 향우 500만원, ▲재대구경북의령군향우회 이헌주 향우 300만원, ▲재창원특례시의령군향우회(회장 이순자) 250만원, ▲경상남도청의령향우회(회장 허동식) 260만원 등 총 1,810만원이 모금됐다. 기탁에 참여한 향우회 관계자들은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고향을 향한 애틋한 마음은 변함없다”며 “앞으로도 고향의 발전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21일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군청 구내식당에서 ‘채식 식단의 날’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이날 식단은 보리밥과 나물 비빔밥, 두부국, 샐러드 등 채소와 곡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식재료 생산과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육류는 제외됐다. 직원들은 “속이 편안하다”, “생각보다 맛있다”는 반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했다. 군은 월 1회 ‘채식 실천의 날’을 운영하고 기후위기 대응 교육과 생활 속 탄소저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진다”며 “공직사회부터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21일 부산축협 김태용 조합장이 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유곡면에서 에그타운을 운영하고 있는 김태용 조합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의령군장학회에 2017년과 2021년 각각 1,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지난해에는 고향사랑기부제 개인 연간 한도액인 2,000만 원을 납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받은 답례품을 유곡면 문화체육진흥회에 재기부하며 지역 환원에 앞장섰다. 김태용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전한 온기가 의령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로 주민들이 더 행복해지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의령군에 주소를 둔 군민 중 소득 하위 70%이며, 의령군은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에 해당돼 일반 지역보다 높은 수준의 지원을 받는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군민(소득 하위 70%) 25만 원이다. 신청은 혼잡 방지를 위해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반군민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를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지류)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 초기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의령군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경남일간신문 | 의령토요애수박축제위원회와 토요애유통(주)가 주최·주관한 ‘제23회 의령 토요애 수박축제’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의령군민공원에서 열렸다. 의령 수박은 낙동강과 남강 인근의 비옥한 토지와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높은 당도와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 대표 특산물이다. 군은 매년 홍의장군축제와 연계해 수박축제를 열며 특산물 홍보에 힘쓰고 있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챔피언 수박대회’에서는 큰수박 부문에서 용덕면 곽선나 씨가 출품한 21.6kg 수박이 대상을 차지했다. 품질 부문에서는 용덕면 지용윤 씨의 수박이 당도 13.5브릭스(Brix)를 기록하며 대상을 수상했다. 행사 기간 동안 수박 무료 시식과 화채 나눔, 할인 판매 행사, 수박터널 포토존,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안삼태 수박축제위원장은 “더 맛 좋고 품질 좋은 수박으로 보답하기 위해 농가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토요애 수박에 많은 관심과 애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오는 4월 30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3월 18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총소요 재원은 3,288억 원으로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 지급 수단은 ▲ (오프라인)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 (온라인) 신용·체크카드[NH농협카드(BC카드 제외), BNK경남은행BC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을 경우 카드사 포인트로 통합 관리되며, 결제 시 자동 차감 방식으로 사용된다. 신청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고, 온라인 신청은 전용 누리집(경남도민생활지원금.kr)에서 신청가능하다. 지원금은 의령군 내에서 사용해야 하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유흥 및 사행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트로트 가수 남궁진(38)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남궁진 씨는 지난 18일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군민화합 대잔치’ 무대에서 위촉패를 전달받고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날 남 씨는 의령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남궁진 씨는 홍의장군축제와 리치리치 페스티벌 등 의령의 대표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온 가수로, 군민들에게 친숙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남 씨는 “의령과의 인연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하고 의령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남궁진 씨의 도전 정신과 밝은 이미지가 의령군과 잘 어울린다”며 “홍보대사로서 의령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궁진 씨는 2년 임기의 무보수 명예직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제51회 의령홍의장군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구증가 시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는 청년정책을 비롯해 출산·육아, 귀농·귀촌 등 다양한 정책을 알리고 군의 미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퀴즈와 키링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군민과 방문객에게 인구정책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 청년마을 ‘홍의별곡’은 지난 18일 의령군민공원에서 열린 제51회 홍의장군축제에서 체험형 프로그램 ‘보물 페스타’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13세 이하 아동 1,000여 명이 참여했다. ‘보물 페스타’는 행사장 내 18개 보물 스팟을 돌며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홍의장군 비밀결사대가 되어 의령을 구하는 탐험’ 콘셉트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했다. 특히 의령여자중학교 학생 23명이 서포터즈로 참여해 미션 안내와 스탬프 인증, 안전관리 등을 맡으며 프로그램 운영을 도왔다. 학생들은 또래 눈높이에 맞춘 안내로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축제 모델로, 세대 간 협력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홍의별곡 서민교 기획팀장은 “참가자와 운영자 모두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함께하는 축제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상동주거플랫폼’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상동주거플랫폼은 상동지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지난해 12월 개관식을 갖고 운영 준비를 마친 데 이어 최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시설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조성된 복합 생활 SOC 공간으로, 키즈카페, 아이돌봄시설, 실버학교, 테마도서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과 임대주택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키즈카페와 초등학생 대상 아이돌봄시설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실버학교와 테마도서관이 조성돼 세대 간 소통과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 3~4층에는 임대주택이 들어서 입주가 이뤄지면서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키즈카페와 아이돌봄시설은 방과 후 돌봄 기능을 강화해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상동주거플랫폼은 2020년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2025년 준공했다. 군 관계자는 “상동주거플랫폼이 주민들의
경남일간신문 |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지사장 이재경)는 20일 용덕면 휴앤락복지센터에서 수리시설감시원을 대상으로 '2026년 물관리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오태완 의령군수와 김규찬 의장, 권원만 도의원, 군의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농업용수 관리와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수리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주요역할 및 가뭄대처를 위한 물 절약 홍보 ▲저수지 저수율 현황 및 영농급수 추진일정 설명 ▲수리시설감시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지역 현안사항 질의응답 및 당부사항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농업기반시설물은 한번 사고가 발생하면 지역 농업 전반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일선에서 재난 상황에 철저한 대비와 안전관리에 항상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며 수리시설감시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재경 의령지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리시설감시원들이 농업용수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산불조심기간 막바지 대형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8일 홍의장군축제장 일원에서 표주업 부군수를 비롯해 의령소방서, 의령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함께 경상남도 주관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농활동과 입산객 증가에 대비해 대형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행동수칙과 강화된 과태료 기준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화목보일러 불씨 관리 등 ‘산불 예방 3대 수칙’을 중점 안내했다. 군은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재처리용기와 투척용 소화용구 각 300여 개를 산림 인접 가구에 보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현장의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막바지 집중 홍보와 계도를 통해 예방 수칙이 생활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기간인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바로알기’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형 퀴즈 이벤트를 통해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부자1번지 의령, 길찾기 스트레스 OFF·도로명주소 ON’ 문구가 담긴 홍보용 장바구니 1,000여 개를 배부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활용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