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7일 연초면에서 여덟 번째 ‘시민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문동에서 시작해 26일 열린 장평동 간담회까지 각 면·동마다 100여 명 내외의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총 8개 면·동에서 약 20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변광용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하청면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상문동과 아주동에서도 지난 15일과 22일 각각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올해 처음 시도된 유튜브 생중계는 상문동 간담회가 동시 시청자 114명, 누적 조회수 2,213회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8개 면·동 간담회 전체 누적 조회수는 1만 회를 넘어섰다. 유튜브 실시간 채팅으로 접수된 50여 건의 건의사항 가운데 20여 건에 직접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 변 시장은, 이날 연초면 간담회에서 “이 자리가 형식적인 간담회에 그치지 않도록,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건의자에게 진행 상황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그밖에도 연초면 보건지소 신축공사의 순조로운 마무리와 신속한 도로 정비, 충해공원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족센터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구성원들이 상호 이해를 통해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지구촌 영어회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거제시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꾸준한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와 외국인 주민 간의 원활한 소통과 안정적인 정착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거제시가족센터는 외국인 주민과 지역민이 함께 어울리며 언어 장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구촌 영어회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 영어회화 능력을 쉽고 재미있게 향상시키는 동시에, 다문화가족·외국인·지역민이 서로의 문화와 다양성을 존중하며 교류하고 협력하는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구촌 영어회화교실 신청은 거제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1월 29일까지 가능하며 관내 다문화가족, 외국인, 지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류주진 센터장은 “지구촌 영어회화교실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물고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함께 어울리는 의미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지난 26일 관내 민간 관광개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과 테르앤뮤즈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한 이번 현장 점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환경 관련 이슈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시장은 관련 인허가 진행 상황을 점검한 뒤, 사업이 지역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환경 보전 대책에 대해 관계 부서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 의견 수렴과 환경 관련 검토 사항이 사업 전반에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허가 절차는 반드시 거쳐야 할 중요한 단계”라며, “관련 법령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환경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이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민기식 부시장은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민간이 추진하는 주요 관광개발 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인허가 등 관련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20일 롤러팡과 지역 내 취약·위기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다문화가족 및 취약·위기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롤러장) 체험권 지원과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설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류주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위기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취약·위기가족을 비롯한 모든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4일,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제4기의 첫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치고,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제4기 위원 전원이 참석하여 자기소개를 나누고,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운영 방식 및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연임 위원이 직접 준비한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서로의 긴장을 풀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며 위원 간 첫 만남을 자연스럽게 이어갔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는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시설 운영에 참여하고, 이용자의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 기구다. 위원들은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에 대한 제안과 모니터링을 통해 청소년의 요구를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조타’제4기는 2월 중 정기회의 등 사전 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을 다질 예정이며, 3월에는 위촉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담당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제4기 위원들과 함께, 청소년의 의견이 실제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히 소통하고 지원하겠다”며, “청소년들이 더 만족하고 좋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기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026년 2월 1일부터 '산림재난방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과태료 기준이 대폭 상향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 시행으로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에 대한 과태료는 기존 최대 5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상향됐으며, 산림 내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행위에 대해서도 최대 20만 원에서 7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거제시는 법 시행에 맞춰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산림 내 흡연 등 산불 위험행위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며, 온정주의를 배제하고 선처나 예외 없이 과태료 부과를 철저히 이행할 방침이다. 특히, 위반 행위 적발 시 계도 위주의 조치가 아닌 관련 법령에 따른 즉각적인 과태료 부과를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불법 소각과 흡연 등 부주의한 행위로 인한 산불이 반복 발생함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최경호 산림과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경남일간신문 | 지난 25일 하나로컨벤션 컨벤션홀에서 ‘거제시 팔씨름협회 창립기념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거제시 팔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거제시 팔씨름협회 창립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거제시 팔씨름협회의 첫걸음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변광용 거제시장, 김두호 거제시의회 부의장, 조영제 거제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지역 도·시의원,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경과보고, 창립선언, 임명장 수여, 창립기념사, 축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거제시 팔씨름협회는 앞으로 지역 체육문화 저변을 넓히고, 팔씨름 대회 등을 통해 시민에게 건강한 여가와 화합을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거제시 팔씨름협회가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날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거제시 팔씨름협회가 하루하루 발전하여 우리시 대표 체육종목 단체 중 하나로 우뚝 서고,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립수양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공공도서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한 『겨울 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겨울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와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이번 겨울방학 독서교실은 예비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1기(1월 12일~16일) ▲2기(1월 19일~23일) ▲3기(1월 26일~30일) 등 총 3기로 운영됐으며, 각 기수별 15명씩 총 4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수강생 모집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전 기수 참여 경험이 있는 학생들의 재참여율도 높아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입증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100%가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으며, 향후 동일 프로그램 참여 희망률 또한 100%로 나타나 겨울방학 독서교실에 대한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수양도서관은 각 기수별로 우수 참여 학생을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독서 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성취의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은 소속 독서동아리 대상(3개 독서동아리, 16명 참여)으로 디지털사용법을 통한 독서동아리 운영 효율화를 위한 ‘아이캔! 유캔! 캔바’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1.13.~1.23. 총5회, 화·목·금, 16:00~17:00, 장승포도서관 어린이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수업은 동아리 홍보를 위한 포스트 제작, 동아리 활동 기록 및 결과 축적을 위한 PPT 만들기, AI기술을 활용한 동영상 편집 등 동아리 운영에 유용한 디지털 교육을 실시하여 독서동아리 회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 수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실습 위주의 캔바 수업으로 체득화된 기술을 습득하여 동아리 운영에 자신감을 얻었다는 내용과 제미나이 등 AI기술과 캔바 연동을 통한 결과물 제작 교육은 특히나 독서동아리 운영뿐만 아니라 실생활에도 유익한 디지털 교육이라고 평가했다 평생교육과 강세영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독서동아리들이 활동 성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기록·홍보하고, 자생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동아리와 시민의 역
경남일간신문 |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 발생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거제시는 23일 거제시청에서 산불방지 감시인력을 대상으로 특별교육과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이 참석해 초소감시원과 산불감시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 대응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초동대응 체계, 현장 안전수칙, 상황 전파 및 유관기관 협업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 교육 후에는 산불 대응 실천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하며, 시민 공감형 캠페인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거제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봄철 산불 취약 시기 집중 감시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해 산불 없는 안전한 거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거제시는 산불 취약 시기를 대비해 인력 교육과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병행하겠다”고
경남일간신문 |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지회장 김대성)는 26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경로당 시니어 영양매니저 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경로당 시니어 영양매니저 사업단은 경로당 주 5일 급식을 전담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관내 335개소 경로당 중 287개소에 287명이 배치되어 1일 3시간,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들의 평균 연령은 71세로, 활동 의지와 업무 수행 역량, 의사소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됐으며, 안정적인 급식 운영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는 지리적 여건과 건강상의 이유로 2개소 종합사회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고령 어르신들을 위해 집과 가까운 경로당에서 하루를 보내며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경로당 주 5일 급식 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특히 2024년 경로당 급식 도우미 배치를 시작으로 2025년 경로당 부식비 신규 지원 테이블·의자 지원,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압력밥솥 지원 등 타 시·군보다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급식 환경 개선을 추진해 왔다. 시는 지난해부터 경로당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22일 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과 안전(활동)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발대식은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재자 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며 “참여자분들은 사업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시되, 무엇보다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고 즐겁게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깊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어르신들의 보람찬 일터와 복지 향상을 위해 시에서도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활동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인 만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올해 거제시여성인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월 25일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거제시길고양이보호협회(회장 최혜연)의 주관으로 ‘길고양이에 대한 편견과 오해, 그리고 진실’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의 초청 강사는 김하연 작가로 길고양이 보호와 공존을 주제로 전국 지자체와 학교를 순회하며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강연에는 거제시의회 김선민 의원과 한은진 의원을 포함해 길고양이에 관심이 있는 4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강연은 길고양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민간 갈등 완화의 취지로 마련되어 길고양이의 생태적 특성과 생활방식, 지자체별 상황과 특성에 맞게 진행되고 있는 길고양이 공존 사례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최혜연 거제시길고양이보호협회장은 “강연 후 참석자들 중 많은 분들이 길고양이에 대해 몰랐던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고 전해주셔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길고양이 돌봄 활동가와 일반 시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영유기부터 어르신 등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취약계층 대상으로 △영유아 불소도포(36개월~초등학생)·홈메우기(18세이하) △65세이상 노인 불소도포·스케일링, △장애인 불소도포·스케일링, △어르신 틀니소독, △다문화 가족 구성원(결혼이민자 여성 및 자녀) 등 대상자별 맞춤형 구강예방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강질환은 단순히 치아기능만 저하시키는 것이 아니라 전신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관리되지 않으면 청장년 치주질환 및 노년기 치아상실 저작불편 등 꾸준히 구강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구강보건센터에서는 구강 건강을 위한 예방서비스와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구강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초에는 구강센터에서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등 의료비 지원 구강상담 및 신청도 함께 받고 있어 다소 혼잡할 수 있어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하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족센터는 오는 2월 5일 오후4시 가정행복지원센터에서 가족놀이터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을 매개로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떡메치기 및 떡 나눔 행사 △복주머니 종이접기 △문자도 만들기 △우리 가족 달력 만들기 △설날 벽화 그리기 등이며 이외에도 전통놀이 체험, 명절 포토존(한복 및 다문화 의상 체험) 등으로 설 명절을 기념하여 다양한 체험 및 놀이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가족 단위 100가정이며, 신청을 원하는 가족은 2월 2일까지 거제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거제시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센터 공간을 활용한 시즌별 가족놀이터를 분기별로 운영하여, 거제시 가족들을 위한 가족소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