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4월 28일부터 변광용 거제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민기식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예비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부시장이 시장의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거제시는 권한대행 체제 운영기간 동안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회복 및 관광 활성화 등 핵심 현안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민생 안정과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업무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시정 안정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차 강조하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민 권한대행은“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과 민생을 더욱 꼼꼼히 챙기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요 투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의 나눔공모사업 지원을 받아 ‘당당한 시니어를 위한 성(性)·관계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년기의 삶의 질과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성에 대한 편견과 정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공동체 내 갈등과 성희롱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정 표현과 관계 속 존중, 경계 설정에 대한 교육 경험이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노년기 성을 인권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업은 △성인지 교육 강사단 워크숍 △선진지 벤치마킹 △경로당 및 노인대학 대상 성인지·관계개선 교육으로 구성된다. 경로당 및 노인대학 20개소, 약 3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40회기의 참여형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OX퀴즈, 스티커 설문, 역할극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여자의 이해와 공감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거제시청, 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거제시지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참여기관을 발굴하고
경남일간신문 |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하여 농업인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분의 일부를 보조함으로써 농업 생산비 증가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 주요내용은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용 면세 경유 및 시설농가 난방용 면세유 가격 인상분의 70%를 지급 단가 한도 내에서 지원 하는 것이 주요 내용 이며 월별 지급 단가는 매월 지역농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으로는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등 농기계에 사용되는 경유를 사용하는 농업경영체와, 시설원예작물 난방을 위해 등유, 중유, LPG, 부생연료유 등을 사용하는 농업경영체이다. 지원 기간은 농기계용 경유의 경우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이며, 시설농가 난방유는 2026년 3월, 4월, 9월 사용분에 한하여 지원을 실시한다. 신청은 2026년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능하며, 해당 농업경영체는 관할 지역농협을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부모특별교육‘삶의 태도와 양육’을 5월 13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의학적 관점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며 발생하는 문제를 찾고 부모에게 올바른 양육 방법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대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국희 진료부장의 강의로 진행된다.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50명 선착순 모집하며 5월 1일부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관내 영유아 부모와 양육자가 참여해 양육고민을 덜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알아가면 좋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가족의 행복을 위한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경남일간신문 | 지난 23일 거제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고현사거리 일대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거제시 전역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여성민방위기동대 대장 및 대원 약 50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고현사거리 일대에서 ‘산에서 흡연 절대 금지’, ‘농산폐기물 소각 절대금지’,‘인화물질 소지 입산금지’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에 힘썼다. 거제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춘자 대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여성민방위기동대에서는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안전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실무대표단이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박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필라델피아를 방문해 경제 ․ 문화예술 ․ 관광 분야와 조선산업의 전략적 협력에 걸친 전방위적 교류 발판을 마련하고 귀국했다. 이번 방문은 양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실무대표단은 필라델피아 시의회, 주와 시 정부, 문화예술기관 등 주요 거점 기관 관계자들을 방문해 구체적인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 필라델피아 시의회 ‘거제시민 안전 및 정주 여건 보장’ 약속 실무대표단은 필라델피아 시의회를 방문해 케냐타 존슨(Kenyatta Johnson) 의장을 비롯한 의회 지도부와 면담하고 변광용 거제시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대표단은 노동자 안전 확보와 관련해 최근 미국 내 이민국 단속으로 인한 불안감을 전달했으며, 시의회는 숙련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ICE OUT(이민국 단속 제한)’ 조례를 조속히 확정해 거제시민의 안전한 정주 여건을 보장하겠다고 화답했다. 의회 지도부는 예산안 공청회 등 바쁜 일정 중에도 실무대표단과 1시간 이상 긴밀한 대화를 이어가며,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에서 운영하는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한바다”는 4월 25일, 주말체험 활동 “경주월드 GO!”를 안전하게 마무리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주월드 테마파크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모둠별 미션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놀이기구 3종 이상 체험 인증, 모둠별 사진 촬영, 안전 수칙 준수 활동 등을 수행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 특히 모둠활동을 중심으로 또래 간 협력과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계기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주말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고 또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는 성평등가족부의 지원을
경남일간신문 | 지난 25일 아주 풋살경기장에서 ‘제5회 아주동체육회장배 친선 풋살대회’가 개최됐다. 아주동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장려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아주동의 대표적인 체육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날 대회는 승부를 넘어서 화합의 분위기 속에 다양한 경기가 치러졌다.식전 경기로 아주동체육회와 아주동 신발전연합회의 친선 풋살경기, 19개통 어린이들을 4개조로 나누어 진행한 풀리그 방식인 어린이리그, 아주동통장협의회 여성 회원와 아주동주민센터 여직원 간에 이루어진 친선 여성 풋살경기, 택시기사와 로터리 회원이 참여한 친선 남성 풋살경기, 끝으로 번외 경기로 통별 대항 투호놀이를 통해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로 끝을 맺었다. 윤해자 아주동체육회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동민께 감사드리며 함께 어울리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아주동민의 화합을 위해 도움주신 거제시체육회와 아주동주민센터, 아주동기관단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변광용 거제시장은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6 거제정원산업박람회’ 행사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정원이 가진 탄소흡수원으로서의 기능과 기후위기 대응 효과를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원은 나무와 식물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도시의 온도를 낮추는 ‘도시형 탄소흡수원’이자, 미세먼지 저감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녹색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정원의 환경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불필요한 전등 끄기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대중교통 이용 등 에너지 절약 방법과 함께, △생활 속 녹지 확대 △나무 심기 △친환경 정원 가꾸기 등 탄소흡수원 기반 실천 방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를 병행해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정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중요한 탄소흡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7일부터 사등면과 일운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등으로 면·동 주민센터 방문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면·동을 순회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홍보하고 제도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전기, 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는 “온라인 기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가입을 도와드리고 있다”며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인 27일,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이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현재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우선 지급되고 있으며, 이후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접수처를 신속히 구축·운영하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원금 지급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하며 접수 창구 운영 방식, 민원 응대 체계, 선불카드 배부 상황 등을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했다. 변 시장은 접수 업무를 맡은 공무원 및 기간제 근로자들을 격려하면서, “고유가 등 복합적인 경제 여건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진 만큼, 시민들이 지원금을 적기에 지급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간부회의에 참석한 변 시장은 “시장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시정 운영에 공백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4. 23. ~ 4. 27.)을 맞아 주요 경기장인 거제국민체육센터와 거제해양레포츠센터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대회 기간 중 거제시에서는 에어로빅힙합(4.25.)과 요트(4.25.~26.) 경기가 펼쳐졌는데, 시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경기 및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노면청소차량과 살수차량을 집중 투입해 대회장 주변 도로를 정비했다. 또한 생활폐기물 수거함 및 재활용품분리수거대를 비치하여 불법투기를 사전에 예방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기동수거반을 상시운영하여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즉각 처리하는 한편, 자원순환과 직원과 환경미화원, 자원봉사자들이 합동으로‘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여 시민과 관람객들의 성숙한 환경 의식 제고에 앞장섰다. 자원순환과 김순이 과장은“성공적인 대축전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와 캠페인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거제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
경남일간신문 | 지난 26일 거제 연무정에서 제18대·19대 사두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서일준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 거제시 궁도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작대 접수, 개사, 이취임식, 시상식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그간 연무정을 이끌어온 서갑주 사두의 이임과 함께 강은심 사두의 취임을 축하하며 연무정의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화합과 발전을 응원했다. 특히, 이번 취임식의 의미가 큰 것은 연무정 최초로 여성 사두의 탄생이라는 점이다. 제19대 사두로 취임한 강은심 사두는 1999년 연무정에서 궁도에 입문한 이래, 탁월한 기량으로 다수의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며 거제 궁도의 위상을 높여온 인물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최초의 연무정 여성사두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현재 추진 중인 옥포대첩정 궁도장 건립이 완료되면 거제시는 총 5개의 궁도장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인 궁도를 즐기고 계승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시민에게 공감받는 예산편성을 실현하고자 오는 6월 12일까지‘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거제시민 누구나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면·동 주민자치형 39억 원 ▲시 공모형 6억 원 등 총 45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면·동 주민자치형은 면·동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주민화합을 위한 지역축제 등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구성된다. 시 공모형은 시민안전,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시 단위의 정책적 파급력이 높은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청년·청소년 분야가 새롭게 신설돼 미래세대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거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은 거제시 주민참여예산 전용 온라인 플랫폼‘주민e참여’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청 예산실 또는 사업소재지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접수된 사업 제안은 타당성, 실현 가능성, 공익성,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거제시민소통플랫폼 ‘소통할거제’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소통할거제는 설문조사와 정책제안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쌍방향 온라인 소통 창구로, 시민 참여 확대와 열린 행정 실현을 위해 2024년 9월 구축된 플랫폼이다. 이번 홍보부스는 ‘2026년 거제 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플랫폼 가입 방법 안내, 주요 기능 소개, 정책 제안 참여 방법 등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바일 기기 활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1:1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고 현장 가입을 지원해 누구나 쉽게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이 박람회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소통할거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