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7일 농업회사법인 플라워팜팜(주)와 지역사회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장애당사자의 평범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을 목표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협약 내용으로는 ▲장애인복지 서비스 증진을 위한 자원 및 정보 공유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호 필요 사업 및 활동에 대한 교류·협조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농업회사법인 플라워팜팜(주) 성윤정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장애당사자의 일상에 의미 있는 변화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형식적인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되는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재복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연계를 넘어 장애당사자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기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협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해동이국민체육센터 소속 장애인 수영선수들이 지난 24일 창녕군 군립수영장에서 열린‘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수영 종목에 참가해 금메달 7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특히 류재민 선수(지적·발달장애)는 배영과 평영 종목에 참가하여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오르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성과는 센터 장애인수영 전담 지도자(김동한, 함태호)의 체계적인 훈련 아래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해동이국민체육센터 장애인 수영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센터 관계자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의지가 값진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으로 건강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장애인 수영 관련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는 지난 26일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체육시설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18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물총놀이, 에어바운스 징검다리 게임, 자유 물놀이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전 직원이 참여한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하며, 안전한 공공체육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됐으며, 기념품 제공 및 홍보물 제작 등을 통해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센터 및 향후 대회 홍보 효과까지 거두는 성과를 보였다.
경남일간신문 |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경남 함안군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육상경기에서 김해시 대표로 출전한 김해시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 육상단이 눈부신 선전을 펼치며 김해시의 종합 2위 달성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빛난 별은 공사 소속 박용배 선수였다. 박 선수는 개인종목인 남자 높이뛰기와 세단뛰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단체종목인 남자 400m릴레이와 남자 1600m릴레이 경기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하며 4관왕에 올라 육상경기 필드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달성하는데 혁혁한 공을 새웠다. 이 밖에 윤준원 선수는 남자 400m 금메달을 획득했고 오수정 선수는 여자 높이뛰기 금메달, 황민서 선수는 남자 3000m 경보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는 등 육상단의 전방위적인 활약에 힘입어 육상경기 ‘종합 2위’ 라를 쾌거를 이루었었다. 특히 공사 육상단이 기초 종목인 육상에서 거둔 우수 한 성적은 김해시 체육의 탄탄한 저변을 확인시켜 주었다는 평이다. 공사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함안 에서 값진 결실로 맺어져 기쁘다. 특히 4관왕을 달성한 박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4일 김해한옥체험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관광 거버넌스들과 함께 관광 자생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장, 김해시 관광과장,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본부장, 김해 DMO(봉황대협동조합)와 관광두레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 정부의 핵심 관광 정책인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 ▲디지털 관광 경쟁력 강화 ▲K-컬처 연계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 개발 등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가야 역사문화와 분청도자 등 김해만의 고유 자산에 현대적 스토리텔링을 입혀 국내외 관광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글로벌 관광 브랜드’ 육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옥체험관 내 ‘가꿈’을 방문해 관광두레 상품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해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숙박, 식음, 체험 등 주민 공동체의 비즈니스 모델과 결합해 지역 소득을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관광자원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명동정수장 시설물 보수보강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진단 결과 나타난 구조물의 미세한 균열이나 콘크리트 박리, 주요 건물의 옥상 방수 등 노후화된 부위를 선제적으로 보강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내구 연한을 연장함으로써 재해를 예방한다. 시는 5억 6,500만원을 들여 5월 초 착공해 7월 말 준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한다. 시는 공사 기간 중에도 정수 공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수장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정기적인 정밀진단과 선제적인 보수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시설물의 물리적·기능적 결함을 완벽히 보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삼계정수장의 노후 시설 개선과 고도정수처리 기능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노후시설 3년간 대대적 정비…올해 89억원 집중 투입 시는 지난 30여 년간 운영해온 삼계정수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시설 정비를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8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제1정수지 유입배관 교체 ▲급속여과지 하부집수장치 개선 ▲노후 밸브 교체 등 7개 핵심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설비 고장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수 공정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또 제2정수지 내벽을 기존 도장 방식에서 반영구적인 타일공법으로 개선하는 등 시설 전반의 내구성을 높여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기후변화 대응… ‘녹조·유충’ 없는 고도화된 정수 시스템 기후변화에 따른 녹조, 미량 오염물질 대응력도 대폭 강화한다. 활성탄여과지 증설과 입상활성탄 교체로 수돗물 특유의 맛과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을 완벽히 제거하는 기반을 다진다. 여름철 불청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열림으로 인한 인명사고를 차단하기 위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구역을 대상으로 맨홀 내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지성 호우 시 수압을 견디지 못한 맨홀 뚜껑이 개방되며 발생하는 보행자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사업 대상지는 침수 위험이 높은 중점관리구역인 활천지구, 내덕지구 2곳이다. 시는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해당 구역 내 맨홀 672개소에 추락방지용 시설을 설치한다. 시는 현재 실시설계용역 완료했으며 연내 모든 시설 설치를 완료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도 역류, 맨홀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신속한 공사 추진으로 여름철 풍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우수기 하수도 분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현장 대응에 나섰다. 28일 시에 따르면 우수기 이전인 5월까지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하수관로, 빗물받이에 대한 점검으로 주요 구간 준설과 시설물 보수를 완료한다. 올해는 ‘빗물받이 점검 용역’을 시범 도입해 총 2,000개소에 대해 내부 촬영과 함께 정밀 점검과 준설을 실시하고 있다. 또 관내 31개 빗물펌프장의 시설 개량과 보수를 통해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가동 효율을 극대화하는 등 침수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신속한 현장 투입’을 재난 대응의 핵심으로 삼고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중심으로 한 비상대책반과 현장대응반을 총 114명 규모로 편성했다. 현장대응반에는 시 직원뿐만 아니라 7개 민간 긴급보수업체가 함께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다. 비상대책반은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시 전역을 7개 구역으로 나눠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현장에 투입한다. &nb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상동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증설사업의 종합시운전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하루 1,800t이던 하수 처리용량을 600t 증설해 총 2,400t으로 확대할 뿐 아니라 증설 시 반영된 BCS(Bio-Ceramic SBR) 공법으로 안정적인 수질 개선에 따른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유지관리비 절감 등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총 사업비 87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2023년 2월 공공하수도 설치 인가를 받은 뒤 같은 해 8월 착공했다. 현재 8월 준공을 앞두고 종합시운전 운영 중으로, 약 4개월 동안 실제 유입수 조건에서 각 처리공정과 설비의 작동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상동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안정적인 방류 수질 확보로 낙동강의 수질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하수처리시설 확충과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환경부 ‘2026년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국비 376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를 포함해 총 75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1년까지 부원·칠산·불암·생림 급수구역 내 74.3㎞ 구간의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할 계획이다.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환경부의 대표적인 상수도 개선 사업으로, 노후된 관로를 교체하거나 보강해 누수와 수질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 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수도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원·칠산·불암 구역은 한국수자원공사 위탁사업으로 추진하며, 생림 구역은 김해시가 직접 추진한다.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해 연말 우선관망정비공사에 들어간다. 이후 단계별 공사가 이어져 2027년에는 공사가 본격화되며, 2031년 12월 성과 판정으로 목표 유수율 85% 달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약 300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김해 2개 정수장(삼계·명동)을 연결하는 도수관로를 비롯한 주요 배수지 중심 송수관로를 복선화해 비상공급망과 함께 하나의 네트워크망을 구성하는 사업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수관로는 취수원(원수)에서 정수장까지 원수를 운반하며 송수관로는 정수장에서 배수지(수돗물 저수지)로 송수하기 위한 관로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부터 2045년까지 20년 동안 총 1,802억원이 투입되며 도수관로를 시작으로 복선화사업을 점진적으로 완료한다. 도수관로 복선화사업은 총사업비 1,090억원을 투입해 직경 1,100~1,200㎜ 상수관로 13.7㎞ 추가 설치, 현재 이용하고 있는 도수관로와 함께 각종 사고와 개량 시 무단수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5월부터 설계에 들어간다. 해당 상수관로가 완성되면 정수장 원수 공급이 단수되는 경우를 예방할 수 있다. 김해시는 순차적으로 삼계, 명동정수장에서 각 지역 주요 배수지까지 송수관로를 복선화해 네트워크화할 계획이다. 네트워크가 완성되면 주요 송수관로의 기능 장애 시 다른 네트워크의 관로를 이용해 배수지까지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보건소는 지역 고령층 대상 ‘낙상예방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가야대학교RISE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측은 노인의 낙상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연구, 교육, 실천적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보건과 복지 자원 연계, 낙상예방 관련 건강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가야대학교RISE사업단은 물리치료사 등 전문인력을 지원해 지역 방문형 ‘건강한 척추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과 노인별 맞춤형 운동·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매달 생림면 산성마을, 도요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허목 보건소장은 “고령층 낙상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주요 위험 요인인 만큼,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연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야대학교RISE사업단은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사회 통합 건강관리를 위해 김해시보건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오는 5월 9일 진영공설운동장에서 관내 영유아와 초등학생, 가족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제3회 어린이 건강증진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유아 대상의 소규모 행사였던 ‘부모랑 아이랑 가을숲 건강운동회’를 모태로 시작되어, 작년(제2회)부터 참여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하며 시를 대표하는 어린이 건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건강해서 HAPPY! 함께해서 GIMHAEPPY’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고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0개 팀이 참여하는 ▲‘김해~랑 아이~랑 건강체조 발표회’, 어린이 맞춤형 평형성·순발력 등을 측정하는 ▲‘토더기 체력장’ 등이 진행되어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체험존’에서는 서부보건소와 유관기관이 협업하여 30여개의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김해시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한 포토존과 건강생활실천 포토존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계획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대표 특산물인 장군차를 주제로 한 ‘가야차(茶)문화 한마당 행사’가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수릉원 일원에서 (사)가야차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된다. 가야문화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발효차와 녹차를 비롯한 4대 명차 시음과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시민 다도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5월 1일 오후 3시 수릉원 본무대에서 허왕후 궁중다례 시연이 펼쳐진다. 장군차는 수로왕비 허왕후(허황옥)가 서기 48년 인도에서 가져온 차 씨앗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07년 한국차인연합회는 허왕후를 대한민국 제1호 차인으로 선포했을 정도로 가야 차문화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궁중 의례 형식의 차문화를 재현한다. 시연은 왕과 왕후를 비롯해 손님, 집사 등의 전통 복식을 갖춰 입고 정해진 예법에 따라 차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에게 전통 차문화의 격식과 가야 역사성을 함께 전달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