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주요 하천의 수질 상태 및 주변 환경 여건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수질 개선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하천 수질측정망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주요 하천 21개(30개 지점)의 수질 측정망 운영 결과, 조사대상의 80%인 24개 지점에서 BOD가 연중 수질 ‘좋은 물’ 기준(Ⅰa~Ⅱ등급)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해시가지를 흐르는 주요 하천인 해반천과 한림 화포천은 각각 생활환경기준 ‘좋음(Ⅰb)’과 ‘약간 좋음(Ⅱ)’ 수준으로 최근 10년 동안 수질이 다소 개선됐다. 여름철 녹조의 원인인 총인(T-P)의 경우, ‘매우 좋음(Ⅰa)’ 수질이 전년도 1개 지점(대청천(상))에서 5개 지점(대청천(상), 율하천, 소감천(상), 내동천, 여차천)으로 증가된 것이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과 하천 쓰레기 정화사업, 하천 정비사업 추진, 축사 및 야적퇴비 점검, 폐수 배출시설 점검 등으로 깨끗한 수질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송재석)는 제277회 임시회 기간 중인 12일, 관내 주요사업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송재석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시 관련 공무원, 시설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위원회는 먼저 한국기계연구원 김해극저온기계실증연구센터를 방문해 주요 연구시설과 장비 현황을 둘러보고 극저온 기술 연구와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의원들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연구 성과와 기업 지원 가능성 등에 대해 질의하며 연구센터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해극저온기계실증연구센터는 탄소중립과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LNG, 액체수소 및 액체질소 등 극저온 유체 활용을 위한 핵심기자재 및 시스템을 연구하고 산업현장에 극저온 분야 관련기술을 지원하는 곳이다. 이어 위원회는 올해 10월 준공 예정인 내외동 생활밀착형 체육관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생활체육시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차질 없는 사업
경남일간신문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2일 김해시를 방문해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기탁 금액은 공동체사업단(시장형)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버카페 '달보드레' 시설 개선에 쓰일 계획이다. 실버카페 '달보드레'는 김해시니어클럽에서 운영 중인 사업장으로, 현재 총 8개소에 9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장비 구입 등 시설 개선에 활용되어 노인적합형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지역주민에게 저렴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여 주민 편익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사업소(지사장 주인수)는 2018년에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김해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김해시는 그간 1억 7천만원을 기탁받아 실버카페 '달보드레', '늘솜코인빨래방', '콩시락부원점' 등 10개 사업장에 일자리 확대 및 신규사업 개발을 지원했다. 홍태용 시장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보내주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대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11일 구산동에 위치한 문서방떡집(대표 문상환)과 267호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세상의 모든 가게를 말한다. 이번 현판 전달식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나눔 참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문서방떡집 문상환 대표는 "착한가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선뜻 동참을 결정해 주신 문서방떡집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자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구산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구산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주관‧운영하는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2025년도 창업진흥원 성과평과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지원센터 관리, 입주기업 성과, 센터 운영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창업 지원 역량을 증명했다. 매출 83억·지식재산권 47건… 수치로 증명된 ‘창업 육성’ 파워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눈부신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매출액 83억 원 달성 ▲신규 고용 24명 창출 ▲신규 창업기업 7개사 발굴 ▲지식재산권 47건 출원·등록 ▲정부지원사업 63건 선정 등이 있다. 특히 센터의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을 통해 Pre-TIPS, 예비·초기(팁테크)·창업도약패키지 등 주요 국비 지원 사업에 입주기업들이 대거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 결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3개를 수상하며 대외적인 경쟁력을 확고히 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입주기업 ㈜티온랩테라퓨틱스는 약물전달 시스템 기반 신약개발 기업으로 센터의 사업화 지원 및 연계 사업을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어린이 레퍼토리 ‘도담도담 누리’시리즈를 올해 한층 풍성해진 라인업으로 다시 선보인다. ‘도담도담 누리 시리즈’는 예술 감수성이 깊게 자라나는 시기인 36개월 이상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기획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넌버벌·어린이 연극·오페라·국악체험극까지 총 4편의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했다. 첫 포문을 여는 작품은 4월 11일 오전 11시, 오후 3시에 공연되는 넌버벌 공연 ‘네네네 시즌3 Skoj’다. 춤과 마임, 다채로운 놀이와 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워 어린이 관객의 상상력과 감성을 두드린다. 제목의 'Skoj'는 스웨덴어로 ‘재미’, ‘유쾌함’을 뜻하는 단어이며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작품이다. 이어 6월 13일 오전 11시, 오후 3시에는 어린이 연극‘어디로 가야 하지?’가 관객을 만난다.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지낼 곳을 잃어버린 달동네 이웃들과 동물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해학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8월 22일 오후 3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팀 웰컴레지던시는 ‘2026년 웰컴레지던시 제9기 입주작가’7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작가 공모는 전국 단위로 진행됐으며 웰컴레지던시 개관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인 약 8.4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엄격한 심사와 거쳐 선정된 제9기 입주작가는 김민경·전지홍·이지연·김진휘·한혜림·문수민(시각예술), 한성규(문학) 등 총 7명이다. 웰컴레지던시는 2020년 ‘장유 문화마을 도시조성사업’을 통해 조성된 창작 공간으로, 예술가 창작 지원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57명의 작가가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제9기 입주작가들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의를 거쳐 선발됐으며, 오는 4월 초부터 12월 중순까지 약 8.5개월 동안 김해에서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입주작가에게는 숙박 공간과 창작 스튜디오(예술창작소), 창작활동 지원금 300만원이 제공되며, 작가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등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시민스포츠센터 피겨팀 ‘팀 쥬얼스’ 소속 지도자와 선수들이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2026년 피겨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합숙훈련'에 참가한다. 이번 합숙훈련은 2026년 3월 17일부터 태릉선수촌에서 진행되며, 전국에서 선발된 피겨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참가해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한다. 김해시민스포츠센터에서는 팀 쥬얼스 지도자 김지원 코치와 선수 김아론(부산 만덕고 3학년), 차도이(김해 구산중 3학년)등 총 3명이 이번 훈련에 차출되어 참가한다. 특히 김아론 선수는 이번 대한빙상경기연맹 국가대표 상비군 TO 1명 증원됨에 따라 청소년 국가대표에서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추가 선발됐으며, 이로써 김해시민스포츠센터 소속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는 총 2명이 됐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 우수선수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훈련 일정의 70%이상 참여 시 우수선수 자격이 인정된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팀 쥬얼스 선수들이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훈련에 참가하게 된 것은 지역 피겨 유망 선수 육성의 성과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경남도 산불예방 성과 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남도에서 전날 발표한 평가는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협업, 기관장 관심도 4개 항목으로 이뤄져 매달 기관별 대응상황을 반영한다. 김해시는 전월에 이어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김해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기관장 등 간부공무원을 필두로 전 실국소 직원, 읍면동장, 이·통장까지 모두 관심을 갖고 예산·장비 확보, 홍보 활동 등 다방면에서 총력을 다해왔다. 앞으로는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산불관계관 협업 강화, 산불관리통합규정에 따른 초동진화체계 확립을 기반으로 산불 위험성이 낮은 시기에 산불 진화 통합훈련,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등을 정례화해 역량을 강화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지난해 10월 20일부터 조기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경남도 산불예방 성과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김해시 모든 직원분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무엇보다 시민분들의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이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026년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장유대우작은도서관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이 후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인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작은도서관을 독서 친화적인 공간으로 재조성한다. 2007년부터 지역주민들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해온 장유대우작은도서관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도서관 내부 환경을 개선해 보다 쾌적한 독서 공간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지역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책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유대우작은도서관 관계자는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따뜻한 독서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백쌍미 시 인재육성과장은 “지역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 있는 기반 시설인 작은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독서문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보건소는 AI·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건강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스마트기기(손목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등)를 제공하고, 사전 건강 스크리닝 후 6개월 간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김해시에 거주하면서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이전 출생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아이폰을 소지하거나 장기요양등급(1~3급)은 제외한다. 박재윤 지역보건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에 AI·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사업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150명을 모집하며 하반기에도 15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및 문의는 김해시보건소 지역보건팀으로 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농촌자원 인식 제고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 ‘2026년 전통 식문화 교육’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은 전통 식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해시우리음식연구회(전통식문화 계승활동단체) 회원들이 교육 보조강사로 참여해 한식 분야 전문강사와 함께 이론과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과정 중 ▲이바지음식(대하선, 전복초, 황태섭산적, 호두강정) ▲한식디저트(바람떡, 약과) 과정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내 새롭게 조성된 농업인교육관 조리실에서, ▲전통장 과정은 관내 농촌체험농장인 두메체험농원 실내외 교육장에서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전통 식문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농복합도시 김해의 시민들이 농업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매년 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농장 육성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농촌자원을 활용한
경남일간신문 | 김해한글박물관은 새 학기를 맞아 시민 자율 참여형 교육·체험 프로그램 ‘한글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색으로 만나는 한글’을 주제로 한글의 자음과 모음, 의성어와 의태어 등을 색으로 표현하는 감각적 체험을 통해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한글 조각보 만들기 ▲한글 소리 색칠하기 ▲한글 토더기 도장찍기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박물관의 주요 콘텐츠를 체험 중심으로 접하며 자연스럽게 한글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자율 참여형이다. 김해한글박물관은 국내 최초 공립 한글박물관으로, 2021년 개관 이후 우리 민족의 대표 유산인 ‘한글’을 주제로 관련 소장품을 수집·보존·연구해 왔다. 박물관은 이러한 전시·연구 방향을 바탕으로 지난해 기탁 유물인 보물 ‘선조국문유서’를 중심으로 특별 전시 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소장 유물의 국어사적 가치를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박진용 김해한글박물관장(김해시 문화예술과장)은 “새 학기를 맞아 시민들이 한글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주관하는 공모사업인 ‘국민체력100’ 생활체육활동 및 체력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체력100 사업은 과학적 체력 측정 및 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는 김해시를 포함한 전국 9개소를 신규 선정했다. 김해종합운동장 내에 설치될 예정인 체력인증기관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다양한 장비와 체력측정사를 통해 근력·유연성·심폐지구력 등을 측정받을 수 있으며, 측정 결과에 따라 1~6등급의 체력인증서가 발급된다. 아울러 운동처방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 상담과 처방을 받을 수 있으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해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6월 말 개소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력 측정과 과학적 운동 처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실천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진례면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내 ‘전력반도체 솔루션센터’가 지난 2월 준공돼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센터의 준공은 동남권 첨단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한편, 김해시가 기존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에서 고부가가치 기술 기반의 첨단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사업은 새 정부 경제성장 전략인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중 국가전략 첨단소재·부품 분야 ‘차세대 전력반도체(SiC, GaN)’ 프로젝트의 추진 기조와 궤를 같이하며, 김해시가 미래 산업 지도를 이끌 권역별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전력반도체 솔루션센터는 건축 연면적 1,94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전기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운영을 맡는다. 센터는 전력반도체의 소재부터 소자, 모듈에 이르는 전주기 실증 지원이 이뤄진다. 향후 장비 구축과 시스템 점검을 마친 뒤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소한다. 이를 통해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