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늘어남에 따라 과거에 상습 침수 및 피해 발생이 잦았던 상평3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지형적 여건 등으로 인해 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지정해 관리하는 제도이다. 개선 지구로 지정되면 국비를 지원받아 상습 침수나 붕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해 행정안전부 전문가의 검토 의견을 반영해 올해 초 상평동 무림페이퍼 일원의 4만 8000㎡에 대해 행정예고 이후에 지구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된 상평3지구는 향후 국·도비 지원으로 침수 예방 및 배수시설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이 지역의 지형적 특성과 강우의 유형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해위험지구 지정은 재해 발생 이후의 복구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7일 읍면동장 정례 회의를 열고 ‘2025년 읍면동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읍면동을 ‘우수기관’으로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 회의에서는 ‘2025 읍면동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문산읍과 중앙동을 비롯해 우수기관에 선정된 사봉면과 평거동에 각각 표창을 수여하고,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한 30개 읍면동장을 격려했다. 시는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구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년간 문화 시민운동 전개를 비롯해 ▲복지서비스 제공 ▲청소 행정 업무 ▲견문 보고 실적 ▲주민자치센터 운영 ▲직원 친절도 ▲재정 균형 집행 ▲지방세 징수 실적 등 17개 분야의 시책에 대한 개별 평가를 종합해 16개 읍면과 14개 동으로 나눠 시상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수상한 읍면동을 축하하면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온 전 읍면동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해마다 읍면동을 종합 평가해 우수부서 기관 표창과 포상으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7일 오후 1시 30분 평생학습관 다목적강당에서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시민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하여 마련한 이번 북콘서트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미나의 사전 공연과 김범준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김범준 교수는 《범준에 물리다》, 《관계의 과학》, 《과학을 보다》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유튜브 채널 ‘범준에 물리다’를 통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대중에게 전달하고 있다. ‘과학으로 세상을 보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현상을 과학의 시선으로 풀어본다. 강연 후에는 관객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어 직접 질문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과학을 매개로 세대가 함께 질문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가
경남일간신문 | 제271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진주시 지역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가 상정되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오경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내수경기 침체와 미국 관세 여파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부문의 구매 구조를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동안 공공기관의 물품·용역 구매 과정에서 가격 요소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게 작용하는 관행 때문에 규모와 유통 여건이 불리한 지역 업체들이 공공부문 시장 진입의 어려움을 겪어 왔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시 산하 공공기관의 지역상품 구매촉진 시책 수립 ▲지역업체 및 상품 홍보 ▲공공구매 실무협의회 운영 ▲연말 평가 및 우수부서 포상 등 지역상품 구매 확산을 위한 세부내용을 담고 있다. 오경훈 의원은 “전례없는 대기업 호황에도 지역 경제는 침체에 빠져 있고, 경제양극화는 심화되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지역업체에 대한 지원과 인센티브를 강화해 지역 기업 보호·육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27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새해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시민소통위원회의 추진 실적 및 제안 사항을 돌아보고, 8기 분과회원 모집 및 7기 분과 활동의 성과공유회 개최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배우근 시민소통위원장을 포함한 시민소통 위원들은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돌아보고, 현재 검토 중인 안건들이 시정에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했다. 이와 함께 오는 2월 20일까지 진행되는 8기 분과회원 모집에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지난 2018년 12월에 공식 출범한 이래, 시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시정 주요 정책의 제안과 자문으로 시민과 행정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120명의 위원과 분과회원으로 구성된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지난해 47차례의 회의를 개최해 100건의 안건을 발굴, 제안했다. 위원들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꼼꼼히 살피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면서 기부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한 이후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에는 4100여 명이 참여해 약 4억 40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누적 모금액은 약 11억 6000만 원에 달한다. 시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을 ‘고향사랑기부제 안정적인 정착의 해’로 정하고, 기부자와 지역경제가 상생하는 모델을 개발해 기부가 일상이 되는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모금 방법 다양화·맞춤형 홍보 전략 추진 진주시는 기부금 모금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의 상호 기부를 확대하고 시기별로 특성에 맞게 체계적으로 기부금을 모집할 계획이다. 연말정산 기간(1~2월)과 동창회 기간(4~5월)에는 기업체와 공공기관, 행사장 등을 방문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설·추석 명절과 비수기(7~9월)에는 참여형 특별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진주 논개제, 진주남강유등축제,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 등에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경기침체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450억 원 규모의 ‘2026년 진주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대출방식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과 금융기관 자체 담보·신용대출 등 두 가지로 운영된다. 2026년 지원 규모는 보증대출 300억 원, 담보·신용대출 150억 원 등 총 450억 원으로, 상반기 260억 원과 하반기 190억 원으로 나눠 시행한다. 지원내용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이내의 대출금에 대해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고,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대출 시에는 발생하는 신용보증수수료 1년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제조·건설·운수·광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업체, 도매·소매·음식·서비스업 등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업체 등 소상공인 요건에 해당하는 사업자이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은 2월 9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상담 예약 후 재단 방문 또는 ‘보증드림 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제20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진주시 대표 가족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2007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38가족 1255명이 참여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20기 모집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10가족 40명 이내를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진주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자녀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인 경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발된 가족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정기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탄소중립 실천 활동 ▲사회복지시설 봉사 ▲지역사회 연계 나눔 활동 등 가족이 함께 몸으로 느끼고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모든 활동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 시간 인증이 가능하다. 진주시는 이번 가족봉사단 운영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협동심과 세대 간 공감 능력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산불 발생에 대비해 환경산림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진화대 산불 진화 교육을 1월 20일과 26일, 이틀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진화 활동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무원진화대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병행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 발생 원인과 특성, 산불 진화 요령, 개인 보호장비 착용 방법, 진화 장비 사용법, 현장 안전수칙 등으로, 산불 진화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 판단 능력과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배양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와 공무원진화대의 역할 인식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교육 현장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이 참석해 공무원진화대원들을 격려하고, 산불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교통부문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오는 1월 30일부터 ‘2026년 전기자동차 1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보급 물량은 승용 500대와 화물 100대를 포함해 총 600대 규모로 편성됐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약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이다. 차종별 보조금 지원 단가는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741만 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1885만 원이며,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중고로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는 대상자에게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지원해 친환경차로의 전환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까지(2025년 12월말 기준) 진주시의 전기자동차 보급률은 4.0%로, 전국 평균(3.4%)과 경남도 평균(2.4%)을 상회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급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높은 전기자동차 보급률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하여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미래 항공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 건립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대한민국 AAV 산업을 선도하는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진주시는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가 오는 4월 건축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실증센터는 이후 장비 성능 점검과 안정화 과정을 거쳐 올해 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의 최대 강점은 인접한 ‘KAI 회전익 비행센터’와의 유기적인 연계에 있다. 시는 최근 실증센터와 회전익 비행센터 활주로를 잇는 유도로 설치를 완료했다. 이러한 물리적 연결로 AAV 기체 및 부품의 연구개발부터 지상 시험, 비행시험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 이는 기업들의 시험 장소 이동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개발 기간의 단축과 비용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센터 내부에는 ‘분산전기추진시스템’ 등 AAV의 핵심 기술 검증을 위한 최첨단 시험 장비가 구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해 12월 20일 초전동에 개장한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25일 기준 스케이트장과 썰매장 이용객은 약 3만 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700여 명 증가했으며 폐장일까지 최종 약 5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야외스케이트장은 △스케이트장 △썰매장 △아이스튜브슬라이드 등 3개 시설로 구성돼 다양한 동계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아이스링크 전체에 지붕을 설치해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은 진주에서도 양호한 빙질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 시즌 큰 인기를 끌었던 아이스튜브슬라이드의 면적을 확대하고 푸드트럭을 배치하는 등 시설을 개선해 야외스케이트장이 겨울철 대표 야외 스포츠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다. 야외스케이트장 운영은 2월 22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주말 오후 8시)까지이다.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인터넷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입장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을 통해 동계스포츠 체험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6일 이반성면 가산리 566-32 일원(KAI 회전익 비행센터 인근)에서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유계현 경남도의회 부의장 등 도·시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이반성면 등 동부 5개 면의 주민들도 참석해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 건립을 축하했다. 이 사업은 ‘KAI 회전익 비행센터’의 유치로 변화된 지역 여건을 고려해 복지 수요의 증가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도모하고 소통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회관의 시설은 연면적 597㎡, 지상 2층 규모로, 내부에는 소통과 교육을 위한 다목적실과 프로그램실,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외부에는 풋살장 등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주시는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을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공간은 물론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며 공동체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지역의 복지 플랫폼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지역 간 복지 인프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6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대성 전 항공안전기술원장을 초청해 ‘공무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항공 모빌리티의 최신 동향과 핵심 도전 과제를 공유하고, 진주시의 미래 전략사업인 우주항공산업 육성에 발맞춰 공직자의 정책 대응 능력과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대성 전(前) 원장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차세대중형항공기 사업단장 등을 맡아 대규모 연구개발 과제를 총괄 수행한 항공 분야 전문가다. 또한 제4대 항공안전기술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K-우주항공정책포럼 전략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항공 모빌리티의 동향과 도전 과제'를 주제로 항공기 기술의 진화 과정부터 드론 산업 현황과 전망, 도심항공교통(AAM, Advanced Air Mobility)의 개념과 기술 개발 동향, AAM 성공을 위한 핵심 조건 등을 중심으로 폭넓게 진행됐다. &nbs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6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식재료 품질·안전 관리와 공급자 및 배송자 선정 등 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공공급식의 공공성 확보와 지역 주민 복지 증진,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논의의 장으로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진주시의회와 진주교육지원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 공무원, 학교 영양교사, 학교운영위원회,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공공급식 분야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가격조정 분과위원회 구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2026학년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센터를 통해 지역의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공급식에 공급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속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