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직장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끌림 직장인 건강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지난 19일 대의 쓰레기위생처리장을 시작으로 매월 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끌림 직장인 건강상담센터’에서는 직장인의 기본 건강상태 점검을 비롯해 비만 상담(BMI 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혈당 측정, 생활습관 개선 상담(영양·금연·구강), 정신건강 상담(스트레스 측정), 국가암검진 안내 등 맞춤형 건강 통합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 인력이 영양·운동 상담을 실시하며, 건강위험 요인 보유 여부에 따라 금연클리닉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보건소 내 관련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직장인들은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시간적 제약으로 관리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통해 일터에서도 손쉽게 건강을 점검하고, 생활습관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월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체계적인 추진과 연차별 실행력 강화를 위해‘지역보건법’ 및 군 조례에 따라 개최했고, 위원장인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보건소장, 군의원, 보건의료 및 학교보건 관계자 등 총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심의회 위원들은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 변경사항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재택의료센터 총괄관리 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특히, 올해 지역보건의료계획에는 재택의료센터 총괄관리 계획이 포함되어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본격적인 보건의료복지의 통합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고성군은 △군민안심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건강증진체계 구축 및 다분야간 협력 강화 △지역사회 건강·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3대 추진전략으로, 총 13개의 보건의료 관련 세부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류해석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위원장(부군수)은 “지역보건의료계획이 실행력을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최근 감소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유행 중인 B형 인플루엔자의 연령별 발생 현황을 보면, 7~12세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비율이 가장 높고, 이어 13~18세, 1~6세 순으로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절기에 유행하는 B형 인플루엔자는 현재 접종 중인 독감 백신과 유사해 예방 효과가 확인됐다. 겨울 초기에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됐더라도 B형 인플루엔자에 재감염될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산부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보건소(보건지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했다. 특히 인플루엔자는 사람 간 전파가 이루어지는 감염병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받기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하기(기침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새해들어 모바일을 활용한 신체 건강관리에서부터 정신건강까지 아우르는 ‘건강 도시’ 구현에 앞장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인 맞춤형의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지역사회 기반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200명 모집 진주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모바일 앱과 활동량 측정기를 활용해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참여하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참여자는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신체활동, 식습관 등 주요 건강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19세 이상의 진주시 거주자 또는 진주시에 소재한 직장인으로서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거나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의 개선이 필요한 성인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가공·조리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제수용·선물용 식품 안정성 확보를 위해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 및 식품 수거·검사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타 시·군 및 지방식약청 교차합동반과 시 자체 점검반으로 실시되며, 식품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기타식품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중 최근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점검 이력이 없는 업체 86개소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원료수불부·생산일지 등 법적 서류 작성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및 제조·조리 시설의 청결 관리 여부 ▲냉장·냉동 보관 기준(냉장 0~10℃, 냉동 –18℃ 이하) 준수 여부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관리 여부 등 전반적인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이다. 또한 전, 튀김 등 접객업소 조리식품 2건을 수거하여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적합 여부 검사를 병행한다.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6일 김해시의 중독전문의료기관인 김해 한사랑병원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과의존의 위험을 줄이며 건강한 디지털 사용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100여 명의 이용자(환자)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중독 치료와 회복 과정에 있는 이용자들이 스마트폰 과의존의 문제를 이해하고, 회복 과정에서 스마트폰 사용이 미치는 영향을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배우도록 했다. 진행은 조수정 경남스마트쉼센터장이 맡아, 스마트폰 과의존의 개념과 주요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스마트폰 과의존이 일상생활에 미칠 수 있는 영향과 과의존 신호를 설명하며, 어떻게 이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을지에 대해 교육했다. 이어 경남스마트쉼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상담‧검사‧예방 교육‧치료 연계 등)을 소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한사랑병원은 알코올, 약물, 행위중독 등을 전문적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4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통영자모산후조리원과 '2026년 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통영시에 10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산모 중 기준중위소득 80% 이내(3인 가구 기준 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 153,904원 이하 ▲지역가입자 89,039원 이하)가구를 대상으로 출산 후 1개월 이내 관내 산후 조리원을 이용 한 비용 중 최대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퇴원 후 60일 이내 통영시보건소에 방문해 ▲신생아 출생증명서 ▲지출 영수증 ▲산후조리원 이용 확인서 등을 구비해 제출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산후조리는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출산 이후 산모의 신체·정신적 회복을 돕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산모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안전한 출산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에 관내의 통영자모산부인과의원이 지역분만의료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병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위험 임산부 및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1월 14일 오후 군수실에서 한마음연합의원(병원장 이동수)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와 요양을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협약에 따라 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 진료를 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는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돌봄·복지·의료 자원을 연계하는 사례 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 대상자는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사람으로, 특히 장기요양 1·2등급 어르신을 우선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정기적인 방문 진료와 간호, 사례 관리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의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2026년 새해 한파에 대응해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9일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한랭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체감온도가 큰 폭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고령자와 독거노인의 저체온증,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생활지원사 179명이 직접 2천여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난방 상태, 건강 상태, 식사 여부 등 겨울철 생활 전반에 대한 점검을 병행하며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 방문 시에는 난방기 작동 여부와 전기·가스 안전 상태를 함께 점검하고, 건강 이상이나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의료·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는 평소 건강관리와 함께 한파주의보 발효 시 외출 자제를 적극 당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응급관리요원 3명을 통해 관내 1,280여 어르신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1월 14일 오후 군수실에서 함양성심병원(병원장 정형주)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추진되는 ‘함양군 통합돌봄사업’의 특화서비스 중 하나로, 퇴원(예정) 환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퇴원(예정) 환자에 대한 연속적인 의료·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퇴원을 앞두거나 퇴원해야 하는 함양군 통합돌봄 대상자가 퇴원 후에 겪을 수 있는 가사, 식사, 목욕, 이동 등의 다양한 어려움을 예방하고, 재입원을 줄여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함양성심병원 정형주 병원장은 “우리 병원에서 퇴원하시는 분들이 퇴원 후 일상생활의 어려움으로 재입원을 하는 경우가 많아 걱정이 컸다”라며 “이번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퇴원하시는 분들이 앞으로도 함양군에서 건강하게 살아가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군민안전보험’에 갱신 가입하고, 1월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의령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로,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등록 외국인까지 보장 대상에 포함해 의령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이 차별 없이 안전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부터 2027년 1월 14일까지 1년간이며, 보장 항목은 총 43개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기존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에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땅꺼짐(싱크홀)’ 사고를 포함해 보장 범위를 보다 구체화했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최대 4,000만 원 ▲자연재해 사망 3,000만 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2,000만 원 등이 있다. 이 밖에도 ▲개물림 사고 ▲야생동물 피해 ▲가스 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2018년 12월 5일 개소한 이후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거제시를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건강한 기억을 위해 상담부터 돌봄까지 한 곳에서 지원하는 지역 치매 전담 기관으로 치매 진단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시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할 수 있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진단자에게 제공 되는 ‘조호물품 지원’ △치매진단자를 위한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 △60세 이상 인지 정상군을 위한 ‘치매예방교실 운영’ △치매 인지저하자,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대상 ‘인지강화교실 운영’ △치매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치매검사비 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실 센터장은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만 찾는 곳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치매 예방·관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거제시치매안심센터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가 지난해 운영한 ‘찾아가는 건강생활실천 경로당’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작년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모든 항목이 86% 이상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찾아가는 건강생활실천 경로당’은 밀양시 447개 경로당 중 184개소를 방문해 혈압·당뇨 측정, 건강생활실천(금연·절주·영양·신체) 교육, 어르신 웰빙(참살이) 활동(뇌 체조, 웰다잉(품위사), 스마트폰 교육, 실버 요가, 근력운동) 등이 진행됐으며, 설문에는 읍·면 지역 60명과 동 지역 40명이 응답했다. 조사 결과 건강관리 도움 정도에 대해 ‘매우 적절’과 ‘적절’이라는 응답이 97%였고, 강사 선정 95%, 프로그램 구성 88%, 교육 시간 91%, 전반적인 사업 만족도 94%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올해 희망 프로그램으로는 신체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영양 교육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어르신 맞춤 활동으로는 뇌 체조, 웰빙 교육, 실버 요가, 스마트폰 교육 등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어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겨울철 철새 도래가 본격화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8일 창원 주남저수지 일원에서 방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임 농정국장의 첫 공식 현장 행보로, 야생조류 AI 항원 검출(’25.11.10.) 이후 시행됐던 방역 조치가 종료되고, 탐방로와 생태학습시설 출입 통제가 해제 된 이후에도 방역관리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1월이 철새 도래가 집중되는 시기로, 과거 발생 사례 분석 결과 고병원성 AI가 주로 12월과 1월에 집중 발생하는 고위험 시기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발생 중인 고병원성 AI는 예년 대비 감염력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돼, 철새를 통한 유입 가능성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경남도 농정국장, 창원시 축산과장 등은 주남저수지 탐조대를 중심으로 야생조류 도래 현황과 철새도래지 방역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고병원성 AI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또한 출입통제 해제(’2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올해 1월부터 창녕·대합·영산노인복지회관 및 남지종합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100세 장수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최근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70대 이상 남녀의 고혈압 유병률은 남성 59%, 여성 69%에 달하며, 당뇨병 유병률은 남성 34%, 여성 28%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노인 식습관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군에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노인복지회관 및 종합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주 1회 저염식 식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 개선에 기여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전문 영양사가 구성한 균형 잡힌 식단으로 ▲나트륨 함량을 줄인 저염식, ▲제철 재료를 활용한 신선한 식단,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영양식 등을 제공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단순히 급식 제공에 그치지 않고, 저염식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생활 속 실천 방법도 안내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군 관계자는 “100세 장수밥상 프로그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