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3일 함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고등학교 조식을 시작으로 2026년도 공공급식 식재료 납품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공급식 공급 대상은 34곳 7139명으로, 지난해 31곳(공립유치원 포함) 6469명보다 확대됐다. 군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공공기관 3곳 670명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학교 급식 중심에서 기관 공공급식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지면서 먹거리통합센터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함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개별 계약으로 이루어지던 공공급식의 유통 체계를 간소화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축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로써 식재료 구입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먹거리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안문준 함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함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은 “앞으로 소규모 농가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소규모 농가 조직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또한 “공공급식 공급처를 확대해 지역 농업인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2026년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스타기업 4곳을 최종 선정하고 우수 청년창업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신성터보마스터 △㈜아크로멧 △㈜풍물패청음 △헤파이스토스 4곳이다. ㈜신성터보마스터는 수중 및 산업용 펌프를, ㈜아크로멧은 전력변환장치용 인덕터코어를, 헤파이스토스는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활용한 재생 배터리를 각각 제조하는 기업이다. ㈜풍물패청음은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한 공연과 행사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다. 이번 최종 선정은 1차 서류심사 이후 사전 교육과 맞춤 상담 과정을 거쳐 2차 대면 발표심사(PT)를 진행했으며, 사업계획의 실행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 사업 취지와의 적합성 등을 전문 심사위원단이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했다. 특히 올해는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 총 21개 기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군은 예년 3개 기업에서 4개 기업으로 선정 규모를 확대했다. 심사위원단은 “올해는 기술 기반 제조기업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선정기업 모두 특색있는 종목과 뚜렷한 강점이 있어 후속 지원이 이뤄질 경우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7일 군수실에서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지역특화(일상, 동행, 심리지원)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틈새 돌봄 서비스(일상지원, 동행지원, 심리지원)를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연계하고 제공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심리상담치료센터 ‘마음의 문을 열고’, 부민노인복지센터, 인애노인복지센터, 함안돌봄지원센터 등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은 대상자 발굴과 연계, 서비스 제공, 사후관리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특화서비스는 노화와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통합돌봄 지원 대상뿐만 아니라 돌봄 공백이 확인되는 군민에게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역특화서비스는 2026년 3월부터 운영하며, 제공 서비스는 △일상지원(가사 지원, 방문목욕) △동행지원(관내외 병원, 관공서 등 외출 동행) △심리지원(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1일 오전 10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권 회복을 위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3·1절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군의원, 관내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기념식에 앞서 군청 별관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3·1절을 기념해 관공서와 가정, 기업, 단체, 주요 도로변 등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1독립만세운동 경과보고(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 회장) △3·1독립선언서 낭독(함안군의회 의장) △기념사(함안군수) △3·1절 노래 제창(함안여성합창단 및 청소년오케스트라) △만세삼창(칠북 3·1독립기념회장 및 학생 대표) 순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우리 함안은 경남 최초로 만세운동이 일어난 지역이며, 도내에서 독립운동가로 기록된 애국지사가 가장 많은 곳이다”며 “선열들의 애국심과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희망찬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군과 읍면에서는 정월대보름 기간 산불 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달집사르기 행사장마다 공무원 등 책임관리자를 지정해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지역산불감시원을 행사장 인근에 배치해 행사로 인한 산불 발생이 없도록 산불 예방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소방서와 군부대,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산과 산불취약지역에 설치된 무인감시카메라와 산불영상시스템, 산불상황관제시스템 등 정보기술을 활용해 산불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산불을 조기에 발견해 초기 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에 산림 인접 지역에서 쥐불놀이와 풍등 날리기 등 불을 사용하는 행위를 삼가고, 산불을 발견하는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6일 함안우체국 회의실에서 산불 예방 홍보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함안군 복지환경국장과 함안우체국장이 참석해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강화에 동참해 줄 것을 협의했다. 군은 각 가정에 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의 이륜자동차에 산불 예방 홍보 깃발을 부착하고 산불 예방 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하기로 했다. 함안우체국은 농촌과 산촌 지역에서 우편을 배달할 때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안내를 적극 알리기로 했다. 함안군 복지환경국장은 “우편배달과 연계한 산불 예방 홍보는 외딴 지역에 있어서 산불 계도와 홍보가 어려운 농촌과 산촌 지역에 소각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효과적일 것이다”며 “군과 우체국이 힘을 모아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5일 가야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자세와 임무를 다지는 위원 실천 선언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4기 가야읍 주민자치회는 위원 32명으로 구성됐고, 회장에는 안병철씨가 선출됐다. 주민자치회는 자치 권한을 갖춘 주민대표 조직으로, 자치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생활과 편의에 관한 업무를 협의하며, 주민참여예산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다”며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과 봉사 정신으로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더욱 살기 좋은 가야읍을 만드는 데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기초생활보장 업무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읍면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복지 수요가 늘고 사례가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현장 실무자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이해도를 높여 신속하고 정확한 급여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개정 지침 주요 내용 안내 △신규 수급자 적극 발굴 방안 △재가 의료급여사업 안내 △긴급복지 지원 교육 △부정수급 예방 및 사후관리 강화 등 기초생활보장 업무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현장에서 수급자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복지정책과장은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취약계층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안전망이다”며 “읍면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업무 공유와 사례 논의를 이어가 제도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수급자 권리 보호와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6일 함안군체육회가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2026 장수체육대학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정병옥 함안군체육회장,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군의원, 이학동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장과 장수체육대학 참여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도 운영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격려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수체육대학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02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은 장수체육대학은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꾸준한 참여를 얻고 있다. 올해는 모두 52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가야 148명 △칠원 98명 △군북 59명 △산인 103명 △함안 62명 △대산 53명이다. 가야읍 함안체육관, 칠원읍 함안국민체육센터, 군북면 군북3·1기념체육관, 산인면 종합복지관, 함안면 종합복지회관, 대산면 주민자치복합센터 6곳에서 매주 2회 생활체조와 실버체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로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이며, 공동경영주는 부부만 인정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농업이(e)지’ 누리집과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 원 이상이거나 농지법 등 농어업 관련 법을 위반한 사람, 보조금을 부정하게 받은 사람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수당 지급액은 1인 농어가 60만 원, 2인 농어가 70만 원이다. 수당은 지원 요건 검토와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6월 중 현금으로 한꺼번에 지급할 예정이다. 함안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다”며 “지원 대상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좋은이웃들’ 사업 수행기관으로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육)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민간 자원과 연계해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돕는 민관 협력 인적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제도권 밖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선정으로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사업에 선정돼 1년 동안 함안군 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상시 발굴하고, 긴급 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 사례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이장과 통장, 생활업종 종사자 등과 협력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중심의 복지공동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육 회장은 “이번 ‘좋은이웃들’ 사업 수행기관 선정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 안전망의 출발점이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미리 찾아 실
경남일간신문 | 함안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있는 함안농부협동조합의 공동브랜드 ‘별별농부’가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서울 서초구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에서 대표 제품인 ‘함안 수박식빵’ 한시 판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별별농부’의 2026년 첫 오프라인 일정으로, 뉴코아아울렛 강남점 지하 킴스클럽 매장 앞에서 7일간 열린다. 그동안 지역 장터와 박람회, 온라인 판매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어온 '수박식빵'이 서울 핵심 상권의 대형 유통 매장에 입점해 수도권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함안의 대표 특산물인 수박을 본떠 만든 ‘수박식빵’은 별별농부의 인기 제빵 체험 프로그램에서 시작했다. 체험객들의 제품 출시 요청에 따라 조리법을 보완해 상품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특히 방부제와 색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수박의 빨간색은 홍국쌀가루로, 초록색은 연잎가루로 건강하게 색을 냈다. 빵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섭씨 65도 안팎의 물을 밀가루에 섞어 만드는 ‘탕종’ 반죽 방식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함안농부협동조합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모두 4회에 걸쳐 가족뮤지컬 '알파블록스'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국 공영방송 비비씨(BBC)에서 방영된 인기 교육 만화 영화 '알파블록스'를 세계 최초로 무대화한 창작 뮤지컬이다. 앞서 누적 관객 20만 명 이상을 기록한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의 후속작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넘버블록스'가 1부터 100까지 숫자의 세계를 탐험하며 어린이들의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작품이라면, '알파블록스'는 알파벳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한 영어 학습형 뮤지컬이다. 교육 요소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결합해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몰입을 이끈다. 뮤지컬 '알파블록스'는 손을 잡으면 무엇이든 만들어 낼 수 있는 마법의 힘을 지닌 ‘알파블록스’가 장난꾸러기 ‘펜(PEN)’을 따라 거대한 미로 속으로 들어가며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알파블록 ‘티(T)’의 티타임에서 미로 밖 세상과 숨겨진 보물의 존재를 알게 된 알파블록스
경남일간신문 |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는 지난 2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도의원, 군의원, 노인회 임원 및 대의원, 읍면 경로당 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정기총회 본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에 이어 노인강령 낭독을 했으며, 이학동 지회장의 환영사와 조근제 군수를 비롯한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 정기총회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서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 세출 예산안 승인 △감사 선출의 건 등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했으며,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근제 군수는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륜과 지혜가 함안군 발전의 큰 자산이다”며 “군에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는 군의 지원을 받아 노인 교양 프로그램과 노인대학, 노인 지도자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 일자리 사업과 노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5일 군청 2층 군수실에서 아라한국병원, 새롬재활요양병원, 함안요양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대응하고,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가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연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군에 연계 의뢰하고, 퇴원(예정) 단계에서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 등을 함께 살피기로 했다. 군은 의뢰된 대상자의 개인별 상황을 종합한 맞춤형 지원계획을 세우고, 통합지원회의 등 절차를 거쳐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퇴원 이후에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불필요한 재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