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3월 25일 거제시청 소회의실에서 기초돌봄협의회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종일 돌봄을 활성화 하고 돌봄시설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거제시 기초돌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거제시 온종일돌봄 시행계획 심의, 거제시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우선순의 및 종결기준 변경안을 심의하고 돌봄공백 해소·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 기초돌봄협의회는 '거제시 온종일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거제시 관계자, 거제교육지원청, 초등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 온종일 돌봄사업 관련 단체·기관·학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종일 돌봄 시행계획 심의 및 자문 △돌봄시설 간 서비스 연계 및 조정 △온종일 돌봄 연계 우수사례 발굴 및 정보공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민기식 부시장은 “기초돌봄협의회를 통해 지역내 다양한 돌봄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돌봄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지난 25일 경상남도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와 아동 ·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 · 청소년이 보다 안전한 교육 및 사회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아동‧청소년 대상 성교육 사업 협력, 주요 사업 지원, 상호 자문 및 제언, 정보교류 및 홍보 등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2025년부터 현재까지 경상남도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와 협력하여 거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손영순 소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아동·청소년 성폭력 예방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오는 3월 31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산의료원과 함께 ‘경상남도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닥터버스’검진 서비스를 동부면 가배보건진료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닥터버스 사업은 전문 진료과(안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가 없거나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원거리 이동이 힘든 주민들에게 현장에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검진에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소속 전문의 3명을 포함하여 총 11명의 숙련된 인력이 참여한다. 검진 차량 내에는 안압검사기, 비뇨의학초음파 등 14종의 의료 장비가 장착되어 있어, 병원 방문 못지않은 정밀한 검진이 가능하다. 검진은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동부면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이며(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시간 제외), 검진 장소는 동부면 거제남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최근 고령화 심화에 따라 장기요양 수급자가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며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거제시보건소는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재택의료센터 참여의료기관(동방신통부부한의원, 메디컬밸런스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제지사, 거제시 통합돌봄 담당 부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 대상자 발굴 및 연계 강화 △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협력체계 구축 △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역할 정립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현재 거제시는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동방신통부부한의원, 메디컬밸런스의원 2개소가 방문진료, 방문간호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 둔덕면보건지소는 3월 25일, 관내 둔덕중학교와 협력하여 '우리동네 청소년 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둔덕중학교 1학년 41명을 대상으로 둔덕면보건지소 내에서 운영됐으며, 치과 및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2명이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올바른 칫솔질 및 치실 사용법 교육, 한의학 교육 및 체험(지압점 찾기, 이침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특히 한방 인체 모형을 활용한 침 시술 모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한방 치료 원리 이해를 돕고 흥미를 제고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청소년 진로 탐색(의사), 건강관리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의료진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김선희 보건과장은“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보건의료기관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고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문의는 둔덕면 보건지소로 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보건소는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도담도담 임신·출산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임신·출산교실의 첫 프로그램으로,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3층 보건홀에서 임산부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모자보건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계절꽃 손질법과 꽃꽂이(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꽃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꽃 향기 속에서 직접 꽃바구니를 만드는 시간은 임신 중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가장 좋은 태교는 임신 기간 동안 엄마가 느끼는 행복한 감정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건강하고 안정된 임신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 보건소는 임산부 등록 및 건강관리, 예비부모 교육, 영유아 성장발달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남일간신문 |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지난 25일 경남개발공사를 방문해 거제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민 부시장은 이날 안경원 경남개발공사 사장을 만나 △남부내륙철도 역세권개발사업 △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조성사업 등 주요 역점사업에 참여 중인 경남개발공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남부내륙철도 거제역세권개발 사업은 거제시, 경남개발공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재 경남개발공사에서 사업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조성사업은 지난해 지역활성화투자 펀드 제6호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추진을 준비 중이다. 민기식 부시장은 “가덕도신공항과 남부내륙철도 등 광역교통망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거제의 산업·관광·정주 여건 전반에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대비해 경남개발공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요 현안 사업을 내실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은 3월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현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거제시장은 “농업 현장은 계절과 날씨, 작업 환경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근로자 여러분 모두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평소 건강과 안전 관리에도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라며,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거제시는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물질안전보건자료, 근골격계질환 예방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현장 근로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위험 상황 대처법을 배우며, 자신의 안전뿐만 아니라 동료의 안전까지 챙기는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는 이번 정기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과 실무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체계적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공통부모교육 부모-자녀체험 활동 4월 참여자를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통부모교육 부모-자녀체험은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영유아 활동 및 상호작용을 통해 부모-자녀 관계 증진에 중점을 둔 활동이다. 4월 부모-자녀체험활동은 센터 내 활동으로 영아 활동 4강좌, 유아 활동 2강좌가 센터 3층 오색키움터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공통부모교육의 취지를 살려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가정 내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026년 창업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창업 7년 이내 중소 ‧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신규 투자와 고용 확대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산업 경쟁력의 강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본점 또는 연구소를 둔 제조업 및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5천만 원 이상의 신규 투자를 완료하고 신규 인력을 채용한 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선정된 고용 인원 1인당 최대 300만 원이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선착순)이며,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지원 대상 기간인 3월~8월(6개월)동안 고용 유지 여부를 확인한 후 지급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기업의 투자와 고용을 동시에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는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을 3월 25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제고현시장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진행되었으며, 보건소 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이 함께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홍보를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국가암검진 안내와 함께 대장암 검진용 채변통을 배부하고, 암 예방 생활수칙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했다. 국가암검진 대상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대장암(50세 이상, 분변검사) △폐암(54세~74세 고위험군)으로, 검진 주기에 따라 해당 연도에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검진 대상자로 통보받은 자이며, 건강보험료 하위 50% 및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그 외 건강보험가입자는 1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암 검진은 지정 의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척척거제 기동대'와 시민공감실 현장기동팀이 합동으로 통학로 기획순찰을 실시하고, 보행 및 교통 안전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통학로 7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보행환경 전반과 교통 관련 시설물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총 126건의 위험 및 불편요소가 확인되었으며, 이 중 68건은 '척척거제 기동대'가 현장에서 즉시 정비를 완료했다. 보도블럭 파손, 버스정류장 시설물 정비, 표지판 보수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발견 즉시 처리함으로써, 통학 환경이 빠르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기존에는 민원 접수 후 처리까지 일정 기간이 소요되던 생활불편 사항들이, 기동대의 현장 대응을 통해 즉시 해결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 조치가 어려운 건에 대해서는 소관 부서에 즉시 통보하여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 조치하면서 전반적인 개선이 빠르게 진행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조선업 회복의 성과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거제시는 지난 25일 거제시청에서 변광용 거제시장, 이성락 삼성중공업 부사장, 임원배 한화오션 노사상생협력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역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제시와 양대 조선소는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개별 사업 위주의 접근방식으로는 인력난 해소, 정주 여건 개선, 지역경제 회복 등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따라서 조선업 호황을 지역경제 회복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거제시와 기업 간 상생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고, 이에 양대 조선소가 화답하면서 협약이 전격 성사됐다.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거제시와 양대 조선소는 민관협의체 및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노동자 처우개선과 복지향상, △근로환경 개선, △외국인 노동자의 안정적 정착 지원, △지역 인재 채용 확대, △조선산업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 등 주요 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삼성중공업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 수급 우려와 관련하여 “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25일 밝혔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나프타 쇼크’로 원자재 가격 상승이 되면 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SNS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종량제봉투의 가격은 '거제시 폐기물관리 조례'로 정해져 있는 것으로, 조례개정이 있지 않는 한, 봉투 가격은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부 물량 품절 등의 사태는 실제 물량 부족이 아닌, 현재 과도한 불안감에 따른 비정상적인 구매수요 폭증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현재 확보 중인 재고량과 각 판매소에서 보관하고 있는 물량을 고려할 때, 당분간 실제 공급 부족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가격은 지자체가 관리하는 것으로, 수요에 따라 가격이 실시간으로 변동되지 않는다”며, “오히려 사재기로 실제 재고량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사용하는만큼 구매한다면 문제가 없으니 과도한 구매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지난 24일 센터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거제시로컬누리센터’와 연계한 요리수업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신질환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성취감을 얻고, 동료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상반기 총 4회(회당 120분)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첫 회기인 ‘소불고기 만들기’를 시작으로 제철 샐러드와 샌드위치, 오색 채소찜과 두부 쌈장, 오이소박이와 오이피클 등 간단하면서도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리 후에는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소감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병행해, 회원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실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요리 수업은 단순한 가사 기술 습득을 넘어,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매우 효과적인 재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