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29일 외국인노동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사용과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마약의 위험성에 대응하고, 올바른 약물 사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물의 사용과 복용법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해 전문가(약사 장상훈)를 초빙하여 실생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약은 올바르게 사용하면 건강을 지키는 도구이지만 잘못 사용할 경우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증상에 맞는 병원 선택법 및 처방전 활용법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차이 △올바른 복용 시간과 보관 방법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의 종류와 위험성 등의 내용을 사례중심으로 설명하며 외국인노동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교육 후에는 1:1 건강관리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복약 지도와 건강 체크가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성영 센터장은“이번 교육이 외국인노동자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이들이 거제시의 안전한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가 의료 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보건 행정을 펼친다. 거제시 보건소는 지난 26일 능포동, 장승포동, 아주동 지역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재가 노인·장애인 구강건강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치과 진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재가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체계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26일 진행된 첫 방문 일정에서 방문 구강건강관리팀은 능포동, 장승포동, 아주동 내 대상 가구를 순회하며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 개별 구강 검진 및 상담: 치아 상태 및 잇몸 질환 여부 확인 △ 맞춤형 구강 보건 교육: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틀니 관리법 안내 △ 구강 위생 용품 지원: 대상자별 상태에 맞는 구강 관리 용품 배부 건강증진과 강미정 과장은 “치아 건강은 단순히 먹는 즐거움을 넘어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의 전신 건강을 지키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능포·장승포·아주동 방문을 시작으로, 거동이 불편해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3월 28일 거제시 능포장미공원 일원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아동학대 예방 실천을 다짐하는 서명운동이 함께 진행됐으며, 서명에 참여한 시민들은 아동을 존중하고 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에 공감했다. 허순배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장은“아동학대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인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서명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인식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며 “앞으로도 거제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3월 11일, 13일, 27일 3일간 관내 기업체인 한화오션을 직접 방문하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선정을 위한 사전검사를 실시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바쁜 업무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의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이 팀을 구성해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한화오션 직원 중 1가지 이상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참여 희망자 19명을 최종 선정하고, 개인별 건강상태 확인을 위한 기초검사를 진행했다. 개인별 건강상태 파악 및 맞춤 상담을 위해 혈압, 공복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측정 및 체성분 분석검사(인바디)를 실시했고 검사결과에 따라 개인별 1:1 전문가 상담이 이루어졌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앞으로 약 24주 동안 모바일 앱(채움건강)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된다. 전문가별 관리 내용은 간호사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수치 관리 및 건강 모니터링, 영양사는 식습관 분석 및 개인별 맞춤 식단 가이드 제공, 운동 전문가는 생활 속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운동처방 및 코칭서
경남일간신문 | 지난 3월 28일 부산교육청 소속 중등교육 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과정을 거제식물원에서 진행했다. 본 연수는 중등장학담당 장학관, 장학사 16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5-26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거제식물원에 대한 거제시의 홍보를 통해 이루어지게 됐다. 식물원을 관람한 김석준 교육감은 “다양한 열대 식물의 식생과 경관에 대해 놀랍고, 주변에서 접하지 못한 경험을 통해 직원들이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했으며 연수과정을 참여한 A 장학사도 “화창한 봄날 이국적인 식물원의 관람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며 관내 학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등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거제시 관계자(농업지원과장 김성현)는 “관광도시 거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거제식물원을 홍보하기 위해 인근 교육지원청과 전국 공무원교육원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지속적인 문의가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람객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거제시에서는 지난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중인 열린관광지 조성사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거제중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의 운영 및 지원, △양 기관 시설 및 인프라의 상호 활용, △청소년 동아리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이 보유한 전문적인 청소년 지도 인력과 거제중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가 결합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교실 밖의 생생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학교와 상생하는 활기찬 교육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키워가는 교육 공동체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거제중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 직영 시설인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총면적 1,409.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7일 거제시 관내 기관(단체)의 노동자 지원 현황 공유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여성·외국인·노인·노동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일하고 있는 거제시 내 13개 기관 및 단체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월 국비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추진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사업의 일환인 노동 생애 주기별 교육 계획을 소개하고, 교육 추진을 위한 기관 간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자율 간담 시간에서는 각 기관별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향후 주기적인 연석회의 개최하여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연석회의를 통해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함으로써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노동자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3월 27일 수양동 거제시장애인복지관에서 “거제시장애인복지관 리모델링 이전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거제시장과 시의회, 장애인단체 및 복지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떡케이크 커팅, 테이프 커팅,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장애인복지시설로,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설 전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연면적 5,005㎡ 규모의 시설에 재활치료실, 직업훈련실, 프로그램실 등 복지서비스 공간을 확충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개선했으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비 200여 종을 새로 구축해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총 81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리모델링은 장애인과 보호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복지관 이용 환경을 전면 개선한 사업”이라며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관으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산불로 인한 국가핵심기반시설 피해를 예방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기반시설(석유시설) 산불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합동점검 및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및 회의는 27일 오전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에서 진행됐으며, 민기식 거제 부시장을 비롯해 거제시,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 거제소방서,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거제시산림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2026. 3. 14. ~ 4. 30.)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현장 점검과 합동 대책회의를 병행 추진하고, 석유시설 인근 국립공원 구역 산림의 산불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송유관 주변 고사목, 낙엽 및 덩굴류 등 가연물과 인위적 발화 요인을 확인하고, 침엽수림 위주의 산림 구조로 인한 산불 확산 위험을 고려하여 숲가꾸기 등 산림정비 필요성을 중점 논의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초동대응, 상황 전파, 진화자원 투입 등 기관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해당 지역이 국립공원 구역에 포함됨에 따라 한려해상국립공원과 협력하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민간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을 위해 2026년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참여 사업체를 모집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안전관리 전문기관이 사업체를 방문하여 실질적으로 사업장에 적용하는 서류 작성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핵심 7가지 요소 점검으로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 이행을 도모하고, 작업장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대책 등을 지원하는 이른바 맞춤형 매뉴얼을 제공한다. 모집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으로 50인 미만 사업장,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 및 산업재해 발생 이력이 있는 고위험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4월 9일까지로 방문, 우편,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시민안전과 중대재해예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컨설팅 지원사업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중대재해 대응에 취약한 중소 민간사업장에 기술·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시민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3월 2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실시된 음식업 영업자 위생교육 현장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수급 위기 속에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영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 절감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대해 안내하고, 종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100여 건의 참여 신청이 이어졌다. 특히 음식점에서 실천 가능한 △불필요한 조명 소등 △고효율 기기 사용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물 절약 등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 개개인의 에너지 절약과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생활물가 상승 압력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의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민생물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으며, 소상공인팀장과 물가모니터요원 등으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이 참여해 거제고현시장과 옥포국제시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점검반은 쌀, 채소류, 축산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생필품 38개 품목을 대상으로 가격 동향을 조사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유통질서 확립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정량 판매 준수 여부 △끼워팔기 및 섞어팔기 등 불공정 상행위 단속 등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해 자율적인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거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품목 가격 변동 추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물가 상승 우려 품목에 대해서는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0일 10시 거제시 안전건설국장실에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민방위 기본, 응급처치, 화생방 사태 대비, 화재대비 및 지역재난 대비 총 4개 과목에 대해 8명의 강사가 위촉됐다. 각 과목별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은 2026년 거제시 민방위 집합교육에서 민방위 대원들의 임무숙지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거제시는 오는 4월부터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집합교육은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15일, 17일, 20일, 24일 총 4일간 오전·오후로 나누어 총 8회 진행되며, 사이버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다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인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는 제외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센터 교육실에서‘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자립 및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거제대학교RISE추진사업단, 거제메이커센터, 삼성중공업(주)기술연수원이 참여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탐색프로그램, 자격증 과정, 자기계발프로그램, 직업체험프로그램 등의 운영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거제대학교RISE추진사업단의 지원으로 진로컨설팅과 진로캠프가 새롭게 추가돼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설정과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현지 센터장은“참여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학교 밖 청소년에게 관심을 가지고 협약을 통해 운영 지원을 아끼지 않는 협약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거제시청소년수련관 1층)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26일 부모 32명을 대상으로 신학기 맞이 부모교육 “아이의 사회성 부모가 만든다‘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3월을 맞은 청소년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가정 내 지지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최성진(동명대학교 상담임상심리학과 교수, 임상전문가)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이론과 실제가 균형을 이룬 교육에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자기조절, 공감, 의사소통, 갈등해결 등 사회성의 핵심요소에 대한 이해를 돕고, 또래관계 유형과 사회성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한편 부모의 역할과 구체적인 지도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부모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우리 아이의 부족한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엄마로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오늘 강의를 바탕으로 아이의 사회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개인상담, 부모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