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여성가족과(과장 유정옥)는 지난 14일, 도산면 동촌 ‧ 유촌마을 해안변 정화활동을 겸한 직원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안변 정화 봉사활동은 오는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예정된 ‘FDA 지정해역 위생 점검’에 대비해 청정 통영 바다의 위생 안전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해안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으며, 통영시가족센터 가족봉사단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유정옥 여성가족과장은 “청정 통영바다의 위상을 지키고 가꾸는 일은 통영 수산물에 대한 신뢰와 나아가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문제인만큼 온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FDA 위생점검에 대비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가족센터는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는 시대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실천을 장려하고자 가족봉사단‘우리 가족은 에코히어로’를 통해 매월 셋째주 토요일마다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시민봉사단은 지난 14일 시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봉사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간담회로 순으로 진행됐으며, 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민봉사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보금자리요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어르신 정서지원을 위한 미술 프로그램 ▲건강 증진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어르신과 함께하는 말벗 및 교감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봉사단 관계자는“어르신들을 정기적으로 찾아 뵙고 짧은 시간이지만 웃음과 활력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시민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은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라며“시민의 참여와 실천이 모여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따뜻한 통영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b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오는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내죽도수변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주거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실내외에서 키우기 쉽고 관상 및 식용 가치가 높은 수종을 엄선했다. 배부 수종은 올리브나무, 블루베리, 로즈마리 등 총 6종 4,500여 본으로, 통영시민이라면 누구나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심은 반려나무가 모여 기후 위기를 이겨내는 커다란 숲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초록빛 쉼표를 찾고,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통영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산림 행정을 강화하는 등 ‘시민이 행복하고 편리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가 운영 중인 농어촌지역 IoT생활안전시스템이 재난취약계층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며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지난 3월 14일 새벽 3시 30분경, 모두가 잠든 시각 통영시 통합관제센터 재난안전상황실에 신호가 울렸다. 산양읍 학림도 한 가구(박OO)에 설치된 IoT생활안전단말기를 통해 응급신고가 접수된 것이다.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는 즉시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119로 신고해 긴급 구조를 요청했다. 통합관제센터와 소방의 유기적인 협력 덕분에 환자는 골든타임 내에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으며,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었다. 현재 통영시 농어촌지역에 보급된 IoT생활안전 단말기는 약 4,500대에 달한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의 위험징후를 감지하는 AI기반 기술이 적용돼 있어, 재난취약 계층에게 필수적인 장치로 자리 잡았다. 특히, 통합관제센터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된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는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통영시 통합관제센터는 응급호출 대응뿐만
경남일간신문 | 지방소멸 위기와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국・도비 확보 역량은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인구 11만 6천 명의 통영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1조 2,064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통영시 공모사업 역사상 최초로 1조 원을 넘어선 규모다. 시의 2026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인 3,680억을 크게 상회하며 단순한 재원 확대를 넘어 통영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규모와 내실을 모두 잡은 ‘전략적 예산 확보’ 시는 지난해 5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사업비 1조 2,064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눈에 띄는 지표는 ‘1인당 수혜액’이다. 통영시 인구 대비 1인당 수혜액은 약 1,034만 원으로, 경남 도내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방재정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지방도시에서도 전략적인 사업 발굴과 정책 기획을 통해 충분한 국비 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며, 통영시의 재정 확보 역량을 보여주는
경남일간신문 | 멍게수하식수협은 지난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10kg 142포(금399만원 상당)를 통영시에 기탁했다. 기탁한 백미는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한 뜻으로 마련된 것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형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멍게수하식수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멍게수하식수협은 1994년 멍게양식 어업인들이 모여 설립된 업종별 수협으로 370여 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백미 및 인재육성기금 기탁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 3. 16.~2026. 4. 30.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가용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산불예방 유관기관과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을 비롯해 공원녹지과 직원과 읍․면․동 직원, 통영소방서,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통영산림조합 등 산불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벽방산 등산로 입구에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인접지역 소각행위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119 또는 통영시 공원녹지과)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해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마을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를 당부하는 등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통영시는 봄철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맞아 산림재난대응단(산불) 운영 강화, 산불 감시활동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통영수도센터(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와 함께 ‘2026년 세계 물의 날(3. 22.)’을 맞아 수(水) 자원의 중요성과 미FDA인정 청정해역 보존에 대한 인식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3월 16일 광도면 광도천 일원에서 하천정화활동을 펼쳤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회 유엔(UN)총회에서 먹는 물의 중요성 인식, 수자원 보존 등 먹는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한 날이며, 우리나라는 정부ㆍ국제기구ㆍ민간 등의 참여와 협력을 증진하고 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1995년부터 각종 행사와 기념식을 시행하고 있다. 물은 우리 생활의 필수자원이지만 그 가치를 인식하지 못하고 낭비하는 사례가 있어 ▲ 양치컵 사용 ▲ 수도꼭지 유량 조절 ▲ 절수용 수도꼭지와 샤워헤드 사용 ▲ 빨래 모아서 하기 ▲ 설거지 시 설거지통 이용하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물 절약 및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로‘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통영시와 통영수도센터에서 환경정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4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입주자 재능기부 프로그램 ‘리타(利他)데이’를 개최했다. ‘리타(利他)데이’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입주자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플랫폼에 입주한 창업기업 대표들이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통영시민과 나누며 지역사회와의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교육과 통영시민의 재도전을 응원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단편영화 상영, 창업기업을 소개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전문가와의 만남 등이 진행됐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창업기업 대표는 “플랫폼에 입주하고 그동안 쌓은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창업가들의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유익했고, 다양한 체험과 영화 관람까지 함께해 가족과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입주한 창업기업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 활동이라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 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국토교통부와 통영시를 포함한 18개 자지단체는 이번 사업에 대한 협약식을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가 2019년부터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실제 도시 환경에서 실증하고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통영시는 그동안 지역 특성에 맞는 섬지역 K-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 지원사업과 드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일반택배를 드론배송과 접목하여 도서지역 드론 물류배송 표준모델을 구축하며 드론 기반 행정 혁신을 선도해 왔다. 이번 사업으로 시는 열화상 및 멀티스펙트럼 카메라를 탑제한 드론을 활용하여 적조·이상수온과 같은 해양재난에 대한 조기 대응으로, 바다에 삶의 터전을 두고 생활하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양관측 시스템을 구축 할 계획이다. 통영시는“3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로
경남일간신문 | 세계적인 요트 대회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참가 요트들이 통영에 입항하며 통영 기항지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통영시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세계일주 항해 중인 클리퍼 레이스 요트들이 통영 도남항 계류장에 차례로 입항하며 통영 기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국 칭다오-한국 통영 구간에서 1위를 기록한 ‘경남통영호’가 가장 먼저 입항했으며, 이후 참가 요트들이 차례로 항구에 들어오며 계류장 일대에는 선수단을 맞이하는 환영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클리퍼 레이스는 전 세계 아마추어 항해자들이 전문 스키퍼와 함께 약 4만 해리(약 7만4천km)를 항해하는 세계적인 장거리 요트 레이스로,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약 70피트(약 21M) 길이의 동일 규격 요트 10척이 참가해 전 세계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통영은 이번 대회의 공식 기항지로 선정되어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PORT WEEK’ 행사를 개최하며, 선수단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해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및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점검과 소통행정”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농업기술과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올해는 공익직불금과 농어업인수당 신청·접수 전산시스템이 농업e지 시스템으로 전환됨에 따라 전산 운영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스템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선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2026년부터 통영시 농어업인수당 지급방식이 기존 농협 채움선불카드에서 ‘통영사랑상품권’으로 변경됨에 따라, 상품권 수령·보관 및 배부 절차, 관리 방법 등에 대한 현장 안내도 함께 진행했으며, 이번 지급방식 변경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는 전산 시스템 개선, 업무 인력 보강, 신청 홍보 확대 등 다양한 현장의 건의사항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3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이틀간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걷기지도자 2급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자원봉사자를 위촉했다. 걷기지도자는 걷기에 관심이 많으며 활동적이고 리더십 있는 시민 29명을 선정해 진행했으며 2015년 걷기지도자를 양성한 이후 올해까지 총 300명을 배출했다. 걷기지도자 2급 양성 교육은 바르게 걷는 자세를 익히고,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일상 속 걷기를 전파하는 건강리더로 올바른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내용으로는 걷기운동의 중요성 및 필요성, 걷는 모습 촬영 및 분석, 전문 보행측정장비를 통한 발의 하중 분석 등 걷기에 대해 이론적인 교육과 야외 공간에서 걷고 연습해보는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과의 연계로 해양 생태계 관련 강의와 해기사 실습선 새바다호의 투어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스스로 잘 걷는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고, 어떻게 걸어야 운동이 되는지 알게 돼 좋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걷기지도자 양성과정이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연명예술촌(촌장 강경화)이 주관하는 통영 아트페어 인(in) 스탠포드가 2026. 4. 1.~4. 5까지 5일간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통영 아트페어 인(in) 스탠포드는 통영국제음악제 기간에 맞춰 2026. 4. 1. 14시 부터 2026. 4. 5. 17시 까지 개최되며 통영국제음악제의 주무대인 국제음악당과 도보로 이어져 있어 방문객들이 미술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좋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트페어 행사는 통제영 12공방의 초대 기획전이 함께 진행된다. 통제영 12공방의 뛰어난 작품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강경화 연명예술촌장은 “이번 아트페어는 연명예술촌 소속 작가와 초대 작가들의 뛰어난 작품으로 가득하다”며 “지역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분들이 방문해 미술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명예술촌은 관내 작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문화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고민하고 지역 미술시장의 기반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통영 아트페어와 회원 정기전을 이어오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가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통영 관광 홍보에 나선다. 통영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통영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시의 핵심 관광자원인 해양 레저를 시각화하는 데 집중했다. 부스 내 요트 모형과 조종대 등을 배치하고,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역동적인 영상을 송출함으로써 해양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미니 요트 만들기’프로그램과 SNS 인증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통영시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 현장에서도 별도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대회를 위해 통영을 방문한 30개국 5,000여 명의 선수단과 해외 관계자들에게 통영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기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