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설 연휴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과 현장 근무반을 운영하는 등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민원 현장 근무반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설 연휴에 시민의 안전확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종합상황실’에는 총괄지원반을 포함한 6개 분야의 91명이, ‘생활민원 현장 근무반’에는 쓰레기 기동 청소반을 포함한 8개 분야의 117명이 근무해 설 연휴기간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 ▲물가안정 및 체불임금 해소 대책 ▲주민 불편 해소 ▲따뜻하고 검소한 명절 분위기 조성 등 모두 6개의 추진 분야와 세부 계획이 포함돼 있다. 먼저, 시는 설 연휴 각종 재난·사건·사고에 대비해 재난 취약시설과 교통안전시설의 안전을 점검하고, 주요 간선도로변의 도로 정비와 가스·전기 시설의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조류독감(AI)·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강의실에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출하농가 111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학교급식의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방안에 대한 설명과 2026년도 지역농산물의 공급 약정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024년 11개교를 시작으로, 2025년 42개교 등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오는 3월부터는 관내 전체 97개교에 식재료를 전면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하고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공공 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2월에 74명으로 구성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출하농가회’를 출범했다. 2024년 첫해에는 지역농산물 공급률 32%를 달성했으며, 2025년에는 출하농가회를 85명으로 확대 조직해 공급률을 43%까지 끌어올렸다. 시는 2026년 지역농산물 공급률 50% 달성을 목표로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신규 출하농가를 모집하고, 12월까지 공공 급식의 기획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등 관련 교육을 완료해 출하농가회를 111명으로 확대 조직했다
경남일간신문 |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6일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복지시설과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세제, 치약,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위문했다. 이날 방문은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일동 부시장은“시설 입소자들을 가족처럼 돌봐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으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관심이 전해져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매년 설․추석 명절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위문품과 위문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6일 시청 시민홀에서 인구문제에 대한 지방정부와 공무원의 역할을 고민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새해 첫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진주시 소속 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사로 초청된 이창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일본의 대응과 시사점’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일본의 30년 저출산 정책 흐름과 지방 도시의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청년·중장년층 인구 유출 문제 등 진주시가 직면한 인구구조 변화와 유사한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실무에 접목 가능한 정책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진주시는 올해부터 ‘찾아가는 인구교육’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기존에는 연초에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일괄 운영했으나, 올해 1~2월에는 내부 공무원의 역량 강화 교육을 우선 진행하고, 학교·기관 대상의 교육은 학사일정에 맞춰 3월부터 신청을 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대상을 학교나 기관뿐만 아니라 민간단체로도 확대해 교육 기회의 편중을 완화하고, 다양한 계층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고자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불법 마약류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를 비롯한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한시적 '마약 퇴치 합동 추진단'을 구성해 오는 4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 추진단은 지난 5일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진주시,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약사회,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6개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마약 퇴치 합동 캠페인 및 예방 교육 추진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추진단은 2월부터 3월까지 공단 로터리, 중앙광장, 고등학교 및 대학교 주변 등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해 범시민적 마약 퇴치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다문화 가족, 유흥음식점 및 단란주점 종사자, 청소년,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병행하고, 진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초중고 교원 연수도 추진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와 유관기관, 시민이 함께 마약 퇴치 범시민 운동 분위기를 조성하여 ‘마약 없는 도시’,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
경남일간신문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진주시는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의 확대를 위해 6일부터 ‘제3기 진주시 아동참여단’과 이를 지원할 대학생 멘토를 함께 모집한다. 아동참여단은 총 50명 이내로 구성하며, 참여단의 활동 지원과 멘토링을 위해 대학생 멘토단을 10명 이내로 모집할 예정이다. 아동참여단 모집 대상은 8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으로,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대학생 멘토는 아동 권리와 아동정책에 관심이 있는 관내 거주 또는 진주시에 소재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면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아동참여단은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를 목표로 하는 진주시의 대표적인 아동 참여 기구로,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아동정책 제안 활동 ▲아동권리 교육 및 아동권리 캠페인 활동 참여 ▲아동관련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이며,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의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아동보육과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족센터는 5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예비 초등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지원과 부모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다문화가족 예비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두근두근 1학년입니다’라는 주제로, 부모들이 온전히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부모와 자녀를 분리 운영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특히 부모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설명하는 교육과정과 입학 준비 사항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고, 자녀는 또래 집단과 함께 ‘모나카 과자’와 ‘슈링클스 키링’을 만드는 체험활동으로 사회성을 기르고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의 예비 학부모 ○○씨는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교육에서 학교생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돼 불안이 조금 줄었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다문화가정 예비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에 대한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nb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에 입점한 상품이 세계적인 미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쇼핑몰 상품의 경쟁력과 품질의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국제 미각 평가 기관인 ‘ITI(International Taste Institute)’가 주관한 2026년 평가에서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입점 업체인 ‘제이와이스토리’의 제품인 ‘복분자 발사믹 비니거’가 최고 등급인 ‘별 3개(Superior Taste Award)’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앞서 2024년에도 ‘빨간대추 발효조청’으로 별 1개를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 최고 등급을 받으면서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입점 상품의 품질 경쟁력과 지속적인 제품 개선 노력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ITI’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국제 식음료 품평 기관으로, 세계 각국의 셰프(Chef)와 소믈리에(Sommelier) 등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Blind Test) 방식으로 제품의 맛과 품질을 평가해 별 1~3개의 등급을 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시는 농특산물 쇼핑몰인 ‘진주드림쇼핑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5일 진주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일동 공동의장(진주시 부시장)이 ‘지속가능 발전’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한 것을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성과 보고와 감사 결과 공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확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 확대 ▲지역 환경보전 프로젝트 추진 ▲시민 참여형 정책 포럼 운영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민·관·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생활 속에 실천 중심으로 지속 가능 정책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도 지속가능 추진과제’의 논의뿐만 아니라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의 교육을 진행해 위원들의 안전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응급의료 분야의 전문 강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5일 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관내 4개 대학 총학생회가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과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진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상국립대학교·진주교육대학교·진주보건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 총학생회 임원들이 참석해 진주에서의‘대학 살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진주시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학생 행정인턴 운영 ▲청년 예술인 발굴 지원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4개 부문, 57개 사업을 소개하며, 대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청년의 주거·취업·문화 활동을 폭넓게 뒷받침하겠다는 방향을 설명했다. 아울러 시 축제와 행사에 대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시책 홍보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를 완화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지역의 공연 예술단체인 사단법인 ‘극단현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는 한편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하고, 지역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6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102개 예술단체가 공모에 참여해 지역 예술의 활성화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에 선정된 예술단체 41개는 지역별로는 강원 4개, 경기·인천 6개, 경상 13개, 전라·제주 8개, 충청 10개이며, 분야별로는 연극 17개, 전통예술 11개, 클래식 음악 8개, 무용 5개 등이다. 그동안 진주시는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창작 활동 지원과 지역대표 콘텐츠 발굴 등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예술단체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과 공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예술의 경쟁력과 자생력 향상에 힘써 왔다. 이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예산 효율화를 위해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총 232건, 사업비 76억 2100만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자체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합동설계단’은 본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4개 설계반을 편성해 약 47일간 현장 조사와 현황 측량, 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까지 설계 전 과정을 자체 수행했다. 현장 여건을 직접 반영한 설계로 사업 실행 가능성과 설계 완성도를 함께 높였다. 특히 내부의 기술 인력을 중심으로 자체설계를 추진함으로써 설계용역비 약 4억 6400만 원을 절감했으며, 설계 기준과 단가를 통일해 적용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품질 관리의 수준도 높였다. 설계 대상은 ▲재해 위험지 정비 ▲마을 진입로 및 안길 개선 ▲농로 및 수리시설 정비 ▲소하천 및 세천 정비 ▲하수도 시설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 시설 사업을 위주로 구성됐다. 또한 합동설계 과정에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5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계감사 및 결산보고를 비롯해 2025년 활동 실적 보고와 2026년 활동 계획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으며, 임기가 종료된 단체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도 임원 선출을 통해 2025년 활동한 임원진의 1년 연임이 결정됐다. 현 이보화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 및 여성단체 간의 협력 강화에 노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연임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여성 정책에 대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보화 회장은 “다시 한 번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진주시 여성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3개 여성단체로 구성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 등 여성의 권익 신장과 양성
경남일간신문 | 정용학 진주시의원은 4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중 시정질문을 통해 '2040년 진주시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동부권 6개면의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균형발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진주 동부권은 시 전체 면적의 약 27%를 차지하며 공군교육사령부를 비롯해 월아산 숲속의 진주, 경상남도수목원, 이전 예정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항공우주 관련 핵심 시설과 산업단지, K-기업가정신의 상징 공간 등 진주의 미래 자산이 집중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군사시설보호구역, 농업진흥지역, 보전관리구역 등 중첩된 규제로 인해 개발과 기본적인 정주여건 개선이 장기간 정체돼 왔다”며, “이러한 구조적 제약이 해소되지 않으면 동부권은 잠재력만 가진 공간에 머물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선언적 계획에 그치지 않고 사람이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2040년 진주시 도시기본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할 동부권 맞춤형 발전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금산면에 대해서는 공군교육사 장병과 가족,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역 내로 유도하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해 말 65세 이상 인구(7만 4083명)가 전체 인구의 22% 이상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 일자리 제공 ▲기초연금 ▲의료·요양 통합돌봄 ▲경로당 운영 등 노인복지 전반에 대한 정책을 추진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어르신 사회참여 확대·소득보장 지원 진주시는 2026년 고령화로 증가하는 노인 일자리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30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전년 대비 183명이 증가한 729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지역사회 환경개선 봉사, 노노 케어, 학교 도우미 봉사 등 노인 공익활동사업(5200명) ▲보육시설(어린이집) 도우미, 우체국 업무 지원 등 어르신의 경력과 활동 역량을 발휘하는 노인역량 활용사업(1120명) ▲실버식당,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 운영의 공동체 사업단(340명) ▲취업 지원(574명) 등을 시행한다. 올해 기초연금 선정 기준액은 단독가구 247만 원, 부부 가구 395만 2000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만 원, 30만 4000원이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