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 용현면분회(분회장 박대지)는 28일 오전 11시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소재 이순신 동상 앞에서 ‘이충무공 탄신 제481주년 기념제’를 봉행했다. 올해로 용현면분회 주관 5회째를 맞이한 이번 기념제는 충무공의 애국정신과 숭고한 충효사상을 계승하고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사천시의회 의장과 용현면장을 비롯해 각급 단체장 및 마을별 경로회장 등 지역의 주요 내빈과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례는 신현권 사천향교 전교의 집례 아래 내빈들의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는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이 최초로 출전한 우리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대지 분회장은 “시의장님과 시의원님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마을 경로회 관계자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행사가 더욱 뜻깊었다며, 충무공의 애국정신이 우리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현면분회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탄신 기념제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지역의 대표적인 충효정신 계승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경남일간신문 |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 청년회(회장 강수익)는 지난 27일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식료품 꾸러미 24세트(환가액 120만 원 상당)를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식료품 꾸러미는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에서 청년회가 운영한 “셈치고 일일상점”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조성된 수익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탁된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사례관리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수익 회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며 온기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 청년회는 일일상점 운영을 비롯해 행복지킴이 짜장면 무료 나눔, 나라사랑 태극기 나눔 캠페인, 주민복지박람회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5일 진영대흥초등학교와 찬새내골 마을이 협력하여 찬새내골 행복나눔터와 금병산 일원에서 ‘금병산 가족 등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운영하는 ‘농촌형 마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농촌의 다원적 가치와 마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영대흥초 재학생과 학부모, 마을 주민 등 약 80여 명이 참여했다. 오전 9시 찬새내골 행복나눔터에서 참가 등록을 시작으로, 학부모회 주도의 준비운동 후 금병산 등반이 진행됐다. 정상에서는 인증 도장 찍기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금병산 등반과 함께 마을교육과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주민 전문가가 참여한 체험 부스에서는 ▲그림 스티커 체험 ▲그립톡 만들기 ▲팝콘 나눔 등이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과일음료 나눔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더했다. 찬새내골 변애자 이장은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철저히 준비했다”며 “학교와 연계한 마을교육과정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동물등록제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김해시 반려동물 가구는 약 6만6천 가구로 추정되지만, 실제 등록 가구수는 약 3만3천 가구에 그쳐 절반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등록 확대가 시급한 상황이다. 동물등록은 반려견의 소유자를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도로, 반려동물이 유실됐을 경우 신속하게 주인을 찾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봄철 나들이 증가로 외출이 잦아지는 시기에는 반려동물 유실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등록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또한 김해시에서 운영 중인 반려동물 테마공원인 ‘김해댕댕파크’는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만 입장이 가능하며, 각종 반려동물 지원사업 역시 등록된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등록 여부가 실질적인 이용 조건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해시는 동물등록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봄철 나들이객이 많은 공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장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장유사 신도로 구성된 사회복지봉사단체 ‘좋은 인연’(지도법사 해공스님) 주관으로 장유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2026년 장유사 좋은 인연과 함께하는 자비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이번 행사에는 장유사 좋은 인연, 금강회, 신도회 회원들을 비롯해 장유 1·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 2,500kg(1,500만 원 상당)은 장유 1·2·3동 행정복지센터로 전달되어, 관내 소외계층 500세대에 배부됐다. 좋은 인연 지도법사 해공스님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우리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라며, “함께 땀 흘려준 봉사자들의 진심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건강하게 봄을 맞이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강경호 장유2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시는 ‘좋은 인연’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정성이 꼭 필요한 세대에 잘 전달되어 이웃들이 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보건소 당뇨병센터는 오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 당뇨병 예방과 자가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연속혈당측정기는 손가락 채혈 없이 감지기를 피부에 부착해 혈당 수치를 5분 간격으로 스마트폰 앱에 전송함으로써 24시간 혈당 흐름을 파악하는 기기로, 혈당 패턴을 확인해 고혈당과 저혈당에 대한 사전대처, 저혈당의 원인 파악, 문제되는 식습관 교정 등의 다양한 장점이 있다. 이번 사업은 늘어나고 있는 젊은 세대의 내당능장애를 막고 우리나라 10대 사망 원인 중 7위를 차지하는 당뇨병 등 대사성질환으로의 이환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 ~ 60세 사이 당뇨 전단계인 김해시민으로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하고 당화혈색소 수치가 5.7 ~ 6.4% 사이에 해당해야 하며 김해시보건소에서 보건교육 4회, 당화혈색소 검사 1회, 총 5번의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운영 기간은 6월 2일부터 23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4~6시 김해시보건소 2층 당뇨병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들에게는 2주분의 연속혈당
경남일간신문 | 김해FC2008(이하 ‘김해’)이 4연속 원정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 3일 오후 4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K리그 1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김해는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경기 4-1 패배 이후 2무 6패를 기록 중인 김해는 이번 홈 경기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상대인 부산은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며 7승 1무 1패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특히 경전철로 연결된 김해와 부산, 두 지역의 자존심이 걸린 맞대결인 만큼 지역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경기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언 키즈 페스타’로 꾸며진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경기 당일은 ‘아이언 키즈 데이’로 지정되어, 어린이(2014~2023년생)에게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성인 2명, 어린이 1명 입장권과 응원용 손깃발 1개로 구성된 ‘아이언 패밀리 서포팅 패키지’를 선착순 10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가 올해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김해 ’ 조성을 위해 총 2,9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주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 9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WHO가 제시한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김해시만의 차별화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22개 부서에서 총 84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인일자리 확대 및 전담기관 이전 ▲의료·요양 등 돌봄 통합지원 본사업 추진 ▲AI안심울타리사업, 그냥드림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지원 ▲김해시 노인복지회관 신축 및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등을 추진하여 어르신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시는 그간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3월 세계보건기구(WHO)에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 재인증 여부는 WHO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시는 오는 9월 최종적으로 재인증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재인증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진례면 테크노밸리 산단 내 ‘김해시 노동자복지관’의 일부 체육시설을 무상으로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근로자 복지 증진과 건강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기존 유료로 운영하던 3개 체육시설의 사용료를 전면 면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헬스장은 기존 월 3만 원에서 무료(현장등록 회원제)로 △당구장과 탁구장은 기존 시간당 5,000원에서 무료(공공예약포털 사전 예약제)로 전환한다. 시는 이용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뒤 5월 4일부터 무상 운영을 시작한다. 노동자복지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이다. 체육시설 외에도 북카페와 안마의자가 있는 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근로자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 조치로 고된 업무에 지친 노동자들이 부담 없이 체력을 단련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근로자가 행복한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쳐 나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9일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기획공연 ‘합창으로 배우는 음악이야기’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부산주니어콘서트콰이어, 주촌꿈동이합창단, 부산북구소년소녀합창단, 정관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다. 동요를 비롯해 친숙한 대중음악과 다양한 합창곡으로 구성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하모니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아미치 앙상블이 ‘향수’, ‘Funiculi Funicula’, ‘O Happy Day’를 선보이며 공연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마지막 무대는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연합 합창으로 꾸며져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곡의 배경과 이야기를 해설과 함께 전달함으로써 관객의 이해를 돕고, 음악적 감상에 교육적 의미를 더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약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무장에게 하면 된다.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전상철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이달 22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첫 방문진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 칠곡면에서 진행된 첫 방문에는 협업 의료기관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함께 참여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현장에서 협업 의사인 제일의원 주원근 원장은 환자의 주요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직접 진찰하며 건강계획 수립을 주관했다. 간호사는 혈압·혈당·산소포화도 등 기초검진을 실시하고 복약 상태와 간호처치 필요성을 점검했으며, 사회복지사는 주거 환경과 돌봄 지원 현황을 살폈다. 이들이 방문한 80대 어르신은 “집으로 찾아와 진찰을 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의령군은 이번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재택의료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남 보건소장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재택의료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4월 28일 창원맛집 지정을 10년 동안 유지한 업소 7개소에 대해 표창패와 특별 기념 현판을 수여하고, 2026년 신규 지정된 맛집 7개소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창원맛집 10년 유지업소 4개소는 △우리곰내랑 △설향찜 △고구려 △이코이이며, 신규 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주남연잎밥 △(주)임진각식당 △창동초가집 △백제령삼계탕 △건강하새우 △참고깃집 △백년가업 하늘땅본점이다. 창원맛집 지정 10년 차가 되는 4개소 영업주에게 창원시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패, 특별 기념 현판 및 배너를 수여했으며, 신규 지정된 7개소 영업주에게 2026년 창원맛집 지정서 및 신규 창원맛집 현판을 수여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맛집 지정을 통해 창원만의 차별화된 미식 브랜드를 구축해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나아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창원맛집 지정업소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도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더욱 힘써주시기 바란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TF팀, 관련 부서장 및 업무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밀양시민의 복지 수준 향상과 사회보장 서비스의 체계적 제공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과업 내용 및 추진계획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용역업체·업무 담당자·민간위원 간 과업 방향을 긴밀히 공유하고, 밀양시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조홍련 TF팀 민간단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계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8일 북면자원봉사캠프(캠프장 신태순)가 북면 감누리체험마을에서 오란다강정을 만들고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남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북면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자들이 마을주민들과 함께 오란다강정 만들었고, 직접 만든 강정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참여한 봉사자들은 조리에서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태순 북면자원봉사캠프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주민과 함께 참여형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북면자원봉사캠프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활동이 모여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상황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북면자원봉사캠프는 지역 밀착형 자원봉사 거점으로 마을탐방, 줍깅데이, 오란다강정 등 지역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4월 28일 오후 4시, 재단 어울림센터(3층)에서 부림창작공예촌·창동예술촌과 함께 '상권 활성화 및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상권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문화·예술·공예 자원과 소상공인을 연계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권의 문화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 문화·예술·공예 콘텐츠를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 기획·운영 △공예·예술 창작자와 소상공인 간 연계 지원 △전시·체험·교육·축제 등 참여형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림창작공예촌장은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이 상권과 연계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창동예술촌장은 “예술인의 창의적 콘텐츠를 지역 상권과 접목해 문화적 매력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상권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