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도비 2,700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선정으로 시민 문화예술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밀양 꿈꾸는 예술터를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의 실무 활동 무대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근무할 신규 문화예술교육사 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사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문화예술 교육 콘텐츠를 기획·개발하고 운영하는 등 문화 현장 실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채용 공고는 4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 자격은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자이다. 특히, 해당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내 또는 만 39세 이하인 경우 우대한다. 재단 관계자는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신진 교육사가 현장 실무를 익히고 기획자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재단의 축적된 문화 기획과 행정 역량을 아낌없이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nb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립박물관은 새봄을 맞아 오는 21일,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용줄갈이’ 행사를 개최하고, 관련 유물을 특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농신대와 용줄은 밀양백중놀이보존회가 박물관에 기증한 것으로, 박물관은 이를 통해 백중놀이에 담긴 상생의 정신과 전통 의례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밀양백중놀이에서 사용하는 농신대는 놀이에 앞서 잡귀맞이굿을 통해 한 해 농사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데서 비롯됐다. 상단에는 풍년을 상징하는 수숫대를 꽂고, 그 아래에는 사계절과 열두 달을 뜻하는 새끼줄을 둘러 농경의 순환을 형상화했다. 함께 전시되는 용줄은 비와 물을 관장하는 용을 상징한다. 용줄의 수는 정월 초하루부터 그해 첫 용날까지의 날짜 수에 따라 정해지며, 올해는 7개의 용줄을 달아 전시한다. 여기에 복주머니도 함께 달아 공동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뜻을 더했다. 박물관은 전시와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소원 복주머니 체험을 비롯해 지신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4월 13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 청결한 위생관리, 친절한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정부와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다. 시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환경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자생력 강화와 홍보 효과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영업 중인 외식업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체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는 신청서와 구비서류(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신분증)를 지참해 업소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시청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현재 밀양시에는 총 48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5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총 53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 현판 제공 △공공요금·종량제봉투 등 연 8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 제공 △시청 및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 등재 △시보 게재 등 다양한 혜택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결핵은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이에 시는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해 시민들이 예방 수칙을 실천하도록 독려하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와 협력해 결핵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밀양시 누리집과 전광판 등을 통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 △기침·재채기 시 입과 코 가리기 등 결핵 예방 핵심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결핵 예방 수칙 실천과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밀양사랑카드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에 따라 이용자들은 카카오페이 앱 내 결제수단에 밀양사랑카드를 미리 등록하면, 별도의 실물카드 소지 없이도 바코드나 QR 스캔 방식 등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실물카드를 소지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되어, 모바일 기반의 결제 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본 서비스는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시는 최근 급증하는 비대면·모바일 중심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젊은 층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화폐인 밀양사랑카드의 사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밀양사랑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결제수단과의 연계를 통해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재단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 ‘김창완밴드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10년 만에 발표한 신곡 ‘Seventy’로 돌아온 김창완밴드의 전국 투어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김창완밴드’는 2008년 김창완이 전설적인 밴드 ‘산울림’ 이후에도 음악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결성한 밴드로, 이상훈(키보드), 최원식(베이스), 강윤기(드럼), 염민열(기타)이 함께한다. ‘김창완 장르’라 불릴 만큼 개성 있는 선율과 세련된 편곡, 탄탄한 연주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록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니 벌써’, ‘개구쟁이’, ‘너의 의미’ 등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히트곡을 중심으로 약 120분 동안 풍성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포크와 발라드, 록의 색채가 어우러진 서사적인 음악과 함께 김창완 특유의 담담한 음색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콘서트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9일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의료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서비스는 부북농협 주관으로 부북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진행됐으며, 60세 이상 지역 농업인 3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진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령화가 심화하는 농촌지역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햇살마루, 아이오바이오, 연세대학교 스포츠재활연구소, ㈜피지오, 솔닥, 봄안경원 등 전문 기관들이 참여해 양·한방 진료를 비롯해 치과 진료, 구강 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정신건강 상담, 시력 검안 및 돋보기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까운 장소에서 종합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밀양시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취약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라며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여성 성장 class ‘멈추지 않는 도전’ 제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단순한 지식 전달 위주의 프로그램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제안 워크숍과 성과 공유 과정을 포함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밀양시 여성회관 및 현장 교육장에서 열린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변화하는 시대와 여성 리더십 ▲AI 시대의 스마트한 여성 ▲회복탄력성과 마음챙김 ▲갈등관리와 비폭력 대화 ▲실전 재테크 및 자산관리 ▲ESG와 제로웨이스트 ▲여성 정책 제안 워크숍 등이다. 자기이해부터 사회참여, 최신 트렌드까지 여성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룬다. 또한, 선샤인테마파크와 선비문화체험관 현장견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지역사회 활동과 여성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디지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선추적 기술을 활용해 인지장애 및 인지저하 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재활과 예방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집중력, 기억력, 지남력, 계산능력, 실행력, 시지각 등 6개 영역별 맞춤형 인지훈련이 가능하다. 현재 치매안심센터의 인지재활 과정에 활용되고 있으며,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과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기기 사용이 낯설었지만, 점차 익숙해지면서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활용해 어르신의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 여행자 서재에서 ‘2026 북 큐레이션’의 첫 번째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여행자 서재’는 3개월 단위로 주제 도서를 선정해 운영되는 해천상상루의 대표 커뮤니티 공간으로, 저자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3월 북 콘서트는 책을 매개로 여행자와 시민이 함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 예술과 우리의 삶에 대하여’를 주제로,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 속에서 인간과 예술의 의미를 성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술 중심 사회 속에서 인간의 역할과 창의성, 그리고 예술이 지닌 가치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초청 작가는 ‘명화남녀’의 저자 한기일 작가로, 인간의 감각과 상상력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예술적 태도를 강조하며 다양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북 콘서트가 기술의 시대 속에서 인간과 예술의 가치를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관내 대표 기업인 한국카본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밀양사랑카드 약 4억원을 구매해 직원들에게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구매는 한국카본이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타결에 따른 격려금을 지역화폐인 밀양사랑카드로 지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기업의 성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이번 상품권 지급을 통해 직원들이 지역 내 음식점,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 등을 이용함에 따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기업의 적극적인 지역사랑 실천이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지역경제가 선순환할 수 있는 소비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발행되는 지역화폐로,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종류로는 충전식 카드 형태인 밀양사랑카드를 비롯해 종이형(지류), 모바일형(제로페이)이
경남일간신문 | 최근 K-POP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에서 한국 전통 소재가 활용되며 대표 민요 ‘아리랑’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전통 선율과 현대 대중문화가 결합되는 흐름 속에서 아리랑은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아리랑의 뿌리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려는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아리랑의 발상지이자 고장인 경남 밀양이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린다.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펼쳐지는 밀양아리랑대축제는 10년 연속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 중 하나다. △ 세대를 잇는 노래, 밀양아리랑 ‘아리랑’은 한국인의 삶과 감정을 담아온 대표적인 민요다.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전승되어 왔으며 한국인의 집단적 기억과 정서를 상징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해 왔다. 그 가운데 밀양아리랑은 특유의 경쾌한 가락과 힘있는 장단, 서민적 정서로 널리 불려진 대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낙석, 시설물 균열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밀양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관리 대상 240여 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특히 17일에는 이정곤 부시장이, 18일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이 직접 주요 취약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시 관계자들은 시설물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보수·보강 등 실효성 있는 안전 조치를 취할 것을 현장 관리자들에게 강조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시설 206개소 ▲급경사지 14개소 ▲옹벽·사면 11개소 ▲문화재 2개소 등이며, 시는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들과 합동점검을 벌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밀양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예산을 신속히 확보한 뒤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 소유 시설물에 대해서도 관리주체가 필요한 안전조치를 이행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가 전국 37개 문화도시를 대표해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중심에 섰다. 밀양시는 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 자격으로 18일 아트코리아랩에서 열린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 업무협약식에 참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도서관, 미술관, 문예회관단체 등 12개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이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문화시설 할인 및 무료 관람, 야간 개방 등 시민 체감형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볕뉘에서 즐기는 문화가 있는 밤’과 같은 밀양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일상의 쉼표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서, 전국의 문화도시 지자체가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에 동참하고 각 지역 특색에 맞는 문화 사업을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도시 사업이 지향하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18일 문화도시센터에서 16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18명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 강화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현장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사업 주요 절차 및 세부 사항 ▲통합돌봄 실태조사 요령 ▲보건소 연계 사업 및 재택의료센터 활용 방안 등이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통합돌봄의 핵심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누리는 것”이라며, “최일선 접점에 있는 읍·면·동 담당자의 전문성이 사업의 성패를 결정하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밀양형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올해 초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총 6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방문 의료, 일상생활 돌봄, 이동 지원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