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3월 23일 무안면 정곡리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가 열린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수종 전환 방제(모두베기 벌채)가 이루어진 곳이다. 시는 이곳에 새로운 수종을 식재하여 건강한 산림으로 복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공무원, 국립등산학교 관계자, 도·시의원, 임업후계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벚나무와 편백나무 총 3,000여 본의 나무를 식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환경적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산림 보호의 필요성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산림은 우리 삶의 터전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산림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부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경남일간신문 | 안병구 밀양시장이 23일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허민 청장과 면담을 갖고, 국립무형유산원 분원 건립 등 밀양시의 주요 문화유산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밀양시가 보유한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전승·보존과 문화관광 자원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서는 올해 9월 착공 예정인 국립무형유산원 분원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무형유산원과 연계하여 추진되고 있는 밀양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조성 사업비 증액에 따른 국비 추가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와 함께 밀양아리랑의 가치 확산 및 K-컬처 연계 콘텐츠 육성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광객 편의와 역사적 가치 제고를 위한 영남루·향교 주변 공원·주차장 조성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 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역할과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청과 긴밀히 협력해 주요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농산물 유통상생협의회는 지난 20일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현지 강서농협과 강서구청, 직판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밀양 농산물이 시장에서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경매인과 중도매인을 대상으로 밀양 농산물을 소개하며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회원들은 밀양 농산물을 취급하는 주요 청과 상회를 방문하고 농산물 경매 현장을 참관했다. 이를 통해 산지에서 출하된 농산물이 경매를 거쳐 중도매인과 물류 과정을 통해 소비지로 유통되는 흐름을 확인하며 시장 운영 방식과 가격 형성 구조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협의회는 가락시장 방문에 앞서 서울 강서농협 하나로마트 농산물 직거래 판매행사장을 찾아 밀양 딸기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준비된 물량이 이른 시간 내 전량 소진되는 등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도매시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가족형 체험 프로그램 ‘가족끼리 행복캠프 - 다 같이 돌자, 밀양 한 바퀴’의 첫 회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의 주제는 ‘어드벤처 가족’으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자녀를 둔 12가족(총 4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실내 클라이밍 체험과 올바른 배낭 꾸리기 등산 기초 기술을 익히며, 가족이 함께 도전하고 성취감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가족끼리 행복캠프’는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밀양시의 다채로운 체험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시간·지리적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운 가정을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본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홍창희 센터장은 “첫 회기부터 보여주신 가족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밀양시 모든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삼랑진 검세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딸기 시배지인 삼랑진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알리고, ‘밀양딸기 1943’ 브랜드를 중심으로 체험, 전시, 직거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산불 여파로 개최되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2년 만에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축제 기간 동안 약 3,000여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아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명성을 확인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조기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밀양딸기 역사 퀴즈 등 게릴라 이벤트는 정답자에게 ‘밀양딸기 젤리’를 증정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직거래 판매존에서는 우수한 품질의 딸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시식 행사를 병행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저녁 시간에는 여수MBC ‘트로트 클라쓰’ 방송 촬영이 진행되어 지역민과 관광객이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인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가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 당시 확인한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과 지역 소비 진작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범위와 운영 체계를 한층 보완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참여 대상은 밀양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사전 신청 관광객으로, 연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생활권이 겹치는 김해시, 창원시, 양산시, 창녕군, 청도군, 울산광역시 거주자는 제외된다. 사전 신청은 3월 말에 개설 예정인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지원금은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제로페이)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개인은 2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10만원까지, 2인 이상 팀은 4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최소 소비금액은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가 전국 중·고교 선수들의 열띤 경쟁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경남배드민턴협회와 밀양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19개 팀, 1,154명(선수 915명, 지도자 239명)이 참가해 중학부와 고등부 단체전 및 개인전(학년별)을 치렀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선수들이 수준 높은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꾸며졌다. 대회 기간 내내 경기장에는 선수들의 열정적인 승부와 응원 열기가 가득했다. 특히 밀양시에서는 밀양중·밀양여중·밀양고·밀양여고 소속 선수 29명도 참가해 전국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며 지역 배드민턴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10일간 이어진 이번 대회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이용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학생 배드민턴 대회를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5일부터 4월 11일까지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 야구대회’가 밀양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국 103개 고교 팀, 약 4,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경기는 밀양 스포츠파크 및 가곡야구장에서 열리며, 결승전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모든 경기에 ABS(볼·스트라이크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가 도입된다는 점이다. 투구 궤적과 위치를 카메라로 추적해 스트라이크존 통과 여부를 주심에게 전달함으로써, 대회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판정에 대한 부담 없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밀양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ABS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고, 향후 전국 엘리트 대회의 유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밀양에 머물며 숙박, 외식, 관광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테니스협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밀양종합운동장 부속 테니스장에서 ‘제38회 밀양시 종별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밀양시 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테니스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22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테니스협회장 이·취임식이 함께 거행되어, 밀양 테니스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희오 밀양시 테니스협회장은 “지역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테니스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다음 달 열리는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도 밀양시 테니스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0일 시청 민원실 내에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밀양경찰서 중앙지구대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악성민원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실 현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시청 민원 담당 공무원과 경찰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인감 대리발급 과정에서 정당한 절차를 안내하던 공무원에게 민원인이 폭언과 폭행을 가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민원인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녹음·녹화 실시 ▲비상벨 호출(112 상황실 연계)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협조 퇴거 조치 이행 등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대응을 현장감 있게 펼쳤다. 특히 비상벨 호출 및 웨어러블 캠 착용 등을 활용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실제 상황 연출을 통해 비상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민원인들과 공유했다. 아울러 흉기 소지, 반복적 공무 방해 등 악성 민원인에 대해 즉각적인 퇴거 및 출입 제한 조치가 가능해짐에 따
경남일간신문 | 밀양여성리더봉사회는 20일 예임통통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교육 인형극 ‘밀크맨, 지구를 지켜주세요’를 선보였다. 이번 활동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유팩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화장지나 공책 등 유용한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아이들은 재활용 가능한 물건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아이들은 어떤 물건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인지 알아보고,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도 배웠다. 또한,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담은 ‘쓰임송’을 함께 부르고 구연동화를 감상하며 일상 속 환경 실천 방법을 즐겁게 익혔다. 김도연 밀양여성리더봉사회장은 “아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닫고, 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건강한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0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밀양시 주요 사업 현장 견학 및 직원 대상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이해도를 높여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코 임직원 10여 명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밀양시문화도시센터, 밀양소통협력센터 등 시의 주요 공공개발사업 조성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현황 및 지역현안을 청취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을 병행하며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밀양시 관계자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캠코의 전문성과 우리 시의 정책 현장이 만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은 물론, 상생 교류의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내수 경기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중앙부처·공공기관·기업 간 상생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다. 밀양시는 지난해 12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협약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20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노무 업무 담당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노무 업무 실무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현장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무직·기간제근로자에 대한 체계적인 노무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노무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근로계약·임금·퇴직급여 등 노동법 강의 △실무 과정에서 발생한 궁금증을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 △소통과 갈등관리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노무관리 담당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노무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에 대한 체계적인 노무관리가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가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누리는 평생학습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기반 강화와 시민의 학습 접근성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밀양시는 사업전략 및 구성의 적정성·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시는 ‘139 러닝시티 구축’이라는 비전 아래, 1개의 평생학습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밀양의 3대 핵심 자원(역사·문화·사람)을 활용해 9개 읍면에 평생학습센터를 구축하는 단계적 확산 모델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인적·문화 자원을 연계한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읍면 간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전반에 걸친 통합적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을 통해 지역 자산과 학습을 잇는 촘촘한 교육망을 완성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이를 통해 삶
경남일간신문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 개막하는 ‘제3회 MY 드림 페스티벌’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행사 장소인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일원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꿈꾸는 모험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인 만큼, 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이번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밀양시를 비롯해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및 건축 전문가 등 16명이 참여해 행사장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점검단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을 기준으로 △무대 및 부스 전기시설 설치 적정성 △시설물 구조 안전성 △화기관리 상태 및 소화기 비치 상태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 여부 △위탁·용역 안전관리 실태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행사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이경란 밀양시 안전재난과장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장에서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