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차량 주행거리를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자동차는 제외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총 1,332대를 모집한다. 1차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신청 대수 미달 시 2차 모집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다. 참여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또는 기존 회원일 경우 재참여 신청 후 2~3일 내 발송되는 문자 URL에 자동차의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찍어 제출해야 참여가 완료된다. 인센티브는 차량 등록 후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에 따른 ‘기준 주행거리’와 신청 후 올해 10월 말까지의 운행 거리인 ‘확인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률 또는 감축량 중 유리한 유형으로 산정된 인센티브가 12월 중 차등 지급되며 최대 지급 한도는 10만원이다. 지난해 참여 차량 1,047대 중 618대가 주행거리를 감축해 총 4,
경남일간신문 | 진영읍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12일 진영읍 119안전센터를 기점으로 부평사거리 일원에서 설맞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진영읍 119안전센터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3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단 홍보물을 배부하고, 불법 소각 금지와 성묘 시 실화 주의 사항 등을 집중 안내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성묘객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화기 취급 시 각별한 주의 등을 당부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부평사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가두 홍보를 펼치며 겨울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데 힘썼다. 이정호 진영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성묘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8월까지 관내 건축물과 옹벽 336개소를 대상으로 제3종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것으로, 시설물의 관리현황, 안전상태, 적정 안전관리 시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제3종시설물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자 추진된다. 제3종시설물은 제1종·제2종시설물 외의 시설물 중 재난 발생 위험이 높거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소규모 시설물을 말한다. 주요 조사 대상은 준공 후 15년이 지난 건축물 중 5층 이상 15층 이하인 소규모 공동주택과 연면적 5,000㎡ 이상 3만㎡ 미만의 건축물 등이다. 시는 전문업체를 선정해 철저히 조사하고 그 결과 안전상태가 미흡한 시설물은 제3종시설물로 지정·고시해 건축물의 안전상태를 주기적으로 관리한다. 김해시 건축과장은 “제3종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는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설을 맞아 공원묘원의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플라스틱 조화 사용에 따른 환경적 문제점을 알리고, 생화와 드라이플라워 등 친환경 헌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중부자율방범대, 재향군인회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낙원추모공원(한림면)과 김해공원묘원(삼계동)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시는 현장 캠페인과 함께 지난 4일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경전철 역사 4곳의 플랫폼 스크린도어와 게시대를 활용해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 숏폼 영상과 SNS에서도 플라스틱 조화의 유해성과 생화 헌화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공원묘원을 찾는 성묘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캠페인과 함께 숏폼, SNS, 시보, 버스정보시스템(BIS), 야외전광판, ATM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에 대한 시민 인식을 확산한다. 시는 2022년부터 설·추석 명절마다 공원묘원을 찾는 성묘객을 대상으로 현장 캠페인을 지속해 왔으며, 전 읍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설 연휴 귀성·귀경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4일 김해여객터미널 일원에서 대중교통 이용 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여객터미널 이용객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해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도·시의원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내용은 버스 승·하차 시 안전 유의사항, 버스 탑승 시 안전띠 착용 안내, 터미널 내 보행 안전 수칙 등으로,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배부하며 계도 활동을 이어갔다. 또 장거리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졸음운전, 과속,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함께 안내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터미널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를 중심으로 대중교통 이용 안전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과 새빛청소년회복지원시설이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안정적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 두 기관은 11일 오전 10시, 김해시 흥동에 위치한 새빛청소년회복지원시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향후 청소년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진로체험 지원 등 협력 사업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운영해온 ‘위기 청소년 진로체험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내용을 논의한 뒤 체결됐다. 특히 올해에도 실무자 간 협의를 통해 위기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매우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 대표 문화관광지인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제2기 선정은 전국 1,000여 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 국립김해박물관과 함께 ‘김해 가야사 문화권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가야의 역사와 이야기를 현대적 문화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한 ‘페인터즈 가야왕국’, ‘왕궁결혼식’, ‘야간개장’ 프로그램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연간 10만 명이 넘는 해외관광객을 유치하며 경남도내 대표 글로벌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점도 주요 선정 요인으로 꼽혔다. 아울러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클레이아크김해 미술관 역시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세계 유일의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으로서 예술과 건축, 자연이 조화를 이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설 연휴를 맞아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2일 김해시 장유3동 일원에서‘2026년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에는 서부문화팀, 서부시설팀, 서부스포츠팀 등 임직원 30~40명이 참여해 수남공원과 신리공원, 율하천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오염원 제거 등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김해서부문화센터 임직원들은 약 2km 구간을 이동하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환경 오염원을 정비했으며,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ESG경영 실천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공공 문화시설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서부문화센터는 그동안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의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민과의 상생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역시 그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은“설맞이 환경정화
경남일간신문 | 사내 헌혈 캠페인 및 자발적 기증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 107장 경남혈액원에 전달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 최석철)은 지난 2월 11일, 지역사회의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서 107장을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월 26일 진행된 「사랑의 헌혈」 행사와 그간 진행해 온 상시 기부 캠페인을 통해 총 107장의 헌혈증서를 모았다. 이는 당초 목표했던 100장을 초과 달성한 수치로, 사내 헌혈 행사를 통해 모인 증서와 임직원들이 개인적으로 소지하고 있던 증서를 자발적으로 전달하며 총 107장이라는 뜻깊은 숫자를 기록했다. 전달식은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이정우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부된 헌혈증서는 향후 지역 내 수혈이 필요한 환우 및 긴급 혈액 수급 상황 등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봉조 경영기획본부장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100장이 넘는 소중한 마음을 모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김해공항에서 귀성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귀성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올해 변경된 세액공제 혜택(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미만 44%)을 적극 안내하고, 기부 참여 절차와 다양한 답례품 정보를 상세히 제공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온라인 플랫폼(고향사랑e음 등)과 오프라인(NH농협은행)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 및 행사 연계 홍보, 도 합동 홍보 등 다채로운 캠페인을 통해 제도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경쟁력 있는 양질의 답례품을 지속 발굴하고,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기금사업도 적극 발굴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가치를 널리 알려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고, 김해를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0일 한림면 신천리 994번지에서 추진 중인 수소액화 테스트베드 건립사업 현장에서 발주청·원청·협력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설맞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됐으며, 공사 참여 주체 간 협력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점검에는 김해시(2명), 김해시도시개발공사(4명), 건설시공사(2명), 건설사업관리단(5명)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 단계별 위험요소 사전 파악, 산업안전보건대책 이행 여부, 위험요소 발견 시 보고 및 개선 체계, 정기 안전교육 이행 여부,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등이다. 특히 마감공정 및 설비동 옥탑층 콘크리트 타설 등 고위험 공정에 대해 고소작업, 거푸집·동바리, 철골 및 콘크리트 타설 작업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소화기 관리 상태, TBM 실시 여부, 시스템비계 이동 발판 설치 상태, 펌프카 및 양중장비 사용 시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센터 인근 주천강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센터 인근 주천강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방치된 쓰레기 수거 등 환경(Environment) 보호에 동참했으며, 금품수수 근절과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금품수수 관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주천강 일대의 환경 개선 효과는 물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청렴 실천에 대한 시민 신뢰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환경정비와 청렴 캠페인을 연계한 실천 중심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 체육시설본부장(한흔희)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은 더욱 깨끗하게 가꾸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재단법인 김해FC가 부경양돈농협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2026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협약식은 13일 김해시청에서 구단주인 홍태용 김해시장과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경양돈농협은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양돈 전문협동조합으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내 최초 명품 인증을 받은 한돈 대표 브랜드 ‘포크밸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종돈, 사료, 도축, 가공, 유통에 이르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물 유통센터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축산업의 성장을 견인해 온 기업이다. 부경양돈농협은 프로 전환 이전부터 오랜 기간 김해F를 후원하며 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번 김해FC의 K리그2 진출을 계기로, 구단이 프로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은 “매년 김해FC의 경기를 지켜보며 함께 울고 웃으며 팀의 성장을 응원해왔다”며, “김해FC가 처음으로 프로 무대에 도전하는 뜻깊은 시작을 많은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겠다”고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2월 12일(목) 복지관 강당 및 식당에서 지역 장애인과 복지관 이용자 200여 명이 함께하는 '2026년 설맞이 특별 기획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복지관 이용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말(馬)의 해’를 기념해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 '말(馬) 달리고, 복(福) 나누는 놀이 한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통놀이로 하나 되는 '신나는 놀이 한판!' 오후 1시 30분부터 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된 '놀이 한판!'은 빨강·초록·노랑 3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팀 대항전 프로그램으로 콩 옮기기, 제기차기, 탁구공 옮기기, 컵 쌓기, 균형 잡기, 말말말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 및 단체 게임을 통해 참여자들은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며 설 명절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지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한 끼 식사' 오전 11시 30분부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관내 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합동 홍보를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대차 계약 경험이 부족한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대학 졸업식 일정과 연계해 현장 캠페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경남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해시지회와 함께 홍보반을 구성해 졸업식 현장에서 전세계약 유의사항 리플릿을 배부하고, 전세사기 주요 사례와 예방법을 중심으로 현장 상담과 홍보를 실시한다. 현장 홍보는 12일 인제대학교, 20일 가야대학교에서 진행하며 사회초년생들이 전세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계약 전 무허가·불법 건축물 여부, 적정 시세, 선순위 권리관계, 임대인의 세금 체납 여부 확인 ▲계약 체결 시 임대인 신분, 공인중개사 정상 등록 여부 확인 ▲계약 후 주택임대차 신고와 전입신고, 등기부상 권리관계 변동 확인, 전세보증금 보증 가입 등 단계별 점검이 중요하다. 한기송 시 토지정보과장은 “전세사기 피해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전세계약 시 안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