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창녕군 4-H연합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내빈, 회원 등 50명이 참석했다. 창녕군 4-H연합회는 45세 이하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단 운영을 비롯한 고령 농가 영농 대행,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창녕 농업 발전과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이임하는 김영욱 회장은 “그동안 함께해 준 4-H연합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롭게 선출된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단합해 창녕 농업이 굳건히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최필승 신임 회장은 “선배 회장님들이 만들어 온 전통과 성과를 계승해 회원들과 함께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 4-H연합회가 지역 농업의 든든한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최필승 회장을 비롯해 백슬기·강륜선 부회장, 김한송 감사, 황성태 사무국장 등으로 구성된 새로운 임원진이 앞으로 2년간 4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 조성을 위해 ‘2026년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보조사업자를 모집 공고한다고 밝혔다. 팝업 놀이터는 공원이나 관광지 등 다양한 공간을 하루 동안 놀이터로 조성했다가 다시 원상태로 되돌려 놓는 새로운 형태의 놀이공간을 의미한다. 관광명소를 활용해 어린이 팝업놀이터를 운영함으로써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하나로, 2025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작년에는 상반기 거창국제연극제 기간 중 수승대에서, 하반기에는 거창국화축제 기간 중 창포원에서 운영되어 1,4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아동과 가족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즐기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역량 있는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거창군청 행복나눔과 드림아동담당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는 12일 진주공공하수처리시설과 진주실크박물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들은 초전동에 위치한 진주공공하수처리시설을 찾아 시설 관리공단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하수처리 공정과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 올해 1월 1일부터 공공하수처리시설 전반에 대한 위탁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현황 및 시설 관리 체계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하수처리시설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시설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산읍에 위치한 진주실크박물관을 방문해 전시공간과 체험프로그램 등 주요 시설 현황을 함께 살폈다. 진주실크박물관은 상설·기획 전시실과 교육체험실 등을 갖추어 진주의 대표 산업인 실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용학 위원장은 “시민 생활환경을 지키는 시설과 지역 문화를 키우는 공간은 도시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 활성화를 통해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3월 12일 한일여자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동구기업과 한국재료연구원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여 학생들의 지역 산업 이해 증진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동구기업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산업 현장의 실제 업무와 필요한 역량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한국재료연구원에서는 첨단 소재 연구 현장을 견학하며 미래 산업 기술과 연구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시는 오는 17일 마산공업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삼현과 한국전기연구원 현장 견학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미래 모빌리티 및 방산 분야 산업현장과 전기공업 및 전기이용 분야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관련 직무와 산업 동향을 직접 살펴볼 계획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현장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산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연구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군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토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국토교통부 시범군으로 선정되어 2개년에 걸쳐 추진해 온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결과를 13일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에 최종 탑재한다고 밝혔다. 연속지적도란 지적도와 임야도를 디지털화하여 전국 단위로 하나로 연결한 전자 도면이다. 이는 토지이용규제 안내나 각종 도시계획 수립, 국공유지 관리 등 현대 토지 행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탑재 대상은 합천군 전체 17개 읍·면의 32만여 필지이며, 특히 효율적인 협업 행정을 위해 도시개발허가과의 연속주제도(용도지역·지구 등)도 동시에 탑재하여 공간정보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그간 누적된 토지이동 미반영 사항과 경계 오류를 해소하여 토지 행정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향상하고, 공간정보 기반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외숙 민원지적과장은 “정확한 연속지적도는 스마트 행정의 뿌리이고, 성공적인 시스템 탑재를 통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3월 12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2026년 여성농업인 향토음식 제조·나눔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회장 강선옥)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회원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잡채, 봄동나물, 닭볶음탕 등 3가지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읍·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각 읍·면 생활개선회장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생활개선회 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재료비에 보태 추진한 것으로, 회원들이 직접 마련한 기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 강선옥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여성농업인 단체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의 재능과 역량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경남일간신문 | 새마을지도자사천시협의회 부녀회(협의회장 송주한, 부녀회장 이향선)는 12일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지도자 교육 및 사업일지 우수기록자 시상’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회장과 총무들이 참석해 조직 운영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새마을운동 현장에서 추진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성실히 기록해 온 사업일지 우수 기록 지도자들에 대한 시상이 함께 이루어졌다. 수상자들은 평소 지역사회 봉사와 새마을운동 실천 활동을 꾸준히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조직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경덕 회장은 “경칩을 지나 만물이 깨어나는 봄처럼,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열정과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공동체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2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방한 관광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 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축제’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전문가의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3개의 축제를 선정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함께 글로벌 축제로 최종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진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매년 8억 원씩, 총 2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선택하는 축제’에서 ‘보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도모한다. 세계 유일의 대규모 수상 등(燈) 축제라는 강점을 극대화할 ‘글로벌 시그니처 콘텐츠’를 신규 개발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성 개선을 위한 수용 태세도 전면 정비해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 장벽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 산청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K-방산의 기술력과 해군 대표 전략자산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개막을 약 3주 앞두고 12일 해군사관학교에서 최종보고회를 열어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경철 해군군수사령관 등 행사 준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오는 4월 1일부터 진해 해군사관학교와 군항11부두에서 3일간 개최하는 ‘이순신방위산업전’은 공식행사인 개막식을 비롯해 첨단 무기체계 전시, 방산기업 제품 전시, 학술·비즈니스 행사, 군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4월 1일 해군 군악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방위산업 미래 비전 선포를 위한 개막 퍼포먼스, 블랙이글스 에어쇼, 함상리셉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첨단 무기체계 및 방산기업 제품 전시는 행사 기간 3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해 군항 11부두 일원에서 운영되며, 국내 유수의 방산기업들이 참여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2일 거창문화센터에서 관내 기타업 관리감독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법정의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사업장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올해 마지막 교육으로, 의료기관과 서비스업 등 건설업과 제조업을 제외한 기타 업종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이 참여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방법 △사업장 주요 재해 사례 및 예방 대책 △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의료·돌봄·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사업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러짐, 시설물 관리 소홀, 작업 중 안전사고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관리감독자의 사전 점검과 예방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거창군 관계자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은 사고가 발생한 뒤의 수습이 아니라 사고가 나기 전 위험요인을 미리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라며 “생활현장의 작은
경남일간신문 | 사천해양경찰서는 해빙기를 맞아 장비 고장 및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약 2주간 현장부서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대비 장비 고장 예방과 운영부서의 장비 작동법 숙지여부, 예방점검 매뉴얼 및 관리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며, 함정 주요 안전장비의 작동상태와 통신 항해장비 기능 등을 분야별로 점검하여 원활한 장비운영과 안전한 임무수행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경비함정 항해 기관 및 정보통신 등 장비 작동 여부 점검 ▲중대재해 사고예방 관련 안전교육 ▲운영부서 장비 작동법 숙지 여부 점검 ▲예방점검 매뉴얼 관리 상태 확인 ▲시설물 안전상태 정비 등으로 이번 점검을 통해 함정 주요설비와 통신 항해 장비의 안정적 운영체계를 확보하고 해빙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장비안전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사천해양경찰서는“해빙기에는 기온 변화로 인해 장비 고장이나 시설물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해양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3월 12일 고성군 청소년센터“온” 모이자홀에서 경상남도에서 주관으로 실시하는 재난 유형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순회교육을 매뉴얼별 담당팀장 및 담당자 6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자연 및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른 수습주관부서의 임무와 역할 등 대응조치의 절차를 기반으로 작성된 행동매뉴얼을 기반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고성군은 25년도에 신규 제정된 매뉴얼을 포함한 48개 유형(자연재난 11개, 사회재난 37개)의 매뉴얼을 작성 및 관리하고 있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재난수습 주무부서의 임무와 역할 △재난발생 시 초동대응 절차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관리 및 활용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재난 유형별 수습주관부서 담당자들에게 매뉴얼은 물론 부서간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수습 주무부서에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기반으로 재난 발생 시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3월 12일 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문화관에서 교육생 17명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와 농촌생활문화관에서 진행되며, 외부 전문 강사 등을 초빙해 총 7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가공 창업 이행 및 인허가 절차, 농산물 가공 이론 및 가공장비 이해, 농식품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전략, AI 활용 상품 기획 및 마케팅 전략 등 이론 교육과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실습 교육, 고성군 가공산업 성공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수료 기준은 7회 교육 중 6회 이상 참여이며, 수료생에게는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이용 자격이 주어진다.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에서는 농산물 시제품 생산과 유통전문판매업 등록을 통해 농산물 가공품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하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가공 기술과 창업 절차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제 가공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경남일간신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은 12일 고성군 종합사회복지회관 분관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대행기관장(고성군수), 제 22기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종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지역사회의 통일 인식 제고와 평화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자문위원의 이해 제고 및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통일여론을 반영한 자문위원 의견수렴 및 정책건의 연계, 지역회의·협의회 운영 및 통일활동사업 관련 주요사항 심의‧의결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강인순 협의회장은 “고성군협의회는 평화와 공존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균형잡힌 정책 추진과 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올 한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최근 중동전쟁 발발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 더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정책 자문, 각계각층의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9일부터 13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들이 선호하거나 자주 섭취하는 과자류, 캔디류, 빵류, 라면, 떡볶이 등을 조리‧판매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00여 곳이다. 이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식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6명과 공무원 3명 등 9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이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표시 여부 및 표시의 적정성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판매 여부 △냉장·냉동 온도기준 준수 여부 △조리 및 판매시설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지도‧계도 관리할 예정이며,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