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4월 2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부군수, 인구청년추진단장, 사업 담당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도입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 중인 13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방안과 성과 창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고성군은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 빌리지 △자연과 동화되는 갈대습지 힐링타운 △고성형 근로자 주택 건립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 등이 2026년~2027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어 향후 고성군의 인구 유입 및 이탈 방지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부터 △귀농·귀촌 육성단지 △고성형 스마트 농업생산단지 △청년 창업거리 등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해 청년 중심의 지역활력 창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인구감소 대응 사업을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특별감찰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6년 3월 2일부터 전 부서와 고성문화관광재단을 대상으로 자체감찰을 실시해 왔으며, 1개반 5명의 감찰반을 편성해 노출·비노출 방식과 불시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특별감찰은'공직선거법' 제9조와 제90조를 근거로 하며, 선거 국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 관여·개입 행위와 복무 해이,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예방·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성군은 사전 예방을 기본으로 금지행위와 주요 위반사례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부서장 책임 아래 자체점검을 강화해 선거 관련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선거일 전 60일 도래에 따라 2026년 4월 4일부터는 행정안전부·경상남도·고성군이 연계한 합동 감찰도 추가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온라인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상시 점검 체계의 유지를 통해 위반 의심 사안 발생 시 즉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설 계획이다. 중점 점검 대상은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4월 1일 유스호스텔 회의실에서 로컬 브랜딩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군수와 로컬 브랜드 관련 전문가 등 16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로컬 브랜딩 추진 방향과 이를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브랜드 경쟁력 확보,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연계 방안,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적·실행적과제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또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추진 과정에서 검토가 필요한 사항들도 함께 공유됐다. 고성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로컬 브랜딩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참석한 관계자들 상호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면서 민관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현장 의견이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4월 1일, EK중공업 주식회사를 방문해 ‘2026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조선업 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선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각종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규제완화 및 기업투자 담당자가 EK중공업(주)을 직접 찾아가 회사 주요 관계자 8명과 함께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취지 공유 △규제 관련 불편 및 건의사항 청취 △군 협조사항 안내 등의 순서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선박 제조·가공과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현장 중심의 규제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기업의 군민 고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중소 조선업계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를 위해 플로팅 도크(Floating Dock)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에 EK중공업(주) 관계자는 고성군이 경상남도 및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관련 인프라 확충에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군 관계자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실제 불편을 직접 듣고 개선하는 것이 규제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통해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4월 1일(수)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회관계 형성 및 자립능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이 겪기 쉬운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마음열기 활동을 시작으로 △위생·영양교육 △손바느질 △악기 배우기 △요리교실 △동화구연 등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을 유도하고, 일상 속 자립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개강식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렇게 함께 모여 배우고 이야기할 수 있어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이 기대가 된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독거노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스스로 일상을 꾸려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참여자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과 무학그룹은 4월 1일, 고성읍 기월리 147-5일원에서 고성문화예술전시관 기공식을 성대히 개최하며 전시관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마련되었으며, 군민과 예술인,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고성문화예술전시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송학동고분군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건립되며, 최신 전시 시설을 갖춘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완공 이후에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이 수준 높은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전시관 건립 후 기부를 약속한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과 고성군 관계자, 전시관 건립추진위원회,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문화예술단체 대표, 군민 등 100여 명이 했다. 참석자들은 전시관 건립이 고성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는 대북 및 판 굿 전통공연이 펼쳐지며, 전시관 건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개식 선언을 통해 공식적인 막을 올리고,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회화면발전협의회(회장 권택열)에서는 3월 31일 11시, 회화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벨컨트리클럽 · 회화면발전협의회 장학증서 수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해석 고성 부군수와 회화면 소재 초중고 학교장 및 기관 사회단체장, 회화면발전협의회 회원을 비롯하여 선발된 장학생과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자리가 됐다. 2026년 장학생은 33명의 학생이 선발됐으며, 장학금은 대학생에게는 200만 원(5명), 고등학생과 중학생, 초등학생에게는 각각 100만 원, 70만원, 50만 원이 지급된다. 특히, 회화면에서는 2024년부터 초등학교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8명의 입학생에게 5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했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회화초등학교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친화 지역–회화면’이 되는데 회화면발전협의회 장학금이 큰 도움을 주고 있다”라며, “학생들의 내일을 응원하며 행정에서도 보다 나은 교육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3월 31일부터 관내 아파트 3개소를 대상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주거 밀착형 마음보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검진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로,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하여 아파트 단지 내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마음안심버스에는 개인 상담실, 스트레스 측정 공간, 대기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정신건강 홍보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스트레스 측정 △심리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심층 상담을 실시하고, 대상자의 상태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사후 관리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에서 열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성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도 단위 대표 태권도대회로 경남 지역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첫날 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과 셋째 날 겨루기 경기가 이어졌으며, 품새는 개인전·복식전·3인조 단체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됐다. 겨루기는 전자호구 시스템을 활용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공정성과 경기의 박진감을 더했다. 특히 참가 선수 전원이 국기원 단(품) 이상 보유자로 구성되고 입상 경력 제한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실력 중심의 공정한 경쟁 환경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성군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중부에서는 핀급 1위 유건휘(고성중1), 2위 박건우(철성중1), 3위 홍영준(철성중1), 플라이급 1위 이수현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의 ‘책둠벙도서관’이 전국 단위 아동문학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 문화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개최된 ‘아동문학 세미나’와 ‘벚꽃 책 한마당’이 잇따라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책둠벙도서관은 작가와 지역을 잇는 플랫폼이자 지방 문화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의 아동문학 작가들, 고성의 보물 같은 명소에 ‘퐁당’ 아동문학 세미나는 기초 지자체 차원에서는 그동안 전례가 없던 시도로 개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으며, 실제 전국의 많은 아동문학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작가들은 세미나 전후로 소을비포성지, 송학동고분군, 제정구 커뮤니티센터 등 고성의 주요 자원들을 탐방하며 지역의 서사적 가치를 직접 확인했다. 탐방에 참여한 작가들은 고성의 풍경과 역사를 아동문학의 새로운 소재로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군은 올해 그림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년 다채로운 주제를 선정해 작가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고성이 아동문학 창작의 소중한 영감을 주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청소년나누go봉사단은 지난28일 당항포 관광지에서열린 하하호호 팝업놀이터 현장에서 “웃음으로 잇는 나눔,하하호호 자원봉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팝업놀이터에 참여한 아동과 보호자 등 관광객 300여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12명의 청소년 봉사자들은 자원봉사 홍보를 위한 ▲슈링클스 만들기 체험 부스 운영 ▲하하호호 팝업놀이터 행사 운영지원 등 다방면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직접 그림을 그려 굽는 슈링클스 만들기 체험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아이와 함께 의미있는 자원봉사 체험을 하며 예쁜 기념품도 만들고, 즐거운 추억까지 쌓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 관광객들에게 자원봉사의 가치를 전달하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3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성읍 수남유수지생태공원 잔디광장(동외리 319-3)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캠페인 및 기부형 플‧프리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우리봉사단과 고성읍 캠프지기 40여 명이 활동인원으로 참여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행사에는 약 150여 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자원봉사 안내 및 홍보, 체험 부스, 플‧프리마켓, 전시,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기부형 플‧프리마켓은 올해로 6회째 운영됐으며, 지역 농산물과 공예품, 벼룩시장 등의 품목이 기부형식으로 판매됐다. 이 플‧프리마켓에서 모인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등 자원봉사 활동에 사용됐으며, 앞으로도 고성군에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에는 9월과 11월에도 기부형 플‧프리마켓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미순 고우리 회장은 “군민 모두가 자원봉사에 쉽게 참여하고 기부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나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3월 30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고성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업장 안전·보건의 중요사항을 노사 공동으로 심의·의결해 근로자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해 안전관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용자 측 대표로 공동위원장 직무대리 류해석 부군수와 근로자 측 대표 천재호 공동위원장 등 노사 양측 1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업재해 발생 현황, 2026년 1분기 추진 실적 및 2분기 추진 계획 등을 보고했다. 특히, 제1호 심의·의결 사항으로는 ‘2026년 작업환경측정 시행’의 상·하반기 측정 대상과 관련하여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고 1개 대상을 추가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됐다. 류해석 부군수는 “고성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사업장 안전·보건의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해 근로자 이해와 협력을 구하고, 안전·보건 유지·증진을 위한 실질적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심의·의결 사항의 성실한 이행 및 관리를 통해 안전·보
경남일간신문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을 맞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고성군민 문화행진‘봄바람 난리 부르스 2탄’'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성군민 문화행진’은 2026년 5월 2일부터 5월 3일까지 이틀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고성 문화예술 행진, 공룡 캐릭터 행진, 브라스밴드 등 고성의 역사·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진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행진을 문화예술단체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문화자원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관광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자격은 지역 내 거리공연이 가능한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재단 문화예술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는 2026년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버스킹공연, 체험부스, 공룡 라이브쇼 및 캐릭터 포토타임 등 봄의 온기와 설렘을 오롯이 느낄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민원서비스 향상 및 친절행정 실현을 위해 '2026년 직원 전화친절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본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전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전화친절도 조사는 민원인을 가장한 모니터 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직원의 전화 응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조사 결과는 부서별 종합점수 및 순위로 공개되며 하위 부서를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교육과 개선 조치를 실시해 실질적인 민원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전화 한 통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첫인상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직원들의 친절 의식을 한층 높이고 군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민원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2026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