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덕계5지구)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1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아울러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주민설명회는 12월 19일 15시에 덕계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열린다. 웅상출장소에서는 지난 11월 덕계5지구(137필지, 4만1437㎡)에 대해 실시계획 수립 및 공고를 완료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관련 내용을 통지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배경 및 필요성 ▲사업지구 현황 ▲토지소유자 동의 절차 및 협의회 구성 ▲재조사측량 및 경계설정 절차 등을 안내하고, 향후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조사항도 설명할 예정이다. 웅상출장소 관계자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지적재조사사업 완료를 통해 경계분쟁의 원인이 되는 지적불부합지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와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명동길 315-3번지에 위치한 명동경로당의 노후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친화적 공간 조성과 안전한 이용 환경 확보를 위해 총 9,200만원(도비 4,100만원, 시비 5,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개선 내용은 실내 통로문 위치 변경을 통한 동선 개선, 수납장 및 고정식 의자 설치, 자동문 설치로 출입 편의성 확대, 노후 화장실 정비, 외부 입면 정비, 안전손잡이 설치 등이다. 경로당은 지상 1층, 58.88㎡ 규모로, 내부·외부 공간의 전반적인 환경이 향상되며 이용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노후환경개선사업으로 명동경로당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개선과 복지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물금읍 황산로와 메기로 접속 구간, 북정동 15번교차로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지방자치단체),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최근 교통사고 통계(2023년 기준 물금읍 6건, 북정동 7건)와 한국도로교통공단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제이드힐골프입구 삼거리(물금읍 범어리 2808번지 일원)와 북정동 15번교차로(북정동 209-28번지 일원)이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양산시는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당 사업을 2025년 12월 1일 마무리함에 따라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의 정체가 해소되고 교통사고 위험이 줄어드는 등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공사로 교통사고 예방뿐 아니라 교통 흐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구)국도7호선과 명곡교차로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대3-10호선)개설공사를 올해 10월말 착공해 시행 중이라고 알렸다. (구)국도7호선과 명곡교차로간 도시계획도로(대3-10호선) 개설공사는 새로이 신설된 국도7호선 명곡교차로와 연결되는 대운로와 웅상출장소 일원의 진등길을 연결하는 도로로 회야천을 횡단하는 약 100m의 교량 1개소와 임야부를 절토해 설치되는 피암터널 1개소를 포함하는 등 총연장 460m, 폭 25m의 4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각종 영향평가, 경상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7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5년 9월 편입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완료하여 2025년 10월말 착공했으며, 2028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며, 총사업비 329억원이 투자되는 웅상지역의 핵심사업이다. 해당 도로가 준공되면, 국도7호선 명곡교차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증가로 인해 웅상119안전센터 일원의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명동과 주진동을 연결하는 가로망 조성을 통해 향후 조성될 동부행정타운(경찰서, 소방서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024년 국토교통부 신규 사업인 '찾아가는 교통약자 편의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유치하여 개발제한구역(GB) 내 고령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제공’ 사업이 그 혁신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주관 GB 주민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평가는 지난년도 완료된 사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며, 양산시의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제공’사업은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국 6개 사업에 선정돼 현장평가, 발표심사 등을 거쳐 전국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 도로, 상·하수도 등 생활기반시설 조성에 편중됐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틀을 깨고, 도시 지역에 비해 문화적 혜택이 부족하고 이동이 불편한 개발제한구역 교통약자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문화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그동안 생활기반 위주에서 문화 중심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총 사업비 10백만원(국비 8, 시비 2)의 비교적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025년 안전보건 마일리지 제도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활동 부서를 선정하고, 성과를 격려하며 부서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총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제도는 현업부서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과 근로자 참여 확대, 안전보건 업무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수행된 안전보건 활동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올해는 안전보건 예방활동, 위험성 평가, 현업근로자 참여도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총 5개 부서가 선정됐으며, 수상 부서는 ▲최우수 산림과 ▲우수 정수과·(출)도시관리과 ▲장려 농업기술과·물금읍이다.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산림과는 현업근로자와 함께 유해·위험요인을 상세히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중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위험성 평가를 통한 위험요인 감소대책 부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와 장려로 선정된 부서들 역시 현장 내 유해·위험요인 관리, 직원 참여 확대, 안전보건교육 이행 등 우수한 성과를 보여 양산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앞으로 마일리지 제도의 평가 체계를 다듬어 더 많은 부서가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2025. 11. 15. ~ 2026. 3. 15.)에 따라 대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대비태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달 20일 시민안전과를 비롯한 관련부서 및 읍면동이 참석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상황 점검을 회의를 실시해 제설대책과, 한파취약계층 보호대책 등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한편,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한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해 겨울철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대설대비 … 시는 대설 시 신속한 제설을 위해 제설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살포기 등 제설장비와 제설함 사전점검을 완료하고, 도로경계지역에 대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필요 시 제설제 사전살포를 실시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 PEB구조물 등 적설취약구조물과 축산‧과수농가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적설로 인한 붕괴사고 등을 대비했다. 대설로 인한 시내버스 운행중지 또는 우회운행 상황이 발생 시 양산시 버스정보시스템 및 정류소 BIT 메시지로 시민들에게 즉각 안내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 지난 12월 5일부터 오는 16까지 진행하고 있는 ‘온(ON)골목 온(溫)기 페스티벌’이 지역 상권에 뚜렷한 소비 증가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시작 이후 양산사랑카드 판매액이 행사 직전 주간 대비 시 전체 8.3% 증가, 전월 대비로는 무려 43.6%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 6일 평산중앙1길 3 일원에서 열린 콘서트 행사장 인근 상가는 전주 대비 42.9%, 전월 대비 32.5% 증가하며 골목상권 중심으로 소비 진작 효과가 두드러졌다. 시는 이번 페스티벌 기간 양산사랑카드 적립률을 기존 13%에서 한시적으로 18%로 상향해 시민들의 활발한 소비 참여를 유도하고, 거리 공연과 지역업체 제품 전시·판매 부스, 체험형 프로그램, 상점가 연계 이벤트 등을 결합해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었다. 지난 6일 동부양산과 13일 서부양산에서 열린 공연에는 모두 5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행사장 주변 상인들은 주말을 중심으로 체감 매출이 크게 늘었다는 반응과 함께 이러한 행사가 더 자주 개최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양산사랑카드 충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백세학당 학습자의 문해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성인문해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성인문해학습자의 이야기가 있는 요리책 세 번째 이야기인 '요리 한 숟가락, 사연 두 꼬집Ⅲ'을 발간했다. 2021년 첫 번째 이야기 '요리 한 숟가락, 사연 두 꼬집Ⅰ'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따뜻한 호응 속에 발간된 두 번째 편에 이어 올해는 세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며 양산시 문해교육에 큰 의미를 더하게 됐다. 성인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자를 읽고 쓰는 능력 향상을 넘어 글의 의미와 맥락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도록 돕는 교육이며, 이번 책 발간은 그 과정의 결실로 총 49명의 생생한 이야기가 책에 수록됐다. 이번 책의 작가인 어르신들은 자신만의 요리 비법과 레시피,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인생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으며, 전통음식의 기록은 물론 가족·친척·이웃과 함께한 기억까지 더해져 독자들에게 더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 모든 글은 학습자가 쓴 그대로 수록해 사투리의 맛과 어르신들의 생생한 표현을 살렸으며, 이를 통해 독자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마음속 그리운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11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양산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신한균, 박상언, 오정남 작가가 참석해 총 5점의 작품을 시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미술관 소장품 기반 확보뿐 아니라, 시민 공감대 형성과 사업의 문화적 의미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현재 양산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사전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경상남도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양산문화예술의전당과 연계한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6년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준비하기 위한 기초 자료 확보와 사업계획 정비를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기증 작품은 △故 신정희 작가 작품 2점(황도사발, 분청사기 매조화 항아리) △신한균 작가 작품 1점(달항아리) △박상언 작가 작품 1점(천성산일출) △오정남 작가 작품 1점(들여다보면)이다. 오정남 작가의 ‘들여다보면’시리즈 잔여 3점도 향후 작품가치평가원회·기부심사위원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향후 중앙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12일 지진안전산업 활성화와 국제 공동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국제공동 워크숍 및 지진안전 제품·기술 인증제도 세미나를 개최했다. 앞서 진행된 국제공동 워크숍은 올해 6월부터 부산대 지진방재연구센터, 대만 지진공학연구센터, 일본 방재과학기술연구소의 대규모 진동대 국제 공동실험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진관련 국제 전문가를 비롯해 지진안전산업 관련 기업인, 연구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국제 공동실험은 실제 건축 환경을 모사하여 진행된 만큼 지진시 비구조요소의 기능 유지 성능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의미있는 연구로, 단순 기술 논의를 넘어 실제 정책화 전략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주관으로 지진안전 제품·기술 인증제도 세미나가 진행됐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지진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진안전에 특화된 인증제도를 개발중으로 인증제도의 도입배경, 제품군별 평가 기준, 기업 활용 전략 등을 공유했다. 국제적으로 건축물의 비구조 요소의 내진성능 확보를 요구하는 기술규제가 강화되어 수출 활성화를 위해서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기분 자동차세 147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억원(1.8%) 증가한 금액으로, 자동차 등록 대수가 211,080대로 3,807대(1.8%) 증가한 결과다. 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 양산시에 등록된 자동차를 대상으로 하반기(7월 1일 ~ 12월 31일) 기간에 대한 세금이다. 자동차세는 자동차의 종류, 배기량, 차령에 따라 산정되며, 1년분 세액을 6월과 12월 두차례로 나누어 부과한다. 연납으로 이미 납부한 차량과 연세액이 10만원 이하로 6월에 전액 부과된 차량은 이번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간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납부지연가산세 3%가 부과된다. 납부는 금융기관 창구 및 CD/ATM기에서 조회 후 통장·신용카드로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안내된 가상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신용카드 납부는 ARS를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결제 가능하다. 또한 자동납부(은행계좌, 신용카드)를 신청하거나 스마트폰 앱(네이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양주동 지역치안협의회는 지난 11일 저녁 중부동 젊음의거리 일원에서 합동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연말분위기 속 많은 시민들의 외부 활동이 예상되면서 양주동 일대의 청소년을 선도하고 치안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동 지역치안협의회는 양주파출소,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단체로 이번 활동은 스타광장과 샵광장을 중심으로 도보순찰을 신시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업소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사회 조성을 우한 협조를 당부했다. 김재연 양주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순찰활동에 참여해주신 양주동 지역치안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주동민 모두가 안전한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상북면 소재 ㈜금강산업개발(대표 이일선)은 지난 11일‘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금강산업개발은 올해 상·하북면에 각각 100만원을 후원하는 등 매년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탁식에서 이일선 대표는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미약하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기업활동을 넘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금강산업개발과 같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있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풍요로워지고 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11일 밀양댐 상류지역인 원동면 단장천 일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지난 11월에 열린 ‘배내골 사과축제’ 이후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늘어난 쓰레기를 수거해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양산시 수질관리과, 원동면행정복지센터, 지역주민 등 약 60여명이 참여해 상수원보호구역 내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작업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축제 이후 증가한 생활쓰레기를 신속히 정리하고, 지역 환경을 회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상수원보호구역의 수질 개선은 물론 주변 생활환경이 더욱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주민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정화 활동을 추진한 만큼 환경보전에 대한 공동체 의식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상미 수질관리과장은 “이번 정화활동은 주민과 양산시가 힘을 모아 지역 환경을 개선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